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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 샬럿, 금빛 카나리아 ㅣ Dear 그림책
찰스 키핑 글.그림, 서애경 옮김 / 사계절 / 2010년 3월
평점 :
절판


다양한 색채와 강렬한 터치감이 느껴지는 그림이 참 인상적인 책입니다.. 

한 장, 한 장이 멋진 한 폭의 그림 작품으로 다가오고 

글이 없어도 그림으로 그 의미를  느끼기에 충분한 것 같습니다.. 

마치 한 권의 철학동화를 본 듯 합니다.. 

 찰리와 샬럿이라는 단짝 친구는 도시가 재 개발을 하면서 헤어지게 되고   

새로 지은 아파트로 이사하게 된 샬럿은 밖에 나가지 못하고 베란다에서만 놀게 됩니다.

홀로 남은 찰리는 외로워하다 돈을 모아 카나리아를 샀지만  

노래만 불러주고 놀아줄 줄 모르는 카나리아.. 

그러다 길 고양이에 놀란 카나리아가 그리워 하던 샬럿을 만나게 해주어 

 더 이상 외롭지 않았다는 내용으로 

 새로운 도시로의 발전과 더불어 개발이 되면서  편리함을 추구하는 어른들과 달리  

자기 주변 환경이 갑자기 바뀌는 모습이  

아이들에겐 충격으로 다가올 수도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해 주었고  

다행히도 그런 상실감을 희망으로 이끌어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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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모르는 아빠효과 - EBS 교육방송
김영훈 지음 / 베가북스 / 2009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엄마가 모르는 아빠효과

 

 

제가 이글을 선택한 이유는 ...

 

이 글을 쓰신 분이 의학박사 김영훈님은 EBS방송 <60분

부모> 인기 강사로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및 소아신경과 전문으로

현재 카톨릭대학교 의정부 성모병원 병원장이며 [ 닥터 김영훈의

영재두뇌만들기 ]등 여러가지 책들을 많이 내신 분이더군요..

 

그런 분이라서 믿음이 갔습니다..

 

또..

 

아버지 한 사람이 백 명의 스승보다 낫다.  - E허버트

라는 글귀가 시선을 확~ 사로 잡았습니다..

그리고 오직 아빠만이 성취할 수 있는 육아와 교육의 비밀을

파헤치다! 란 문구도..

 

전 책을 처음 받았을 때 미리 휘리릭 넘겨 보는 습관이 있습니다..

그리고 난 다음 작가가 누구인지에 대해 먼저 보고 책을 첫 페이지

부터 끝까지 세세히 보는 편입니다..

 

이 책을  처음 받았을 때의 느낌은 한 권의 보고서 라는 느낌이랄까

뭐 그랬습니다..  제대로 꽉꽉 차있는 듯한 책..

 

행복한 영재를 원하면 아빠도 육아에 나서라합니다..

 

아빠와 엄마는 뇌부터 다르다 하네요.. 그래서 아빠의 육아방식은

 엄마와 다를 수 밖에 없다고요.. 엄마가 감성적인데 반해 아빠는

보다 논리적이고 분석적이어서 엄마가 미처 보지 못한 부분을 정확

하게 지적한다고.. 그래서 이러한 전혀 다른 성향이 서로 조화를 이룰때 아이는 보다 완전한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다고요..

좌뇌와 우뇌의 기능에 대해서도 간단하게 정리되어 있어서 알기 쉬웠습니다..

아빠만이 따로 해 줄 수 있는 게 따로 있다는..

연구에 따르면 아빠와의 놀이나 상호작용은 논리적이고 이성적인 좌뇌를 발달시키고 아빠의 존재는 아이의 사회성 발달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 합니다..

바로 아이의 성장 발달에 미치는 아빠의 고유한 영향력을 '아빠효과'라 한답니다..

 

저희 애들 아빠도 같이 이 책을 읽었습니다..

느끼는 바가 아주 많았다네요.. 

이 책을 본 계기로 스킨 쉽도 더 자주하며 며칠에 한 번 씩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 야구나 축구, 인라인도 같이 타고  동화책도 같이 보고 그에 대한 얘기나누기도 하면서 이전 보다 더 노력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그러면서 즐거워하는 걸 보니< 엄마가 모르는 아빠 효과 >책 저희 집에선 효과만점이죠?!

참 많이 반가운 일들입니다^^ 

게을러지고 잊어버릴 만 하면 책장에서 한 번씩 꺼내다 주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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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릿으로 시작한 영어 - 당신에게 희망의 한 조각을 드립니다
송은정 지음, 김종원 주인공 / 글단지 / 2010년 3월
평점 :
품절


<초콜릿으로 시작한 영어>

 



  전 8세, 9세 남자아이 둘을 키우고 있는 데요..

요즘 저희 아이들의 영어 때문에 고민이 많습니다..

아직까지 시켜본 게 없어서.. 

유치원에서 배운 정도로 집에서 사교육을 시키지 않았었거든요..

어릴 때부터 영어 공부를 해줄 걸 하는 후회와 

좀 더 빨리 시작해야겠다는 급한 마음으로

이것 저것 학습지다 온라인이다 학원이다..  알아보러 다녔습니다..

어떻게 영어를 시작해야 하는 지도 모르면서..

 

그러던중 반갑게도 <초콜릿으로 시작한 영어>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초등학교도 졸업하지 못한 저도 해냈습니다.

여러분은 더 잘  할 수 있습니다!"  란 문구가 눈에 띄었습니다..

 

'정말 그럴까? 그게 가능할까?' 하던 의문은 책을 읽는 내내 '와~ 그렇구나 , 대단하다'는 감탄사로 바뀌어져 있었습니다..

쉬이 포기하지 않고 항상 열심히 하는 노력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건  꾸준히 즐길 수 있는 마음이란 걸 알았습니다..

 

많은 어휘와 예문을 외우는 게 효과가 있지만 듣기를 먼저 시작하고 책을 반복하여 읽으면서 영어의 문장구조를 자연스럽게 '감각'으로 익힐수 있었다는 그 덕분에 영어문장을 그 자체로 받아들이는 것이 조금 더 수월했다고..

말을 하려면 일단 들을 줄 알아야 한다고.. 읽고 쓰는 것은 말을 하고 난 다음에 시작해도 결코 늦지 않다고..

 

요즘 토익 만점자들도 이 김종원 할아버지처럼 말할 수 있는 사람이 별로 없다고 합니다..

우리 어렸을때도 듣기 먼저 하다가 말하고 그러다 쓰고.. 쓰면서 문법, 어법을 배웠던 것 같습니다..

영어도 마찬가지 인 것 같습니다..

 

영어책을 많이 읽으며 어휘와 예문을 익혀 두는 것이 좋고 듣는 연습도 꾸준히 해야 한다는 것..

영어는 백번 쓰는 것 보다 한 번 듣는 게 낫고, 백 번 듣는 것 보다 한 번 말해보는 게 낫다..

말하기와 듣기가 동시에 이루어져야 한다..  정말이지 공감가는 이야기였습니다..

이 책은 제게 고맙게도 영어를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확실하게 방향을 제시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이젠 너무 늦었다는 조바심도 나지 않습니다..

그저 김종원 할아버지처럼 영어를 즐길수 있도록 영어와 친하게 지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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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만 보세요! - 학교에 가지 못하는 10가지 이유
에이미 허즈번드 글.그림, 강민경 옮김 / 삼성당 / 2010년 3월
평점 :
품절




 




 

니콜라스가 선생님께 학교에 가지 못하는 10가지 이유를 편지로 보내는 이야기로

우표까지 떡하니 붙여진 한 통의 편지를 연상시키는 책 디자인 센스가 돋보이고^^

 

책을 발견한 우리 아들 재밌겠다며 책을 읽으려다가 씽긋 웃더니

"엄마~ 어, 이게 자꾸 않되네 ㅎㅎ  어? 어!~~  ㅋㅋ 이렇게 넘기는 거야~  몰랐지?^^" 하며

책을 자꾸 옆으로 넘기려는 시늉을 하면서 재밌는 지 한 참을 웃더군요..


 



 



 

방학을 한 마이클..  개학하면 학교가기 싫어서 학교에 가지 못하는 이유를 선생님께 편지로 씁니다..

우리나라의 미래가 자기에게 달려있다며 나타난 비밀요원과  에베레스트 산꼭대기에 쓰러져 있는 탐험가를 구하고

수학시험보다 보물 찾는 일이 훨씬 더 중요하다며 개학식 날 몇 시간 정도 늦을 것 같다 합니다..

('이런 꾸러기 같으니라고.. ')

 보물을 찾으러 가다가 피라미드를 향해 가고 있는데  해적을 만났답니다..

그 악당들을 피해 아마존 강으로 가고 있다면서  방학숙제를 잃어버린 거 같다 합니다^^  (핑계가 그럴 듯 하죠?^^)

슈퍼마켓에서 엄마를 만나면 비밀 임무에 대해서 절대 이야기 하지 말라고 합니다..

그러다 나사까지 가고^^  ...

여러가지 재미있는 계획과 함께 동물원으로 소풍 갈 꺼라며 보내온 선생님의 편지를 받고

이번엔 엄마, 아빠에게 동물원에서 사나운 동물들을 돌봐달라고 사육사 아저씨가 부탁을 했다면서 편지를 씁니다^^

참, 귀여운 녀석이죠?^^

 

책을 읽고 난 후 우리 아이들에게 물었습니다..

"마이클이 왜 학교에 안갔을까?"

"비밀요원과 함께 탐험가도 구하고 보물도 찾고 오리엔탈 특급열차도 타고  나사에서 달나라에 갔대.."

"엄마~ 마이클이랑 브루노는 좋겠지? 재밌겠지? 아~ 나두 가고 싶다"합니다..  '허걱~'

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다시 읽어주고 되 물어봐도  대답이  똑같습니다^^* 

그렇게 믿고 싶은 가 봅니다..  그렇게 믿어지나 봅니다^^*

그러더니 앉은 자리에서 읽고 또 읽고  몇 번을 읽고서야 일어섭니다^^

 

아래 그림은 저희 아이들 (8세,9세 남자 아이 둘)이 그린 그림입니다^^*

클릭해서 보시면 아마도 웃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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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종이오리기 - 가위로 만드는 작은 행복 ㅣ 종이오리기 시리즈
(주)학습연구사 편집부 지음, 이수미 옮김 / 진선아트북 / 2010년 3월
평점 :
품절


< 귀여운 종이오리기 >
 

 

책 제목처럼 책을 보면 말 그대로 정말 앙증맞고 귀여워요..


보기만 해도 사랑스러운 패턴에 행복이 전해져 온답니다..


보시면 제 말이 이해가 되실꺼예요..


한 페이지 한 페이지 넘기면서 보기만 했는 데두 많이 즐거웠거든요.. ㅎㅎ

 











아이들이랑 토요일 날 거의 하루 종일 종이오리기에 푹 빠져 있었어요..


재밌어서 자꾸 가위질을 하게 돼더라구요.. ^^   

저희 아이들(8세 , 9세)과 했던 거 조금 올려봅니다..

 




 





 

다른 종이 접기 책이나 오리기 책은 그냥 설명과 함께 그림으로 되어 있는 데


이 책은 종이접기 하는 모습을 사진으로 찍어서 마치 옆에서 누가 가르쳐 주는 것 

같은 느낌이었어요..

 





쉬운 거 부터 어려운 것 까지 다양한 패턴도 맘에 들었구요..


CD-ROM 이 들어있어서 프린트해서 쓸 수 있어서 아이들도 쉽게 따라하더라구요..

 

위 사진에 있는  조그만 화초 유리병에 붙인 것 처럼 꾸며도 좋고요..

친구에게 생일 초대 카드 만들 때 이용해도 좋을 듯 싶고요..

책에 보니 패브릭을 이용한 것도 예뻤어요..

 실 생활에 여러가지 면에서 이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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