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를 알면 세계사가 보인다 - 하 김승민.이원복 교수가 함께 만든 알면 보인다 시리즈 4
김승민과 그림떼 글.그림, 이원복 감수 / 김영사 / 201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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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를 알면 세계사가 보인다 상, 하
 
글로벌한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 아이들입니다.
이제 한국사 만큼 세계사도 공부가 꼭 필요합니다.
세계 속의 한국이란 말처럼 세계사 속의 한국사를
세계사와 함께 한국사를 배워야합니다.
역사는 더이상 한국사 따로 세계사 따로가 아닙니다.
세계 속에서 한국의 역할이나 성장을 위해
세계 역사와 문화 교류는 정말 중요하지요.
역사를 연도별 시대별로 따지며 외우는 것은 수박 겉 핥기 식이란 생각이 듭니다.
한국사와 세계사의 흐름을 알고 세계사 속에서
한국사와 서로 통하는 연결 고리를 통해 스토리로 이어진
전체를 그림 그리듯 그릴 수 있어야 한다는 생각을 하곤 했는데
세계사와 한국사를 동시에 보는 눈을 넓혀 주는 책을 찾다가
<한국사를 알면 세계사가 보인다>를 선택했는 데
200% 이상의 만족감을 주는 책으로 정말 잘 만났습니다..
 
 
저처럼 한국사와 세계사를 동시에 만나고 싶은 분들 께 추천합니다.
재밌는 한국사와 세계사를 즐기고 싶은 분들 많이들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우리에게 익숙한 그림인 이원복님의 그림이라 더 친근하게 느껴집니다.
한국사와 세계사를 통크게 쉽고 재밌게 즐길 수 있는
멋지고 매력있는 학습만화입니다~
구석기시대부터 이명박 대통령때까지 다뤘습니다.
 
 
초판 한정 이벤트로 주신 부록으로 들어있는
세계사와 한국사 연표 귀중한 자료가 되어 줍니다.
 
 
김승민과 이원복 교수가 함께 만든 에듀테인먼트 만화 '알면 보인다 시리즈 3탄과 4탄으로
한국사를 알면 세계사가 보인다 상 과 한국사를 알면 세계사가 보인다 하로
두 권을 만날 수 있는 데 한국사와 세계사를 비교해 보는 즐거움 또한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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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를 알면 세계사가 보인다 - 상 김승민.이원복 교수가 함께 만든 알면 보인다 시리즈 3
김승민과 그림떼 글.그림, 이원복 감수 / 김영사 / 201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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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를 알면 세계사가 보인다 상, 하

 

글로벌한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 아이들입니다.

이제 한국사 만큼 세계사도 공부가 꼭 필요합니다.

세계 속의 한국이란 말처럼 세계사 속의 한국사를

세계사와 함께 한국사를 배워야합니다.

역사는 더이상 한국사 따로 세계사 따로가 아닙니다.

세계 속에서 한국의 역할이나 성장을 위해

세계 역사와 문화 교류는 정말 중요하지요.

역사를 연도별 시대별로 따지며 외우는 것은 수박 겉 핥기 식이란 생각이 듭니다.

한국사와 세계사의 흐름을 알고 세계사 속에서

한국사와 서로 통하는 연결 고리를 통해 스토리로 이어진

전체를 그림 그리듯 그릴 수 있어야 한다는 생각을 하곤 했는데

세계사와 한국사를 동시에 보는 눈을 넓혀 주는 책을 찾다가

<한국사를 알면 세계사가 보인다>를 선택했는 데

200% 이상의 만족감을 주는 책으로 정말 잘 만났습니다..

 

 

저처럼 한국사와 세계사를 동시에 만나고 싶은 분들 께 추천합니다.

재밌는 한국사와 세계사를 즐기고 싶은 분들 많이들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우리에게 익숙한 그림인 이원복님의 그림이라 더 친근하게 느껴집니다.

한국사와 세계사를 통크게 쉽고 재밌게 즐길 수 있는

멋지고 매력있는 학습만화입니다~

구석기시대부터 이명박 대통령때까지 다뤘습니다.

 

 

초판 한정 이벤트로 주신 부록으로 들어있는

세계사와 한국사 연표 귀중한 자료가 되어 줍니다.

 

 

김승민과 이원복 교수가 함께 만든 에듀테인먼트 만화 '알면 보인다 시리즈 3탄과 4탄으로

한국사를 알면 세계사가 보인다 상 과 한국사를 알면 세계사가 보인다 하로

두 권을 만날 수 있는 데 한국사와 세계사를 비교해 보는 즐거움 또한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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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나에게 돌개바람 31
이여누 지음, 배현정 그림 / 바람의아이들 / 201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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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나에게

 

 


내 안의 나와 진지하게 마주 보며 대화를 했던 게 언제였는 지

가물가물합니다.

한 때는 생과 죽음에 대해 의문을 갖고 답을 구하려

수많은 질문을 스스로에게 쏟아 부어 좀 힘들었던 적도 있었던 것 같아요.

존재에 대한 것들과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

아주 자연스럽게 답을 구하지 못할 그런 질문들을 하는 데

나도 모르게 시간을 보내곤 했었습니다.

그러면서 조금씩 성장하는 저가 된 것 같기도 합니다..

 

요즘은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 시간 조차 나지 않는 것 같아요.

너무나 바쁘게 하루가 가고 일주일이 가고

 한 달이 가고 일 년도 훌쩍이었습니다.

항상 바빠서 시간에 떠 밀리며 살고 있는 것 같아요.

 

그런 저에게 <작은 나에게>는 가만히 소곤소곤 다가왔습니다.

일상의 건조한 바쁨 속에서 나를 꺼내어 주고

 내 안의 나와 얘기 할 수 있는 시간까지 만들어 주었습니다.

 

 

동네 할머니와 말하는 것 조차 그동안 별로 내키지 않았던 훈이가

할머니를 걱정하며 마음을 열고 자기 혼자만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주위의 이웃을 함께 생각하는 모습은

마음을 함께 나누는 것이 얼마나 마음을 푸근함으로 채우는 것인 지

마음을 주는 것이 비로소 마음을 받는 것임을 깨닫게 해 주었습니다.

 

또 특별히 즐겁게 읽었던 게 '보름달에게'였습니다.

얼마전 태어난 동생에 대한 언니의 마음을 고스란히 담아낸 이야기인데

색다르게 다가오더라구요^^

 

서로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고

마음을 안아주는 따뜻한 이야기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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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용의 비밀 학교 - 이 세상 최고의 용기는 용서다
권타오 지음, 오승민 그림 / 내인생의책 / 201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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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 헌강왕때 사람으로 동해 용왕님의 일곱 아들 중 하나로
 

용왕은 자기를 위해 절을 지어준 임금님을 도와주려고

자기 아들인 처용을 왕에게 보냈는 데

왕은 처용의 마음을 붙잡아 두려고 예쁜 여자와 결혼을 시켰답니다.

 

그런데 전염병을 퍼트리고 다니는 나쁜 역신이 처용의 아내를 보고 반해서

사람으로 변해 처용의 아내를 유혹했고

어느 날 집으로 돌아온 처용은 다른 남자가 아내와 함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는 데

<처용가>라는 노래를 지어 노래를 부르며 춤을 추었대요.

"원래는 내 아내이지만 빼앗긴 것을 어쩌겠느냐"라는 내용을 담고 있는 노래로

처용의 대범함과 넓은 마음에 감탄한 역신은

두 손을 모아 싹싹 빌며 "오늘부터 처용님의 얼굴 그림만 봐도

그 근처에 얼씬하지 않겠습니다"라며 맹세를 하고 달아나 버렸대요.

그 때 부터 귀신을 쫒을 때는 처용의 얼굴 그림을 그려 대문에 붙이고

좋은 일이 생기기를 비는 풍습이 생겼대요.

무시무시한 역신조차 간단하게 무릎을 꿇린 처용의 아량이

정말 대단하다는 것을 느낍니다.

 

 

 

그런 처용이 겁많은 깨비들을 용기있는 깨비들로 교육하게 되지요.

항아리, 주판, 팽이, 짚신깨비를 비롯해서 달걀깨비랑 컴퓨터깨비와 강시깨비까지..

정말 재밌는 깨비들의 조합입니다^^ 그런 깨비들이 있을 줄 상상이나 했을까욤^^ ㅋㅋ

 

 

 

깨비들이 처음엔 서로가 서로에게 너무 무서웠는 데

점점 용기있고 대담하고 정까지 많은 깨비들의 모습에 미소짖게 됩니다.

이럴수가..  귀신들이 무서운게 아니라 사랑스러워지다니.. ㅎㅎㅎ

와들와들 떨고 있는 귀신들을 보는 재밌는 이야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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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고 우공비 초등 과학 자습서 6-1 - 2014년 초등 신사고 우공비 자습서 2014년
신사고초등콘텐츠연구회 지음 / 좋은책신사고 / 201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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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대표 자습서

신사고 우공비 과학 6-1 자습서

 

2014년 6학년이 되는 저희 아들을 위한 과학 교재로

우공비 자습서 초등 과학 6-1 교재 선택했습니다.

요번 겨울 방학때 미리 공부해두고 학교 개학하고 수업시작하면

참고서로 계속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물론 문제도 있어서 실력도 확인하고 또 실력을 다질 수 있고

다양한 문제를 접해 볼 수 있어서 좋구요.

무엇보다 혼자서 스스로 공부할 수 있도록

자기주도학습이 될 수 있게 도와준다는 점이 가장 좋은 것 같아요.

설명이 이해하기 쉽고 친절한 해설이라

아이가 막힘 없이 공부가 가능하도록 도와주거든요^^

 



 

 

 

 단원의 주요 내용을 담아 놓은 그림을 보면서 정리도 되고

실험 하는 실제 사진이 현실감 있게 다가와서 그런지

더 잘 공부가 되는 것 같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만화로 시작하는 네 컷 만화가

아이들의 긴장을 풀어주면서 무엇을 배울 것인 지 알려주고

배경 지식 넓히기  코너와 용어 사전 같은 경우

한자로 해석과 풀이를 한 해설을 볼 수 있어 좋구요..

학습 목표도 확실하게 알 수 있고 실험하는 방법도 준비물이 무엇인지 부터

 설명 방법을 자세하게 보여 주어 제대로 공부가 됩니다.

궁금할 만한 것들에 대한 해설과 개념을 정리, 요약해서

머리에 쏙~쏙~ 넣어주는 듯 합니다 ㅎㅎㅎ~

 





 


 


해설이 정말 자세해서 공부에 많은 도움이 된답니다..

개념 탄탄 다지기 문제와 1등 비법 노트도 잘 나와 있어요.

중간 확인 평가로 자신이 한 공부를 문제를 풀어보면서  확인하고

체크하고 과학 글쓰기와 퀴즈 만들기를 비롯해서 나도 과학자 코너는

정말 멋지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학교 교과 참고서인 전과와 문제집이 한 권에 다 들어 있어서

학교 시험 대비 아주 좋은 교재입니다.

특히 우공비에서 만들어서 그런지 믿음이 가고 공부가 훨씬 수월해 진 것 같습니다.

과학 공부도 요즘 현실을 반영해서 과학 글쓰기까지 볼 수 있습니다.

또한 교과서 단원 마무리와 단원평가로 문제를 풀어 보며

단원 공부를 마무리 할 수 있습니다.

 

 

단원이 끝날 때마다 쉬어가는 코너로 만나는 '나를 바꾸는 힘'을 읽으며

많은 것을 느끼고 마음을 다지고 위로받을 수 있어 정말 좋았습니다.

 

 

 

해답지는 간결하면서도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어

찾아보기 편합니다.

 

우공비 자습서로 학교 시험 완벽 대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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