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코 & 하버마스 : 광기의 시대, 소통의 이성 지식인마을 32
하상복 지음 / 김영사 / 2009년 6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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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기획의 책이다. 어려운 여러 권의 책을 한 권으로 쉽게 대별해 두 사상가의 생각을 정리하고 있다. 그러나 그 속은 만만치 않은 내용이며 행간이 깊고 울림이 있다. 짧게 쓰기가 어려운 법인데, 감히 좋은 책이라 자신있게 강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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