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리데기
황석영 지음 / 창비 / 200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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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인가? 육감일까? 공감하는 꽤뚫는 설명없이 이해하고 아는 여자들의 어떤 능력, 책표지의 서늘한 초상 속 바리와 색바랜 하늘빛 런던 이미지... 나도 모르게 바리의 가여운 삶에 동정하고 이입하게 된다.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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