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좋은 내용이 수없이 많다. 축구감독 하시던 분이나 정치하시는 분들 아니면 신문에서 인쇄되어 나오는 거의 모든 4자성어는 모조리 언급하는 것 같다.
가볍게 말을 시작했지만 마음에 담아야 할 좋은 말들을 이루 헤아리기 곤란하다.두고두고 읽기에도 모자람이 없이 좋은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