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쓰고 앉아 있네 - 문지혁 작가의 창작 수업
문지혁 지음 / 해냄 / 2024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현업 작가의 소설 작법에 관한 글로써는 별 다섯이다.
다만 독자로서 느낀 깊이감과 재미값에서 별 하나 부족이다. 결국 답은 묻지말고 많이 써야...^^
지극히 개인적으로 (알랭 드 보통 같은) 껑충껑충 물수제비의 날렵한 글 느낌을 받았다.
물론 저자의 진지한 글쓰기 노력과 방법론 소개는 좋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