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을 위한 한국현대사 - 소나무총서 31
박현채 지음 / 소나무 / 1992년 4월
평점 :
절판


해방 전후부터 1992년까지 정치와 경제사 내용을 포괄해 심도있고 유용하다.
직접 경험이 없는 책의 앞부분 815 해방 전부터 625, 419, 516쿠데타까지 내용이 유익했고, 정치적 사건을 발생시키는 경제적, 계급적 원인과 요인의 심층 추적이 흥미롭다.
특히 박명림 교수의 625 관련글은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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