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 읽는 힘 - 지적 교양을 위한 철학 안내서
사이토 다카시 지음, 홍성민 옮김 / 프런티어 / 201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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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철학 읽는 힘] 은 일본인 작사 사이토 다카시의 고대철학 부터 중세 근대 철학에 이르기 까지 방대한 양의 철학 흐름을 한눈에 알기 쉽게 정리 하여 주었다라는 점에서는 포인트를 주고 싶다. 하지만 일본 군국주의의 사상이 슬며시 비어져 나오는 철확파와 독일 나치근간이 헤겔의 정신으로 부터 완성 ? 된 듯한 이상한 논리는 받아 들이기 어렵다 또한 일본의 계몽가이자 작가인 후큐자와 유키치의 일본인의 정신ㅇ으로 라는 이름으로 우익 군국주의의 부활을 꾀하는 듯한 그의 사상에 동조 하고 , 한사람의 죽음을 대하는 자세를 철학적인 것과 연을 같이 해서 죽음의 미학을 전파 하는 듯한 인상또한 거부감이 드는 것이 사실이다.

 

이책 전반적으로 고대 그리스 철학 - 플라톤과 소크라 테스 , 아리스토 텔레스와  부터 중세 및 근대 철학 데카르트와 칸트 , 헤곌겔에 이르기 까지 나름대로의 쉬운 해석과 그 방식에는 동의 하는 바이다.  현대로 넘어 와서 니체와 마르크스 , 프로이트의 정신 분석학 , 다윈의 진화론 까지 ,   어어지는 하이데거와 후설 ,  언어학자인 소쉬로 , 레비스토스 까지 해박한 이 책의 정리에는 노고가 깃들어 있다.

 

크게 서양 사상을 세가지 큰 산맥으로 분류 하여 첫번째 큰산맥에서는 -세계의 본질을 하나의 원리로 해석 하고 설명 하고 싶어 하는 고대 사상가들의 욕구 , 세상의 모든것을 설명 하는 방식에 이들 고대 철학자 들이 등장 한다.  고대 서양 사상의 근간 아리스토 텔레스의 신의 존재 증명을 중세 기독교 , 로마 카톨릭교회에서는 이를 신과 이어진 성적자의 위대성을 강조 함으로서 인간을 신의 종복하에 놓이고자 하였다. . 근대 합리 주의로 넘어 오면서 여기에의 의구심과 세상의 본질을 보는방식의 차이를 달리 하여 대카르트 의 사상에서는 인간의 이성을 놓고 -나는 생각 한다, 고로 나느 존재 한다 - 라는 인식론적의 근간이 되는 철학을 설파 하였다. 칸트 와 헤겔에 이으러서 더욱 인간 이성에 대한 의식과 신뢰는 발전 하였고 하나의 정신으로 형성 된것이 인간 이성이라고 하고 그 주체에는 인간이 존재 한다 라는 것이다.

 

서양 철학의 완성은 이보다 더 나이가 아애 신을 부정 하는 혹은 신을 뛰어 넘는 위대한 초인 - 니체 시절에는 너무나도 인간적인 철학 사상을 설파 하였고 , 나아가 마르크스 주의에는 헤겔의 역사관에 입각해 역사는 하나의 정 /반 / 합에 이르는 변증법적 발전을 해 나아간다고 보았다.

 

근대 합리주의 철학이던 사실 세계에 입각한 분석적인 존재와 시간의 관념을 철저히 하고자 해었던 하이데거와 , 신을 부정 하지는 않았지만 사람 또한 동물학? 적인 관점에서 보자면 진화를 위한 손 발 , 눈 , 귀의 특징 점들이 발전해 왓다라는 다윈의 진화론은 여전히 현제 진행 행 이다. 프로이트 는 또 어떤가 , 외디푸스 신화로 유명한 컴플렉스적인 삷을 살아 가야 하는 인간 남/ 녀에 대한 원죄론적인 혹은 원 초적인 딜레마에 얽힌 잠재 인식을 파악 하고자 한다.

 

일본인 사이토 다카시의 입장에서 풀어 쓴 서양 역사 한번에 보기 ? 등의 책이라고 이해는 하지만 중간 중간 아시아권 문화 혹은 타 문화권에 대한 폄하된 생각도 있는것 같아 조금은 저어 스럽다. 또한 , 자국의 근대 교육자 일지는 모르지만 군국주의의 대명사인 인물에 대한 죽음의 철학적 합리적 미화 논지등은 다시금 생각해 보게 만든다.

 

또한 철학사흐름에 나치 독일을 언급 해야 할 이유가 무언지도 의구심이 들게 하는 내용이어서 좀더 내용 수정이 필요하리라고 본다 .  <책력거99 > 느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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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뉴욕
E. B. 화이트 지음, 권상미 옮김 / 숲속여우비 / 201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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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 뉴욕] 은 양장본 책이긴 하지만 매우 얇은 ? 분량의 에세이 같은 책이다.  EB 화이트라는  샤롯의 거미줄과 스투어트 리틀이라는 동화책을 쓰고 이작품들은 영화화 하여 매우 유명세를 떨치고 있다. 하지만 당시 1948년됴 뜨거웠던 뉴욕 맨해턴의 풍경을 가보지 않은 사람들도 마치 길거리 기차역을 지나서 구두 딱이 소년에게 10 센트를 건네주고 길건너 증기 세탁소에서 세탁물이 다 나올 동안 거리 와 전차 지나 다니는 풍경을 보며 뜨거운 혹은 시원한 음료수를 마시며 당시 신문을 펼쳐 보이는 중절모를 쓴 신사의 모습을 상상 할 수 있다면 이책의 절반은 이해하고 느낌으로 받아 들인 것이다.

 

실제로 , 71 페이지에 달라는 ? 작은 책자는 당시 뉴욕 구석구석의 사소한 흐름 까지도 놓치지 않고 독자들에게 전달 하고 있다.

당시 1945 년 2차 세계대전이 끝나고 전세게는 이제 막 복구의 손길이 여기 저기 펼쳐지고 세계의 생산 공장이 되어가고 있는 뉴욕의 바쁜 모습과 경제 금융의 중심지  월스트리트 금융가 또한 바삐 움직이던 시대 이다.

 

수많은 이민자들을 실어 나르던 증기선과 배들의 교차점으로 맨해턴 북부 항은 항상 분주함으로 가득 차고 그사이들 뒤어 다니는 어린 청년 사환들의 모습에서 생의 활기찬 누욕의 역동성을 느껴 볼수가 있다.

 

뜨거운 여름날 밤의 센트럴 파크몰에 열리는 골드먼 밴드의 공연과 야외 음악당의 벤치에 쉽게 걸터 않는 사람들의 모습에서 ,, 그리고 근처 노스 강가에서 벌어지는 또다른 호른의 독주는 도심의 밤 야경을 더욱 낭만적이게 만든다.

 

저자가 글을 썼던 당시에 이미 없어졌다라는 라파에트 호텔에 대한 묘사도 탁월 하다. 시간을 거슬러서 부근 카페에 가면 여름철 했빛이 사위어 가는 붉은 벽돌 사리로 가로등이 켜지면 하나둘 웨이터들의 주문을 받아 록 밴드의 음악을 들으며 하루 지친 일과를 쉬는 뉴욕커들을 군데 군데 바라볼 수가 있다. 커피는 진향 향을 뿜으며 키커리는 잔뜩 들어 있다 -- 한번쯤 방문해 보고픈 도시 속 여유로운 풍경이 아닐까 싶다.

 

여행을 하면 , 타도시에서 이방인의 시선으로 객관적인 사물들을 바라 볼수가 있어 좋은점이다..  이 여름이 다가오는 한해 중 며칠 이라도 홀쩍 뉴욕 요행을 떠나 그 예날의 분주 했던 거리를 감상 하고 맨해턴 시내를 걸어보며 , 센트럴 파크의 공기를 호흡 해보면 어떨까  ,,,, 너무 지나친 호사 하고 생각 한다면 상상력만으로도 그곳에 가서 시원한 음료수 한잔을 주문해 먹는 상상력을 동원 해 보면 조금 여운이 가시지 않을가 생각해 보는 < 책력거99 >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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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불황의 시대, 한국경제 어디로 가고 있는가
김동원 지음 / 미래의창 / 201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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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불황의 시대 , 한국경제 어디로 가고 있는가 ] 는 최근 우리의 경제 상황을 표현 하기에 적절한 것이 아닐가 하는 생각이 든다.

3포 세대 의 젊은층의 실럽률 또한 10% 를 넘어 선지가 몇년이나 지나가고 있다. 2008 년 9월 발발한 금융 위기 이후 세계 경제는 가장 긴 불황 국면에서 헤어 나질 못하고 있는 것 또한 사실이다 . 미국의 경우 어느 정도 경기가 살아 났다고 판단 하여 연준이 연방 금리를 지난해 1차례 작은 포인트 조정 하였지만 , 여전히 유럽이나 아시아 국가 특히 일본과 G2 의 중국의 경우도 경착륙이 우려되는 2016년 한해 이다.  작년만 해도 7 % 대의 경제 성장률을 전망 하던것이 올해 들어서 6% 정도로 전망 하고 있고 이는 우리 수출 경제에도 적신호가 켜져 있다는 신호 이다 또한 연달아서 수출 주요국인 중국이 수입이 줄어 버리면 당연히 우리의 GDP 또한 감소 되는 원리는 자명 하다.

 

전체적으로  대기업 뿐만 아니라 중소기업에서도 경기 체감 현상은 더욱 심화되기도 한다. 이책은 총 4 부로 나위어져 있는 테마로 1부 우리는 지금 어디에 있는가  와 2 부 우리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   3 부 무엇을 할 것인가  4 부 한국경제의 희망 만들기 등으로 나뉘어져 단계별로 국가 , 사회 안전망 , 고령화 시대의 명암 , 그리고 선전국의 전철에서 배워야 할점이 무엇인지를 제대로 간파 하여 기존의 시스템에서 탈피 하여야 할 일과 지속 성장 시켜야 할일 그리고 , 젊은이들을 위한 일자리 창출에도 무엇을 기여 하고 또한 젊은이들도  너무나도 안일하게 안전 하거나 대기업 위주로만 스펙 작업을 하고 , 웬만한 중소 기업?은  면접 서류도 보내지 않는 행태 또한 , 새로운 것에 대한 도전 정신과 창업 정신으로라도 똘돌 뭉쳐서 이 취업난의 위기를 극복 하여야 할 일이다. 

 

기술 혁신은 나날이 다르게 변화 하고 있어서 이젠 - 사물 인터넷 ( Lot ) 는 낯설지 않은 개념이 되었고 , 구글 글래스나 자율 주행 자동차도 거리를 자유롭게 다닐 날도 머지 않았다 . 사람이 할일과 로봇이 할일의 구분과 경계가 점점 모호 해지는것도 취업난을 부추기는 원인 중의 하나일 수도 있겠지만 보다 근본 원인은 사회구조적인 시스템적인 보완 문제와 나날이 갈수록 고령화 되는 생산가능 연령 인구층의 감소도 그 요소중의 하나가 아닐가 한다. 

 

20-30 년뒤면 국민의료 보험 기금이 고갈 될 수도 있고 사학 연금이나 국민 연금도 갈수록 시행 시기가 늦춰 지거나 적어 질 수도 있다.  전체적으로 일정량 이상의 성장률을 담보 하지 못한 상태의 정체 이면 더이상의 추진력은 없다고 보아도 좋을 많금 제자리 걸음을 할 수도 있는 시기 이다. 일본의 잃어 버린 20년 기간동안 부동산과 주식은 반토막 이상이나 평가 절하 되었고 지금 아메 노믹스에 의한 무제한 돈 풀기에도 제대로 반응 하기 어려운 형국이다.

 

세계 경제는 어느때 보다도 절치 부심 나라간 혹은 다자간 무역이나 거래르 활로를 모색 하고 있고 , 신 성장 산업에 투자를 독려 하고 있다. 

 

우리는 선진 정상화된 나라들에게서 재대로된 시스템을 배울 필요가 있고 그 중 하나인 유로존의 독일 시스템을 잘 연구해볼 필요가 있다. 방만 했던 연금 구조 게획을 실시 했고 , 노동 및 고용에 대한 탄력성을 부여 해서 평생 직장 보나는 질 좋은 일자리 창출과 사회 안전 보호망을 지키는 대에 주력 하는것 , 또한 청장년들이 창업에 도전 하여 실패 하더라도 다시 재기 하는데 필요한 에너지와 지원을 도와 주는 현실 적인 시스템이  공무원이나 안전 제일 주의의 직장으로 부터 탈피 하여 보다 다양성 있고 혁신적인 사고와 개혁으로 새로운 일자리 창출에 기여 할 수 있지 않을가 같이 고민해 본다.

 

마지막장에 희망의 메시지 처럼 사회 기업간 조직 문화의 구조 개혁과 노동 시스템의 변화 , 그리고 정책 입안자들의 기업하기 좋은 나라로 만들어 보다 많은 창업과 도전을 쉽게 하고 성공 확률을 높이는 이스라엘 과 같은 시스템을 도입해 보는 것 또한 바람 직 하다고 생각 해 본다.

 

결국 나라의 국부는 제조업이 살고 , 이와 연관된 시너지 있는 IT 나 인터넷 부문이 활성화 되어야 다각적으로 발전 할 수 있는 만큼 국가 펀더맨탈을 구축 성장 할 수 있는 먹거리 기반을 지금부터라도 만들어 나가 20- 30년후 한세대 이후 사람들에게 물려 준다라는 생각의 공유 경제로 이행 하는 단계로 다 같이 공생 하는 모델을 시급히 만들어야 할 때가 아닐까 곰곰 생각해 보는 < 책력거99 > 였습니다.

 

에필로그 ;  경제 성장률이 높은 사회 일수록 일자리 창출이 용이 합니다. 하여 우리나라 젊은이들도 나라 안에서만 고민 할 것이 아니라 나라 밖 신성장 % 높은 나라의 다국적 기업 혹은 한국회사를 만들어 다시 한국과의 연결 고리를 만들수 있는 비지니스 모델이 성립 한다면 우수한 기반 기술을 가지고 있는 중소 부품 기업들에게도 여러가지 다양성을 구비한 세계 전략이 만들어 질 수 있지 않을가 합니다.

 

iOT 의 세게, 그리고 Online to Off line 혹은 Offline to On line 의 시대에 접어든 우리들은 빠르게 변모하는 세상에서 그 기반과 성장 모멘텀을 찾아 가야 할 일 입니다. 이러한 책읽기나 책쓰기도 조만간 Iot 기반 인터랙트 기반으로 바뀌지 안을까 재미있는 상상을 해봅니다. ~~ 좋은 봄 주말 밤 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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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 디자인 2 Design Culture Book
조창원 지음 / 지콜론북 / 201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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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 디자인 2] 는 독특한 책이다 디자인 컨셉으로 한 책이지만  심리학적인 요소를 담고 있다 . 다름아닌 사람에 대한 치유 이다. 일상적으로 만나는 모든 사물을 다른 각도에서 바라보고 , 그냥 지나 치거나 관심을 두지 않았으면 평범한 물건임에도 다지인의 손길을 거치면서 새로이 재탄생 하고 재해석 하는 물건이되기도 한다.

 

표지및 중간 중간 화보로 꾸민 사진만으로도 위로와 치유를 받을 수 잇는 공감각적인 요소 들이 있다.

전체적으로 5 개의 테마로 꾸며진 글과 삽화는 첫번째  바람 , 다녀가다 에서 실내에서 실외의 분위기를 맘껏 느낄 수 있는 " 구름 만들기 이다 " 비록 인공 섬유를 사용한 것이긴 하지만 은은한 조명과 어우러 지면 실내에서도 자연의 품속에 있는 듯한 느낌을 가질 수 있다. 그리고 도시민들의 로망을 담은 유목민 처럼-의 테마 에선 이동신 주택인 캐핑카의 변신 이다 , 단순 이동식 숙식만을 해결 하는것이 아닌 어디든 놓여진 장소에서 최상의 분위기와 상상 하던 그 모든 여유로움을 느낄 수 있는 , " 자유 " 를 선상 한다 한번쯤 이런 차를 타고 목적 없이 떠나는 여행 또한 낭만적이리라 ,, 그 자체로 마음의 응어리와 치유가 되지 않을가 잠시 생각해 본다.

 

중간에 오랜된 책자를 잘 모아서 물을 주고 씨앗을 심었더니 싹?이 돋아 나는 놀라운 이미지를 올렸다. 사실 책도 어찌 보면 나무에서 추출 된 것이기에 자연의 일부가 아니던가 , 아마도 기술이 발달 되면 콩나물도 책에서 키우는 날이 머지 않으리라 본다.

 

LED 가 달려있는 빨래 집게 , 지우면 지울 수록 근심이 덜 어지는 지우개 , 그리고 하나의 압권은 불을 켜기가 아까는 인형 모양의 성냥이 그것이다. 요즘은 대부분 라이터가 있어 이를 편리 하게 사용 하지만 가끔은 생일 케익 불을 부칠때에 이러한 앙증 맞은 성냥을 쓰는것도 운치 잇겠다 싶다.  매년 판매고를 갱신 한다고 하니 이 또한 사람들의 마음의 위로를 주는 상품 중의 하나임은 틀림 없는 듯 하다.

 

우리들 주변 많은 것들은 디지탈 적이다. 시계가 그러하고 스마트 폰이 그러하고 움직 이는 계기판들이 그러 하다. 그렇지만 여기 아날로그 적인 감성으로 무리를 마음을 움직 이는 디자인 들이 참으로 참신 하다.  " 세상에서 가장 작은 인쇄소 " 라는 책자를 만드는 것이 그것이다. 한땀 한땀 자신의 손으로 직접제작 하는 책 편집과 제작 과정은 어떤 것인지 매우 궁금 하기 까지 하다.

 

그리고 , 디자인 적인 요소르 살린 개성 있는 회사들의 넓직한 공간과 상상력으로 충만한 사무실 분위기는 일에 지친 사람들의 마음을 리플레쉬 하기에도 충분 하다. 

 

동물 애호가들을 위한 디자인 가구 도 상상력을 동원 한 하나의 작품이 되고 , 일부 장애인인 사람들을 위한 부엌 가구와 식탁의 가변적인 설계 또한 배려와 마음의 치유와 힐링을 위한 도구로서도 어필 할수 있다.

 

주민들을 기다리게 만드는 버스 정류장도 한껏 상상력을 튀우면 " BUS " 라는 목제 의 커다란 배열 만으로도 멋지게 그곳이 버스 정류장인 것을 눈치 채게 만든다.

 

" 상상력 " 굳이 다자이너가 아니더라도 상상력을 잘만 발휘를 하면 우리들 누구나가 일상 생활속에서 치유와 위로를 담당할 심리학자가 될 수도 있다. 아니면 , 마을속 길거리나 삭막한 담장 사리를 화사한 벽화로 칠해 보고자 누군가가 시도르 한다면 그 자체로도 그 길과 도로는  치유의 장으로 바뀔 가능성은 언제든지 있는 것이다.

 

사람들은 도시 생활속에서 염증을느끼고 때때로 어딘론가 떠나고 싶어 하지만 많은 스트레스를 안고서 다시 일상으로 돌아오곤 한다.  자신만을 위한 하나의 공간과 아뜨리에를 집근처에  한 두곳 두는 것만으로도 심리적인 위로와 날씨가 굽굽 할때 혹은 일이 잘 안풀려서 근심이 있을때 나만의 아지트를 마련해 보는 것은 어떨 런지요 ?  그곳이 카페가 될 수도 있고 조용한 공원 호숫가가 될 수도 있고 뒷 산 산책길이 될 수도 있습니다.

 

봄이 오는 어귀에 있는 봄 저녁 , 꽃 소식과 함께 올해의 봄이 달려 오는 소리가 벌써 남녁에서부터 산수유 축제로 시작 하고 있나 봅니다.  치유 하려는 마음 가짐 또한 중요하고 , 이것이 디자인 적인 요소와 어우려졌을 때에 좀더 효과를 발휘 하지 않을까 생각을 해보는 < 책력거99> 였습니다. 

 

치유와 위로가 되는 즐거운 주말이 되시길 ~~ 살랑 살랑 봄바랍에 기원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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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버는 사장 못 버는 사장 뭐가 다를까 1
우에노 미쓰오 지음, 정지영 옮김, 김광열 감수 / 스타리치북스 / 201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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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버는 사장 , 못버는 사장 ] 직설적인 화법 처럼 보이는 강렬한 제목의 첵이다 , 이분 법으로  돈 버는 사장과 못 버는 사장의 구분을 이렇게 혹은 자신 있게 할 수 있는것일까 ? 하는 마음에 책장을 펼쳐 들었다.

 

어느 시대나 나라를 시기를 막론 하고 호황기와 불황기가 있다. 사실 호 / 불황기를 떠나서 장사가 잘 되는곳은 그래도 계속 잘 되는것이고 안되는 장사나 사업가는 호황기가 왔다고 할지라고 장사가 안된다고 투털 되거나 업종 변화를 자주 꽤 하다가 망하기가 일수이다. .. 이책 에는 어떤 기준 으로 이러한 과감한 이분법적인 사고가 가능 한지 한번 따라가 보자.

 

총 50여장으로 구성된 챕터는 장르 별로 약간식 다르게 구성해 놓았는데 1장의 기업가의 마음 가짐과 , 2장 계획 전략 , 전술 ,

3장, 인적 매니지 먼트 , 4 장 돈 회계 경리 , 5장  마케팅 과 영업 전략   6장 인맥 구축과 대인교섭등 , 돈 버는 키워드는 장르에 따라서도 매우 다양하게 전개 되지만 우선 적으로 시작 하는 단계에서 보자면 1장의 기업가의 마음가짐으로 챕터를 펼치면 ,

시장과 고객을 바라보는 마인드에 따라 기업의 성장곡선이 달라짐을 보여 준다.  돈버는 사장은 상품을 파는데 주력 한다거나 어떻게 고객을 구별 하고 리스트를 관리 하고 고객에게 들어온 클레임 처리를 어떤 식으로 하느냐에 따라 희비가 엇갈릴 수도 있다고 한다. 

 

인맥 구축 , 대인 교섭 장르에서도 사람과 사람 사이의 정보를 어떤 방식으로 어떻게 교류 하느냐에 따른 결과와 지역 사회와의 용화, 늘 사고 하는 습관등 평상시 사람을 상대하는 마인드에서부터 기업의 방향이 다르게 움직 인다고 볼수있겠다.

 

예전에는 경리라는 파트를 따로 떼어서 관리를 일임 하거나 사장은 전혀 신경을 쓰지 않다가도 큰 자금 사고가 터지면서 후회를 하는 경우도 많다. 작은 기업 성장 하는 회사 일수록 자금 사정과 내용에 대해서도 사장이라면 충분히 숙지가 되어 있어야 할 것이다.

 

인적 매니지 먼트 장에서는 고객이 왕이긴 하지만 , 내부 커스토머인 사원 과 직원 들에 대한 처우와 복지 , 그리고 애로 사항을 얼마나 잘 컨트롤 하고 해결 해 주느냐에 따라 기업의 생산 시너지 효과나 대 고객 대응에서도 차이가 있다고 보여 질수 잇다.

 

작은 회사 일수록 원칙적인 직원 교육과 제대로된 투명한 기업문화를 직원들과 공유 한다면 서로의 불평 불만 없이 원만히 잘 해결해 나아가지 않을가 싶다.

 

무엇보다 이책에서 중요 하다고 생각 하는 관점은 돈을 벌기위한 마음가짐과 계획 전략 , 전술이 아닐까 한다.  돈은 물질적인기반을 두고 있지만 정신적으로도 목표치를 정하지 않으면 그 가게나 사업가를 떠나는 경우가 종종 있다. 목표가 구체적이고 정확한 기업가 일수록 돈 버는 확률도 높다고 한다. 사업을 시작 하면서 단기 , 중기 , 장기 계획을 세우고 나름데로의 경영 이념과 신뢰를 쌓아 가는 일 ,  일이라는 것은 사소한 것에서부터 틀어 질 수 잇는 것 들이 많은 요소이다.

 

기회는 항상 주변에 있지만 모른채 혹은 관심을 두지 않는 사이에 당신 곁을 홀쩍 지나가는 경우가 왕왕 있다. 항상 준비 하는 자세로 , 겸양의 배움을 가지는 태도로 살아 가는 사장에게는 올바른 기회가 왔을때 바로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 버릴 수 있는 내공이 있다.

 

이책은 다소 너무 이분법적으로 되는 사장과 그렇지 못한 사장을 구분 한 것이 흠이라면 흠 이지만 그러한 경계면을 바라 보고 있는 이땅으의 수많은 자영업자들에게는 한번쯤 곱씹어 보아야 할 요소들도 물론 가지고 있다.  배운다는 것 , 자신의 습관을 타파 해서 새로움을 받아 들인다는 것은 쉽지 않는 마음 가짐 이지만 , 성공이라는 목표를 향해 가는 과정이라면 한 두번쯤은 자신의 태도와 전략을 과감히 바꾸 어야 할 일이다.

 

호황이던 , 불황이던 상관 없이 꾸준이 자기 벌이를 할 수 잇는 사장이야 말로 진짜 실력자가 아닐가 오늘도  불야성을 이루고 있는 밤거리 마다 , 기업을 키우고자 꿈 꾸는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의 메시지가 골고루 전달 되었으면 하는 마음 가득 < 책력거99 > 가 보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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