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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 읽는 힘 - 지적 교양을 위한 철학 안내서
사이토 다카시 지음, 홍성민 옮김 / 프런티어 / 2016년 3월
평점 :
절판
[철학 읽는 힘] 은 일본인 작사 사이토 다카시의 고대철학 부터 중세 근대 철학에 이르기 까지 방대한 양의 철학 흐름을 한눈에 알기 쉽게
정리 하여 주었다라는 점에서는 포인트를 주고 싶다. 하지만 일본 군국주의의 사상이 슬며시 비어져 나오는 철확파와 독일 나치근간이 헤겔의 정신으로
부터 완성 ? 된 듯한 이상한 논리는 받아 들이기 어렵다 또한 일본의 계몽가이자 작가인 후큐자와 유키치의 일본인의 정신ㅇ으로 라는 이름으로 우익
군국주의의 부활을 꾀하는 듯한 그의 사상에 동조 하고 , 한사람의 죽음을 대하는 자세를 철학적인 것과 연을 같이 해서 죽음의 미학을 전파 하는
듯한 인상또한 거부감이 드는 것이 사실이다.
이책 전반적으로 고대 그리스 철학 - 플라톤과 소크라 테스 , 아리스토 텔레스와 부터 중세 및 근대 철학 데카르트와 칸트 , 헤곌겔에
이르기 까지 나름대로의 쉬운 해석과 그 방식에는 동의 하는 바이다. 현대로 넘어 와서 니체와 마르크스 , 프로이트의 정신 분석학 , 다윈의
진화론 까지 , 어어지는 하이데거와 후설 , 언어학자인 소쉬로 , 레비스토스 까지 해박한 이 책의 정리에는 노고가 깃들어 있다.
크게 서양 사상을 세가지 큰 산맥으로 분류 하여 첫번째 큰산맥에서는 -세계의 본질을 하나의 원리로 해석 하고 설명 하고 싶어 하는 고대
사상가들의 욕구 , 세상의 모든것을 설명 하는 방식에 이들 고대 철학자 들이 등장 한다. 고대 서양 사상의 근간 아리스토 텔레스의 신의 존재
증명을 중세 기독교 , 로마 카톨릭교회에서는 이를 신과 이어진 성적자의 위대성을 강조 함으로서 인간을 신의 종복하에 놓이고자 하였다. . 근대
합리 주의로 넘어 오면서 여기에의 의구심과 세상의 본질을 보는방식의 차이를 달리 하여 대카르트 의 사상에서는 인간의 이성을 놓고 -나는 생각
한다, 고로 나느 존재 한다 - 라는 인식론적의 근간이 되는 철학을 설파 하였다. 칸트 와 헤겔에 이으러서 더욱 인간 이성에 대한 의식과 신뢰는
발전 하였고 하나의 정신으로 형성 된것이 인간 이성이라고 하고 그 주체에는 인간이 존재 한다 라는 것이다.
서양 철학의 완성은 이보다 더 나이가 아애 신을 부정 하는 혹은 신을 뛰어 넘는 위대한 초인 - 니체 시절에는 너무나도 인간적인 철학
사상을 설파 하였고 , 나아가 마르크스 주의에는 헤겔의 역사관에 입각해 역사는 하나의 정 /반 / 합에 이르는 변증법적 발전을 해 나아간다고
보았다.
근대 합리주의 철학이던 사실 세계에 입각한 분석적인 존재와 시간의 관념을 철저히 하고자 해었던 하이데거와 , 신을 부정 하지는 않았지만
사람 또한 동물학? 적인 관점에서 보자면 진화를 위한 손 발 , 눈 , 귀의 특징 점들이 발전해 왓다라는 다윈의 진화론은 여전히 현제 진행 행
이다. 프로이트 는 또 어떤가 , 외디푸스 신화로 유명한 컴플렉스적인 삷을 살아 가야 하는 인간 남/ 녀에 대한 원죄론적인 혹은 원 초적인
딜레마에 얽힌 잠재 인식을 파악 하고자 한다.
일본인 사이토 다카시의 입장에서 풀어 쓴 서양 역사 한번에 보기 ? 등의 책이라고 이해는 하지만 중간 중간 아시아권 문화 혹은 타 문화권에
대한 폄하된 생각도 있는것 같아 조금은 저어 스럽다. 또한 , 자국의 근대 교육자 일지는 모르지만 군국주의의 대명사인 인물에 대한 죽음의 철학적
합리적 미화 논지등은 다시금 생각해 보게 만든다.
또한 철학사흐름에 나치 독일을 언급 해야 할 이유가 무언지도 의구심이 들게 하는 내용이어서 좀더 내용 수정이 필요하리라고 본다 .
<책력거99 > 느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