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략에 전략을 더하라 - 세계적 경영 전략 컨설팅사 보스턴컨설팅그룹
마틴 리브스.크누트 하네스.잔메자야 신하 지음, 문직섭 옮김 / 한국경제신문 / 2016년 7월
평점 :
절판


[전햑에 전략을 더라하 ] 책 제목 표지가 인상적인 이책은 세계적 경영 전략 컨설팅사 보스턴 컨설팅 그룹에서 지난 60여년 간의 산업 선장에 대한 자료를 바탕으로 5 년에 걸쳐 약 150 여개 기업들의 전략 수립 상황과 처해진 경영 활동등에 대해서 조언과 컨설팅을 해 나가면서 , 각기 다른 , 산업 환경에서 일률적인 전략 만으로는 치열한 국제 여건과, 타 산업 생산 군과의 차별화 , 생존 가능한 매출을 올리는 것등 모든 것이 총체화된 하나의 이슈로서 분석 하여 기업 경영 환경과 경쟁 우위에 있는 산헙군의 변별력있는 선별 등을 통한 ㅡ 무엇이 과연 그 기업으로 하여금 세계 최고 , 아니면 강소 기업으로서 생존 여건의 필요 충분 조건을 갖추어 주었는지에 대한 솔루션을 제공해 주는데이 이책의 기본 목적이 있다고 할 수 있겠다.

 

이 책에서 주장 하는 주요 내용은 5 가지 전략 환경에 따른 전략 팔레트를 적절히 구사 하고 섞고 이용 활용 한다면 자신의 기업들이 처해 잇는 환경에서 보다 최선의 전략을 구현 해 낼 수 잇다라는 가장이다.

 

5가지 환경은 적용형 방식, 개척형 방식 , 전통적 방식 , 예지적 방식 ,  재생적 방식으로 나뉘어 지고 , 이를 경영 환경에 대입 하여 , 예측 가능성 , 변형 가능 성 , 혹독한 정도 의 3 가지 측면에 따라 쉽게 구분이가능 하고 , 측면 축으로 메트릭스를 만들어 보면 5 가지의 뚜렷한 환경이 나타남을 알수 있다.

 

몇가지 예를 든 것을 보면 , 재생적 전략 수립 방식으로서 2008 년 금융 위기시의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의 대응이 좋은 예이다.

당시 신용 공황 발생시 , 부도율 상승 , 소비자 수요 감소 , 자본 조달 축소라는 3 가지 악재에 직면 하엿고 , 생존을 위해서 아맥스는 전채 직원의 약 10% 를 해고 하고, 비 핵심적 사업을 없앴으며, 부수적 투자를 축소 하였다. 결과론적으로는 비용 절감에 성공 할여 금융 당시 위기 보다 주가는 약 800 퍼센트 상승 하였다.

 

전체 1장에서 ~ 8장까지 이르는 목차를 보면 , 

 

1장 ; 전략 수립에도 전략이 필요 하다.

2장 ; 대형화를 꽈하라

3장 ; 신속하게 움직여라

4장 선도자가 돼라

5장 조정자의 역할을 수행하라

6장 생존을 확보 하라

7장 다영한 색을 활용 하라

8장 ; 활력을 불어 넣는 경영자가 되라 , 등 이다

 

이중 , 기업의 흥망 성쇠 , 즉 지속적인 성장을 주도하는 생존을 확보 하는 데에 어떤 전략을 사용 하는지를 면밀히 읽어 보았다.

무한 경쟁 시대에 사는 현대에서는 단축 되는 기업 라이브 사이클과 1992 년 보다 현재 2 배나 빨라진 경쟁적 포지션의 변화를 들 수 있다. 기업은 또한 규모가 커질 수록 환경에 적응 하는 것이 항상 쉬운 것은 아닐 것이고 , 적응의 첫걸음을 내딛지 못하면 더욱 위험 하고 규모가 큰 기업의 전면적 변환도 필요 하게 된다.

 

자체적은 기업 환경의 시그날로서 아래의 질문에 답하는 것 만으로도 어느 정도 어떤 전략을 수립 할 지 파악 할 수 있는 길이 있다.  

-우리는 지금 재생이 필요한 혹독한 경영 환경에 놓여 있을까 ? ---

1. 산업 또는 기업의 성장이 둔화 되거나 마이너스를 기록 한다.

2. 산업 또는 기업이 손실을 보고 있다.

3. 기업이 내부적 충격으로 고통에 빠져 잇다.

4. 기업이 외부적 충격에 직면해 있다.

5. 기업이 처해 있는 상황이 기업의 생존과 관련된 위험을 재기 한다.

6. 산업 또는  기업이 자본 확보에 어려움을 격는다    ( p226 )  인용

 

등이다. 

 

대개의 경우 큰 기업의 변화는 생각 보다 쉽지가 않아 보인다  스마트폰이 이제 막 발달 하기 시작 하던 때의 닌텐도의 게임기는 그야말로 1등 지속 기업으로 여지가 없어 보였지만 결국 스마트폰 안의 게임 환경의 이전으로 주가는 곤두박질 치고 , 몰락의 길을 걷게 된 다. 하지만 다시, 몬스타 고 라는 프로그램의 부활로 , 적절한 스마트 폰과의 프로그램 연동으로

AR 시장을 다시 선점 하기에 이르른다.

 

코닥사의 경우도 워낙 기존 전통 필름 시장의 매출 규모도 크고 , 디지털 화 하는 사진 시장의 대응 자체도 어느날 순간 ㅈ적으로 닥치리라고는 상상도 하지 않았던 변화 여서 그 충격 또한 훨씬 크다고 할 수 있다. 이제는 사람들이 디지탈 사진과 인화라는 on- off line 의 변화와 공존에 대하여 저마다의 방식으로 받아 들이지만 기업 환경의 입장에서 보면 매머드급 핵 폭탄적인 변화 변곡점이라고 볼수도 있겠다.

 

그러한 눈에 보이던 , 보이지 않던 , 서서히 혹은 어떤 시그널에 의해 변화를 감지 하고 모션을 바꾸고 , 행동으로 나서기 까지의 기업의 부단한 의사 결정 체제및 기존 생산 기득권 과의 관계에서는 매우 힘든 결정을 해야만 할 것이다.

 

그래서 7장에서 새로이 등장한 전략 기법이  양손잡이 전략 수립 방식 ; 핵심 아이디어 -기존 가지고 있는 비지니스와 새로운 비지니스 관계에서 트래이드 오프를 통해서 어떤 부분이 전략적으로 이득이고 손실이 되는지에 대한 명확한 솔루션을 만드는 방법은 기업과 경영 환경이 처한 상태에 대한 적절한 분석이 우선일 것이다.

 

환경의 변동성이나 안정된 기간 상관없이 모두에서 자신이 속한 산업 평균 보다 더 높은 성과를 계속 달성 하는 기업들은 소수에 불과 하지만 분명 한 것은 이러한 역량을 발휘 하는 기업의 생태계는 다르다는 것이다.

- 완전히 상반된 사고 방식과 행동 방식을 결합 하여야 하는것 - 이다. 뚜렷이 구별 되는 4 가지 양손 잡이 방식이란

분리 ( 독립적 운영 ) / 전환 ( 자원들을 적절히 공동 풀을 운영 하거나 혼합 하는 방식 ) / 자기 조직화 ( 자체적으로 최상의 수립 방식을 지향) / 외부 생태계 활용 ( 외부 다른 전략 방식을 구함) 등 .

 

다시 원론 으로 돌아가 전략 팔레트 이론으로 가면 , 자기 기업별 처한 환경에 다른 솔루션을 상기 4 가지 전략원칙을 적절히 적용하여 사용 한다면,  기업 환경에 최적화된 전략을 구축 하는데에 도움이 될 것이다.

 

결론으로 8장에서는 새삼 다시금 경영자의 능력과 역략에 대해서 언급 함으로서 CEO 의 결단과 중요성에 대해여 이러한 전략 팔렛트의 구성과 유효 적절한 자원의 배치 및 의사 결정등에 대한 조언을 첨가 함으로서 책의 결론을 내었다.

 

아무리 좋은 약과 처방전이 있어서 몸이 마픈 사람이 먹지 않고 처방전 데로 따르지 않으면 소용 없는 일이다. 기업들이 처한 혹독한 환경과 구조는 저마다 다르지면 결국 망하지 않고 지속 성장 하기 위한 단기 / 중기 / 장기적 플랜에 따른 고민과 방향 결정이 그러한 항해에 있어서의 나침반 역할을 하리라는 데에서는 이러한 전략 팔레트 기법의 Mix & Match 솔루션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 해 보는<  책력거99 >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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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젠트리피케이션을 말하다 성공회대학교 동아시아연구소 학술총서
성공회대학교 동아시아연구소 기획, 신현준.이기웅 엮음 / 푸른숲 / 201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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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젠트리피케이션을 말하다 ]  오랜만의 사회 연구학 책을 펼쳐 보게 되어서 읽는 느낌이 새롭다. 주제는서울 젠트리 피케이션의 발생 과정과 진행, 그리고 최종 마무리 단계에서의 상업화 , 탈 예술화 , 전치 나 강제 이주 등이 어떤 식으로 이뤄지는지 조금은 학구적인 분위기로 쒸여진 책이긴 하지만 일반 소양을 가진 독자들이 읽기에도 무난한 내용이고 , 사실 신문 사설에서 그동안 여러번 오르 내렸던 이야기의 주제 이기도 하다.

 

우선은 생소한 단어인 [ 켄트리 피케이션] 이란 단어를 위키 백과 에서 찾아 보았다.

 

젠트리피케이션(Gentrification)은 도시에서 비교적 빈곤 계층이 많이 사는 정체 지역(도심 부근의 주거 지역)에 저렴한 임대료를 찾는 예술가들이 몰리게 되고, 그에 따라 이 지역에 문화적/예술적 분위기가 생기게 되자 도심의 중상층/상류층들이 유입되는 인구 이동 현상이다. 따라서 빈곤 지역의 임대료 시세가 올라 지금까지 살고 있던 사람들(특히 예술가들)이 살 수 없게 되거나, 지금까지의 지역 특성이 손실되는 경우가 있다.

 

서울 , 예전 조전 왕조 500년 도읍지로 정해 지고 나서, 그리고 구한말 일제의 강점기 동안 식민지 제국의 길을 수용해온 동안 이후 1945 년 해방 되고 , 각지에서 올라온 사람들의 물물 교역의 장소가 되고 생활 터전에 되어 왔던 서울 , 1950년 6.25 전쟁 이후 거의 폐허가 되어 망가져 버린 서울은 1960년대 경제 개발 5개년 계획의 정치 /사회적 정책 일환으로 서서히 많은 부분이 변모 하게 된다.

 

하지만 , 당시 , 도시개발 걔획 이라는 것이 지금 처럼 아주 계힉적으로 자본과 자원 인프라를 투입 하여 생활 환경을 쾌적 하게 하거나 공공 시설 이용을 좋게 하는 경우가 아니고 우선은 공공 건물이나 학교 ,  시장 등이 먼저 자리를 잡고 , 또는 일자리가 있는 공장 등의 주변으로 우후 죽순 처럼 생겨 나기 시작한 생활 공간 들이 오늘날까지 어어져 오면서 하나의 도심 , 신도심과는 구별되는 구도심권을 형성 하지 않았을까 나름 생각해 보기도 한다.

 

다시 책으로 돌아가면 , 저자들의 연구는 좀더 시간을 최근 수년 혹은 10여년전의 시간으로 한정 하여 단시간에 혹은 서서히 젠트리피케이션이 일어난 경로와 발생 원인과 현재를 조망한 것에 대해 이책의 가치는 있다고 본다.

 

흔히 , 예술가 , 문인들 작가등 , 떠올리게 되면 춥고 배고픈 직업 이지만 남달리 자유로운 영혼이고 , 구속 되길 싫어하고 사회적인 자유 분방함을 즐기는 그런 보헤미안 적인 심리요소가 낮은 임차료와 너무도 번잡 하지 않은 구도심의 점위와도 맞출려 하나둘 가게및 카페 공방이 형성 되지 않았을까 되 짚어 본다.

 

그러한 공방및 소소한 볼거리들은 사람들을 불러모으게 되고 , 또한 비숫한 사고와 행위 예술을 가진 사람들을 불러모아 좀더 넓은 강역의 소사이어티를 구축 하기도 한다.

 

미국의 뉴욕 외곽의 부룩클린이나 영국의 외곽 구도심 권도 마찬가지로 산업 혁명을 일으키고 많은 산업 시설들이 일정 기간 이후 유휴화 되거나 쓸로없게 된 공간에 둥지를 튼 에술가 , 작가  , 문화 활동가들 덕분에 동네가 재탄생 하게 되는 경우를 심심치 않게 보아 왔다.

 

그러나 이런 복합한 이유로 인해서 뜨,는 동네가 되어버린 홍대 근방이나 북촌 , 서촌 , 가로수길 , 사이길 방배동 앴 카페촌 등

내노라 하는 지역은 상업화의 개입으로 당연히 지가나 가게 세가 오를 수 밖에 없는 구조로 내몰리게 된다.

 

이런 사회현상을 모두 그르다고 할수 만은 없고 , 시장 경제의 흐름상 지나 치고 , 발전 해 나가야 하는 하나의 과정임에는 틀림 없는 사실 이지만 그속 그들만의 공동체를 지켜 내기 위한 최소한의 노력들에 대해서는 사회적 합의 혹은 임대주 , 건물주 들과의 소통이 어느 정도 필요한 상활이라고 한다면 , 이는 자율 적은 시장 경제에 맡기는 것이 나을지 아직은 시도조차 해보지 못한 어던 개발 제한 혹은 공공 지역의 규제나 규칙으로 나름 자율 활성화를 꽤하는 것이 좋을 지는 아무로 모를 일이다.

 

하지만 , 지끔 까지 그래왔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지만 한곳이 뜨는 곳이라고 해도 20-30년 혹은 100년이상 지속 되리라는 법은 업다  , 가게나 지역도 그렇지만 흥하고 쇠하고  쇠락 해서 다시 발흥 하는 그 주기는 마치 생물 과도 같이서 사람들의 심리 곡선과

행동 양식을 대변 하여 준다고 생각이 들기도 하다.

 

강남 스타일의 -행봉 반경이 , 문화가 ,  지속 유효 할지도 한번 10- 20년 더 지켜볼 일이다.  또다른 스타일과 문화가 펼쳐질 지 그 누구도 모를 일이다.

 

에필로그 ; 이런한 젠트리피케이션은 하나의 현상이라고 본다면 , 본명 우리 사회는 살아 움직이는 역동성이 잇다라는 것이고 이또한 좋은 움직임으로 받아 들일 수 있는 자세가 때로는 필요 할 수도 있다라는 생각이 드는 일인 < 책력거 99 >  였습니다.

 

용산 미군 기지가 이전 하게 되면 그래도 과연 이태원은 이방인의 도시로 계속 남을 지  아님 다른 다문화 채녈의 동네로 거듭 날지도 시간이 지켜 볼 일일다.   좋은 글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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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를 포기한 여자들이 사는 집
카린 랑베르 지음, 류재화 옮김 / 레드스톤 / 201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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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를 포기한 여자들이 사는집] 프랑스 사진 작가 카린 랑베르의 작품이다. 소설의 설정은 매우 파격 적이고 괴팍스러움으로가지 여겨지는 " 남자을 포기한 ?  혹은 금남의 집 " 이라는 설정은 무척이나 소설 초입 부분 부터 독자들의 시선을 빼앗게 만든다.

 

배경은 파리외곽의 한적한 동네이고 ,  여왕으로 군림 하는 청춘 시절 잘 나갔던 발레리나 할머니와 ㅡ 각 방별로 여러가지 사연을 가지고온 각기 다른 지역과 나라에소 모여온 여자들 , - 줄리엣 , 쥬세피나 , 로잘리, 그리고 시몬 ,  수컷이라고는 유일 하게 설정된 장 -피에르라는 고양이의 나태로운 여유로움이 여인 천국에서 유독 돋 보이는것은 무슨 신호 일까 .

 

사실 , 남자를 거부하거나 표면적으로 만나지는 않았지만 , 각기 다른 여자들의 상상속에서혹은 추억 속에서는 10년 20여년전의 세월이 무색 하리만치 생생 하게도 그들과의 섹스와 감미로운 키스와 탄탄한 복근과 허벅지 꿈들내는 남근을 상상하고 오금 저리느라 혼자 있어도 행복 해 했는지도 모를 일이다. 현실 속에선 길 건너 배관공이라도 지나가면 관심의 한 단면을 보여주고 치맛속 한얀 속살이라도 내줄 것 처럼 내부의 욕망은 표출 하고 싶지만 ,  여왕의 집에서는 그럴 수는 없다. 엄연한 생존 생활의 규칙이고

이를 어기는 순간 집밖을 나서야 하는 내몰리는 운명인 것이다.

 

영화를 편집 하는일을 하는 줄리엣 , 우연히 서점에서 여황을 만나게된 시몬 -10연전전 어느날 , 정원 책 코너에서 일본의 난초에 대해 애기를 나누다 서로에게 호감을 느껴 이주하게 된다.  스페인어를 제함 하는 그녀은 여행 잡지사에서 번역일을 한다. 이제 59세 ,  다른 여자 로잘리는 요가 선생이다. 그동네의 배우나 예술가들 사람들에게 몇게의 수업을 진행 한다. 나머지 시간 대부분을 어려운 아이들을 돌봐 주는 협회에서 봉사 한다. -남자가 갑자기 떠나버린 어느날  이집에 입주할 것을 결정한다. 다시 시몬은 엤 아르헨티나에서 추엇던 탱고의 기억을 못있어 한때 열정을 볼살랐던 하룻밤 사람 -카를로스 , 밤이면 밤마다 익명의 채팅창으로 남자를 찾아 다니는 줄리엣 , 시몬은 서점에서 마르셀을 본다, 그리고 상상한다. < 에술 작품속의 남성 누드 이야기 > 처럼 그와 단둘이 있는 상상을하고 다리가 포개짐을 느낀다. 다시 책을 덥고 아무일도 없던 것처엄 < 정원 가꾸기 > 코너로 발길을 돌리는 그녀 ...

 

< 여인의 향기> 의 탱고 장면의 알 파치노의 대사 향기가 좋아 여자와 춤을 춘다고 애기하는 여왕은 턴을 하며 자세를 취한다.

장면이 바뀌어 드레스 코드는 특별히 없지만 늘 우아함을 잃지 않는 여왕의 저녁 식탕을 위해 일요일 저녁은 늘 같이 식사를 한다.  요리 또한 각자의 역할에 맡게끔 주어져 서로의 위치가 있다. 그러나 장-피에르 고양이는 늘 1석 ..

 

각기 다른 곳에서 모인 여자들은 그러나 늘 추억속의 남자를 찾거나 아님 현실속 상상속에서 우연히 랑데뷰 하기를 어찌나도 고대 했던지 병이 날 지경이기도 하다.

 

늘 머물럿떤 자리 , 항시 일정한 식타 패턴에 변화가 온건 여왕의 갑작스런 죽음 그리고 고요 ,  울어 대는 고양이의 울음 만이 적막함을 께고 여인들을 다시 불러 모은다. 

 

마지막 장레식장 , 사람들과 여자 그리고 그동안 직 간접으로 관계를 맺어 왔던 남자들 까지 한자리에 선다.  다시 집으로 돌아가는 발거음 , 대문 빗장은 이미 열려 있엇고 새로운 사랑을 맞을 준비로 하늘을 눈부시다.

 

장 피에로 , 녀석 말고 새로운 수컷이 금남의 집으로 들어오면서 벌어시는 해프닝은 다음 소설의 속편이 아닐까 벌써 궁금해지는 이야기 입니다. 소설 로는 경쾌 하면서 등장 인물들의 서로 다른 성장 배경 , 남자를 만나고 헤어지는 과정 또한 빠르게 전개되어

읽는 동안 소소한 재미를 선사한 프랑스 소설 이네요 , 가볍고 서정적인 글 좋아 하시는분께 추천 드립니다. 잘 보고 갑니다.. < 책력거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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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의 기도
오노 마사쓰구 지음, 양억관 옮김 / 무소의뿔 / 201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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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전의 기도 ] 작가 오노 마사 쓰구,  일본 시골인 오이타 현에서 자라난 작가의 감성 처럼 바다를 배경으로 한 리아스식 해안으 ㅣ구불 구불 , 비정형의 바닷 바람과 모래 톱과 , 부는 파도는 흡사 우리네 인생  앞일을 잘 알지도 못하지만 현재 처해 있는 상황에 대한 대처 또한 최소한도로의 생의 법칙에 따른 혹은 생활의 이어짐에 지난한 고뇌의 순간 일 수도 있는 어려움들을 간단한 문체와 , 추억의 필기담이라도 써 내려가는 습작시 처럼 읽혀 지는 작품이다.

 

책 표지가 바닷가이고  , 주제목이 9년전의 기도로 나와서 연결 되는 테마로 생각 되었으나 , 각기 다른 소제목으로 인간 편린들의 제각가의 삶을 묘사해 주어서 오히려 작은 감동으로 올 수있는 수채와 같은 글이다.

 

사나에라는 미혼모는 아니지만 , 외국인 아들을 데리고 자신이 이전에 거쳐 했던 곳을 찾으면서 무언가 마음의 안정을 찾게 되고 , 거기서 만난 밋짱언니와의 연결 고리와 그의 아들 또한 평범 하지 않는 뇌수술을 앞두고 잇다라는 상황에서 자신의 처지가 그나마 다행 일수도 있다라는 , 소 시민적인 소소함으로 이어지는 생활은 시골 바닷가의 삶처럼 , 그닥 두두러지지도 , 절망 적이지도 않은 나람대로의 샐활력을 가지고 살아 진다라는 메시지는 현재의 우리들 평범함 시민들의 자화상 일 수도 있다.

 

두번째 바다거북의 밤 또한 바다와 연관 되는 주제어로 거북와의 해프닝에서 벌어지는 잇페이다와 그의 친구들의 일상 처럼 흘러가는 스토리속에 또한 해변가 사람들의 서성임과 신경 쓰임이 느껴지는 그래서 약간의 거리감을 두게되지만 결국 노인의 말에 이끌이러 다시 바다로 찾은 그들 , 그리고 다이코라는 이름의 아들이 살았던 집에서의 기다림 ,  9년전의 기도에서의 스트리는 이렇게 해서 더 긴 내면의 소리를 들려 주게 된다.

 

다시 어머니의 병환 소식을 듣고 병원으로 가는 길에 도움을 준 도시야 , 또한 이야기의 연결 고리이며  ㅡ 마지막 단편의 악의 곷에서의 치요 에게는 하나뿐인 다이코가 그를 대신 하여 산자의 삶을 지탱해 주는 지팡이 같은 존재가 되어 서로의 삶을 부둥켜 안는다  .

 

인생이라는 것이 결코 하나의 단선적인 우연과 인연 만으로 어어져 있지 않다라는 것을 바다로 향애 나있는 ㅡ 또한 구불구불한 리아스식 해안이 간접적인 의미의 힘을 전달 하고 있지는 않은지 잔잔한 여운을 안겨 주는 글이었다  오랜만에 서평을 써본 < 책력거99 >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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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하류노인이 온다 - 노후 절벽에 매달린 대한민국의 미래
후지타 다카노리 지음, 홍성민 옮김, 전영수 감수 / 청림출판 / 201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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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하류 노인이 온다] 다소 자극적인 제목의 이책은 현제 일본 사회 고령화롤 가는 길목에서 마찬가지로 한국 내부를 바라보는 시선으로 본다면 틀림이 없다.  우리나라 보나 GDP 나 GNP 로 보더라도 잘 사는 일본의 경우에도 중산층이 하락 하여 하류 인생을 살아 간다라는 사실에 선뜻 동의 하기 어려 울지 모르지만 현실은 청년들의 일자리 부족과 산업화의 토행과 다른 나라로의 부의 이전 그리고 늘어난 기대 수명으로 이전 까지는 자식이 부포 세대를 봉양 하며 살았던 농경 시대와는 판이 하게 다른 현대 사회를 지내야만 한다라는 것이다.

 

우리 주변에서도 이젠 어른들의 우스갯 소리로 자직들에게 더 이상 기대 하지는 않는 분위기 이다. 학업을 정상 적으로 하였다고 하여도 일자리 부족으로 취업이 힘들고 제대로된 정상적인 일자리는 더더욱 어려워서 2016년도 통계치로 이번달 약 10 % 의 청년 실업률이라고 하면 매우 심각한 지경이다. 약 10 사람중 한명이 쉬고 있다라는 것이고 이는 나라 경제에도 악 영향을 까쳐서

순 그로자의 수입금액에서 발생 하는 세금이나 기타 소득을 GNP GDP 로 환산 할수 없다라는 것이다.

 

또한 미래의 이득이 줄어 든다고 게산 하다라면 당연히 연급 소득이나 나이별 연금 개시 일시 는 늦추어 질 수 밖에 없고 심한 경우는 연금의 고갈로 더이상의 국가적인 안전망을 기대 하기 어려워지는 수준에서는 자력이나 주변의 힘으로 살아 나가는 수밖에는 별다른 도리는 없다라는 것이다.

 

기술이 잇더러도 60대 이상 고령에서는 당연히 일자리와 힘에 부티는 일은 점차적으로 감소 하게 되고 , 전문 인력직이라 할지 라도 인지 능력의 저하로 집중력과 힘 조절에서 애로 사항을 격는다.

 

다행이 건강이 양호 하다면 어느 정도 경제적인 일자리를 창출 한 곳에 일을 얻을 수도 있겠지만 , 만약본인 대신에 자녀나 집안 사람중에 장기 요양이 필요한 환자가 발생 할시에는 전혀 다른 현금 지출 곡선이 그어 지게 된다. 말 그대로 버는 족족 병원비로 지출 하고 누군가가 간호를 일상 생활 처럼 해 주어야 하는 간호 병동이 하나 생기는 것이다.

 

어느 정도 여유 있는 집에서는 간병인을 두고 요양 병원이나 요양원에 위탁 하기도 하지만 이또한 어느 정도 금전 적인 지출을 자녀 들이나 본인이 부담 하여야 한다.

 

사회적인 안전망이 단계적으로 시급해 지는 시기에는 나라에서 계획 하는 플랜도 중요 하지만 나름 한살 이라도 젊은 시기에 연금 저축이나 기타 다른 방편으로 향후 미래에 필요한 기초 기본 생활 비용등은 충당 할 수 잇는 시스템을 갖추어 나가야 한다

 

하지만 말처럼 준비는 그리 간단 하지 않았서 자신의 본연의 의지 와는 상관없이 환경적으로 혹은 주변의 건상상의 이유로 짐안의 돈이 고갈 되어 버린 다면 그야 말로 고민 일 것이다. 또하나의 변수는 불의의 사고로 오는 집안 경제 주체의 손실로 나머지 가족들이 격는 경제적인 고통 이다. 

 

산업이 나날이고도화 되고 다양화되며 인터넷과 IT 산업이 더욱 발전 하게 되는 요즈음 , 여전 기술과 능력으로 먹고 살 수 있는 직업의 종류나 가지수가 점차 줄고 있고 , 그 전과 다른 변화를 시도 하려는 나이때도 40 -50 때가 전환 점이라면 이후의 나이에서는 어떤 변화를 기대 하고 바꾸는 쉽지 않아 보인다.

 

개인적 미래 안전망와 아울러 사회 안전망 , 국가적 차원의 안전망을 격자 구조로 촘촘히 준비해 나아가야만 미래 언제 닥칠 지 모르는 노후 생활고와 병치레를 막아줄 가이드가 절실히 필요로 할 따름이다.

 

우리 인간들은 막상 어떤 일이 닥치기 전까지는 그의 준비의 심각성을 제대로 알지 못하는 경우가 너무나 맣다, 2008년 경제 위기 버블이 그렇고 , 담배 흡연으로 인한 페암들의 유병률이 그렇고 , 경제적인 먹거리 또한 어떻게 되겠지라는 생각에서 자꾸 미래 시점으로 부채를 연기 하는 것 또한 그렇다. 

 

하루 라도 빨리 경제적인 고립을 피하기 위한 사회적인 그리고 국가적 인 망이 필료로 할 때이다. < 책력거9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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