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담 - 글에 대한 담론, 불편한 이야기
우종태 지음 / 예미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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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담] 불편한 이야기를 부제로 달고 있는 빨간 책자의 글담 , 글에 대한 담론이고 전직 변호사 였던 저자가 어느날 한자 및 글 공부를하며 터특한 새로운 이야기의 다른 해석, 우리가 알고 있는 한글과 관련하여 한자어 병기는 어느 시기 이뤄 졌다가 다시 한글만 표기 하다가 그러하기를 반복 하였던 것 같다.


저자는 지난한 20 여연의 시간동안 변호사로 활동 하였고 사회 경제, 철학등에 많은 공부를 해왔다고 자부 하지만 늘상 허무하다고 생각 하였고 , 어느날 원시 한자에 숨은 속뜻과 그림과 한자 이체 글자에 대한 해석을 쫓아 하면서 하나 하나 다시 한자어의 음과 뜻을 제대로 공부 하개되었고 10여년에 걸친 역작이 이 책이다.


지금 40-50대가 되어 버린 시대 혹은 이후 세대들도 중,고등 학생 시절 누구나가 천자문을 공부 하엿던 시기가 있었다. 한글자 한글자 외워 가며 숙제 하기 바빴던 시절 , 한자어의 깊은 이해 없이 습득한 글자는 이리 저리 치이면서 본연의 뜻과는 다르게 말하여지는 것 또한 다반사 였고 ,  이휘조차 부정확안 이해로 이어져 대충 생각 하는 대한 민국이 되었지 안았을까 저자는 생각 합니다.


주제어는 한자어 글담에 대한 해석 과 그에 따른 연결된 한자어 파자 및 해석 이지만 , 고대 원시 민족의 기원에서 유래된 제사장의 권한과 권위 그리고 이후 발생 학적으로 태동된 민족에 대한 나라 개념, 우리가 조상신에게 제사를 드리듯 이젠 전 종교적으로 구복 신앙이 되어버린 자신과 가족에 대한 구원 등 , 하나 하나 짚어 가면서 왜 그다지도 외형 , 외피에 목숨을 걸어 왓던 유교적 지배적 사상이 아직까지도 현실 세계의 우리들의 머릿속에 그리 자리 잡혔는지에 대해서도 한번쯤 위정자, 혹은 그나라의 권력자의 정과치 , 정치에 대한 근본적인 이해를 통해 앞제자 혹은 퉁치자의 의도데로 논란이던 언론이던 혹은 소요가 일어 나는 그 와중에도 하나의 흐음을 감지 한다 라는 것이다.


그 앴날 기원전 공자의 나라 중국에서조차도 잊혀져 가는 차별적 신분 논리는 문화 혁명때 홍위병들의 적이엇으나 지금의 중국에서는 오히려 새로운 천자를 강조하고 하나의 일당 독재 체제를 유지 하는 기반으로 ' 인'을 이야기 합니다..


현제 한국에서 사용중인 태극기의 유래에 대해서도 이야기 하고 근거 없는 믿음의 유래인 부활에 대해서도 일설을 가합니다.. 유교 공화국인 한국에서는 제사를 지냅니다.. 죽은자가 더 대울를 받을 수 잇는 환경, 조부 증조부 , 4대 5대 이상 까지를 한꺼 번에 모신 사당과 중종 등이 있어서 , 집안의 가업 처럼 이어져 내려운 이면에는 오랑케와는 다른 양반 사상이 잇었던 것은 아닐까요 ,,,


근대화 되면서 외국의 문물이 들어올 무렵 , 병인 양요, 신미양요를 걸치면서 원치 않은 개국은 결국 일본에 의해서 이뤄진 조선 대한 제국은  , 일본에 기거한 어느 외국인의 간단한 부제로 조용한 아침의 나라, 은둔의 나라가 되었고 이는 영어로는 모닝캄 이고 대한 항공 프리스티지 일등석 회원의 명칭이라고 합니다만 아이러히 하기도 합니다.


주자  역학에 대해 좀 아는 사람이라도 괘에 대해서 잘 모르는 일반인들은 태극기의 유래를 모릅니다. 그래서 어떤 운동 경기에는 근원 없는 한반도기가 나부끽고 있고, 정치와 종교가 분리되는 공화국의 헌법에서 조차도, 주요 종교의 기념일은 휴일로 정해져 있는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 입니다... 이러다가 다른 모슬렘이나 힌두이즘이 득세 하면 그들에게도 석가 탄실일이나 , 예수 탄신일의 이름처림 기려여할 날이 한 둘 더 늘어야만 할 일입니다.


글자의 근원 , 한자의 문명발생적인 사물에 대한 철저한 고증이 없이 사용 되는 말들 속에서 우리는 와해 되는 정신을 보고 , 서로 합쳐 지거나 중심을 향해 나가가지 못하는 분열을 초래 합니다.  간단한 말과 글이라도 그 속에는 중요한 뜻과

예전에 전쟁과 제사 , 이방인들과의 전투와 전쟁에서 피를 말리는 사투가 숨어 있음을 늘 생각 해봐야 할일 입니다..


국가의 존립, 그리고  나라의 안전, 국민의 재산과 안전을 책임 지는 일은 국가의 기본사항이라고 할때 , 과연 국가의 자주적 판단과 자립할 수 있는 여건은 어떨게 만들어 갈 수 있는지 ,  400여년전의 인조 반정 시절과 이후 1910년 한일 합방시의 대한 제국이 그러 하였고, 이제는 분단된 남북 2개의 국가가 1992년호 유엔 순차적 가입으로 정식으로 인정을 받았다고 한다면 ,  양립 되어야 하는 부분 인지도 헌법의 개정 여부와는 별도로 다뤄져야 할 부분이 아닐까도 진단해 봅니다.


명나라 청나라 소련은 역사에서 사라 졌지만 , 지금 다시 중국과 미국, 일본은 여전히 우리나라 주변을 에워 싸고 있는 형국 입니다. 어디로든 갈 수 없어 막막 하다면, 스스로의 힘을 키울 수 있는 길을 하나 하나 만들어 가보는 것, 제대로된 사물에 대한 이해가 그 첫걸음이 어닐 런지요 ,, 격물 치지가 아니더라도 4차 산업 미래 인터넷으로 초 단위로 연결 되는 전 세계는 어떠면 하나의 거대한 글담 일지도 모르겠군요 ,,, 마지막을 사랑가로 마무리 하는 겸손람에 박수를 보내며 ,,책력거99 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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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판
글로리아 오리기 지음, 박정민 옮김 / 박영스토리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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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판] 평판은 중요한가 ?  요즘 세상이나 이전 세상이나 평판으로 먹고 살고, 미치지 못하는 평판으로 목숨을 끊는 사례도 다반사 이다... 자존심 , 프라이드 라는 말 표현으로는 좀더 부족한 , 인생 전반에 걸친 , 혹은 사회적 자본을 망라한 자아에 대한 타인의 상대적 인식 척도가 되는 평판은 말 그대로 현대 사회에서는 신용도와도 직결된다...


신용 사회가 된지 오래된 현대사회는 , 모든 자료가 수치화된 빅 데이터로 남겨져 있다.. 인터넷의 발달로 누구 무슨 일을 하는지 어떤 메신저를 보내고 , 페이스북의 친구 관계는 어떠한지  주변은 늘 관심의 대상으로 넘쳐 난다.


사람은 사회적인 동물이다. 혼자서만 살아 갈 수 없기에 친과 관계를 맺고, 사회 직장인의 구성원이 된다. 그리고 , 정치나 공무원, 나라별로 , 직급이나 대상이 정해지면 급에 맞는 대우를 서로 해주기를 원하고 그에 맞는 대우를 해주지 않으면

나라간 모욕을 받았다고 느끼기도 하고 , 사실 외교적인 결례에 해당 하기도 하다.


개인간 , 집안간에도 동서양을 막론하고 , 눈에 보이지 않는 유리 계급은 존재 하였고 , 아무리 돈이 많은 상인 이라도 귀족, 부르조아는 될 수 없었던 시절이 있었다...


누군가가 되고 싶어한 강박증 환자의 경우는 제2의 아바타를 내세워 자신의 숨은 욕구를 발산 한다. 의사로서 변호사로서  명망있는 사업가로 제 3 세계에서는 신분 세탁이 가능 하기도 말이다.


계급적 , 네트웍을 형성하고 있는 평판 사회에서는 타인에 대한 인지 귀속력이 중요 하다. 어떠한 이너써클에 들어 있느냐가 그 사람의 신분을 표식 하기도 하고, 기호과 숫자로서  증표를 나타 내기도 한다..


권위자의 평판이 필요한가.  비교당하는 자와 비교 하는 자사이의 간극이 존재 한다.. 사회 구성원들이 혹은 어떤 조직에서의 중요한 평판 규칙에는 다면화가 있다.. 내가 누구를 평가하던 , 다른 사람 또한 나를 평가 하고 상대화 한다.


평판은 객관화된 수치인가, 꼭 그렇지만은 않지만, 세계적으로 유명한 레스토랑과 , 와이너리 재배자의 입장에서 그들만의 리그를 만들고, 포도 품종에 대한 순위를 매기며 , 매해 , Top 100 위안의 와인 품평회를 거친 와인은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 잡는다. 개인적인 호불호에도 불구 하고 사회적인 혹은 전문가의 식견이 따른 평판이 붙어 있다라는 것만으로도 명품으로 받아 들이는것이고 이는 사회 전반적인 인식 시스템을 움직이는 주요 원인 이기도 하다


평판의 다른 이름은 브랜드이고 이를 마케팅 하는 것은 회사의 목표 이기도 하다 , 상대적인 매출과 이익을 도모 하기 위해서도 좋은 사회적 평판과 거래처의 끊임없는 신뢰도를 형성 하여야 하는 것이다.


인터넷 사회는 어떤가, 실명제가 거론 되기도 하지만 , 어느 정도 공적인 위치에 있는 가수 , 연예인, 그리고 공직자들의 평판은 이미 널리 자료가 뿌려져 있어서 그 틀을 크게 벗어 나기는 어려운 것이 오늘날의 구조화된 시스템이다..


누군가 기준을 만들기 시작하면 , 수치화 되고, 그것이 쌓여서 실적이 되기도 한다. 아무리 좋거나 괜찬은 품질의 제품이나 대상이라도 전문거작은 혹은 신뢰할만한 기관의 입증이 없이는 전 세계적인 확장망을 가지기는 어려웁다.


그래서 수많은 기업들과 대학 교수들 그리고 연구 기관들은 때때로 논문 경쟁과 신제품 , 연구 개발에도 막대한 자금을 투여 하는지도 모른다.


알게 모르게 우리 모두는 이러한 수치화된 평판 사회에 살고 있고 그로 인해 일자리를 유지 하며, 다름 단계로 넘어 가거나 경력이 단절 되기도 한다. 그러한 평가나 평판은 오롯이 개개인에 따른 책인 이라기 보다는 관계망 속에서 태어난 일종의 외피 같은 것으로 , 이러한 일을 잘 하는 사람은 처세술이 좋다라고 한다.. 그대는 어떠 한가.  책력거99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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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제프 푸셰 - 어느 정치적 인간의 초상, 전면 새번역 누구나 인간 시리즈 2
슈테판 츠바이크 지음, 정상원 옮김 / 이화북스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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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제프 푸셰]  프랑스 왕정 시대부터 공화정 시대를 거쳐 다시 보나파르트 나폴레웅의 전제 황제국가를 거쳐 온갖 권모 술수로 살아 남아 여생을 그래도 오스트리아 린츠에서 보내게된 운좋은 남자의 이야기 이다.


중세 , 마키아 벨리즘에 입각하여 군주론을 살펴 보더라도 이처럼 냉혹하거나 처절 하게 피비린내 나는 싸음은 없었을듯 하다. 평생 2인자로 지내면서도 절대 자신의 냉철함을 내세우지 않고 좌파든 우파든 섭렵 하면서 결정적 순간에 케스팅 보트를 누를 수 있는 절묘한 타이명, 어린 시절 가난한 구두방의 아이로 태어난 그는 말없이 청소년기를 보내었고,, 20대 수도사 수도원의 교사로 있다고 제 3계급이 되기 까지 우여곡절이 많았지만 한번 공민공회 의원이 되고 자코뱅당 의원이 되고 또한 브로봉가를 좌지 우지 하며, 루이 16세를 단두대로 이끈 막후 세력이기도 하다.


정적 로베스 피에로도 결국 형장의 이슬로 사라 졌지만 그는 살아 남았고, 어느 곳에 잇던 왕과 귀족들의 배후를 낱낱이 알고 있는 현대의 KGB 같은 인물이었다.


100일 천하 황제 나폴레옹과 함께 할때도 결국 그가 왕권에서 멀어 지리란 사실을 미리 았았고 , 심어 놓은 첩보원의 밀서의 내용데로 영국과의 워털루 전투에서 패전 하게 되리라는 것 또한 알아 차린다.


명민한 그는 늘 그렇듯이 천천이 움직이며 쿠데타의 그날 아침도 아무러한 일이 없었던 처럼 하루를 시작 하는 배짱 ,

누구나 죽음의 칼날이 드리우면 표정이던 분노던 표출 하게 마련이지만 그는 일생을 통하여서 에외 엿다.


길로틴이 개발된지 얼마되지 않는 프랑스 공국에서 공교롭게도 우선 사용권에 대한 허가가 그의 관할 지역 리옹에서 벌어 졌고 수백명의 형집행을 치르고자 , 개발한 단순한 방식은 사람들을 한데 묶어 놓고 포탄으로 산산 조각 내기 이다...


자신의 처 , 자식에 대한 연민과 보통 프랑스인과 다를바 없는 검소함과 칸트와도 같은 철저한 규칙적인 생활 속에서 터득 해낸 , 그리고 수도사 생활을 통해서 인내한 그의 시절이 그의 내면적이고 냉철한 성격을 그렇게도 역사 서설에 남기 고자 했는지도 모를 일이다.


1779년 프랑스 대혁명 당시 이후 국민공회, 자코뱅 독재, 다시 나폴레웅의 출현과 유럽 전역의 각축전에서도 살아 남고 왕정 복고 마지막 루이 18세의 집정기에도 목숩은 부지된 인물,,,


근대사를 통털어 이렇게 초연하게 마키아 벨리즘을 잘 실행 시킨 인물은 아마도 조제프 푸셰 엿을 것이라고 극작가 발자크는 이야기 한다...  그의 철두 철미한 성격 탓에 후대에 남겨 놓은 근거와 자료 자신의 비밀 스런 자서전 기록조차 잘 남아 잇지 않아서 그처럼 파란 만장한 2인자의 삶이 잘 부각 되지 않는 지도 모른다.


하지만 , 역사의 배후 , 퍼즐 처럼, 그렇게 강대강의 대결에서 교묘하게 실권자의 팔을 꺽거나 뒤 흔들 수 잇는자 또한 세계사를 통털어 몇 되지 않을 것이다... 책력거99 ..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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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이야기를 원한다 - 하버드 스토리텔링 강의
가오펑 지음, 전왕록 옮김 / 라이스메이커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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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이야기를 원한다

가오펑 | 전왕록 옮김

라이스메이커 2019.09.28

[모두가 이야기를 원한다 ] 브랜드가 넘치는 세상 수백개 수천개의 제품속에서 자사의 이미지가 사람들 뇌리에 각인이라도 된 걸까 ?  광고주 들은 TV 나 이전 라디오, 신문 지면 강고를 하면서 자사의 제품이 잘 팔리기만을 기대 하며 수많은 돈을 쏟아 붇기도 한다.. 하지만 ,  광고 대비, 실제적으로 얻어지는 효과는 미미한 경우도 많고 오히려 역 효과가 나서 광고를 일짂 접기도 하는 사례도 왕왕 발생 한다.


여기서 주안점을 둔것은 다순한 제품이 좋고 어떤 기능이 휼룡하다라는 것만은 아니다.. 무언가 사람들 마음속을 잡아 끌수 있는 매력을 착고 싶어 하고, 구매 하는 사람들입장에서는 , 특별히 기억할 만한 존재감 있는 이미지를 찾는다.


좋은 이야기 혹은 좋은 브랜드란 품질은 기본 이지만  나름 특별한 이야기들을 품고 있고, 우리가 잘 알고 있ㄴㄴ 코카콜라, 루이비통, 리바이스 , 바비 인형 ㅡ 그리고 샤넬과 보석의 명장 드비어스 , 자동차 대신 할리데이비슨 등 ....


남자들의 로망 할리데이비슨을 보라, 우렁찬 엔진음에서 울려 퍼지는 강렬한 진동은 한창 막 30-40대를 지나는 남성들의 남성상을 헤집어 놓고도 남고 ,   오스카상에 빛나는 주연들의 무대에서 여배우들의 목에 둘러찬 빞나는 목걸이는 진주나 비취도 아닌, 영원성을 상징 하는 드비어스 다이아 몬드이다.. 이회사도 처음부터 이미지가 폭발적이진 않았다.. 원석을 들여와서 깍고 다듬고 하여 품질면에서는 성장 하엿으나 막상 판로 개척에는 이렇다할 브랜드와 스토리가 없는 상태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였지만 우연히 방송 프로그램 영화제 시사회등에서 단골로 부각 되고 등장 하면서 세계 여성들의 자존심을 여지 없이 흔들어 놓았다.


미국 대형 백화점 메이시스의 사례도 기억할 만하다. 손님이 할인 시즌에 들어서 구두 한켈레를 계산 하려다 직원의 결함 제지로 오히려 감동을 받아 다른 구도도 같이 구매하고 덩달아 입소문 까지 좋게 되었다...


이런 파급 효과 선순환 스토리 텔링은 성공 하는 기업의 필수 품이 되었고, 하버드 MBA에서도 연구 사례로 브랜드에 관련한 스토리 텔링이 마케팅및 매출에 얼마나 영향을 미치는지도 연구논문화 되고 꾸준이 조사 실험 되고 있다 .


다시 책의 주제로 돌아가면 , 이러한 브랜드 파워 혹은 이미지 스토리 텔링을 잘 하기 위한 방법론으로 4 가지를 제시 한다. 조건 1이 관심을 붙잡아라 가 그것이고 2번 흥미를 유발 하라 , 3 번 공감대를 형성하라 ,4번 행동으로 옴기게 하라 등인데 ,, 우선적으로 상품은 고객에게 노출 되는 순간 부터 궁금증과 관심 그리고 한번쯤 소유 하거나 가져 보거나 사용해보고자 하는 욕망을 일으켜야 한다라는 것이다.


루이비통 명품 백이 그렇고 , 샤넬의 향수와 핸드백이 그렇고ㅡ 남성들의 시계 스와치 그룹도 그러하다... 이용자가 사용 하기 편리 하면서도 오핸 전통을 가진 기업들의 가치가 더헤저셔 전설이 되기도 하다... 일류 브랜드의 경우는 매년 한정판으로 시제품을 내어 놓기도 하고 , 아예 제고자체를 없게 만들기도 한다...


바이럴 마케팅을 유도 하기 위해서도 그 제품 혹은 브랜드가 가지고 있는 고유의 스토리 텔링은 개발되고 또한 발전 식켜 나가야 할것이다.. , 스타트 기업 혹은 벤처 기업의 제품이라도 처음 부터 잘 팔리는 제품은 없을 것이고 기본적 품질 이상의 제품이라면 , 어떤 이미지를 가지느냐에 따라서 온전히 상품성과 제품성을 가지게 될 것이다. 책력거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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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업을 한다는 것 - 작은 사업을 크게 키우는 법
이경희 지음 / 굿모닝미디어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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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업을 한다는 것]  내 사업을 한다라는 것은 나의 인생의 , 그간 살아 왓던 인생 성적표를 가지고 새로운 모멘텀을 만들어 내는 일이다.. 저자는  [ 최초의 창업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가 창업자의 인생 성적표인데 , 전 인생을 통해 쌓아온 성격, 지식 , 인맥, 습관 가치관 등이 그섯이다. ] 그것은 또한 학창 시절의 성적이나 직장에서쌓은 가치관을 넘어선다고 한다.


보통 창업시 사람들은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 많은 다수가 차지 하는 블루 우션을 취할까 하님 아무도 가보지 않았지만 또다른 기회로 잠재된 시장을 두드릴까.. 업종 선택시 초기 창업자들은 많은 어려움을 격는다고 한다. 왜냐면 직장 생활 하였던 사람들은 그들의 경력이 거의 그 회사에 올린 되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고 취미로 이것 저것을 해 보았던 경험이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상업적으로 어필 하기엔 상당한 리스크가 있는 것이 사실이다.


회사에서는 누군가 실수를 하면 백업이 있거나 상사가 확인시 혹은 동료의 보완으로 일처리가 완료 되거나 전체적인 시스템이 흔들리지 않는다. 하지만 개인 사업자로 출발 하는 순간 부터 모든 것의 의사 결정과 구매 판매 , 재고 관리 , 영업촉진 , 프로모션 ,  고객 관리 까지 하나 에서 열까지 손을 거치지 않는 일들이 없다. 그 어떤 하나 제대로 하지못하면 물동이에 물이 새듯 , 새는 비용이 발생 하고 이것이 오래 가면 파산에 이를 수도 있다.


업종 선택에 있어서 , 자신이 좋아 하는 것과 잘 할 수 잇는것은 어쩌면 별개 이다. 생활로 먹고 살아야 하는 관점과 취미로 즐겨 했던 것과는 일로 접근 하는 자체가 다르기 때문이다 , 일부 업종 선택에 실패한 사람들의 이야기엔 취미를 확장 해서 사업으로 전환 하려는 방식인데, 취가가 잘하는 것과 일치 한다면 별 문제 없을 수도 있으나 취미는 취미로 끝날 뿐이다..


사업을 하다보면 숫자에 둔감해 지는 경우가 있다 나가는 돈은 늘 발생 하는데 들어 오는 것은 한정적이고, 고비만 넘기면 될 것 같아서 이쪽 저쪽 차입을 하다보면 빚만 더 늘게 된다.. 정확한 사업 구도 속에 자신이 감당할 만한 그릇 인가를 먼저 생각 하여야 하는 이유이다. 멋 모르고 작게 시작 하였지만 점차 벌려 지는 사업 구도상 중도에 포기 하기 어려움 매몰 비용이 꾀 많이 발생 할 수 있는 경우도 왕왕 있다.


작은 사업에서 중간 사업으로의 이행 정도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중요한것 하나는 권한의 위임이다.. 사장 혼자 바빠서는 늘 구멍 가게 신세 이다 모든 것을 거머 쥐고 결정을 혼자만 하려 하면 1인 기업인 것이다..누군가에 위임을 하고 책임을 맡기고 일의 성과에 따라 상벌을 달리하면 분면 조직에 활기가 들고 나음 차별화된 상품력과 경쟁력이 있다면 매출은 배가 될 수 있다.


어느 정도 돈이 벌리는 구조가 되고 궤도에 진입 한다면 책임 경영과 브랜드 찾기에도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내것인줄만 알앗는데 비숫한 짝퉁이 너무 많아 자신의 제품 조차 그냥 모방품으로 팛리게 된다.


일에는 우선 목표가 있고 달성 해야 할 성과 지표가 있다 직원 관리에도 항상 이점을 주시 하고 목표 의식을 심는 다면 서로 주인 의식을 배양한 회사로 커갈 수가 있다. 핵심 역량을 키운 다는 것은 다른 말로 또다른 중요한 인재를 양성 한다라는 말이다. 사장 없이도 잘 돌아갈 수 잇는 조직은 갖는것 , 그야 말로 제대로된 경영이 이워지고 잇는 현장 일 수 있다.


시장과 고객에 대한 관리는 꾸준히 하는가, 시장에 대한 방응에 회사는 능동적으로 대처하는가 , 예전의 방식을 답습 해서 4차 산업 시대에 걸 맞는 방식으로의 전환이 어렵다면 당장은 유지 할 지 모르 겠지만 , 새로운 새대 들이 몰고 오는 큰 흐음을 이겨 내기가 어려울 수 있다. 시대에 맞는 마케팅 기업과 기술 그리고 판매 광고 마케팅 기법을 익혀야 하는 이유이다.. 미국의 구글이나 애플 , 전기 자율 주행차와 아마존의 상거래 , 중국의 바이두, 텐센트 , 알리바바의 QR 결제는 현제 동남 아시아의 핵심 결제 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다.. 통신 장비의 제조 업체 상위 순위인 화훼이의 기술 인력은 전사 대비 약 40% 이고 개발 투자 비률은 일반 다국적 기벙의 평군 3-4% 를 상회흐는 10% 에 육박 하니 다른 제조 통신 장비들과의 경쟁은 늘 우월 하다.


골목 식당, 작은 가게 하나도 개발 비용과 게선 비용에 남다르게 쏟아 부어야 서비스가 개선 되고 나아 졌다라는 소릴 듣는다.  중기업과 대기업은 자사 이미지 브랜드 파워를 유지 하려 막대한 자본을 투자 하기도 하다. 브랜드 로고 자체가 그회사의 얼굴 이고 생명력을 지난 자사 브랜드 파워이기 때문이다..


작은 기업을 중간 기업으로 또한 더욱 큰 성장 기업으로 가는 지름길은 어저면 존재 하지 않고 꾸준히 기본룰 을 지키고 협력 하고 개발 하여 정직 하게 시장에 내놓아 달 성 할 수 있는 지표 일수도 있겠지만 세상에는 수많은 기업이 탄생하고 명멸 하기를 반복 하니 , 그 와중에 나의 회사가 혹은 몸담은 조직이 성장 하기를 바란다면 오늘 또한 그 개선과 혁신의 끈을 놓지는 말아야 할 일이다.... 늘 지속 성장 하는 조직의 일원이기를 희망 해보는 책력거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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