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하는 사람들 - 놀이하듯 공부하는 새로운 인류의 탄생
더글라스 토마스 & 존 실리 브라운 지음, 송형호 외 옮김 / 라이팅하우스 / 2013년 6월
평점 :
절판


공부 하는 사람들 - 부제 ( 놀이 하듯 공부 하는 새로운 인류의 탄생 ) 이라는 설명이 붙어져 있는 이책은 공부에 대한 기존 패러다임을 넘어선 새로운 학습 공동체에 관한 이야기이다...

 

전통적으로 "공부 " 하면 학교를 떠올리거나  " 연구소 "내지는  도서관의 이미지를 연상 한다.. 하지만 오늘날의 학습 방법에 대한 여러가지 다양한 매체의 개발로  단방향 하나로만의 교육은 이제 상당히 제한적이 될 수 밖에 없고 새롬고 흥미롭지 않은 방법으로 여러가지로 다양한 성향의 학생들을 상대로한 동기 부여 에서도 차별화가 필요로 하는 시점이다..

 

최근 몇년사이 인터냇 망과 이를 이용한 양방향 커뮤니 케이션의 발달로 온라인 학습의 증가세가 이어 지고 있다.. 왠만한 중등 .고의  학교외 ? 수업은 이러한 온라인 방식으로 이뤄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하지만 이러한 온라인 방법으로도 해결 되지 않는 이슈가 있다.. 단방향의 코뮤니케이션이다 보니 중간 중간 네트웍을 통해서 서로 질의 하고 응답 하는 양방향 컨텐츠의 부족이 그것이다...  제작작의 입장에서는 일정 부분의 수고와 노력을 들여서  불특정 다수의 회원 가입으로 수익을 얻을 수는 있지만 전통 적인 교실 수업 방식에서 처럼 , 질의 하고 응답 하는 이러한 상호 교류 방식에는 한계가 있는 것이 사실이다.. 

 

물론 이책 [ 공부하는 사람들] 이 내건 주제어들은 좀더 포괄적인 학습 공동체에 관한 스토리이고  자발적인 구성원들을 통해

스스로 탐구 하고  소속되어 있는 집단의 주제어에 맞는 서로의 노하우를 공유 하면서 자연 확장해 가는 긍정적인 피드백의 소규모 " collective networking " 에서의 시너지 효과는 배가 될 수 있다...  

 

[TED ] 나 [ KAHN ] 아카데미 의 경우도 다르지 않아서 주요 관심사항들만을 따로 모으거나 블로깅 , 아님 페이스북 , 기타 온아인 공동체 커뮤니티를 통한 자발적인 교수법과 학습에 대한 정의를 일부 실현해 나가고 있기도 하다.. 얼마전 미국의 일부 대학에서는  전체중의 일부 강의롤 무료로 일반 사람들에게도 청취를 할수있도록 매체를 열어 놓았다... 전통적인 방식이라면  대학 입학 자격을 취득한 일정 수준의 학생들만이 그 강의를 들을 수 있었다.. 하지만 오늘날은 자신이 들을 능력과 열정만 있다면

MIT 던 스탠퍼드 대학이던 Even 하버드 대학의 강의 조차로 청강 할 수 있는 시대가 된 것이다...

 

[인지능력] 혹은 [ 다중지능] 의 대가 하워드 가드너의 경우도 이러한 새로운 트랜드의 발달로 인류는 더욱 진보 할 수 있다고 보았다...

 

21 세기는 [ 암묵적 지식의세계 ] 라고도 한다.. 전통 과정의 명시적인 방법의 학습법과 교수 법이 아닌 우리가 스스로 체득하여 나가는 암묵적 지식의 세로운 장이 서로 서로 에게 새로운 시너지를 부여 할 것이다... 수년전 브리테니커 백과 사전 회사가 신큐 의키피디아에 고전을 면치 못하고 결국 파산신청을 하듯이 , 새로운 지식 산업에서는 그러한 암묵적 지식의 유용성과  불특정 다수의 [ 집단 지성]을 근간으로한  새로운 [ 학습 ] 방법에 대해 우리의 태도를 열어 놓아야 할 일이다... 

 

이러한 교육 방식의 개혁과 개방은 우리삷의 많은 부분을 바꿔 놓겠지만 , 특히나 오늘날 배움의 길에 있는 10대와 20대 , 그리고 사회생활을 영위 하는 30- 50 대도 다르지 않아서  10 년전 20년전에 명시적 학습 방법으로 체득된 교육에서 탈피해  평생 학습의 장으로  무한 이동 해야 하는 시점에 와 있는 지도 모른다.... 

 

어떤 일을 해결 하기 위한 [ 노하우] 는 전통 적인 기법에 의하면 옆집 사람이거나 동네 지식인들이나 장인들 이었다면 지금은 지구촌 반대의  어느 마을의 청소년 이거나  북유럽의 은퇴한 은행가 일수도 있다.. 그에 대한 혜택 또한 커져서 이제는 광대역 인터넷 망이 연결된 지구촌 어디에서난 즉시성의 답을 가진 현지자를  [24 ] 시간 이내에 만날 수 있다....

 

당신 또한 그러한 지식 교육자의 한 축을 담당 하게 될 지도 모를 일이다.... 그러니 10년전 20년전 대학 교육의 학습 반복 만으로는  새로이 변모 되는 세상에 적을 하여 나가기에는 역부족 일 수 도 있는 측면이 있겠다....

 

어쩌면 21 세기의 문맹자들이란 글을 모르는 것이 아니라  주변의 이러한 학습 기회들을 유효 적절하게 자신의 것으로 만들지 못한 뒤처짐이 아닐가도 생각해 보게 된다...

 

2013 / 7/29  조만간 교실은 Off line 시험을 보는 장소로만 사용 되지 않을까 라는  상상력을 ?   발휘해 봅니다만 기계적인 만능 학습 효능 보다는 아직 까진 인문학적인 인성 교육이 교실에서 더욱 중요하다고 믿는 ....책력거99 였습니다....

 

아래는 Khan 아카데미 동영상 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사람을 살리는 집
노은주.임형남 지음 / 예담 / 2013년 7월
평점 :
품절


건축학 관련 해서라기 본다는 건축물을 바라보는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을 풀어쓴글 [ 사람을 살리는 집]은 집필 취지 에서도 드러나듯이  나와 집의 근원적인 물음에서 출발 한다..  저자의 프롤로그에서도 애기하듯이 과연 나를 살리는 집은 무엇이고 편하게 생활 하는 주거는 어떠한가 로 부터 시작 되는 나에게 묻고 , 나를 살리는 집 그래서 나아가 우리를 살리는 집들에 대한 기억의 고찰이고  부부작가 만의 고민이 책 속 켜켜이 묻어 있고 ,  이 를 보고 찾아 오는 자들에 대한 독백처럼 쏱아 내어 지는  기운에 대한 흐름에 관한 이야기 들이다...

 

보통의 서울이나 수도권의 주거 문화는 [아파트]라 지칭 하는 획일화된 실내 구조와 방 몇개짜리의 구성으로  그집의 사이즈와

재산 가치를 가늠 할수 있는 더 나아가 어느지역의 몇평 이라는 수식어가 따라 붙는 것이 대한 민국 주거 문화의 현주소가 아닐가 한다.... 그러나 최근 웰빙 바람을 타고 넘어 힐링 바람이 불어 치는 곳곳에는 나만의 구조물과 구성을 가진 집을 소유 하고 싶다는 건축주들의 바램 데로 신도시 틈사이나 재래 지역 동내 한 켜네서도 리모델링을 하거나  편리한 일상 생황에 맞춘 , 마춤식 건축물들이 종종 눈에 뛰기도 한다...  저자도 애기 하지만 본원적으로 집이란  예전 농경 시대엔 [쉼]의 공간이 었고 가족 공동체의 공간 이기도 하였다 . 집안 대소사가 앞마당에서 펼쳐 졌으면 마을과 마을을 잇는 것도 담장과 동구밖의  작은 냇길 이었을 것이다..

 

[도시화] 의 집중과 아울러 한국의 경우 약 70년대 서 부터 ~ 80 년대 후반 까지  다세대라는 형태의 동일한 구조의 성냥곽 쌓기 공정 처럼 만들어진 주택 단지가 곧곧에 세워지기 시작 하였고 그 사이 개인 주택들의  주거가 얽히고 설키게 된다.. 좀더 너른 지역의 개발 지역은 도시 시가화 계획에 맞춰 대단위 단지의 아파트의 건설이 이뤄지고 오늘날의  서울 , 강남권을 형성 하게 된다..

수도권도 마찬가지의 역할 수행을 위해 , 분당, 일산, 산본, 평촌이 펼쳐 졌으며,   정부 종합 청사가 세워졋던 < 과천시> 는 서울 근접성과  관공서의 중심지 역할을 해서 강남권 다음으로의 가격상승을 이뤄낸다.... 이제는 세종시가 신도시로 생기면서 다수가 이동을 하면서 주줌 하였지만 그래도 서울과의 연계성은 원할하다.   이렇게 확대 재생산 되어 가는 한국의 아파트 문화 속에 과연 개인이 꿈꾸는 혹은 자기 만의 토지를 가진 소박한 꿈의 집을 지을수 있는 길이 있기는 한 걸가 .

 

어쩌면 책을 읽어 내려 가면서 , 아 , 이정도의 스케일에 이러한 구조의 개인 설계를 해서 친환경적으로 지으려면 최소 얼마 정도의 자금이 소요 되겠구나 하는 생각을 하면 , 소시민적인 가치 측정의 나약함으로  집을 설계할때 되팔것을 염려 하는 마음으로

시작도 해보기도 전에 주춤 할 수 밖에 없는 현실이 안타 깝기만 하다.. 하지만 나름대로  착실히 근면 하게 살아 왔고 , 어느정도 자신의 집에 대한 열망과  거주의 욕심이 있다면 , 평생 궁합이 맞지 않은 불편함을 안고 사는 것 보다는 보다  밝고  , 바람과

햇살이 기운이 가득한 넉넉 하지 않더라고 자신만의 건축물을 혹은 소통의 공간을 만들어 내어 봄은 어떨까 ....

 

[풍수 지리] 를 잘 모르는 사람이라도 어느 지역이나 장소에 가면 맘이 편하게 드는 동네가 있거나  그런 곧에 있으면 저절로 힐링이 되기도 하는 데 저자의 이야기 속에서도 자신과의 궁합에 맞는 택지를 고르는 법 , 그리고 환기창을 비롯한 채광을 사시사철 잘 하는 법등에 대한 소개가 실례로 들어 , 구조도에 맞게 설계된 조감도를 제시 하기도 한다...

 

[ 공간] 에 대한 고찰은 건축을 하는 데에 있어 지어 올리지 않는 또다른 한 측면의 건축 이라고도 볼수 있지 않을가 한다..

아무리 넚은 공간이라도 적절 하게 차단 하고 분리하여 쓰지 않으면 어쩡쩡한 상태로의 불완전 건축물이 되어 버리는 것처럼 ,

작고 아담한 평수 ( 대략 15 ~ 20 평 ) 사이의 집을 짓더라도 공간 활용성을 높이거나  , 칸막이등을 활용해 혹은 지붕이나 다락방의 층고를 높이거나 조절 할수 있으면 또다른 새로운 자기만의 작업실 내지는 음악 감상실 , 혹은  주방일을 하면서 책을 읽거나

다른 소통을 할수 있는 공간으로으 변모도 가능 하리라는 사실 이다..

 

[ 살리는 집] 에 대한 총체적은테마는 [ 편안함 ] 이다... 인간 과 인간 사이 ,  사물과 사물사이 부닥 치지 않으면 사는 방법은 없지만 이를  구조와 동선과 채광의 방향 , 바람의 흐름등을 잘 구분하여 설계를 한다면 충분히 살아 있는 거주의 공간이

가족간에는 소통의 공간이 ,   일과 주거를 병행 하는 사람에게는 작업의 공간이 , 그리고 나그네와 같은 친구들에겐 잠시 왔다 가는 쉼의 공간을  제공 하여 줄 수 있는 [ 지어 올림] 이다... 

 

항상 생각만으로는 부족 하지만 언젠가 어느 시기가 되면 자신만의 집짓기로  평생 함께하는 사람들과 [편안함]을 소통 하며

살아 가는 것 또한  건강과 일의 세계에 있어서도 좋을 일이다....

 

에피로그 ;  주변에는 아담하지만 , 아기 자기한 나만의 개성있는 집들이 하나 둘  생겨 남을 볼수 있습니다. 아마도 나라의 GDP 20,000 $ 시대를 넘어 서면서 부터는 주거문화에 대한 트랜드 자체도 변화 해 가지 않을까 고찰 해 봅니다..  

기존의 주택이 편의와 기능성 위주로만 지어진 흭일화된 개성이 빠진 건축물이라면 , 이제는 자신의 색갈을 이야기 하고

마당과 채광에 대해 , 가을철의 햇살과 겨울의 서늘함에 대해 이야기할 집들이  하나 둘 씩 늘어갈 것을 전망 합니다...

 

도심속의 펜션 같은 집들이 더욱 많아 지는 날이 곧 올지도 모르 겠네요 .... 책력거 99 쓰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과학수사로 보는 범죄의 흔적
유영규 지음 / 알마 / 2013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 과학 수사로 보는 범죄의 흔적]- 책 표지에서부터 지문이 콱 박힌 표지로 배달된 한권으니 책 ,, 전직 사회부에 몸담은 기자출신의 예리한 분석력은 일선 경찰 수사관의 그 무엇과도 닮은 부분이 있다...

 

[과학수사] 하면 떠오르는 드라마가 있다 일명 미드라고 불리우는 2000년도 시기부터 시작한  CSI - 뉴욕 , 라스베이거스 , 마이애미 등의 시리즈 물이 떠오르고 거의 사건 발생 수 분만에 왠만한 증거 포착은 기본으로 범인의 세부 예측 까지도 가능한 놀라운 경지이고 드라마 이기 때문에 약 30 분이내에 법인 검거를 ( 실제 시간은 몇일 정도 걸렸겠지만 ) 하고 미제 사건은 0% 인  약 20-30 년전의  형사물의 고전  [ 형사 콜롬버] 에 비기면  혁신적인 기법의 드라마라 표현 될수 있다...

 

현제 한국의 모든 수사현장에서 벌어지는 증거물에 대한 분석 , 추적 작업, 유전자 비교등은 아레 NFS 라 불리우는 행정안전부 소송의 < 국립 과학 수사 연구원> 에서 진행을 하고 있으면  법의학부 , 법과학부 , 유전자 감식부로 3 파트로 나워지면  지역별 부원은  남부분원 , 서부 분원 , 중부 분원 , 동부 분원 등으로 나눠진다. 아래 인용 참조

 

[ 국립과학수사연구원(國立科學搜査硏究院, National Forensic Service, NFS)은 범죄수사 증거물에 대한 과학적 감정 및 연구활동을 통해 사건을 해결하고 범인을 검거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국민의 기본권을 보장하고 생명과 안전을 지키고자 하는 목적에서 1955년 3월 25일 설립된 행정안전부의 소속기관이다. 2006년 1월 1일 책임운영기관으로 지정되었으며 원장은 고위공무원 가급(1급 상당)이다. 원주 혁신도시로 이전한다.] 위키디피아 참조

 

그리고 우리나라는 증거 제판주의를 형사 소송법상 적용 하고 있다.. 아래 참조 .

[ 증거재판주의證據裁判主義란 반드시 증거에 의해서만 사실인정을 허용한다는 주의로 형사소송에서의 원칙이다. 여기에서의 사실이란 범죄될 사실을 의미하며, 증거는 증거능력이 있고 적법한 증거조사를 거친 증거만을 의미한다. 따라서 자백한 사실일지라도 그 사실이 증거에 의하지 아니하면 인정될 수 없다. 반면 민사소송에서는 당사자자백에 대해 다툼이 없을 때는 증거를 요하지 아니한다(민사소송법 제261조).] -위키 디피아  참조

 

--------------------------------------------------------------------------------------------------------------

이 책 저자가 일선기자로서 뛰면서 직접 취재한 내용들과 여러 사건, 사고의 현장등에서 듣고 이해한 부분들에 대한 과학 수사의 다양한 면모를 책을 통해서 알게 된 사실들이 많았다... 총 36 여개의 사건들의 진실의 재구성은 결국 완전 범죄은 없다라는 측면을 부각 하면 서도 한편으로 이미 공소 시효가 지난 개구리 소년들에 대한 사건 종결이나 다른 연쇄 납치범들에 대한 영구 미제 사건들도 아직도 현제 진행형이라는 측면에서는  다른 방법으로라도 보강 개발 되어야 할일이다..

 

내용들을 보면 크게 단순 사고사와  의도적인 사건 과 유괴 납치 , 살인 , 방화 , 자살등의 위장살인등 ,  가해자와 피해자가 어떤 연고에의해 이해 관계에 얽힌 일이거나 전혀 상관 없는 무작위한 사건인 경우로도 분류가 된다..

 

특히나 과학 수사분야의 많은 분야를 처리하는 [ 부검] 의 경우에는 예외 없이 법의학자 나 검시관이 등장하여 사망에 이르게 된 시간과 돌극물이나 기타 홍반등, 몸에 난 이상 징후를 면밀히 포착 하여  외관적으로는 알수 없었던 진실들을 새롭게 던져 주기도 한다....  증거 재일주의를 재판정에서 채택 하고 있는 우리나라의 경우에도 이러한 명확한 범죄 [ 증거] 가 없이는 형사소송법에 근거한 기소를 유지 할 수 있는 기반이 취약해 진다고 한다...  민사의 경우는 자백도 인정이 된다고 하지만 말이다..

 

그러면 보통 범죄의 발생 취약 지구나 환경은 어떨지 생각을 해보면 우리가 흔히 인지 하고 있는 " 우범 지역" 이라는 곳을 떠올리게 되고  구미나 기타 외국 수도권의 경우는  ' 슬램가" 로 지칭 하는 곳이 될 터이지만  목적한 범죄의 경우는 장소와 상관없이  포획자? 의 눈에 뛰는 시간대와 한적한 장소 혹은  친족 관게의 경우는 안전 하게만 느껴지는 주거지가 그 대상이 되는 경우가 많다..    도로를 다녀 보면요즘 왠만한 거리나  하이웨이등에는 CCTV 가 설치되어 있다... 도로 교통량을 측정 하는 목적으로도 사용 하지만 때때로 미궁에 바진 수사에 진전을 가져 오게 하는 역할이 도로 곳곳에 설치되어 있는 CCTV 이기도 하다...

 

몇년 전  미래 시대를 그린 영화  [ 마이너 리포트] 의 경우 미리 범죄자 유형을 내포한 인간성을 포착해서 격리 하거나 제거 하는 미래의  계획적인 도시 형태및 안전 관리 소속의 형태를 뛴 권력 기관이 나온다.. 범죄의 사각지대 나아가서는 범죄 의도를 가지고 있는 자들 조차 텔레 파시적인 기능으로 인해 미리 차단 시켜 버린 다른 개념이다.... 대신 인간들의 모든 프라이 버시는 노툴이 되어 지는 상태이지만 말이다...

 

아래 범죄 예방을 위한 정부나 도시계획 등에 대한 자료를 찾아 보니 아래와 같이 환경 설계에 의한 도시계획이 구상 되고 실현 되고 있는 나라및 도시가 있다.. 우리나라도 시범 적으로 2005 년 부터 시행을 하고 있다고 하는데 일반인 들이 피부로 잘 느껴 지는지는 모르 겠다...

**************************** [ 현대 법죄 예방 환경 설계 이론 ]  *********************************

 

현대 범죄예방 환경설계 이론의 시초는 제인 제이콥스(Jane Jacobs)에서 유래한다. 제이콥스는 1961년 저서 《The Death and Life of Great American Cities》(미국 대도시의 삶과 죽음)[6]에서 도시 재개발에 따른 범죄 문제에 대한 해법을 도시 설계 방법을 통해 제시하였다. 이후 1971년 레이 제프리(C. Ray. Jeffery)의 《Crime Prevention Through Environmental Design》(환경 설계를 통한 범죄 예방)[7]1972년 오스카 뉴먼(Oscar Newman)의 《Defensible Space》(방어 공간)[8] 등의 책에서 환경 설계와 범죄와의 상관 관계 연구가 발표되었다. 셉테드(CPTED)라는 용어는 제프리의 이 책 제목을 딴 것이다. 그리고 1970년대 미국에서 범죄예방 환경설계를 주거지역 뿐 아니라 공공 시설, 학교 등에 적용하기 시작하면서 관련 연구가 본격적으로 발전하였다.[9]

세계의 관련 정책

세계 여러 나라에서는 범죄예방 환경설계를 정책에 반영하고 있다. 이는 도시 설계 계획에서부터 개별 건축 자재 품질 관리까지 다양한 방법으로 시행된다. 영국에서는 방범환경설계제도(Secured By Design, SBD)를 제정하여 1992년부터 표준 규격화된 실험 기준과 경찰의 심사를 통과한 건축 자재나 건축물에 인증을 부여하고 있다. 네덜란드에서는 경찰안전주택 인증(Police Label Sucure Housing) 제도를 1994년에 도입, 1996년부터 전국에 확대 실시하여 표준에 부합되는 건축 재료나 구조에 인증을 부여한다.[10] 이런 정책의 실시 결과로 영국의 SBD 도입 주택단지는 미도입 주택단지에 비해 절도, 차량 범죄, 손괴 행위 등의 범죄 행위가 덜 발생하였으며 네덜란드에서는 연간 주거침입 절도가 1997년 12만 건에서 2000년 8만 6천 건으로 줄었다.[11]

대한민국의 관련 정책----

대한민국에서 본격적으로 범죄예방 환경설계를 정책에 반영하기 시작한 것은 2005년으로, 경찰청에서 관련 정보 및 지침을 배포하고[12][13] 부천시에서 범죄예방 환경설계를 시범 적용한 이후 판교신도시 등의 개발에 확대 적용되었고,[14][15] 서울시뉴타운 사업에도 적용되었다.[16][17] 이후 관련 학계 및 연구기관 등에서 제도화·표준화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다.

************************************************여기 까지 위키 디피아 참조 ************

 

인간 세상 모든것의 이해와 관계가 얽히고 섥힌것에서 항상 좋은 관계만 존재 하는 것이 아니어서 반대 급부로 원한과 복수 , 배신과 치욕 , 금전적 문제의 넘을수 없는 벽,  막다른 길, 나아갈수 없는 선택지에서  어떤 사람은 현실을 잘 극복하고 이겨내기도 하지만 , 어떤이는 그 벽을 넘지 못해 자신이 결국 자진 하거나 남과 같이 인생을 끝내고자 혹은 남의 인생을 결딴 내면서 조차도 끝까지 악을 풀지 못하는 어쩌면 치유 하기 어려운 [ 사이코 패스- 올바르지 않은 의미의 ]적인 반 사회적 인물이 생겨나는 것 또한 사회적인 문제 현상이라면 현상 이겠다...  이런한 심리학적인 갈등과 결국 사고로 이어지는 사례로 인해 [국립 과학 수사 연구소]에서는 법의학부와 아룰러 법과학부 , 그리고 범죄의 재구성에 어느정도 개연성을 찾는 프로파일링 전문가도 존재의 이유가 될 수 있겟다..   이책에서 열거된 강력 사건 종류만도 방화, 보험금 , 납치및 유기 , 토막 , 새디즘적 가학성 독극물살인 , 친족 살해, 교통사고 위장사례, 등  열거되지 않는 많은 종류의 사건이고 그 사건 유형 만큼이다 다양한 왜곡된 인성과 단절된 인간 관계를 가진 피의자들이 있다...

 

끝으로 DNA 적인 관점에서 범죄의 가능성이 있는 유전자가 있느냐라는 측면이다... 후천적으로 그러한 나쁜 환경에서 자라나서 사고자가 되거나 아님 선천적으로 타인과의 공감능력이 현저히 떨어져서 인간의 고통에 대한 느낌을 전혀 알수 없다고 하는 1급 살해범들 (  영화의 한니발 의 주인공 렉터와 같은 ) 의 사이코 패스 적인 성향은  상기 위에서 거론된 [ 범죄 예방 환경 이론] 등의  도시 설계로 어느 정도 범죄률을 감소 시킬 수 는 있지 않을까 생각을 해본다....

 

무슨 일이던 터지고 나고 추적을 하고 방책을 하는 것보다는 미리 준비하고 안전 대책을 강구 하는 것이 보다 현명한 처세이고 경제적으로도 비용이 더 적게드는 효율성도 있다고 볼수 있다..  CCTV에 대한  도시곳곳의 방범 확대 라던가 ,

보안이 취약한 지구의 안전 자구 대책을 마련한 다던가 하는 방식으로 말이다...  앞으로도 [과학수사]에 대한 연구 개발을 끊이지 않고 발전 하겠지만  인간 본연에 대한 치유와 힐링 할수 있는 사회적인 노력도 같이 이루어져  어두운 그늘이 없는 공동체가 되어 발전하는 모습이 더욱 좋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에필로그 ] 10 수년전 수사 드리마에서는 늘 나중에 범인이 죄과를 뉘우치고 (생계형 범죄등 ) 우는 장면이 나온걸 기억이 남니다만... 그이후로 점점 광폭화되고 인간의 의지로 감내 하기 어려운 엽기 적인 범죄들이  현실 사건에서도 점자 드러나게 되었는데 이는 가족의 혜체와 개인적 인성의 파괴와도 무관하지 않을 듯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도 학교에서의 공공의 인성 교육은 더욱 중요하고 이는 10년 ~ 20년 후

우리 사회의 범죄 예방학 측면에서도 미리 준비된 [ 인성교육]의  레버리지 역할을 할 수 있다고 고찰 해 봅니다...

 

 

2013/ 7/ 28 ,  중세기 혹은 근대기에 법치 처벌과 관련해서도 더욱 잔인한 형벌이 가해 졌다는 부분을 돌이겨 생각하면 인간 자체에 [ 악] 의 근원점을 가지고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보게 됩니다... 책력거99 쓰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보스가 된다는 것 - 조직의 성과를 책임지는
신현만 지음 / 21세기북스 / 2013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리더와 보스 ,,,, 어감이 좀 다르다,, 뒷말이 상당히 더 카리스마가 느껴지지 않는가 .... 잠간 사전적 의미를 찾아 보았다..

**************************************************************************************************************

 

심리학에서는 지도력을 어떤 집단이 그 집단의 목적을 달성하려는 활동에 영향을 주는 과정이라고 이해한다. 일반으로는 집단 지도자가 발휘하는 영향력이다.  심리학에서 지도력을 주제로 한 연구는 '특성 접근법', 즉 우수한 통솔자는 일반인보다 우수한 자질이 있다는 점을 전제하는 접근 방법에 따른다. 특성 접근 연구를 보면, 지능, 소양, 책임감, 참가성, 지위에 따라 이루어지며, '행동 접근법', 즉 통솔자의 행동에 주목하는 연구를 보면, 뛰어난 통솔자를 '전제형', '민주형', '방임형'이라는 세 종류로 분류하였고 우수한 지도력은 두 종류를 혼합했다고 규명됐으며, 그 뒤에 집단 특성이나 상황에도 주목하는 '상황 적응 접근법'를 좇는 연구를 보면, 최적 지도력은 상황에 따라 변화하고 집단 훈련도에 따라 구분하여 적용할 필요가 있다고 규명됐다. 즉 훈련도가 낮은 때는 설득하는 지도력이 적절하고 중간 정도에서는 참가하는 지도력, 훈련도가 높은 때는 위임하는 지도력이 유효하다는 주장이 제기된다.

 

상대 개념[팔로워쉽]

지도력의 상대 개념으로 팔로워십(Followership)이 있다. 단순히 지도자를 무조건 따르는 추종자(Follower)로서 개념이 아니라 조직이 공동하는 목표를 달성하려는 관점에서 상대 개념이다. 지도자를 조금 더 지도자답게 할 영향력을 보유한 추종자(Follower)들의 역량이다.[

------------------------------------------------------------------------------------------------------------------------------------------

 

염문으로는 A boss is person involved in management, leadership, a supervisor.  ( 즉 일반 명사로서 간단하게 어떤 조직의 우두머리를 지칭 하는 포괄 적인 개념이라고 보면 될 듯 하다.. 그러니까 , 리더는 그러한 조직을 목표한 바에 이를 수 있도록 조직원을 독력하거나 이끌어서 주어진 기한 내에 성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보스와 같은 의미의 사람이며 , 그러한 목적이 분명한 조직을 이끄는 행위 자체를 리더쉽이라고 할수 있겠다...  단어상의 왜곡을 피하게 위해서 다시 쪼개 보면, 각 구성원 자체들은 리더쉽을 발휘하여 팀원들을 이끌수는 있느나 엄밀히 이야기 하면 그 조직의 보스는 아니다.. 보스는 이미 해당 조직에서 위치 ( Positioned ) 되어 있는 존재이고 , 리더가 될수도 있고 , 때론 어떤 목적에 부합하는 리더는 별도로 두고 보스는 팔로워의 역할을 하기도 한다..   (쉽게 풀어 쓰면 하계 쳬육 대회를 주관하는 보스는 따로 있지만 실행에 옴기는 본부장 리더는 별도로 있을수 있는 비유를 들면 비숫할까.. )

 

이책은 서두 부터 보스의 자격에 대하여 강력하게 어필한다... 조직의 우두머리 ,,, 판단과 결정의 최종 종착지,, 외로운 사람 , 그러나 카리스마가 넘쳐 팔로워들이 믿고 따라야 하는 배짱과 유연한 사고의 집합체... 언뜻 보면 슈퍼맨을 지칭 하는 말 같기도 하지만  작가가 바라보는 [ 보스] 의 정신관과 세계관에 다름 아니다..

 

일단 보스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는 나의 경우는 왜 자꾸 < 마피아>가 생각 나는지 모르겟지만 특징적인 것들을 열거해 보았다...  조직의 우두머리, 아랫사람에대한 확실한 통제력, 타 조직과의 싸움에서의 이기는 배짱,  결단력,  조직을 배신한 자들에대한 지독한 복수 ,  조직을 자신의 가족 이상으로 사랑하는 무한 포용력,  조직원이 작업진행중 잘못되어 감옥살이를 하게 되어도 나머지 가족들을 먹여 살리는 의리 .. 2 인자는 거리를 두고 , 그러나 기어오르는 2인자는 가자없이 제거를 하는 ..... 전형적인 배타 독점권력을 가지고 있는 조직의 리더로 표현 할수 있을까....

 

우선 이책에서도 드러나듯이 , 성과가 있는 보스나 리더들의 특징 중 하나는 [ 독재자 스타일] 이 많다는 것이다.. 구구 절절이 물어 보지 않고 결과와 승패로서 애기를 한다.. 무언의 자존감을 드러내며...  둘째  [책임회피 ] 형이 별로 없다는 점도 특징 중 하나이다... 나를 믿고 따라서 실패하면 그 프로젝트에 대한 책임은 보스가 떠 않는다... 물론 마피아의 경우는 조직원중 하나가 책임을 지고 그지역을 벗어 나거나 사라지겠지만 말이다....

 

셋째로 [통찰력/ 조직 장악력 ]이다.. 보스는 모름지기 자신이 속한 조직의 운명의 키를 쥐고 있는 사람이다.  그 배가 험난한 바다에서 항로를 이탈 한다면 누구의 책임일까 ,,, 사공이 많아도 배가 산으로 가는 것처럼, 현장과  조직을 확실히 장악 하는 자세와 주변의  작은 변화에 일희 일비 하지 않고 정해진 목표를 목적의식을 가지고 가는  굳건한 심지가 있는 사람이 바로 그럴 것이다...

 

마지막으로 [ 공정한 태도와 결단 판단력 ] 조직이 움직이려면 우선 의견 통합을 위한 회의를 한다. 혹은 미션에 의해 각자 맡은 일을 실행에 옴긴다... 이러한 조직원들의 activity를 결정 하는 판단력이야 말로 보스가 겸비해야 하는 자질 중 하나라고 보았다....   이는 < 공정한 태도> 와도 연결 되는데 , 본인이 말하는 것과 행위가 언행 불일치인 리더나 보스하고는 신뢰 관계가 쌓이지 않을 뿐더러 위급 상황시 언제라도 팀원들은  그 언행 불일치의 배를 벗어 나고자 발버둥 칠 것이다...

 

이책 에서도 언급 되었지만 누구나 보스가 되고 싶다고 해서 되는것이 아닌 그들만의 자질과 역량, 그리고 본인이 굳이 보스의 역할은 하지 않더라도 팔로워로서 해당 조직의 받침돌이 되어 주는 것도 조직 혁신과 방향에서는 보다 적합한 구성 일수도 있는것이다..  저자는 한국식 조직 문화의 몇가지 폐해를 4 가지로 요약 하였는데 다음 과 같다..

 

1. 회사의 목표와 비전에는 부합 되지 않은 개인적인 어젠다로 부서를 흔듦.

2. 끼리끼리 회식 문화 ( 타 조직에 대한 배타성 )

3. 적당주의 ...<시스템 부재 혹은 사후 성과 측정 계량화 방식 부재 등>

4. 의사 표현의 모호함 .. ( 뒷북형 ) ...

 

추가 언급 하자면 저자의 경우 글로벌 스탠다드제이션에 함량이 제대로 미치지 못하는 부적합자로 이뤄진 조직에 대한 해결 방안은 과감한 자리 바꿈과 혁신 이다.... 의사 구조 혹은 성과 시스템이 돌고 있지 않는 회사는 시스템 부터 점검해 보아야 할 일이다..  나의 경우 추가로 덧 붙이자면 , 눈에 보이지 않는 [ 연공서열] 의 벽이 한국사회에서는 가장 먼저 극복 해야할 핸디 캡이 아닐 까 한다...

 

지식인 사회인 법원/ 검, 경찰 수뇌부들의 경우 자신보다 낮은 차수가 상위에 오르면 떠나갈 때라고 판단 한다... S 전자도 상무보나 상무를 동기 보다 늦게 달거나 기회가 없으면 인생 종친것으로 보고 다른 길을 알아 보아야 한다... 은행 /금융 감독원조직은  어떤 밀려난 자리에서 빠져나와 다른 공기업의 보스가 되려고 한다....  엔지니어도 10년차 이상이면 감리 감독 , manager 역할을 하여야 밥줄이 끊이지 않는다...

 

평생 엔지니어만 하다가 죽으면 안되는 사회가 한국 사회이다...평생 말단 사원 , 과장 대리등으로 살아 가면서 직업적 보람을 느끼지 못하는 것 또한 우리의 생태계 이다... 나이가 들어서 철이 들고 리더쉽이 생긴다고 하지만  리더쉽이나 보스 자질에 어울리지 않고 본인이 내세우지 않는다면 그러한 자들은 그냥 조직의 구성원으로  더 열심이 하면 되지 않을까 ... 60세에 철도 엔지니어가 되고 ,  50 세에 새로운 기술을 배워 사회 초년생 월급을 받는 것이 왜 이리 어려운 나라인지 모르겠다.. 때로는 ...

 

이나라에 청년백수들이 넘쳐나고 , 중, 장년 일자리들이 없어지는 이유중 하나는 물론 서로의 기대치들이 다른 것도 작용을 하지만  사회 시스템상 혹은 회사의 조직 이라는 시스템상 중간 보스가 ,혹은 중간 리더들이 자신들이 만만히 부릴 수 있는 자들 만을 선별해서 뽑는 이유도 있는 것이다.. ( 즉 보스 나이가 30 대이면 직원들은 대부분 20 대 이다..- 디자인이나 왭 개발 회사들의 경우  )  반면 외국 특정 엔지니어링 기업의 경우 50-60세가 되어서도 동일한 일자리에 맞는 급여만 지불 할 수 있으면 고용 하는 사람이나 고용된 사람이나 능력적인 부당함 없이 일을 할수 있다는 점이다....   [ 나는 이러한 사회적인 제도 장치? 나 시스템을 원한다...때때로 ]

 

나이가 들어서 매니저가 되고 시간이 되면 월급이 오르는 시스템이 아니라 , 능력에 맞게 , 성과에 맞게 지급 하는 시스템이면 매년 부장을 못달아 안달이 나는 사람도 , 내팽겨침을 두려워 하는 사람간의 조정도 가능 하리라 본다... 때때로 자신이 매니저로서의 자질이 충분이 있음을 증명 하며 Promotion 하는 회사도 있는 실정이다.(외국의 사례 ) 거꾸로 그렇지 못하면 일반 조직원으로 되돌아 가는 것을 챙피 하거나 부끄럽게 여길 필요도 없는 것이다... 나보다 더 능력이 있는 사람이( 나이가 적더라도 , 혹은 대학을 나오지 않았다 하더라도 )  효율적인 조직을 이끌어 성과를 내는 것을 겸허이 허용 되어야 할 일이다...

 

이 책 , 저자의 취지에는 약간 벗어 낫지만 보스가 지향 하는 바가 목표에 대한 원할한 달성이라고 한다면 ,  그러한 시스템을 바꾸는 일들은 역시 누군가 이러한 방면의 뛰어난 보스가 나서야 하는 수밖에는 없을까 .....

 

2013 / 7/25 ...  보스가 조직을 바라보는 논리는 정치적일까 , 아님 경제적 효율의 원칙에 근거 할까 도 딜레마를 주기에는 충분 하다고 생각하는 책력거99 였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새판을 짜다 - 가치의 붕괴와 새로운 모색 인생 전환점에서 춘추전국을 읽다
장박원 지음 / 행간 / 2013년 5월
평점 :
절판


근동[철기 전파]

근동의 철기 시대는 기원전 13세기아나톨리아(現 터키)와 코카서스(現 유라시아)지역에서 제철 기술과 제련 기술이 개발됨으로써 시작되었으며 중동아시아 전 지역에 급속도로 전파되어 기원전 1세기에는 청동무기가 쇠무기로 대체되었다. 고고학자들은 히타이트(Hittites)가 급속도로 이곳의 강력한 패권자로 부상된 이유는 바로 아시아유럽이 만나는 에게해(Aegean) 인근에서 최초로 제련 기술이 개발되어 히타이트가 철제무기를 사용했기 때문이라고 결론짓는다. 히타이트의 세력이 확장되며 철기문화는 유럽과 아시아에 함께 확장되었다. 팔레스타인이집트와의 교역을 통하여 아시아 지역으로, 도리아 인들과의 교역을 통하여 유럽으로 제련 기술이 전파되었다. 아시리아 왕국 또한 교역을 통하여 최초로 철기 제련법을 접한 나라였다는 흥미로운 사실도 있다.

 

중국[철기 문화 ]

주철(鑄鐵, 혹은 무쇠)로 만든 초기 철제유물은 기원전 6세기 주나라로 거슬러 올라간다. 그러나 1972년, 기원전 14세기 유물로 추정되는 칼날에 쇠도금이 된 청동도끼가 허베이 성(河北)지역에 있는 가오청 시(藁城) 근처에서 출토되기도 하였다. 고고학자들의 검사 결과 이 청동도끼의 쇠 성분은 운석물질로 판명되었다. 동아시아에서 철기 시대가 시작된 것은 기원전 10세기에서 기원전 7세기 사이에 현재의 신장의 차우후우커우 지역에서 철 광석이 나타나기 시작했을 때 시작되었다. 이것은 곧 만주 평야에서 기원전 9세기에 야금술의 개발로 이어졌다. 철 야금술은 기원전 6세기 말에 이르러 양쯔강 계곡에 도달하게 된다. 몇 몇 유물이 창샤난징에서 발견되었다. 무덤 유적의 발굴품은 전국 시대 중기에서 말기(기약전 350년)에 영남(嶺南)에서 처음 사용된 철기임을 알려준다.

이 영남에서 사용된 기술은 뚜렷한 남부의 전통이 나타나는 이매패류 주형 조합과 중원에서 사용된 금형의 조합이었다. 이러한 두 시기의 결합으로 만든 제품은 종과 그릇, 무기, 장식품, 그리고 정교한 주형이었다.

티베트 고원의 철기 문화는 티베트의 초기 기록에 언급된 샹슝 문화와 관련이 깊다.

 

*****************************************************************************************************************

 

 

춘추 전국 시대(春秋戰國時代: 기원전 770~221)는 춘추 시대전국 시대를 아울러 부르는 말로, 기원전 770년 (周)왕조의 천도 후부터 기원전 221년 진 시황제(秦始皇帝)의 통일까지에 해당된다. 선진 시대(先秦時代)라고도 한다.[1]

이 시대는 중국사상의 개화결실의 시기였다.[1] 이 시대의 사상가들을 제자(諸子)라 하며 그 학파들을 백가(百家)라 부른다.[1] 상업이 많이 발달하였으므로 이때부터 철기가 사용되었다

 

들어가는 말 ]  이책 서평 서두에 약간 장황하게 철기 시대와 춘추 전국 시대의 개요를 늘어 놓은 이유는  그 시기에 가장 활발하게 발달되는 기계적인 발전이 바로 철기 -즉 무기의 Upgrade 가된다.. 기원전 더 거슬러내려가면 청동으로 제작한 활촉과 칼을 쓰지만 강철에 비해서는 많이 약하고 두꺼운 갑옷을 뚫은 경우에도 에로 사항이 된다.. 이말은 바꿔 말하면 전쟁의 양태가 청동시식 무기와  철기식 무기로의 전환점이  동아시아의 경우 기원전  6-7 세기경으로 이는 기원전 770 년 부터 년표를 추정 하는 중국 춘추 전국 시대와도 일맥 상통 하다...  나의 이번 서평 논지는 물론 책 저자 가 제시한 당대의 뛰어난 중국 제자 백가들의 사상과 이를 토대로한 혁신과 법제 , 시스템,  도덕정신 , 리더쉽등이 어우러제  통일 제국 진 나라 가 이뤄 졌다는 데에는 이견이 없다..

 

그러나 그러한 제후들의 이합 집산과 용병술과 나라간의 격차를 보여주는 단한나의 큰 차이점을 보자면 어떤 제후국이 신속하게 신 발명품과 신기술을 흡수 하여 자신의 나라것으로 만들었는지와  이를 움직이는 사람과 사람사이의 관계를 뛰어나게 컨트롤 했는지에 따라 전쟁의 승패는 판가름 낫었다라는 것을 역사의 거슬러 보기를 통해서도 잘 알수가 있다...

 

아래 제자백가중 당대 뛰어난 설득력과 영향력을 가진 학파들이다..

 

1, 유가 - 공자, 맹자 , 순자 등,  -효제, 인의 , 예를 바탕으로한 정치를 주창

2. 도가 - 노자 , 장자 - 무위 자연 , 인위의 배격 .

3. 묵가- 묵가 , 가족 , 국가를 초월하는 사랑인 겸애

4. 관자 - 관자, 상앙, 한비자, 이사 등 - 법치 , 절대 군주에 의한 부국 강병 .

 

춘추 전국시대의 촉발로 보는 사건중의 하나가 주 나라 왕실의 중앙 집권적인 세력 약화이다. 정전제도의 쇠락등은 봉건제도의 급속한 파괴를 가져오고 각 제후들의 반발을 일으틴다.. 이로인해 군웅할거 시대에 접어드는 대륙은 , 각 제후들의 입맛에 맛는 정치 사상가들을 키우고 영입 하거나 권모술수등을 통해 제거 하기도 한다....  세력과 세력이 부딪치는 격전장 ,  머리와 머리가 빠르게 회전하여 사느냐 죽느냐를 판가름 하는 전장터에선  굳이 인의 예지를 따지지는 않을 것이다.. 오로지 전승국이어야 하고

그러한 승리를 오래 이끌기 위한 통치술이 더욱 필요할 뿐이다... 

 

이러한 Needs에 의해 생겨난 ? 경제학적인 방법중의 하나가  가히 당대의 [ 시스템 방식]으로 가동 할 수 있는 법제 와 군령을 통제한  관자 나 , 상앙 같은 인물들이 초석을 만들었다고 한다면,, 한비자가 결실을  , 그리고 그 결실을 왕의 질투심과 눈먼 이기심을 이용하여 한비자를 결국 제거한 이사의 혁혁한 공으로 돌아 간다....

 

오늘날 현세에 비친 [ 공자] 의 논리는 어떠 할까,,  인간은 기본적으로 선해서  가능하면 도덕적인 견지에서 정책과 법집행을 시행하면 잘 따라오고 ,  왕이 인자하면 백성들이 과연 편안 할까 ....  개개인의 심리적인 안정감은 공자나 맹자의 논리가 일부 맞을 수도 있겠지만 ,   사람들의 집합체인 사회와 군중 , 그리고 나라 라는 시스템을 움직이는데는 아무래도 한계치를 보였다... 

그래서 계속 후학 양성을 하며 명망은 얻었겠지만 , 뜻하고자 하는 이상 국가의 접근은 일단은 접어야 하지 않았을까 한다...

 

현실 세계에서 , 혈연, 지연 ,학연 없이 아주 공평정대하게 사람을 평가하고 믿고 쓸수 있으면 대단히 개방적이고 합리적인 리더라고 평가 할수도 있겠다... 그러나 그 엤날 기원전  군웅 할거 시대에는  그나마 믿을 수 있는 관계라면 정략 결혼을 해서라도 자기 자식을 혹은 남의 여친을 볼모로 잡아 두어야 맘이 편햇을 것이다..  일견  게임이론으로 보자면  딜레마 게임일수도 있겠다...

상대국과 전쟁이 벌어지면 볼모로 가있는 사람들이 과연 목숩을 부지 할수 있는 건지도....

 

그런 과정에서 오자 라는 인물은 개혁의 아이콘으로 등장해서 대장군으로 등극하기 위해 상대국가 에서 시집온 부인을 단칼에 목을 날려 버린다... 연고주의 족쇄를 폴어서 대업을 달성하고자 하는 욕망의 지수가 더 강한 경제적인의식 발로 였을 지도 모르겠다... ( 부인은 또 얻을수 있다고 생각하고 , 당시 첩들이 많았을 시대였으니 ,,, 하고 이해가 될까.. )

*****************************************************************************************************************

마무리를 지어가면 ....  춘추 전국시대하는 시대적인 배경중 중요 요인중 하나인 [ 정전제도]의 몰락이라고 본 이유 중 하나는

이것은 그 당시 사람들의 배고픔을 해결 해주는 인간의 가장 근원적인 욕구중의 하나인 것이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이를 아룰러서 불평 불만이 없게 제도해 주는 제후는 칭송을 받았고 그러지 못한 제후는 차츰 민심을 잃고 세력도 떠나 갔다...

 

제도의 봉괴의 가속화와 아울러 전근대 시스템의 등장과 철기 농기구나  전쟁 병기의 제련 기술의 발달도 크나큰 하나의 전환점에 획을 그을 필요가 있다고 보았다... 그 가운데 타이밍적으로  정치적으로 , 세력적으로 균형점과 비교 우위를 점한 제후국이 하나의 나라로 통일이 되었다....  이 책에서 느껴 지는 인물 개개인들의 리더쉽과 혁신에 대한 사상등에는 매우 많은 부분 공감 하지만  역사를 굴리는 수레바퀴는 또다른 보이지 않는 손이 있다는 것을  알게 모르게 느끼고 있다....

 

만약 그러한 철기문화의 등장이 약 3 세기 정도만 늦어지면 어떤 변화가 찾아 왔을까 ,,  그 때 가지도 청동기구로 농사를 짓고

전쟁을 벌리고 이합집산이었을까 ... 아니면, 근동에서 발달한 철기 문화의 제국들 ( 유라시아 ) 에서 넘어온 또다른 제국들과의

힘의 대결이  동 아시아 대륙에서 부닥치지 않았을까  조심스레 추론을 해본다....

 

2013 / 7/25 ... 혁신은 어느 시대에서나 요구되는 현재 진행형을 싸움이라는 것을 새삼 느낀다... 기원전 로마 시대에서도

                    또다른 혁신이 요구되고 시행 되었던 것처 럼 , 현 세의 글로벌 국가들간의 새로운 질서에서도 혁신의 키워드는 여전히 유효 하다 ..... by 책력거99 쓰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