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로미어 - 노벨의학상이 찾아낸 불로장생의 비밀
마이클 포셀, 그레타 블랙번, 데이브 워이내로우스키 지음, 심리나 옮김 / 쌤앤파커스 / 201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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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로미어 ] -노벨의학상이 찾아낸 불로장생의 비밀,  첫눈에도 독자의 관심을 집중 시킬만한 주제이다 , 예로부터  < 불로장생> 의 화두는 동양에선 진시황제 이후로도 끊임없었고 서양에서도 이에 대한 연구과 기술 자료들은 차고 넘친다...

 

불사조는 아니더라도 인간과 모든 생물은 어느 일정한 시간이 되면 [ 자연사] 하는 것이 우리는 순리라고 알고 있다,, 이 책의 [ 텔로미어] 라는 신조어? 에 붙는  유전자 염색체의 끝자락에 붙어서 노화와 생장 속도를 좌지 우지 하는 과학적인 근거를 밝혀내지 전까지만이라도 말이다..  현대인인 우리들에겐 여러가지의 질병의 위협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하다....

 

대표적인 순환기 질환인 호훕기와 혈관 , 비만으로 인한 합병,,, 세포체의 변형으로 생기는 암 발생까지 ,, 예전보다는 많이 평균 수명이 길어 졌다고는 하나 100세 이상을 살기에는 아직 비관적이다..

 

그런데 , 여기에 희소식이 있다.. [ 텔로미어]의 길이를 더 이상 짧아지지 않게만 관리 하여도 언제나 처럼 젊음을 누릴 수 있다라는 논리가 놀라웁다..  비교적인 애기로 사람이 나이가 들어 40대 50대 심지어 70대가 되어서도 성년 남자의 경우는 정상 정자의 체세포의 텔로미어는 짧아 지지 않은 관계로  언제나 [ 어린 아기? ] 가 태어날수 있다라는 우리가 흔히 생각치 못 했던 상식적인 이야기의 전개 이다..  사람의 나이듦에 따라 조금식 모든 인체내의 세포의 텔로미어가 짧아 졌다면  가상하면 이상하겠지만

아주 어린 아기 부터 , 조금 나이든 아기들까지 때때로 어느정도 성숙한 ? 아이들이 태어날수도 있다라는 역 가설도 세워볼만하다

물론 순전히 서평가의 상상력이긴 하지만 ..

 

다시 책으로 돌아가면 , 처음 텔로미어 불로장생의 개념의 원리 이야기에는 무척 흥미로운 주제로 파악 되었지만 이후 이러한 항노화를 방지 하기위한 식생 , 운동 요법, 혹은 요가나 명상법에 이르러서는 여타의 다른 건강 서적과 다를 바 없지 않을까 하는 조금의 우려가 있었다...  하지만 ,  근본적인  이러한 염색체의? 자기 관리 방법이라던가  유전자 세포가 좋아 할만한 심하지 않은 유산소 운동,  근력을 강화하는 무산소 운동및 명상에 이르기 까지 우리의 실샐활 건강 지침의 테두리에서 가능한 좋은 부분을 소개 한다라는 취지는 좋은것 같다..  다만 너무 자세한 식단 공개 부터  세세한 몇주간의 운동 요법의 어드바이스가 꼭 필요한 항목인지에 대해서는 의구심이 드는것을 어찌 할 수 없다..

 

한편으론 그간 사람들의 편입견은  계란 노른자의 콜레스테롤이 많아 안좋은 것이라거나 육류 섭취를 제한 하고 채식위주로의 식단을 짜는 것에 대한 오해와 오류에 대해서도 적절이 지적 하여 준것에 대해서는 생각의 균형을 이룬다는 점에서 신선 하였다..

 

마지막으로 이러한 [ 불로장생의 비밀] 이 지금 만천하에 공개된 이상 이를 지침으로 똑같이 따르고 시간을 정해 두고 지켜 진다면  멀지 않은 미래에 100세 클럽이 도시 곳곳에 탄생할 날이 곧 오지 않을까 하는 상상의 나래를 펼쳐 보기도 하고 , 이것이 만약  현실화 가능 시점이 당겨 진다면 , 왠만한 보험 회사들의 연금계약 액수들은 상당한 타격을 받을 것이도, 보험 수가도 올라갈 수 밖에 없을 듯 하다....  사람들이 더욱 오래 살게된다면 ,   이득을 보는 산업은 병원쪽이 많을가 그렇지 않을까 ... 갑자기 궁금 해지는 < 책력거99 > 였습니다....

 

나의 경우는 그간 못한 공부도 할겸  학위를 새로이 한 3 개정도 박사를 2 개정도 취득 할까 고민 중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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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 Power 잠들어 있는 시간을 깨워라
브라이언 트레이시 지음, 이성엽 옮김, 김동수 감수 / 황금부엉이 / 201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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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들어 있는 시간을 깨워라 ] 원제 - Time Power 인 이책의 저자  브라이언 트레이시는 현제 전세계 수백만의 독자와 수천의 자기계발 프로그램을 나라마다 운영하고 있는 년간 약 3천만 달라의 매출을 올리는 인력 개발 전문 회사로 거듭 태어났다..

 

불우한 청소년기를 거쳐 , 밑바닥 허드레 일을 하면서도 성공에 대한 열망을 단 한순간도 놓치지 않았고 , 성공법칙에 따라 무섭도록 철저히 실행에 옮긴 결과 그는 그의 이론을 따르는 수많은 사람들에 의해 시간관리의 대가라는 칭호를 얻게 된다...

 

[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좋은 습관] 의 저자 , 스티븐 코비와 쌍벽을 이루는 어쩌면  친숙한 강연을 많이 하고 오디오 프로그램으로도 접하는 사람들이많아서 이름의 인지도는 더 있는지도 모르 겠지만 , 시간 관리에 관심을 쏱고 있는 사람들이면 한 두번쯤은 그의 강연을 간접적으로 듣거나 읽거나 해서 알고는 있다고 할 수 있겠다..

 

하지만 성공의 습관이 그렇게 쉽다면 애초에 실패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이 의아 스러울 정도일 것이다.. 우리들의 인생은  시간 그 자체로 이뤄져 있어서 결코 시간을 낭비 하지 말라고 하는 < 벤자민 플랭클린> 의 어록이 아니 더라도 생각은 지니고 있지만  막상 무엇 부터 주변 정리를 하고 ,  일의 우선 순위를 정하고 , 불필요한 업무와 생각을 정리 해야 하는 지는 별개의 이슈 처럼 보인다...

 

사실,  일이나 생활에서 혹은 자신의 여가나 공부의 시간중에서 중요도의 우선 순위를 뒤바꿔서 생각 하는 경우가 왕왕있고 , 이책에서도 나와 있듯이 그렇게 중요 하지도 않은 일을 [ 거의 완벽 하게 처리 ] 하고 나서 다른 일로 바쁜 일상을 보내는 [ 무척 성과없이 보내는 하루] 가 많은 이들의 낮은 커리어를 유지 하는 이유 중의 하나이고 , 나중에 효율성이 문제가 되거나 , 일의 성과나 결과를 보게 되는 회사나 기업주의 입장에서 보자면 정리 해고의 1순위가 되지 않을가 싶다..

 

가만히 생각해 멀리 갈것도 없이 자신의 일과 생활표를 들여다 보면 답이 나올 수 있다... 시간단위의 게획을 짜서 생활 하는 사람과 , 오전 / 오후로 대충 나눠서  일의 순위 없이 처리 하는 방식을 따르다 보면 , 늘 시간이 부족한듯 보이고 다음날 까지 미뤄지기가 싶상이다...  보고서 기일이 다가 오는 데로 , 허겁 지겁 처리 하다 보면 서류나 문서엔 늘 오류가 있기도 하다..

 

한잔의 커피와 한모금의 담배는 당신에게서 어떤 시간적 의미를 가지는가 또한 시간 관리자의 입장에서는 체크 하여야 할 포인트이다.. 하루 한 두잔의 커피와 동료들의 일상 대화는 업무의 활력소가 되기는 하겠지만 이를 지나치게 즐기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이 문제이고 , 이러한 사람과 대화를 하다보면 알맹이 없는 수다를 20-30 분 정도 시간을 흘러 보내면 정작 중요한 고객이나 거래처의 전화 컨텍이나 방문 스케줄이 늦추어 지는 일이 잦을 수 밖에 없다..  일상 적이긴 하지만 우리가 하루 하루를 컨트롤 해나가는 시간관리를 서서히 잘못해가면 한달 1분기 , 일년이 그러한 매몰 비용에 포함하여 기회 비용 까지를 시간과 함께 날려 버리는 경우가 종종 발생 할수 있다..

 

Work & Life 균형과 자기 개발 또한 간과 할수 없는 부분이어서 80/ 20의 퍼레이토 법칙을 떠올리게도 된다.. 가장 중요한 우선 순위 20% 가 전체 의 80 % 역할을 해주고 ,  수익도 그 20% 내의 중요한 활동에서 판가름 나는 경우가 많다.. 일뿐만 아니라 자신의 삶의 지속적인 개발이나 공부 , 독서에 대한 투자 또한 대단히 중요한데, 10년 ~ 2 0년전의 학사 기록이나 학과 공부만을 가지고 빛처럼 빠른 변화의 세상에 맞서  나가려다 보면 , 지식의 고갈 , 새로운 사고의 적응 부재를 불러 올수도 있다는 점이다..

 

유연성을 지니나 융통성을 가지고 , 블필요한 일을 하지 않거나 아예 제거 하는것 , 책상위의 서류 함이나 문건을 한달이상 보질 않았다면 앞으로의 한달 동안에도 별로 볼일이 없다는 말에 수긍이 간다... 공부한다고 사전이나 여러 어학 교재들을 책상위에 늘려 뜨려 놓았지만 지난 3개월간 별다른 진도가 없었다면 앞으로의 3개월또한 그렇게 지나 갈거라는 애기는 무섭도록 현실적이다.

 

즉 , 현제의 상활 타파를 위한 노력을 0 로 한다면 이역시 기대치 0 라는 말과 같겠다...  시간 자체가 자산의 수입이고 성공과 직결되는 커리어를 쌓는 과정이라고 한다면  허투로 일분, 한시간 , 하루를 낭비하며 사는 것은 여기 오늘 이시점에서 중단 되어야 할 사명과도 같겠다...

 

[일과 삶에 있어서의 우선순위에 명확한 목표를 정하는 것 ] 못지 않게 자신의 현제 커리어를 바탕으로한 시간 단위의 가치를 매기는일은 무척 유효성이 있어 보인다.. 즉 년간 5만 달러 연봉자의 시간당 가치가 약 50 $ 라면 이가치 이상 되는 일을 하고 이하면 다른 사람에게 위임 하는 방식으로 처리 하는 방법론이다...

 

이책에서 애기 하는 여러가지 Time management 기법이 있지만 아래 간단히 소개 하는 ABCDE / 기법 또한 매우 효율적인 메모 NOTE 기술중의 하나라고 생각 되어 잠간 옴겨본다.

 

A 목록 ; 이 업무는 꼭 해야 하는 매우 중요한 일이다. 하지 않으면 심각한 결과가 발생 한다. 긴급 하고 중요하면서 하지 않았을 경우 심각한 결과를 초래하는 일이 " A " 이라

( 여러개의 A 항목이 잇으면 중요도에 따라서 A-1 , A -2 , A-3 등으로 분류 한다. )

 

B목록;  해야 하는일이다 , 하지 않거나 실패하면 그리 심각 하지 않으나 좋지 않은 결과가 뒤따른다.. ( 마치지못한 A 가 있다면 B 업무를 해서는 안된다는 업칙이 있다 - 동료의 질문에 답하거나 편지에 회신 하는 경우등 . )

 

C 목록 ;하면 좋으나 A 나 B 처럼 중요하지안 않아서 하지 않아도 되는 일이다. ( 신문을 읽거나 , 점심 약속등 )

 

D 목록; 위임이다..  무엇을 하기 전에 나만이 할 수 있는 중요한 일을 할 시간을 확보 하기 위해 이일을 다른 사람에게 맡길 수 있는지 생각한다.

 

E 목록 ; 가능한 모든 것을 제거 하라  / 제거 이다.. 당신과 다른 사람에게 별로 중요하지 않기 때문에 제거 해도 되는 많은 일들이 매일 업무 목록에 있다.. 중요하지 않은 일을 제거 하므로써 , 보다 중요한 A , B 목록의 일을 기한내에 완성 할수 있는 것이다.

 

아래는 우선순위를 설정 하는 다섯가지의 핵심 질문이다.

 

1. 내가 채용된 이유는 무엇인가 ?  - 나는 지금 고용 목적에 부합하는 가장 중요한 일을 하는가 ?

 

2. 내가 하는 일에서 가장 가치 있는 활동은 무엇인가 ?

 - 기억 하라 ,우리가 하는일의 가치를 결정 하는 것은 단지 세가지 뿐이라는 것을 말이다.. 어떤 활동이 가장 큰 가치로 회사에 기여 하는 가 ?

 

3. 나의 핵심 성과 역량은 무엇인가 ?

 -업무를 잘하기 위해 획득해야 하는 구체적인 성과는 무엇인가 ? 이러한 핵심 성과영역에서 가장 중요 한 것은 ?

 

4. 성공 했을때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일 가운데 내가 할 수 있고, 나만이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가 ?

 - 나만이 할수 잇으며, 성공 했을때 사업에 중요한 공헌을 하는 일은 무엇인가 ? 이것은 다른 사람이 대신 할 수 없다. 내가 하지 않으면 안되는 일.

 

5. 바로 이순간 , 가장 가치 있는 시간 활용은 어떤 것인가 ?

- 이것이 시간 관리의 핵심 질문이다.. 계획 하고 관리하는 기술은 언제나 바로 이 질문에 올바른 답변을 하는 데도움이 되도록 설정 된다..

 

마지막으로 아래의 글귀가 마음에 와 닿아 다시 기록해 본다..

 

[ 인생에서 실질적으로 팔아햐 하는 것은 시간이다 , 상황이나 조건이 같다면 시간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록 더 많은 수익을 얻는다. 당신이 해야 할 일은 최고의 ROL ( Return on Life ) -즉 인생에 도움이 되는 귀중한 곳에 시간을 투자하는 것이다.. 1000 퍼센트 수익률이 보장되는 투자를 어디서 할 수 있겠는가 ?

 

피터 드러커는 " 계획없는 실행이 모든 실패의 원인 이다 " 고 했다.. 삶에서 실패 했던 순간의 상황을 떠올려 보면, 거기에는 분명 공통점이 있다. 그 것은 어떤 결정을 심사 숙고 하지 않고 내리거나 여러 조건이나 상황을 차분히 고려 하지 않고 일에 뛰어 들었다는 점이다.. p 75 ..

 

에필로그 ; 우리의 인생은 시간 그 자체로 이뤄져 있다는 벤자민 플랭크린의 말이 가숨이 와 닿는 하루가 또 지나 가고 있습니다.

다음주 한주 계획을 부지런히 세워둬야 할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 책력거99 > 기록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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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덴 추적자들 -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지식인들의 발칙한 에덴 탐험기
브룩 윌렌스키 랜포드 지음, 김소정 옮김 / 푸른지식 / 201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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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덴 추적자들] , 할아버지가 예전에 성서에 존재 했다라는 [ 에덴]을 찾아 나선적이 있다는 아버지의 말에 영감을받는 작가

-브룩 윌렌스키 랜포트-는  어느날 갑자기 도서관으로 찾아가 진화론이 대두 되엇던 18-19세기 기록을 토대로 에덴의 기원을 찾아 나섰던 ? 용감한 사람등의 기록을 하나 하나 찾아 가길 시작 하였다....-라고 시작되는 이책은  픽션인지 논픽션이지 약간의 혼동이 오기까지 한다. 하지만 실제로 사람들이 그러한 기록상의 지명을 찾아 나섰다라는 근거 역사론적입장에서 보자면 논픽션적인 이야기 이지만 어디까지가  각각의 사람들의 상상의 산물인지는 픽션적인 스토리에 맞춰 재구성 해야만 할지도 모르겠다.

 

우선 이책을 읽으면서 처음 드는 생각은 , 아하 ,, 지구상에는 이런한 호기심으로 혹은 지적 충만함으로 직접 진실을 밝히려는 시도를 하려는 사람들이 꽤나 많았다는 것에 놀라움을 표한다..

 

우선 에덴을 찾는 키워드는 무엇이었을까가 궁금 해진다 당연히 [ 창세기] 에 나오는 6일동안 세상을 만드는 하나님이 나오고

마지막날 인간을 만들어 4개의 강이 흐르는 지류에 무화과 나무로 뒤덮인 그곳은 지상 낙원이었고 아담과 이브의 인류의 시초는 뱀의 사악한 악마적 꽴에 빠져서 [ 선악과]를 따먹으로면  [에덴]으로 부터 추방 당하고 난 이후로 거의 영원 히 그 곳에는 다시 돌아갈 일이 없는 미지의 장소가 되어 버렸고 ,, 이후카인과 아벨의 반목과  세기말의 위험에서 노아의 방주를 타고 떠난 여정은 신비롭기 까지 하다.. 

 

이러한 몇가지의 근거만으로 길을 찾아 나선 수많은 에던 추적자들은 지표상 곳곳에 그들만의 깃발을 내리기 시작 하였는데

주된 위치는 , 북극을 위시해서 , 지중해의 어느 섬, 이라크 , 터키 혹은 아르매니아 ( 이지역은 성서에 티그리스강과 유프라테스가 흐르는 강의 지류라는 기원을 찾아 올라간 지역이라 추정 된다. ) 세이젤 , 플로리다, 켈리포니아, 오하이오 , 스웨덴, 페르시아만, 이집트, 등 몽골과 중국 대룩에도 에덴의 기원이 있었다는 ? 용감한 학자도 있었다...

 

19세기 현존 하는 [ 과학과 ] [ 근거의 믿음] 만 가지고 풀기에는 어려운 난제들이  워낙 많아서 때때로 성서 이야기는 왜곡 되기도 하고 편향 된 해석을 내리는 집단도 생겨 나기 시작 한다... 종교적인 문제여서 뭐라고 말할수 없겠지만 서로가 서로에세

이단과 메시아의 차이를 구분 하려는 노력은 오늘날까지도 이어져 오고 있는것만은 분명 한듯 하다... 칼뱅교든 , 미국 시골마을로 숨어든 [ 몰몬교] 등 ,  태생은 한 뿌리였는지는 모르나 인간의 해석의 다름으로 인해서 나름대로의 가지치기가 생겨난 점은 어찌 할수 밖에 없을 지도 모르겠다..

 

다시 책 내용으로 돌아 가지면 , 결국 수많은 시도를 행 했던 사람들은 이제 [ 무덤가] 에 저마다 조용한 비문을 가진채 잠들어 있고 그들의 흔적 만이 도서관 한 귀퉁이에서 전설로만 맴돌던 이야기를  간혹 전하기도 한다라는 점이다..

 

작가는 공지를 한다.. [ 이제라도 진정한 에덴을 ] 발견한 사람에게는 자신에게 알려 달라고 , 역사와 과학의 이름으로 그 간극을 매꾸고 성서의 기록을 정확히 부합 할 수 있는 그 땅 ,, 어쩌면 , 대 홍수 시기에 물에 잠겨 버려 찾을 수 없는 아틀란티스가

기록에서 말하는 [ 그땅 ] 인지도 모른다..

 

아니면 , 인디에나존스의 [ 성배를 찾아서 ] 처럼 , 미지의 세계에 아직도 남아있는 궁극의 지리적 위치는 최 첨단 NASA 의  궤도 위성에서 아무리 찍어 지구로 전송을 해 주어도 표피 적인 흔적만 찾아 넬 지도 모르는 일이다..

 

어쩌면 , 신께서 , 아니 하나님께서 인간이 그토록 찾아 해매에는 [ 에덴] 이라는 곳은 다시는 결코 돌아갈수 없는 땅이기에 우리가 아는 물리적인 지구상의 그 어느곳에서도 발견의 흔적을 찾을 수 없게 만들어 버리지 않았을까라는  상상력을 동원해 보기도 한다..

 

하지만 , [ 오즈의 마법사 ] 의 마지막 장면 처럼 , 절대 대황을 찾아 나선 일행이 뚜겅을 열어본 사자상의 진실은 다른 면이었다면 너무나도 실망이 크지 않을까,    인간의 믿음은 영적인 존재를 위해서 필수 불가결한 것이라고 전제 한다면 , 우리가 찾아 나서고자 했던 , 혹은 미래에도 인공위성으로라도 찾고자 했던 그곳은 영원히 찾을 수 있는 지리적인 [ 지명] 이 아닐수 도 있다라는 다른 가설을 제기하는 사람들의 말에도 일리는 있다라는 생각을 해보는 < 책력거99 > 였습니다.

 

 

에필로그; 유년기의 사고로는 달표면에선 분명히 토끼가 살고 있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그러한 가설이 어른이 되어서 깨어진것에는 유감이지만 많은 시간동안 그러한 상상력으로 유년기의 상상력에 날개를 달아 날아 올랐던 기억은 누구라도 가지고 있는 것이

인간의 조건이라면 , 인류가 바라고 희망적이라고 바라보는 [ 믿음] 또한 언제가는 깨어질 수도 있는 사실 일지도 모르지만 [ 현세]를 살아 나가고 있는 수억명의  [영혼의 안식처] 역할을 하고  그로인한 위대한 동기부여를 일으켜 낸 다라는 측면은  그 것의  진위 여부를 떠나서 [ 믿음] 자체로서 성립하는 인간만이 가질 수 있는 영적 채널이 아닐까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마음이 움직 이는것 또한 생각의 판단이나 믿음이 앞서서 신뢰한다는 신호를 보내야만 움직이는 것과 같은 이치가 아닐까 고민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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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키 스타일 - 평범을 비범으로 바꾼 인생철학과 철칙들
진희정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1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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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키 스타일]  무라카미 하루키, 말하지 않아도 너무나 유명한 일본 작가 이자 소설가 번역가 이기도 하다 , 추가적으로 덧 붙이자면 무지하게도 원칙을 고수 하면서도 자신에대해서만큼은 철두 철미한 생활태도를 지닌 자이기도 하다.. 

 

사실 무라카미 하루키소설류는 많이 읽어본적은 없고 그의 초기작이라고 할 수 있는 [ 먼 북소리 ] 를 통한 그의 여행기적인 일상 이야기에서 그만의 도특한 사고 방식을 간접적으로나마 알수 있었다... 그간 그의 작품들은 거의 모두가 힛트 작이다..

 

1Q84 부터  상실의 시대, 노르웨이의 숲, 하루키의 여행법, 달리기를 말할대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등 ,  최근의 [ 색채가 없는 다자키 쓰크루, 그가 순례를 떠난해] 는 베스트 셀러가 되고 있다... 무엇이 그를 사람들에게 열광하게 만드는가 , 그리고 꾸준한 독자들의 흡인력을 가지고 이제 환갑이 넘어가는 나이에 이르기까지도 왕성한 집필 활동을 할수 있을가 라는 의구심을 자아 내게 한다.. 

 

책을 통한 그의 이력을 보면 평범하기 그지 없는 남자이기도 하다, 20대에 재즈 카페를 열어 직접 장사를 하기도 했던 그였지만

어느날 야구를 보러가서 창공에 떠오른 적시 안타를 보고서  갑자기 [ 글을 쓰고싶다고 ] 생각이 들었고 그 즉시 실행에 옴길 수 있었던 그만의 정신 세계는 무엇일까 ? ...    그리고 그러한 직업적인 글쓰기를 시작하기 위해 무조건 자신과의 시간 약속을 정한 채 , 하루 새벽 4시면 어김없이 일어나서 운동 하고 달리기 하고 씻고 밥먹고 ,, 또 글스기를 하고 ,,  한때 골초 이기도 했던 그의 흡연 습관도  어느날인가  대쪽 처럼 ,  담배를 끊어 버리고 마는 무서운 집념의 소유자 이기도 하다..

 

[ 여행을 좋아한다] 라는 측면은 일반 사람들과도 비숫 하기도 하지만 그의 장점? 은  그즉시 실행에 옮길 수 있는 무서운 실행 동력 이다.  집을 정리하거나 짐을 맡겨야 하면 가까운 편집장에게 부탁도 하고 , 키우던 고양이도 맡기고  아내와 함께 유랑에 오른다 그 것도 짧은 여정이 아닌 경우가 많아 때론 몇개월 혹은 1-2 년씩의 장기 체류이다... 

 

그러나 이러한 여행법이 아마도 그의 정신력이나 [ 글쓰기의 타자화 ] 되는 시점 관리에는 오히려 좋은 영향을 미치지 않았을까 생각을 해본다... 이전에 본인이 카페를 운영하면서 많은 사람들을 관찰하고 대화 하면서 터득 하였던 그러한 기법들을 하나 하나 차곡히 그만 의 소설 형식속에 녹아 내릴 수 있는 기반이 된 것은 아닌가 생각을 해본다..

 

그의 글쓰기를 보다 보면 장거리 [ 마라톤 주자와 ]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다 , 꾸준히 사실적이다 못해 내면적인 면이 풍겨져 나오는 묘사적인 글짓기는 때때로 영화나 드라마 보다 더욱 진한 여운을 남기기도 한다.

 

[ 그는 달리기를 좋아한다] 라는 말이 맞을지 , 아니면  종일 않아서 글쓰기 작업을 하는 작가의 특성상 체력을 기르기 위해 하나의 수단으로 달리기을 시작 한것이 계기가되어서 지금은 약 30 여년의 시간동안 33회 이상의 풀코스 완주를 한 그의 저력을 보면 지명도 있는 작가의 일상이란 그냥 주어지는 것이 아니란것을 느낀다 . 또한  소수의 아주 천재적인 작가를 제외 하고는 어쩌면  하루 하루 쥐어 짜는 듯한 자신 내면과의 싸움과 매너리즘을 이기고 , 싫증이 나거나 지겨울때도  글쓰기를  멈춘적이 없다는 그의 말을 들으면 ,  검객이 검술의  고수가 되기위해 매일 매일 새로이 칼을 벼리는 것과 다를 것이 없다라는 것을 그의 태도를 통하여 전달 받는다.

 

매일 매일 소소한 일상의 행복을 느끼고 찾고 , 그곳에서 뭔가 교훈을 발견 할수 있다고 보는 어쩌면 대단한 관찰력의 소유자인 그의 눈초리에서  대가들만이 가질 수 있는 평범속의 비범함을 파헤쳐 본다..

 

[삶을 대하는 태도] 에서의 그가 보여준 일관성은  그의 소설 속에서도 흐르는 하나의 모티브가 아닐까 생각을 해본다..

삶을 잘 살아 내는것 ,  본인 이 속해있는 공동체 속에서 서로 조화를 이루면서 이해해 나가는 것 ,  고양이나 작은 동물들을 키우면서 자신이 좋아하는 생활속의  기쁨을 느끼는 그의 태도속에서 오늘 주말밤에는 왠지 시원한 [ 생맥주]가 한 잔 일주일의 피로를 풀어 줄것만 같은 휴혹이 자꾸 드는 것은 왠일까 ...  < 책력거99 > 느낌 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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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나이 마흔, 오륜서에서 길을 찾다
김경준 지음 / 원앤원북스 / 201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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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륜서] 하면 떠오르는 인물은 미야모토 무사시이다 ,, 일본 에도시대에 활동한 생애에 걸친 검 대결에서 단 한차레도 패배 하지 않은 전설의 검술가로도 알려져 있다... 이책은 그러한 그이 검법에 관한 서술 [ 오륜서]를 기반으로한 인생의 정도와 일의 균형에 대해서 논학고 있다...아래는 미야모토 무사시의 이력과 그의 검법 ( 니텐 이치류) 에 대한 개괄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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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모토 무사시(일본어: 宮本武蔵 みやもと むさし 궁본무장[*], 1584년? ~ 1645년 6월 13일)는 일본의 전설적인 사무라이이자 예술가이다. 일본의 아즈치모모야마 시대부터 에도 시대 초기의 인물로, 단 한 번의 대결에서도 패하지 않은 검술가로 알려져 있다. 서화에도 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두개의 가타나(刀)를 사용하는 니텐이치류(二天一流) 검법의 시조이다. 수묵화가 겸 공예가로도 알려져있다. 성은 미야모토(宮本) 또는 신멘(新免)이며 통칭은 다케조(武蔵), 본성은 후지하라(藤原), 본명은 하루노부(玄信)이다. 유아명은 벤노스케(辨助,弁助,弁之助), 호는 니텐(二天), 또는 니텐 도라쿠(二天道楽), 저서로는 《오륜서》(五輪書)가 있다. 오륜서에는 신멘 무사시노카미(新免武蔵守), 후지하라 하루노부(藤原玄信)라고 적혀있다.

현재 아리마 나오스미(有馬直純)와 나가오카 사도노카미(長岡佐渡守)에게 보낸 서찰에는 〈미야모토 무사시 하루노부〉(宮本武蔵玄信)라고 적혀있고, 나가오카 사도노카미에게 보낸 서찰에는 니텐이라는 호도 적혀있다. 구마모토 시에 있는 묘비에는 〈신멘 다케조 거사〉(新免武蔵居士)라고 적혀 있다. 양자 미야모토 이오리(宮本伊織)가 무사시 사후 9년째 되는 해에 세운 〈신멘 다케조 하루노부 니텐 거사비〉(新免武蔵玄信二天居士碑)(고쿠라 비문)에는 〈반슈 아카마쓰 후예 신멘 다케조 하루노부 니텐 거사〉(播州赤松末流新免武蔵玄信二天居士)라고 적혀있다. 무사시 사후 71년 되던 해인 1716년에 간행된 《本朝武芸小伝》에서 〈마사나〉(政名)로 이름을 소개하고 있다. 이것을 인용해 가계도와 전기, 무사시 공양탑에 폭넓게 사용되었으며, 이름을 마사나로 하는 무사시의 소설, 소개서가 다수 있지만, 니텐이치류의 문하생과 고쿠라 미야모토 가문의 사료에는 마사나라는 이름은 사용되지 않았다. 반대로 사료로써 신뢰성이 완전히 부정된 무사시계도 등에서는 적극적으로 사용된 점을 보아서 마사나라는 이름을 부정하는 의견도 있다.

교토의 무예가 요시오카 일족과의 싸움과 간류 섬에서의 시합이 소설, 시대극 등의 제재로 사용되고 있으며 세상에 널리 알려져 있다. 저서인 오륜서는 현대에도 인생철학서로, 혹은 경영, 스포츠 등의 지도서로도 읽히고 있으며, 일본뿐만 아니라 세계각지의 언어로 번역되어 애독되고 있다. 국가 중요문화재로 지정된《우즈(鵜図)》《가리키니 나키 호토토기스노즈(枯木鳴鵙図)》《고바이노 하토즈(紅梅鳩図)》, 그 밖에도 《쇼멘다루마즈(正面達磨図)》《아시노하 다루마즈(盧葉達磨図)》《아시가리즈 뵤부(盧雁図屏風)》《노메즈(野馬図)》등 우수한 수묵화안장, 목검 등의 공예품이 현재 전해져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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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이라는 나이는 가볍지 않다  , 그리고 인생에서의 한번 정도의 전환점을 거쳐서 나온 숙련된 노련함과 경쟁에서 살아 남아야 하는 절박함이 묻어 나는 나이일수도 있다...  그러한 인생 어느 시점의 갈등과 삶을 보다 지혜롭고 용기있게 혜쳐 나기기 위한

인생살이의 멘토 , 현실 경영에서  에전 전투와 전쟁이 일상이었던 혼란기  시절의 무예사를 통하여 다시 흔들림없는 항해를 해나가기 위한 지침을 [ 검법 ] [ 오륜서]를 통한 현재적 의미를 찾아  < 고전의 재해석> 적인 부분을 조명하여 맞춰본 정황은

하나의 새로운 시도라 할 만하다....

 

오늘날의 우리나라에도 [ 검도 도장]은 많고 넘쳐 난다.  검법이 일상생활에서 차지 하는 부분이 어느 정도일지 그러한 검법 수련을 통해 마음을 다스리는 법 까지를 통달하고 주변이웃과 혹은 경쟁 적인 관계에서도 균형점을 찾아 발전 할수 있다면 이책을 읽는 이들의 기쁨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약 430 여년 전의 인물인 미야모토 무사시가 현세의 변화가 어떻고 인간의 삶이 어떠해야 하고 , 승부와 인생을 걸만한 철학을 어떻게 좌지 우지 하는지는 직접 애기할수는 없겠지만 그가 만들어 놓은 [오륜서] 검법에는  땅의 기초와 물의 유연성과 불의 평정심 바람의 장에서서의 변화 무쌍함의 대처까지 , 더해서 하늘의 장엔 새로운 경지를 추구하는 [ 지존]만이 도달 할 수 있는  니텐 이치류의 승패를 설파 한다..

 

마치 중국의 [ 손자 병법]의 손무의 이야기를 보는 둣 하지만 , 사람과 조직을 다루는 전체로서의 손자 병서에 비교 하면 [ 오륜서]의 내용은 보다 개개인의 검법의 송패를 좌우 하는 마음가짐과 태도 , 정신 자세및 상대와 주변 환경을 읽어 내리는 능력에

역점을 둔 것으로 바탕을 파악 하자면 , 오히려 개인적인 판단과 능력에 좌우 되는 성공 철학에 대한 [ 지침서] 의 성격이 강하다고 할 수 있다...

 

달도 차고 넘치면 기울듯 , 인생사 항상 화창한 봄날만이 앞에 있지는 않는 법이다.. 바람불고 , 스잔한 가을도 올수 있고 , 춥고 배고픈 겨울을 감내 하여야만 하는 시절도 있을 것이다..

 

그러기에 저자는 인생의 딱 중간쯤 되는 시점 [ 마흔이라는 상징적 고개]를 넘나 드는 이들에게  그 엤날 전설의 검법의 고수 [ 미야모토 무사시]에게 한수 자청해서 배움을 신청했는 지도 모르겠다... 고전 이란 것은 항상 후대의 해석 여하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잇다고 본다...  싸움은 싸움으로 전개 하되 반듯이 이겨야만 하는 싸름이라면 실전 경험이 우러나는 그러한 전술서가 도움이 되는것은 자명한 이치이다.. 마치 , 어느 사업이나 장사를 처음 시작 하는 사람에게는 그 시장과 사업의 생리를 잘 아는 사람의 도움을 받는것이 2년후 , 3년후의 실패를 줄일고 성공의 기반으로 나아갈 수 있는 지름길인 것처럼 말이다.

 

나라와 시대를 떠나서 그 당시 인물에게서 배우고 익힐것은 반듯이 있다는 생각에 공감해보는 < 책력거99 >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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