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운명이다 - 지금 당신이 만나는 사람이 당신의 운명을 만든다 좋은 운을 부르는 천지인 天地人 시리즈
김승호 지음 / 쌤앤파커스 / 201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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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운명이다] 작가 김승호는 주역 학자 이기도 하고 전문 운세 컨설턴트 이기도 하다... 이책  사람이 운명이다라는 제목에서  느껴 지는 것은 , 인간사 대부분의 것이 사람과 사람의 만남과 이어짐 그리고 헤어짐으로 부터 비롯된 것이 아닐까 한다.


책의 목차는 총 4장으로 구성 되어 있는바 ,시작 하는 글은  " 인생의 모든 길흄 화복은 만나는 사람으로 부터 시작 된다" 라는 것에서 출발 한다.  일반적으로 현제 자신의 처지를 돌이켜 보면 결혼 한 사람은 배우자를 싱글인 경우는 사귀는 사람의 인성이나 성품에따라  사회적인 영향력이 달라짐을 느낄 수 있다... 그리고 사회생활에서 직상에서의 상사나 후배 직원들과의 관계 형성에 있어서도 사람들 사이의 관계성은 무시 할수 없다. 누군가가 나에게 영향력을 미쳤다고 한다면 , 나또한 다른 사람들에도 영향력을 미친다는 것것을 경험상으로도 알수 있다.


그 엤날 공자 시절에도 유유 상종이라는 말이 있었다.. 비숫한 부류의 사람들이 물려 다닌다는 뚯이다. 이책 첫 장에서도

1) 귀한 인생 , 천한 인생이라는 장에서도 강조 하는 말은 - 선한 자에게는 남은 경사가 있다 .혹은  하늘은 스스로 고귀해 지려는 사람을 돕는다 . 는 말이다.   스스로가 존귀한 대접을 받고 싶고, 그렇게 이루어 지길 바란 다면 , 상대방에게도 그렇게 대해 주어야 하는 것이 황금률이 아니런가 ?


2장 누구를 , 어떻게 , 만나느냐에 따라 당신의 운명이 바뀐다. - 이 절에서는 사회나 가정 생활을 해나가면서 서로의 좋은 기운을 바탕으로 승승 작용을 하는 조직과 가족도 있는 반면에 , 나쁜 기운을 가진 구성원 들 사이에서는 결국 좋지 않는 결말과 액운을 불러오는 지경에 까지 이르게도 괸다.. 서양 속담에도 Give and take 라는 말이 있듯이  좋은 정성과 기운은 나눠 줄 수록 배가 될수도 있고 반대로 배척 하는 기운은 타인의 저항에 따라 나에게로 되돌아 오면, 또 다시 나쁜 기운을 자신 스스로가 받아 들여야 하는 종국에 이르게 된다. 상대방을 배려할 줄 아는 삶, 그리고 정의로은 양심을 굳건이 지키는 사람에게는 나쁜 운이라도 비껴 갈 수 밖에 없는 것이 세상의 이치라고 한다.


3장 .귀한 처세가 귀한 운명을 만든다 - 라는 항목에 동의를 하는 이유는 올바른 행동과 그의 바른 생각은 결국 제대로된 습관

형성을 이루 는데 지대한 영향력을 끼치는 법이다.   처음 부터 귀한 상을 타고난 사람도 있겠지만 인간 관계에서 비롯된 정의와

올바른 행동으로 하나 하나 이뤄진 모습은 결국  귀한 운명으로 이끄는 디딤돌의 역할을 하지 않을까 공감 하는 바이다.


4장 - 타고난 운명에 머물지 말라 - 이장에서는 어쩌면 , 약 90 퍼센트의 사람들이 공감을 가지고 노력 해야만 하는 운명에 다름 아니라는 것을 뜻 하기도 한다... 현제의 불운와 어려움과 고난이 결국 미래의 어떤 성공을 이끌 도화선과 촉매로서 작용 한다면 이보다 더할 나위 없은 일도 없을 것이다.  그러나  그러한 난관과 어려움을 극복 해내지 못하고 주저 않는다면 하늘의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라는 말의 당위성도 적용 하기가 어려울 일이다.


인간사 - 뜻대로 살아 나가는 사람들이 과연 몇이나 되겠는가 , 대부분의 일반적인 사람들은 생로병사에서 자류롭지 못하고 또한 돈벌이에사도 자유 롭지 못하더. 하지만 작은 희망의 불씨 라도 하나 가지고서  험난한 겨울나기 , 버티기를 시도 하다 보면 종국에는 어둠의 터널을 벗어나서 본인이 원하는 방향으로의 인생 진로도  어느 정도 누릴 수 있지 않을가 ?


행복이란 기준점이 저마다 다르 겠지만 , 인생사 길흉화복을 어느 정도 견디고 버텨 나가는 인내심이야말로 사람과 사람사이의 좋은 성공의 기운을 부르는 근본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아직은 서늘한 춘 삼월의 밤 , 아직도 어느 누가  동토의 얼어 붙은 마음으로 타인과 자신을 바라보고 있다면 , 새로운 운명 개척의 단초는 자신  내면의 올바른 자존감과 배려 , 타인과의 공존에의 지혜를 빌려 살아 가야 함을 이밤 간절한 마음으로 갈구 해 봅니다..   < 책력거99 > 느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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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터사이클 세계일주 크레이지 홀리데이 1
정두용 지음 / 꿈의지도 / 201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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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터 사이클 세계일주 ] 저자 정 두용, 지음 , 작가 이자 라이더인 그의 세계 일주 여행 , 이책은 다순한 비행기나 해상 , 육로의 운송 수단 중에서도 두바퀴 모터 사이클로만 장장 10만 km 에 달하는 6대륙에 대한 509 일간 , 약 17 개월 에 걸친 긴 스토리 텔링 이다.


남자들 , 특히 40대 중 후반 이나 50대에 들어서면 로망 처럼 하고 싶어 지는 일들이 몇가지 생긴 다고 하는데 , 목공으로 건축 하기 라던가 , 스포츠카에 도전 해본 다던가 , 아님 로드 탐험을 해보고 싶은 욕망이 생기기도 하는데 모터 사이클에 대한 취미 또한 다르지 않다,, 주변에 흔히 보기 힘든 할리 데이비슨 이나 BMW 모터 바이크가 역동적인 소리를 내며 지나가는 것만으로도 가슴의 심장이 두근 거리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평생 한번이라도 세계 일주 여행를 하는 것이 보통 사람들의 소원 이고자 로망이겠으나 이를 무엇으로 할 것이냐는 온전히 선택의 이슈가 아닐가 ,,, 저자는 어찌 보면 위험 하기도 하고 , 기후나 외국의 친화 적응력에서 자신 없는 사람들에게는 적극 권하기가 어려운 모터 바이크 한대 달랑 가지고  무모하게 ?  세계 대륙에 대한 도전장을 내어 밀었고 , 결국 성공 하여 ? 살아 돌아와 이책 컬러판 465 페이지에 이르는 아름다운 세계 곳곳의 화보와 일상을 담은 사진첩을 선물 처럼 독자들에게 내어 밀었다.


책은 서두에 바이크를 선택 하는 방법에서 부터 2종 소형원동기 면허를 준비 하는 방법, 해외에서 체류시 필요한 중요 문건들과 비용 문제 , 잠자리 숙박과 여행지에서의 위난에 대처 하는 방법등 세세하리 만치 준비에 준비를 거듭한 흔적이 역력히 보인다. 그리고  그가 다녀간 유럽이며 , 아프리카 남미와 북미 까지 를 아우르며 곳곳의 들른 명소만 보아도 저절로 감탄사가 나오는 장면들이다.


하나 아쉬운 점은 이러한 대장정의 역사를 누구와 함께 하였느냐라는 점이다. 다른 친구들의 동반자나 길벗이 되어 줄만한 사람들이 있을때 여행은 더욱 즐거움이 배가 될 것이지만 ,  여행자의 속성상 그러한 것 조차 사치인 사람들은 홀로 온전히 고독한 라이딩을 즐기기도 한다.


전체적으로 방문한 국가만 자그마치  45 개국에 이르고 다녀간 도시 수는 그보다 춸씬 많으니 남들의 일반 적인 세계 여행 3-5 배 이상을 혼자서 해낸 그 용기에 박수를 보낸다,, 이책은 또한 바이크로서의 가이드 뿐만 아니라 세계 요지의 방문객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주는 일반 여행서로서도 손색이 없을 듯 하다, 요즘은 유럽이나 북미등 안전이 확보된 지역 의 경우 가족 단위로 캠핑카를 빌려서 단기간 약 30일 이나 45 일 정도 일정으로 몇 개국의 나라를 투어 하는 형식으로만 둘러봐도 상당히 빠듯한 일정을 소화해 내어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나이가 들어가는 것만큼 이러한 외국의 일상의 경험과 여행의 로망은 자신의 뇌하수체를 짓눌러 온다. 그러나 일반 생활인으로서 장장 500여일을 생업을 중단 하고서  과감하게 여행길에 나설 베가 본드는 또한 그리 많지 않은 소수인걸로 보자면 그의 일탈? 혹은 과감한 모험심은 우리들 평범한 시민들의 대리만족으로 해주기엔 족하지 않을까 ?


그는 프롤로그에 이젠 그의 중요한 버킷 리스트를 완료하고 두번째 도전인 제주도에 내려가 살기를 실천 하기위한 여행에서 돌아온지 단 3 주만에 이주를 결정 하였다고 한다. !!  이 일마나 과단한 행동파란 말인가 ㅎㅎ ...


맑은 공기와 푸흔 하늘 , 녹음이 우거진 한라산 줄기를 가끔을 가보는 서민의 입장으로선 그의 거리낌 없는 선택과 후회 하지 않을정도의 준비성에는 2번째 놀라움이 앞서지만 또한 신선 하다.


그의 제주도의 침거 ? 에 이은 또하나의 탐험심에 불을 지피는 어느 시기에 다른 수단으로하는  여행이 시작 되지않을까 고대해 본다.  아마도 다음번에는 걸어서 히말라야 횡단을 하고 울랄알타이 산맥을 넘어 그 예전에 나폴레옹이 넘었다라는 알프스를 넘어 육로로 유럽을 방문 하지 않을까 하는 또다른 이밴트를 기다려 보며 이만 글을 줄여야 겠다.... 왜냐면 계속해서 부러움과 가고픈 맘이 생기는 것은 어쩔수 없는 인간의 본성일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을 곰곰이 해본다..


작가님은 현제 아직은 제주도에 계시는 거죠 ?  한번 찾아 가서 막걸리라도 한사발 하며 그의 모터 바이크 세계 일주 여행을 직접 들을수 있으면 더욱 좋을 텐테요 .~~    부러운 <책력거99 > 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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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동 사람들
정아은 지음 / 한겨레출판 / 201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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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동 사람들] 정아은 작가 지음으로 되어 있는 이책은 어쩌면 우리들 내면에 잠재되어 있는 욕망의 탈출구를 있는 그대로 보여준 자화상 같은 소설이 아닌가 한다.


70년대 경제 성장 고도기에 , 한국은 보다 노동 집약적 사회, 그리고 보다 효율적인 모습의 경제 시스템을 만들기를 원하였고,  부의 편중화도 70년대 - 80년대를 거쳐 오면서 심화 된것이 사실이다.  70년대 이전 전후의 소형 영세 아파트라고 하면 서면층에서도 불안한 계층 들만 이용 하는 일종의 주택의 대체 수단으로 보았던 것이  70년대 후반 부터 반도동 일대와 압구 정도등의 대규모 택지 개발을 통해 대단위 아파트 단지 들이 들어 서기 시작 하였고, 온갖 편의 시설과 인프라를 마련한 그곳은 신흥 부촌의 전초 지대가 되어 가기 시작 하였다. 


20-30 여년전의 일로 거슬로 올라가 한국의  [아파트] 만의 독특한 문화적인 성장세와 배경에는 서구와 유럽 등에서 알고 있는 아파트와는 너무나도 다른 이미지이고 신분 상승 혹은 부의 증가 일로의 수단으로서의 자리 매김 하는 데에는 80여년대의 고도의 경제 성장세와 맞물려 나타나는 자연스런 현상이 아닐까 본다.  86 아시안 게임 , 1988 년도의 올림픽 게임으로  신흥 부자들과 부자 동네라는 확연 하게 다른 강남권을 형성한 그 들은 또 다른 신분 계측의 하나인듯 보인다 ,  강북에서 기를 써서라도 8 학군에 자식을 보내려는 부모 마음에 천정 부지로 치솟는 전세값과 학원 비용은 차지 하고라고 ,  기형적인 생태계를 만들어 버린 것은 어쩌면 , 개개인의 욕망에서 빚어진 하나의 결과는 아닐까 ?


이 책에 나오는 인물들 , 대학생 이서영 ,  지환 아빠 , 과외 교사 , 파견 도우미 , 초등 학교 교사 , 해성 엄마 , 학습지 교사 , 카페 주인 , 태민 엄마 , 초등 학생 등의 등장 인물들의 구성원 들이 제각각 자신들의 전지적 일인칭 시점에서 소설을 풀어 나간 작가의 신선함에 점수를 주고 싶다.  상황적인 측면으로만 보자면 ,  신흥 아파트 거주 집단과 이곳에 밀려난 사람들의 자의식 , 그리고 그곳 변두리 지역을 전전 하며 마지막 자존심을 지키려는 사람들의 갈등과  의견 대립 구조는 흡사  현제 서울을 구성 하고 있는 사회의 축소판 처럼 보여 진다.  얼마나 많은 갈등과 고통들을 속으로 인내 하며 살아 가고 있는 것일까 , 얼마나 많은 위선과 거짓을 내보이고 , 감추며, 진실을 호도 하며 그래도 나만큼은 양심적이라고 위안을 주며 살아 가고 있는 것일까 . 


그러한 사회 계층별 혹은 계급 처럼 보여지는 이면을 움직이는 것은 물질의 표현 수단인 돈이다.  권력과 함께 부여 되는 돈의 속물적은 속성은 또다시 적나라 하게 각 등장 인물들의 행동과 사고에 영향을 미치고 서열을 나누게 된다.


서울이라는 현대의 태두리 내에서 눈에 보이지 않는 계급 카스트 를 온몸으로 느끼면서 살아 가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는 결코 먼 나라의 이야기가 아닌 주변일 수도 있고 어쩌면 누군가 가까운 사람의  이야기일 수도 있는 일이어서 그 사실성에 놀라웁다.


작가의 자세하고 치밀한 관찰력과  1인칭 시점의 대화 구성법의 소설 기법은 읽어 내려가는 내내 긴장감과 스토리의 탄탄함을 잘 보여 준듯 하다.  어쩔 수 없이 내몰려진 인생들에 대한 적나라한 묘사가 한편으로 서글픈 서울 , 우리들의 자화상의 한 부분이라는 것에 못내 안타까울 뿐이다.......  <책력거99 > 느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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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쇼크, 레이쥔 - 스티브 잡스를 넘어 새로운 사물인터넷 세상으로
천룬 지음, 이지연 옮김 / 보아스 / 201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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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쇼크, 레이쥔] 중국의 스티브 잡스라고 불리우는 레이쥔의  IT 산업계의 생생한 성공 스토리를 직접전해 듣는  듯한 생동감이 느껴 지는 책이다.  그의 젊은 시절의 꿈은 혹은 이상은 스티브 잡스 처럼 기업을 만들고 이끌고  이상적인 제품을 구현 하는 일이었다.


사실, 몇패전만 해도 중국이라는 제조 공장의 이미지는 짝퉁이나 , 애플의 하청 공장 기지 정도라만 인식이 되어욌던 것이 사실이다 그래서 국내 대기업인 삼성이나 LG 조차도 저가 품의 대명사인 중국 휴대폰 시장에 대해서는 그다지 염려 하지 않았을 지도 모를 일이다. 그러나 2011년이후 그리고 2-3 년이 지난 2014년 정도 되면서  샤오미라는 신생 브랜드의 스마트폰 기능이 결코 애플의 애플폰에 뒤지지도 않으면서 가격또한 저렴하다는 사실에  전세계 소비자들이 몰려 들고 있다.  하이엔드-제품군에는 기존의 시장 아성이었던 노키아와 애플 , 그리고 후발 주자인 삼성이 잇었지만 , 애플이 1위를 탈환 하고 그뒤를 이어 삼성이 스마트폰의 강자로 나서면서 노키아는 시장의 뒤안길로 사라진지 벌써 몇해가 되었다. 


그러나 그러한 메이저 시장 점유률을 한국이 잠시 나마 가져가는 것에 그치고 다시 전세계 시장 특히나 많은 인구를 보유 하고 있는 아시아에서의 위상은 중국의 저가폰이라는 이미지에서 점차 벗어나 스마트폰 시장에 풀사표를 낸지 3-4년만에 만만치 않은 강적이 되어 나타나 있는 것이다.  그러나 이 책을 보면서 느낀 것은 그들의 그런 제픔들의 구현은 우연히 이뤄진 것만은 아니라는 점이다 또한 일본 제품이나 미국의 에플 , 삼성의 갤럭시를 모방 한다고만 해서 되는 부분이 아이라는 것이고 그들 자체, 즉 중국인들이 좋아 할만하고 자주 사용 하면서 , 서로와 서로를 이어 주는 소통의 장으로서 모바일 매체에 대한 시장은 이제 막 전주가 시작 되는 지도 모를 일이다.  그들 자국의 국민적 취향을 가장 잘 아는 사람은 사실 자국 메이커 이다.  누구보다  환경과 문화를 이해 하며 살아온 자국의 발명가나 개발자들이  자신들의 프레임에 맞춘 신제품을 적시에 내놓을수 있는 것이 작금의 상황인 것이다.


거대 중국의 내수 시장 13억 이상의 시장은 어느 나라에서나 관심의 대상이고 둘파구를 만들어 보고픈 시장이다.  가격 정책만으로는 그들의 경쟁력 있는 하드웨어 원가를 만들어 낼수는 없다.  그래서 애플의 아이폰의 경우는 컨텐츠로 일찌 감치 승부수를 던지고 있고 올해 4월이면 스마트 워치와 연동 되는 세로운 모바일 세계를 만들어 가지 않을까 한다.


국내 대기업이 만드는 하드웨이 위주의 스마트 폰은 점차 한계점을 향해 가고 있는 듯하다.  최근의 LOT ( 사물 인터넷)의 시발점으로  구글 글래스 같은 정보 안경이나 ,  4 스퀘어나 GPS , 증강 현실등을 연출한 3D 기술들은 하루가 멀다하고 새로움을 더해 간다.   사실 , 소비자로서 느끼는 기술력의 체감 변화는 휠씬 빠르기도 하다 ,


과연 이러한 무한 경쟁 시대의 제조 메이커나 제품의 개발회사들은 어떤 전략으로 그들만의 프레임을 완성 하는 가 .

이책 , 레이쥔의 한마디가 매섭다 ,,, 태풍이 부는 위치에서는 누구나가 날아 다닐 수 있다 -- 심지어 돼지 라도 말이다..  99% 노력과 1% 의 영감이 주효 하다고 말하는 100여년전의 에디슨의 시절과는 다른 단 1% 의 영감이 성공의 99% 를 좌우 할 수 있는 시대인 것이다.


마윈의 알리바바 또한 중국 기업이고 그들의 알리 페이는 최근 한국 명동 사거리에서 화장품이나 간단한 쇼핑 제품들을 구매 하는 수단으로도 이미 국경을 뛰어 넘어 버린지가 오래다 .


다국적 , 국경 없는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는 다시 한번 우물안 개구리 식은 그래도 - 한국 제품이 더 좋아 ! ! - 하는 환상 속에 사는 것은 아닌지 자문해 보아야 한다.


약 10여년전 언제 우리가 소니를 앞설 수 있다고 생각 이나 하였겠는가 ??  그리고 이제는 중국의 도전을 받고 있는 지금은 가히

전세계적인 IT 춘추 전국 시대라 할 만하다.


이러한 변화 무쌍한 시대에 당신의 좌표는 흔들림이 없는지 하나 하나 새겨 보아야 할 나날 들이다. -- [책력거99 ] 느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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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는 어디에서 오는가 - 진화하는 경제생태계에서 찾은 진짜 부의 기원
에릭 바인하커 지음, 안현실.정성철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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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는 어디에서 오는가 ] 에릭 바인하커는  전통 경제학과는 대비되는 진화 행동 또는 복잡계 경제학의 메카인 산타페 연구소에서의 경험과 MIT , 다트머스 대학교등 에서 새롭게 부상 하는 경제 이론을 집대성한 전문가로서도 이름이 높다.


이책 부는 어디에서 오는가는 약 700여페이지 넘는 방대한 양임에도 불구 하고 다 읽고 나면 하나의 흐음 처럼 , 경제사의 변천과

사람과 기업 사이의 이윤추구 방식의 변경와 변화, 그리고 자연 생태학의 흐름 처럼 경제과 경영의 변동성도 매우 복잡 다단하게도

자연 선택설 못지 않은 나름대로의 방식으로  진화와 축적 그리고 리볼루션으로  하나의 거대한 생태계를 형성 하여 욌다라는 사실이다.


화두는 경제학적인 관점으로 미래의 변화와 변동성을 예측 가능한 토대를 마련 할 수 있는가 하는 문제 이다 .지난 100 여년의 경제학적 큰 테두리를 보자면 1, 2차 세계 대전과 그리 인한 과잉 생산에 따른 대 공황 , 대 공황 이후 주가 폭락에 따른 자산 가치의 손실  그리고 이어지는 오일 쇼크 등 ,   지난 2008년 리먼 브라더스 사태에서도 그 토록 유명하고 분석에 철저한 서구 학자들의 예측에서도  전혀 감지 할수 없었던 , 그러나 그 조짐은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었던 버블에 대해서는 우려 하였지만 그렇게 까지 심각 하리라곤 누고라도  절대적으로 에측은 못한 터이다.   엔론 사테에서도 벌어진 일들은 회계 분식 부정과 그러한 최고위층의 내부 경영 문제의 사실 감추기에만 급급 한 나머지 더 큰 화를 불러 일으켰다.


사실 , 인간의 여러가지 이해 하지 못할 행태 중의 하나는 투자를 벗어난 투기 성 이다  이는 어디에서 존재 하고 , 어떤 방식으로든 자신의 욕망과 욕구를 채워줄 판도라의 상자라고 생각 하는 단초 에서부 터 출발 한다.


약 150여년전의 네덜란드의 튜울립 투기 사태가 결국 파국을 맞은 것처럼 현대의 경제 경영 모델 또한 어떤 시점에서 어떤 방식으로 바뀔 지는 전혀 모를 일이다. 


하지만 이책 , 부는 어디에서 오는가 -라는 매우 원천적인 화두를 들고 생각의 흐름을 쫓아 따라가다 보면 결국 우주의 근원과 인류의 태동에서부터 그러한 물물교환 가치에 대한 증폭, 기대에 대한 반작용과 점차 인구가 늘면서 생기는 다양성의 존재가 사회저변에 흐르는 하나의 패러다임을 형성 하겼고, 기존 서구와 동양의 문화적인 척도의 차이에 따라 생산과 재분배 방식의 차이를 가져 오고 이는 봉건제 사회의 권력 집중형 사회에서는 한쪽으로의 쏠립 현상은 더욱 심해진 케이스 중의 하나의 예이기도 하다


근대로 넘어와 공장 자동화와 분업이 이뤄져 모든 제품들이 대량 생산 체제로 전환 되는 시점에서는 인간의 요구 조건 보다는 공장와 오너의 권력형 기업이 요구하는 데로 사회 생태계 시스템이 변화 되어 왔다. 


이제는 인터넷 시대이고 시공을 넘나드는 빠른 정보력의 발판으로 유형의 자산 보다는 무형의 자산 가치가 더욱 빛을 발하는 시대이다.    다른 책 아웃라이어 라는 책에서는 1만시간의 법칙 등이 나와 있기도 하지만 이또한 적절한 사회 문명적인 타이밍과 맞지 않으면 오늘날의 마이크로 소프트는 존재 하지도 않고 ,  비틀즈와   우리들이 흔히 쓰는 백열 전구의 확장도 더디거나 아예 필요치 않았을 수도 있다.


부의 증폭과 팽창은 기대 이상이다. 어디에서 이런 변화가 오는 변곡점이 잇는지는 예리한 생각과 판단을 내린 자의 몫이 겠지만 이또한 정치나 나라마다 다른 환경으로 결코 녹록치가 않다.


그러나 한편으로 길게 서술한 이책의 부의 근원적인 사람들의 심리적인 행태, 주어진 원천 환경으로부터의 도태나 발전, 그리고 해당 기술이 확정 되어 꽃을 피우게 되기 까지의 아주 적절한 유효 타이밍이 맞아 떨어진다면 다름 패러다임에서의 부의 주인공은 당신이 될 지 도 모를 일이니 항상 준비를 게을리 하지 않을 일이다.


한편의 대 서사시를 본듯한 책이고, 긴 이야기 이지만 내용은 함축적으로 잘 이해 할 수 있는 언어로 풀이 되었다.  항상 생각 하는 것이지만 경제 하는 현상이 존재 하는 한 이의 배경을 알아 체거나 알더라도 다음 변화와 수순을 알기 어려운 것이 현실 세계 이다   어찌하면 그나마 쌓아온 자산과 부를 잃지 핞고 유지 할까 라는 부분도 하나의 개개인에게는 화두 라면 화두 일듯 하다는 것이  <책력거99 > 의 생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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