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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는 어디에서 오는가 - 진화하는 경제생태계에서 찾은 진짜 부의 기원
에릭 바인하커 지음, 안현실.정성철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5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부는 어디에서 오는가 ] 에릭 바인하커는 전통 경제학과는 대비되는 진화 행동 또는 복잡계 경제학의 메카인 산타페 연구소에서의 경험과 MIT , 다트머스 대학교등 에서 새롭게 부상 하는 경제 이론을 집대성한 전문가로서도 이름이 높다.
이책 부는 어디에서 오는가는 약 700여페이지 넘는 방대한 양임에도 불구 하고 다 읽고 나면 하나의 흐음 처럼 , 경제사의 변천과
사람과 기업 사이의 이윤추구 방식의 변경와 변화, 그리고 자연 생태학의 흐름 처럼 경제과 경영의 변동성도 매우 복잡 다단하게도
자연 선택설 못지 않은 나름대로의 방식으로 진화와 축적 그리고 리볼루션으로 하나의 거대한 생태계를 형성 하여 욌다라는 사실이다.
화두는 경제학적인 관점으로 미래의 변화와 변동성을 예측 가능한 토대를 마련 할 수 있는가 하는 문제 이다 .지난 100 여년의 경제학적 큰 테두리를 보자면 1, 2차 세계 대전과 그리 인한 과잉 생산에 따른 대 공황 , 대 공황 이후 주가 폭락에 따른 자산 가치의 손실 그리고 이어지는 오일 쇼크 등 , 지난 2008년 리먼 브라더스 사태에서도 그 토록 유명하고 분석에 철저한 서구 학자들의 예측에서도 전혀 감지 할수 없었던 , 그러나 그 조짐은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었던 버블에 대해서는 우려 하였지만 그렇게 까지 심각 하리라곤 누고라도 절대적으로 에측은 못한 터이다. 엔론 사테에서도 벌어진 일들은 회계 분식 부정과 그러한 최고위층의 내부 경영 문제의 사실 감추기에만 급급 한 나머지 더 큰 화를 불러 일으켰다.
사실 , 인간의 여러가지 이해 하지 못할 행태 중의 하나는 투자를 벗어난 투기 성 이다 이는 어디에서 존재 하고 , 어떤 방식으로든 자신의 욕망과 욕구를 채워줄 판도라의 상자라고 생각 하는 단초 에서부 터 출발 한다.
약 150여년전의 네덜란드의 튜울립 투기 사태가 결국 파국을 맞은 것처럼 현대의 경제 경영 모델 또한 어떤 시점에서 어떤 방식으로 바뀔 지는 전혀 모를 일이다.
하지만 이책 , 부는 어디에서 오는가 -라는 매우 원천적인 화두를 들고 생각의 흐름을 쫓아 따라가다 보면 결국 우주의 근원과 인류의 태동에서부터 그러한 물물교환 가치에 대한 증폭, 기대에 대한 반작용과 점차 인구가 늘면서 생기는 다양성의 존재가 사회저변에 흐르는 하나의 패러다임을 형성 하겼고, 기존 서구와 동양의 문화적인 척도의 차이에 따라 생산과 재분배 방식의 차이를 가져 오고 이는 봉건제 사회의 권력 집중형 사회에서는 한쪽으로의 쏠립 현상은 더욱 심해진 케이스 중의 하나의 예이기도 하다
근대로 넘어와 공장 자동화와 분업이 이뤄져 모든 제품들이 대량 생산 체제로 전환 되는 시점에서는 인간의 요구 조건 보다는 공장와 오너의 권력형 기업이 요구하는 데로 사회 생태계 시스템이 변화 되어 왔다.
이제는 인터넷 시대이고 시공을 넘나드는 빠른 정보력의 발판으로 유형의 자산 보다는 무형의 자산 가치가 더욱 빛을 발하는 시대이다. 다른 책 아웃라이어 라는 책에서는 1만시간의 법칙 등이 나와 있기도 하지만 이또한 적절한 사회 문명적인 타이밍과 맞지 않으면 오늘날의 마이크로 소프트는 존재 하지도 않고 , 비틀즈와 우리들이 흔히 쓰는 백열 전구의 확장도 더디거나 아예 필요치 않았을 수도 있다.
부의 증폭과 팽창은 기대 이상이다. 어디에서 이런 변화가 오는 변곡점이 잇는지는 예리한 생각과 판단을 내린 자의 몫이 겠지만 이또한 정치나 나라마다 다른 환경으로 결코 녹록치가 않다.
그러나 한편으로 길게 서술한 이책의 부의 근원적인 사람들의 심리적인 행태, 주어진 원천 환경으로부터의 도태나 발전, 그리고 해당 기술이 확정 되어 꽃을 피우게 되기 까지의 아주 적절한 유효 타이밍이 맞아 떨어진다면 다름 패러다임에서의 부의 주인공은 당신이 될 지 도 모를 일이니 항상 준비를 게을리 하지 않을 일이다.
한편의 대 서사시를 본듯한 책이고, 긴 이야기 이지만 내용은 함축적으로 잘 이해 할 수 있는 언어로 풀이 되었다. 항상 생각 하는 것이지만 경제 하는 현상이 존재 하는 한 이의 배경을 알아 체거나 알더라도 다음 변화와 수순을 알기 어려운 것이 현실 세계 이다 어찌하면 그나마 쌓아온 자산과 부를 잃지 핞고 유지 할까 라는 부분도 하나의 개개인에게는 화두 라면 화두 일듯 하다는 것이 <책력거99 > 의 생각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