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유럽 100배 즐기기 - '15 ~ '16 최신판 100배 즐기기
홍수연.홍연주 지음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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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핵심유럽100배 즐기기]라는 책은 찾아 보니 2014년도 판도 나왔던 걸로 되어있네요 , 그동안 많이 알려져 있던 유럽 14개국 중에서도 이베리아 반도와 동구 유럽쪽의 크로아티아 같은 지명이 추가적이라면 특색이 있다.  요 몇개월 사이 종편 방송에서 뜬  유럽 이나 대만 여행기의 꼿보다 누님?  꽃 보다 할배 ? 시리즈 물이 나오면서 많은 관심을 불러 일으킨것이 사실이고 , 나 또한 자주는 아니지만 종종 재방을 보면서도 저렇게 깨끗 하고 아기자기한 유럽의 구심 시가지와 박물관 , 도서관 , 유적지등을  새파란 하늘을 배경으로 하고 바람을 가르면서 드라이브 하는 상상만으로도 행복 해질것 같았다. 


누구나 한번쯤 여행 그것도 세계 여행의 로망을 꿈꾸어 본다. 얼마전에 읽은 여행서적은  대단히 ? 터프한 방식으로 2륜 구동 오토바이크를 타고서 전세계 약 21만 km 을 여행한 열혈 모럼가의 애기도 들어 보았고 ,   카페에 모임도 있지만  캠핑카나 기타의 방식의로 유럽여행의 노하우를 전수 하고 , 전달 받는 카페도 매우 성업 중이다.


젊은 사람은 젊은 사람데로 , 어르신은 어르신데로 저마다의 여행의 속도는 다르 겠지만 보고자 하는 관점 또한 어떤 식으로 그나라와 문화를 읽어 들이느냐에  따라 감동와 여행지 이후에서도 깊은 만족감을 느끼지 않을까 싶다.


수십년전에 일본의 여행 세계화가 자유화되면서 깃발 부대가 성행 하였고 그뒤를 이은 것인 한국이라면 , 지금은 당연하게도 중국인 관광객들이 그 뒤를 잇고 있지 않을까 한다.


이책은 처음 부터 읽독을 할 필요는 없지만 나라마다 색다른 문화와 관광지 정보 , 박물관 학교 , 주요 도시에 대한 Map 까지가 자세히 나와 있어서 이 한권 만으로도 유럽가이드북을 톡톡히 해내지 않을까 싶네요 ...


그리고 , 여행지에서 빠질 수 없는 것이 잇다면 쇼핑과 그나라의 유명한 혹은 맛집을 찾아 가는 즐거움일 터이다. 이또한 이책에서는 자세 하리 만치 상세히 안먹고 지나치면 서운할 정도의 정보를 전화 번호와 함께 개제 하고 있으니 해당 도시에 가면 꼭 한번씩 들르시길 권장 하노라 .


또한 이책 저자의 꼼꼼 함이 묻어 나는 데목은 보통 일반인들은 동선을 어디서 부터 짜야 할지 그리고 숙박을 어떻게 하고 그다음 이동 경로에 무엇을 어떤 방식으로 티켓팅 해야 할지를 잘 모른다는 것이다. 그러한 맹점을 조목 조목 짚어서 풀어덴 이들 두 녀자분의 정성이 놀랍기만 하다.


유럽의 경우 짧은 단기 코스인 7일 부터 조금 긴 29일 거진 한달의 코스 중에서 베스트 코스를 골라 보는 재미 또한 솔솔 하지 않을가 한다. 이책에서 나와 있지 않은 추천 코스 이지만 본인 나름데로 취양에 맞춘 와이너리 기행이나  박물관 투어 , 도서관 만을 집중적으로 보고 여행 하는 감상기나 , 성곽 투어 등 , 테마별로 나뉘어 진다면 보다 전문적인 식견을 가지고 역사 공부도 한꺼 번에 하는 일거 양득이 될 수도 있고 , 요즈음 수능이 끝난 학생과 학부모들이 한번에 힐링 체험을 하는 것 또한 좋은 현상이라고 보아 진다.


이제는 너무먼 유럽이 아닌 , 단촐한 배낭을 하나 매고 그들의 실생활이 묻어 나는 생활의 현장에서 숙박을 해보며 그 나라를 알수 있는 길도 있고, 돈이 좀 있다면 괜찮은 호텔을 예약해서 잠시나마의 호사를 누려 보는 것도 일생을 살아 가면서 몇 번 정도는 시도 할만한 일탈이 아닐런가 합니다.....


상상이 있어야 나중에 현실을 이뤄내듯 , 나의 꿈을 가지고 차근 차근 게획을 세우고 자금준비를 해나간다면 머지 않아 진귀한 유럽여행 코스의 주인공은 당신 일지도 모를 일입니다. 그리고 그 후기로 책을 내는 사람또한 당신 일수도 이겠습니다. 축하 드립니다. ~~ 상상의 나래를 펴는 <책력거99>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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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디자인 - 일상에서 만날 수 있는 디자인에 관한 이야기
진선태 지음 / 지콜론북 / 201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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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일상의 디자인]의 책 표지는 독특 하다 , 그 흔한  삽화나 , 그림 혹은 사진 배열 없이 글자로서만 이뤄진 표지 이다 검은 글씨체에 흰 바탕 , 약간은 촌 스런 70연대품의 간판 글씨냄새가 묻어 나는 이책을 펼치면 의외로 신선함이 느껴 진다.


칼라 사진 좌 우 혹은 옆으로는 이러한 디자인이 성립된 간단한 배경설명이 나와 있는데 , 참으로 일상적인 상황이라 어찌 보면 이러한 화보집으로 보게된 우리들의 일상의 디자인 은 때론 당황 스럽기까지 하다.


예로 , 1장의 공사장 간이 작업대나 빗물 낙하 방지를 위한 물봉지는 시장터 가면 흔히들 볼 수 잇지만 무심코 지나쳐 버렸던 사룸들이다. 더 진전 하면 ㅡ캐비넷 수명 늘이기는 - 누군가 버려 두고간 캐비넷이 알게 모르게 마을의 소품 저장고 역할을 한다 라던가, 에어컨 실외기 균형 마추기의 밑바닥 벽돌 쌓기는 상가 밀집 지여이라면 흔히들 보아 욌던 광경이기도 하다.


시골에선 아직도 양철 처마를 사용 하고 있는 지역 이라면 비가 온후 전은 옷가지나 신발을 가지런히 널어 놓는 빨래줄의 역할도 같이 지붕이 겸해서하기도 한다... 더 나가간 생활 디자인으로서는 가벼이 살수 있는 싼 방수천으로 기와의 땜장을 대신 하는 것들이다.


아파트 문화가 대세인 도회지에선 보기 힘든 광격이지만 꽤오래전 주택가의 골목길 담장 위에는 뾰족 뾰족 솟아 오른 유리 파편이 박힌 안전 장치가 ?  집집 마다 설치 되어  현대의 세콤장치를 무색 하게 만들기도 한다...


디자인 스케이프 2장은 또한 공공 장소 혹은 사유 장소 분쟁 지역에서 흔히들 볼 수 잇는 주차 금지 표지판 양식과 자동화된 반 거치식 잠금 장치로서 자신의 확실한 ? 주차 구역을 확보 하려는 치열한 고민을 엿 볼수가 있다.


제 3장 , 4장 또한 색 다른 장치 나 소도구 들을 이용한 디자인적인 활용도의 변신이 잇따르는데 , 우리들 실 샐활 속을 가면히 들여다 보면 필요에 의해 생겨난 생활 밀착형 디자인 들이 많다라는 것이 특이점이다.


길을 가다 보면 , 어느 상가 건물 전체가 간판으로 도배 되어 있는 것을 종종 볼수가 있다. 그 많은 상호들 나름데로 머리를 써서 만들었기 때문에 나중에 새로 올리는 간판 일수록 더욱 광 ? 발이 나기 마련 이다 , 어떤 개업병원의 간판의 경우는 전면 현수막을 내걸기 까지 한다.  어느 구도심권길을 걷다 보면 ,  오래된 전선 줄과 얽히고 설킨 , 그야말로 하나의 거리 아트 예술제라고나 할까 ,,,, 좋게 표현 해서는 생존의 도구 와 몸부림이지만 어찌 보면 또하나의 시각공해이도 한 길거리 전시물 들은 나름데로의 생존의 법칙?을 터득 하고서 나온 결과물일 터이다.


요즘 , 밤만 되면 , 바람을 불어 넣어 3-4 미터는 족이 크게 봉을 키워서 야간 광고를 하는 입체 애드벌룬이 대세가 된지는 오래이다. 그리고 그렇게 아침 마다 구청 공무원들이 불법 현수막들을 임의로 잘라서 처분 하는 데에도 더 많은 현수막들이 내걸리는 것을 보면 ,  하루라도 광고를 하고 , 마대 자루로 생을 마감 하는 현수막을 내거는 편이 비용적으로 더 효율적이어서 그럴지도 모른 다는 생각을 해본 적도 있다.


이책 -일상의 디자인이라는 커버에 못지 않게 내용적으로도 충실히 ?  우리들 일상적인 모습들을 가감없이 담아 낸 작가적 끈질김으로 하여 ,  아 , 이러한 물건들도 그러한 쓰임새로 사용되어져 왔다라는 사실에 새로운 발견을 한 것 같은 느낌이 문득 들었다.  


필요는 발명의 어머니 라고 하였던가 , 지금 이순간에도 누군가의 초 절전 , 초 저가의 비용으로 최대의 광고 효과와 사용의 편의성의 극대화를 위한 연구는 이뤄지고 있고, 그중에는 제법 상업적으로도 완성도가 있는 제품이 나오는 날도 있으리라는 희망을 꿈꾸며서 지구 어딘가에 살고 있는 미래의 에디슨은 혹 옆동네 아저씨이거나 아줌마 혹은   아래집 철이나  위집 과일 가게 주인 일수도 있다는 사실이 상상력의 즐거움-  나래를 펼치게 만든다.


그나 저나 긍금한 것은 , 이렇게 수많은 거리의 작품들? 에 대한 디자인 저작권은 누구에게 물어 봐야 하는지 ?  ,,, 혹 어느 선견지명이 있는 자가 미리 특허 의장 동록이라도 되어 있는 날이면 ,  곤란 해질 수도 있는 사람들이 잇을지도 모르겠다는 쓸데 없는 생각을 해보는 < 책력거99 >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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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 25시 - 공부벌레들의 잠들지 않는 열정과 근성
싱한 지음, 김경숙 옮김 / 스타북스 / 201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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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하버드 25시] 작가 싱한아라는 중국저널 리스트의 하버드에 대한 고찰기? 라고할수 있을까 . 한국에서 학벌이라면 두번째 가라면 서러워할 강남 학벌 군단들도 하버드 , 동부 아이브 리그 하면 한번 숙여 진다라는 그 학교, 과연 전설적인 명성 만큼이나 내면적인 모습들은 어떠할지 자뭇 궁금 하기 까지 하다.


이전에 < 하버드 대학의 공부 벌레>라는 법학과에서 벌어지는 교수와 학생들간의 치열한 논쟁과, 엄청난 양의 과제물들 , 그리고 논문 , 또다시 수업 , 거의 초죽음이 되도록 해도 따라 잡지 못하는 수업 일정에 지쳐가는 학생들과 서서히 탈락자가 늘어 가는 현실 속에서 교수의 냉정한 학점만이 현실의 승부수를 드리운다.


미국의 역사를 보자면 , 사실 유럽의 청교도 혁명이 있은 이후 17-18세기 부터 유럽에서 건너온 이민자들이 대서양을 건너와 우선 전적한 곳이 동부 지역 이고 보면 , 왜 그렇게 보스톤 과 뉴욕이 유서 깊은 대학교의 메카가 되었는지는 자연히 알수 있게 된다.


----아래는 위키 백과의 하버드의 간략 이력 이다. -------

하버드 대학교는 1636년에 매사추세츠 식민지 일반의회가 설립하였다.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대학교며, 처음에는 '새로운 대학'(New College) 또는 '새 도시 대학'(The college at New Towne)으로 불렸으나, 1639년 3월 13일에 '하버드 칼리지'(Harvard College)라는 이름을 지었다. 젊은 청교도 성직자 존 하버드의 성을 따서 지은 것이다. 그는 유언을 남겨서 4백여권의 책과 재산의 절반인 현금 779파운드를 학교에 기부하였다. 훗날에 여러 학과와 전문대학원들이 통합되면서 하버드 대학교가 되었다. 지금도 학부는 하버드 칼리지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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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1590년대 임진왜란 이후 , 1600년초 인조 반정 있을 시기에 미국에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 하는 학교가 이민 청교도들에 의해 세워 지게 된 것이다.  중국역사로 보자면 , 명 에서 청나라로 교체 되는 시기 이고 1차 아편 전쟁 1839 년 일어 나기 200년 훨씬 전의 일이니 진짜 오래된 학교임에 틀림없다.


이책에서 이야기 하는 하버드에 대한 부분은 기질과 위대한 정신은 한단계 한단계를 성실히 정확히 , 그리고 지나침 없이 열정적으로 수행 하는 각자 학생들의 힘으로 그리고 그들이 졸업한 이후 , 학교 다닐 당시에 은혜를 입었던 부분에 대한 보상 차원에서 막대한 기부의 형태로 학교의 후학들에게 되돌려지고 이는 지속적으로 선순환의 배움과 열정의 도가니를 만들고 , 미국 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인 리더로 자리 메김 할 수 있는 최고 정신의 메커로 거듭 나기를 주저 하지 않는 담대함 또한 그들이 가지고 있는 정신 이기도 하다.


너무나도 다양성의 문화를 포용한 미국 이지만 그중 에서도 미국 대학의 다양성의 수용에 대한 폭넓은  교류 또한 이러한 대학이 가지는 미덕과 아울러 사뢰적인 기여와 정치를 통해 나타 나는 대중들의 리더쉽을 가르치고 배우고 성숙 시켜 나가는 선도적인 역할 또한 휼룡히 해냄은 어느날 갑자기 하늘에서 떨어진 재능 이라기 보다는 , 이 대학 학부나 대학원생 그리고 다국적 민족들간의 융합에서 우러나는 어떤 열정의 도가니 와도 같은 기질이라고 저자는 보고 있는데 , 필자 또한 이부분을 동의 하는 바이다.


또한 , 막대한 기부금이나 사회적 인사로 부터 다시 받게 되는 장학금이나 학교 발전 기금은 질 좋은 혹은 우수한 교수들을 배양해 내는 토양으로 작용 하고 ,  석좌 교수라고 할지라도 자신의 특별한 대우를 할당 받지 않고 ,평등하게 직원들로 부터 , 또한 학생들로 부터 교수법 ,수업 내용에대한 가감없는 평가를 통해서 다음해 새로운 커리큘럼의 새판을 짜는 것에 대한 치열함과 고단함이 그들의 일상 생활에서부터 체질화 한것임을 알았을때 , 우리네 학제 교수법이나 , 오랜 교수 임용 제도또한 새판 짜기에 혹은 자신의 자리 지키기에 너무 연연해하는 것은 아닌가라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


교수로부터 학생으로 가는 일방적인 교수법에서 벗어나 자유롭고도 공정한 그래서 누가 보더라도 인정 할 것은 인정 하고 넘어가는 그들의 정정 당당 함에서 배울 것은 배우고 , 익힐것은 익혀야만 지금의 치열한 무한 국제 경쟁력 시대에 대학 이라는 감투를 벗어 던지고 , 실질직인 지식과 경험과 올바른 배움의 장을 열어 나갈 수 있지 않을까도 생각을 해본다.


학생들이나 교수들 누구에게나 하루 24시간 은 공평하게 분배된다.  하지만 그러한 일률적인 시간도 누가 어떻게 사용 하느냐에 따라 엄청난 결과와 효율을 가져 오기도 한다. 아무런 노력 없이 내일을 바라보는 것도 어불 성설일것이고, 자신의 능력치 이상을 넘보는 것 또한 욕심을 부리는 것이다.


정정 당당한 마음 자세로 , 제대로 공부하고 사핵 하고 자신의 꿈을 이룰 용기를 가지고 지치지 않는 열정을 불사를 자--바로 그대들이 아니런가 한다....  미국의 하버드는 미국에 있지만 장차 한국의 하버드를 만드려는 노력들은 우리들이 해나가야 앞으로 약 300년 후쯤에는 느티나무 나이 만큼 남아 있어서 그 엤전의 고학의 어려움에 대해서 즐거움을 가지고 애기 하지 않을까 우리들의 후손 들이 말이다.  미국의 하버드는 현재 약 370여년을 영속 하여 발전 하고 있다, 그래서 그속에는 그들의 정치와 사회, 청교도적인 자세와 대중의 발전이 오롯이 용광로 처럼 남아 아직도 활활 타고 있는 지고 모른다.


우리나라도 그러한 대학 서너개쯤 가져보길 약 300년 후에 후손들이 잘 평가를 내려주길 고대 하면서 , 대한 민국의 열정 기질은 어떠할까를 곰곰히 생각해 보게 되는 중국 저자의 < 하버드 25시 > 을 일다.... < 책력거99 > 느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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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트루스 - 진실을 읽는 관계의 기술
메리앤 커린치 지음, 조병학.황선영 옮김 / 인사이트앤뷰 / 201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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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원제 [ The Truth ] 진실을 읽는 관계의 기술이라는 부제가 붙은 이책의 저자는 아이러니 하게도 전직 CIA 비밀 공작 요원 이었고 <질문의 힘> 이라는 책의 저자인 매리엔 커린치 라는 여자이다.


주로 인간의 행동에 따른 분석을 토대로 진실 여부를 판정 하는데 주안점을 두지만 때때로 말투와 심리적인 환경을 포함한 비 언어적인 여러 변화들을 제대로 감지 하여 , 거짓말 탐지기 못지 않는 사실 파악력에 초점을 두고 있다.


사실 그녀의 과거사의 이력을 간단히 보자면 CIA라는 구조적으로 스파이를 키우고 양성 하는 조직 에서 , 내부적으로든 외부적으로든 중요한 정보를 다루고 있는 요원이 진실 되지 못한 행동을 한다라거나 , 2 중 첩자 일 수도 있다라는 심증에 이르게 되면 매우 심각한 국가 차원은 ?  이해 관계에 대한 정치가 교착 상태에 빠지기도 하고, 냉전시기에서는 스파이전이 곧 눈에 보이지 않는 전쟁으로까지 치열 했던 것을 우리는 역사를 통해서만 간접적으로 알 뿐이다.


최근 몇 해전에 일어난 , 스노든 이라는 한 폭로 저널 리스트가 내어놓은 자료의 수준과 범위 , 그 사실성에 대해서는 매우 충격적이다 못해 파괴적이기 까지 하였다. 그는 미국이라는 테두리를 벗어나 이미 러시아로 망명한 상태로 후속 인터뷰에 응하고 있지만  그의 정보와 말 , 그리고 행동들이 어디까지가 관련 진실이라고 규정 할 수 있는지는 아직도 진행 중이다.


너무 큰 범위의 틀을 생각하는 것이아니라 작은 범위에서 보자면 우리는 실 생활, 직장 생활에서나 타인과의 관계 설정에 있어서도 어느 정도는 화이트 ? 거짓말을 하기도 하고 묵시적으로도 용인 하기까지도 한다.  또한 우리가 사실을 안다라고 해도 늘 사실 만을 애기하고 행동 하며 살 필요는 없을 런지도 모를 일이다.  치열한 다국적 경쟁 상태가 사방에 있는 비지니스 에서는 어디에 나의 우군이 있고 적군이 잇는지를 알수가 없기에 , 죄수딜레마에 나오는 그들 처럼 , 게임이론에 충실 할 수 밖에 없을 지도 모를 일이다.


이책에서 소개 하는 < 어떻게 진실에 도달 하는가> 라는 물음에 응답 하기 위한 몇가지 전제 조건은 상대방과의 공감대 형성 , 동기 부여 나 , 대화를 통한 정보 흭득 등이 있고 , 추가적인 탐지 기술로는 바디 랭귀지 읽기, 사람들의 정보 분류 하는 방법의 우선 순위를 알아 내는 방법 , 유도 질문법 활용하기, 수사관식의 접근법 ( Approach ) 인 심리적 도구 활용 하기 등이 있고 그밖에도 많은 전문적인 방식이 있겠지만 , 일반 사람들이  그 정도 까지 알아서 굳이 진실을 목도 하게 되는 일은 그렇게 많아 보이지 않는 것이 현실 일 듯 하다. 


흔히 하는 애기로도 , 그 사람이 진실 되지 않는다면 , 다른 방법으로도 압력을 줄 수 있는 것이고 , 직접 적인 이해 관계가 없다면 굳이 시간을 허비 하면서 까지 진실을 알려고 노력 할 필요는 없을 듯 하다.


그러나 이책의 저자는  CIA 라는 공공적? 인 일을 하는 사람들의 대표성이 되는 자질 검사중의 하나로 충섬심과 진실성에 대한 자격을 검증 하고자 한다면 애기는 좀더 많이 달라 질 수도 있고 , 동네 슈퍼에서 물건 값의 진실을 파악 하는 것이 아니라 , 어떤 프로젝트나 비지니스 속에 숨겨진 사업 관계성과 올바른 정보에 대한 진실성이 가리워진 채로 협상이나 어떤 M&A 에 임하게 된다면

거의 90% 이상 양심적인 주체가 아닌 이상 사기를 당하게 될 가능성이 매우 높기 때문 이다.


사실 , 한국으로보자면 , 몇 해전의 자원외교에서의 총체적 부실이  몇 조에 이르렀다는 국정 감사의 보고가 있고 이에 해당 하는 고위직 간부들의 책임 떠 넘기기는 여전 하며 , 이로 인한 전적 인 손해는 온 국민의 혈세인 세금으로 또다시 충당 하여여햐 하는 직접적 현실에 목도 한다면 , 우리가 알고 있는 혹은 나라나 정부간의 비지니스 상의 협상에 임하는 진실성의 게임은 또 다른 측면으로 보자면 , 그러한 비지니스의 일환 이기도 할지도 모르겠다.


이 책의 주된 주제는 두 가지로 나뉘어 진다.  1부의 어떻게 진실에 다가갈 것인가 와 2 부 어떻게 더 큰 진실을 찾을 것인가 라는 것으로 축약 해 놓았는데 , 사실은 벌어 지는 현상과 사건일 터이고 이를 전달 하는 과정의 가려짐과 상황에  따른 판단이 진실을 가리게 한다라는 전제를 보자면,  어쩌면 ,  진실은 그 상태 그대로 믿는 것 만큼 드러나지 않을까 싶기도 하다.  내가 내 스스로

그 현상을 그렇게 이해하고 판단을 내렸다고 한다면 , 아무리 거짓말 탐지기를 가져다 조사를 한다고 해도 , 진실이라는 답이 돌아올 것이 확률적으로 높기 때문 이다.


거꾸로 어떤 사실이 가리워지기를 원하는 자들은 어떤 방식으로든 진실과 오류 사이를 줄타기 하면서 곡해해서 이해되기만을 바랄 뿐이 겠지만 , 때때로 우리가 알고 잇는 진실이라는 사실도 어쩌면 100년 후쯤에 다른 사실로 나타날 지도 모를 일이다.


보이는 것만을 진실이라고 한다면 , 신을 믿는 행위는 진실 하지 않다라는 해석을 내려 볼 수 도 있는것이도 이러한 종교적 혹은 비종교적 믿음에 근거한 사실과 진실 게임에는  어쩌면 결론이 영원이 없을 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분명한것은 우리가 전지구적으로 혹은 24시간 360도 전방위에 노출이 가능한 세계에서 살고 있다면 , 거대한 빅 브라더만이 진실을 알고 이해 하고 , 그 정보를 가진 자들이 권력과 기타의 힘으로 조정도 가능 할 수 있기에 100% 진실된 세계에 산다라는 것 또한 무시 무시한 공포 중의 하나일 수도 있는 것이다.


사실과 진실의 경계를 어느 정도까지를 가지고서 인간 관계를 규명 해야 하는지를 생각해 보게되는 < 책력거99> 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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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그래피 매거진 3 심재명 - 심재명 편 - 우리 삶은 회화보다 영화에 가깝다, Biograghy Magazine
스리체어스 편집부 엮음 / 스리체어스 / 201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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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그래픽 매거진] 이라는 독특한 장르의 책자를 한권 받았다. 흑백 톤으로 처리된 표지 부터가 법상치 않았는데 컬러 양장본의 화보집을 보는 느낌이어서 일단 재미 있다. 이번 호에는 영화 제작사 심재명님의 인터뷰기사가 실린다. 그녀의 영화에 대한 열정과  그동안의 제작 작업들에서 벌어 지는 소소한 일들에서부터 큰 테두리의 프로젝트 까지 어떻게 진행 되어 왓고 어느 지점에 까지 이르렸는지가 담담 하게 이야기 체로 홀러 내려서 그리 많은 않은 페이지 분량과 아울러서 주말 한켠에 커피와 같이 음미 하면서 읽어 내려가기에는 크게 무리가 없는 책이다.



영화를 특별히 좋아 하지 않는 사람?들 을 빼고는 대부분 어렸을 적의 만화 영화 부터 , 청소년기 몰래본 성장기 영화나 특급 주연 배우들의 활동기와 성년이 되기 전에  홈쳐 보았던 ?  성인 영화들의 장르까지,  인생을 살아 가면서 많은 부분은 드라마틱한 역정의 주인공처럼 혹은 그렇게 살아 보았으면 상상만으로도 지내는 것들을 표현해 내기에는 영화만큼 리얼리티를 드러낸 장르는 없지 않을까 생각 해 본다. 


그녀의 회사 [ 명 필름]은 1995 년 명 필름을 설립해서 전체적으로 약 36편의 영화를 제작 하였고 모두가 성공한 것은 아니였다고 고백 하고 있다. 하지만 사람들은 2000년대 이전 / 후를 들어서 가장 Hot 한 트랜드로 기억 하는  [ 접속] 의 한석규와 전도연 ,

[JSA , 공동 경비 구역]에서의 이 영애 , 이변헌 , 송강호 , 김태우 , 신하균등의 강한 케릭터들의 부짇침은 오히려 신선 하게 다가올 지경 이다.  이전 1998 년도의 조용한 가족의 코믹 잔혹극의 장르를 새롭게 개척한 부분이기도 해서 당시에 이영화를 보면서도 오싹 하기도 하지만 유러러스 하게 풀어 해치는 감독과 연출 , 그리고 시나리오의 기획자의 의도는 관객들의 허를 찌르기에 충분 하지 않았나 한다.


1963 년생인 그녀의 프로필을 보자면 아주 평범 햇던 여학생에서 국문과대학생으로 , 한때 ,  회화적인 부분에 맘에 들어 그림을 그리고 싶어 했다는 그녀는 , 기획에의 꿈을 않고서 여러 기획사의 문을 두르리지만 여의치도 않았고 , 대기업의 문턱은 그당시에 는 무척이나 높았나 보다.


안국동 , 종로구로 이어지는 엤 돌담길엔 , 아마도 , 그녀가 80년대 청춘을 보내면서 , 보았던 수많은 영화들의 편린들이 차곡 차곡 쌓여서 어느날 용암이 분출 되듯 터져 나왔던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해보게 되었다.  언제간 가보았던 프랑스 문화원은 지금도 그러한 예술 , 문화 영화를 무료 상영 하고 있는지는 모르지만 그 옆 영국 문화원에서의 또다른 문화 체험을 느껴 보았던 필자로서도 그 시대 80년대의 동질감을 느끼기에는 충분 하지 않을까 한다.


한때 , 연극으로의 회귀로도 생각을 해보았다라고 하는 그녀의 남편 , 이은은 명실 상부한 명필름의 외조자 이기도 하다. 공동 협업을 하면서 겉으로 잘 드러내지 않던 그의 내공을 가만 가만히 보고 있자면 , 80-90 년대 운동권이 주축이 되어 왔던 사회적 독립영화로 역할의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욌지만 지금은 어느덧 후학 양성에 힘을 쓰고 있는 그들을 보고 있자면 어쩌면 , 영화 감독의 산실이요 요람이라는 생각이 든다. 임상수 감독, 반착옥 감독 ,은교를 연출한 정지우 감독 , 조용한 가족의 김지운 감독 , 접속의 장윤현 감독 , 결혼이야기의 김의석 감독등,,,,,  명 -제작사 사단에 따른 명 감독들이라고나 할까 ,, 이들의 열정이 있기에 한국 영화 산업의 앞날은 더 욱 밝아 지지 않을가 한다. 


그동안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스태프들의 처우 개선에도 앞장 섰다라는 글 또한 공감 한다... 역지 사지로 , 열심이 배후에서 일하는 사람들에 대한 작업 환경의 개선이야 말로 보다 양질의 영화가 탄생 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될 수도 있다고 본다.


20-30년전의 헐리우드의 전성 시절에서 이제는 영화 자본이 중국으로 흘러 들어가고 , 중국 자본으로 탄생한 영화 제작사들의 영화가 전세계 영화 시장을 선도할 날이 머지 않다라는 전망은 한국 영화로서도 매우 심각한 이슈이기도 하다. 하지만 한류의 기저에 흐르는 문화 선진국의 주도적인 기술과 감성 , 그리고 그러한 시장을 바라보는 [ 명 필름] 같은 안목 있는 제작사들이 점차 지반을 다져 나간다면 , 땅덩러리는 좁은 한국이지만 문화 강국의 컨텐츠는 일류가 될 수 잇는 그날이 오지 않을까 하는 소박한

희망을 가지고 한국 영화가 점덤 흥미롭고 재미 있어 진다라는 생각을 해보는 < 책력거99>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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