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인 컨설팅 1 - 대한민국 CEO를 위한 법인 컨설팅 시리즈 1
김종완 지음 / 스타리치북스 / 201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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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대한 민국 CEO를 위한 법인 컨설팅1,2 ] 책자 제목만으로만 보아서는 어떤 내용인지 구체적으로 알 수 없었지만 1권 내용의 목차와 2권 내용의 목차를 훑어 보면서 어느 정도의 그림은 머릿속에 그려지는 것 같다. 책의 저자 분이신 김 종완님은 약력에 직접 삼성 생명에도 근무 하면서 다년간의 고객 금융 컨설팅 전문가로서 가이드 라인을 제시 하여 와준 부분에서 신뢰가 느껴 진다.

 

1권 의 1부는 주로 ceo가 안고 있는 고민과 그 문제에 대한 해결점을 , 알아야 할 기본 지식과  3부 , 상속 증여에 대한 부분 까지는 커버 하고 있고

 

2권의 1부는 CEO로서의 선결과제와 법인의 절세전략 및 자산 관리 , 3부 사례별 실전 노하우와  전반적인 종합 재무 컨서링에 대한 자세한 부분까지를 커버 하고 있다.

 

요즈음 많은 기업들이 새로 탄생 하거나 소멸 하기도 하는 시기이다 그리고 개인 기업의 작은 출발에서부터 시작 하지만 어느 정도 기업의 매출이 늘어나면서 슬슬 법인화에 대한 고민도 깊어 지는 것이 사실 이다.

 

이책에서 다루는 주요 내용들은 그간 단편적으로만 알고 있었던 세무 / 법무 / 행정 적인 내용들이 일목 요연 하게 종합 적으로 플래닝이 가능한 상태에서  어떤 방식의 선택이 기업으로서 최적의 절세와 합법적인 승계에 까지 이를수 있는지를 사례를 들어 가면서 매우 자세히 설명해 준 케이스 스터디가 우선 특징점으로 꼽을 수 있겠다.

 

20-30 여년전부터 기업을 운영 하여 왓던 1세대 오너 들의 경우는 많은 경우는 아니지만 자신의 주장에 대해 매우 확고한 신념을 가지고 있고 자녀들에 대한 승계나 가업 상속도 고려 하지만 실제적으로 필요한 절세와 합법적인 법무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취약 하여  , 생전에 준비 하거나 미리 대처 하면 기업도 영속성 있게 가져 갈 수 있고 특정 자녀 들이나 전문 경영인 체제가 되더 라고 기업 보전과 자산 승계라는 부분을 원만 하게 해결 할 수 있는 부분이 상당 부분 있을 터이지만 현실적으로는 그렇지 못한 경우가 많은 것 같아 안타 까운 일들이 종종 벌어진다.

 

최근 몇개월? 전인가의 중소 기업을 운영하던 어느 오너가 갑작 스럽게 사망 하면서 미처 준비되어 있지 않은 상태에서의 기업을 물려 받기 위해 상속인들의 지분이나 살던 집을 처분 해서 간신히 유지 하는 경우 ,

 

또한 , 부동산으로만 너무 치중된 포토 폴리오 전략으로 , 오너의 유고시 상당 부분의 현물 세금 ( 상속세 과표 구간에로  약 50억원 이상인 경우 해당 부분 구간 공제를 제외한 50% 정도가 상속 세금으로 나감 ) 으로 충당 하기 위해 가지고 있던 빌딩 조차 헐값에 매각 해야하는 사례도 종종 눈에 뛰고 ,  너무나도 좋은 기업이었던 밴처 기술을 가지고 있던 " 농우 바이오" 의 경우 거의 1000억원대의 기업 잔존 가치를 가지는 경우는 그에 해당 하는 수백억원대의 상속 /증여세를 해결 하지 못하면 결국 회사는 제 3자의 손으로 넘어가는 것이 현실 인 것이다.

 

옛말에 , 아는 만큼 살고, 돌다리도 두드리며 가라고 한다.... 매사에 기업 운영에  , 직원들의 복지에 , 그리고 매출과 수출을 늘려 나가는 것도 좋지만 언제 어떻게 닥칠 지 모를 기업의 운명은 오너의 운명과도 같다라는 점을 상기 한다면 미리 어떤 플랜을 가지고  상속인이나 , 기업을 물려줄 2세들에게도 이러한 절세나 , 법인기업의 운영의 전반 적인 재무 컨설팅은 스스로도 찾아서 한번즘 혹은 1년에 한두번은 종종 열리는 재무 세미나에서라도 참석을 해서  전문가들의 이야기를 듣는 자세가 중요 하지 않을가 생각을 해본다.

 

법은 법대로 집행 하기 위해 있는 것이고 , 행정적인 절차나 규정 또한 마찬 가지일 터이다. 바쁜 와중에 기업 오너들이나 그 2세들이 일일이 이러한 것을 챙기지 못한다고 아쉬어 할것만이 아니라 , 그러한 전문가를 종종 활용 ? 하는 것도 좋은 방편이 아니 겠는가 ,,,  회계사는 회계사대로 쓰임새가 있고, 법무사와 변호사는 법과 행정 실무에 대해서는 또한 쓰임새가 다르다 ,  결국 이러한 좋합 재무 판단을 해주는 금융 기관이 어디가 좋고 , 어떤 자산 가치와 전문적은 컨설팅을 잘 해 줄 수 있는 것인지는 오롯이

CEO 기업주 들이 판단할 이슈 이겠으나 자신들 스스로가 공부 할 수 있는 분위기 또한 이뤄 져야 하지 않을까 라고 생각해 보는 <책력거 99 > 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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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어떻게 지적 성과를 내는가 - 글로벌 컨설팅 펌의 지적 전략 99
야마구치 슈 지음, 이현미 옮김 / 인사이트앤뷰 / 201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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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들은 어떻게 지적 성과를 내는가 ] 저자 야마 구치 슈라는 분의 전공은 문학부 철학과 이다 그디로 미술사학을 전공 했고 텐스 , 보스턴 컨설팅 그룹등을 거쳐 조직 개발을 전문으로 하는 헤이그룹에서 일했다고 한다. 주로 리더십 , 조직 개발 , 인재 육성, 경력 개발등이 그의 프로젝 이다.

 

이책의 주료 골자는 " 아는 것은 행동 함만 못하다 " 이다.  수많은 논리적 사고와 지식기술에 대한 교육을 받고 회사 별로 컨설팅 을 세세하게 이수 하더라도 결과는 늘 결핍과 예전으로 다시 돌아 가려는 관성만이 존재 하는 수많은 기업과 기업들에게 새로운 변화와 활력을 가지게 해 주는 것이 전문적인 컨설팅 펌의 역할 이라면 역할 일것 이다.

 

챕터 4가지로 나윈 항목 , 지적생산 , 전략 , 지적 생산 투입 , 지적 생산 프로세싱 , 지적 생산 산출 , 적층 지식 축적 전략이라는 큰 틀을 5가지 가지고서 세세한 항목으로 99 가지를 실천 행동 항목으로 제시 하였다.

 

어찌보면 , 가장 기초적인 문구와 메시지로 사람들을 초 / 중등 학교 학샐들 마냥 가르치는 듯한 느낌이 드는것도 사실 이지만 제대로된  행동의 실천이 습관의 실천을 낳고 곧 그것이 성과로 이어 지게 하는 원동력이 됨을 하나 하나 실천적인 전략 에서 부터

나온 것은 기존의 방식과는 차별화된 방법이다.

 

흔히들 , 공장 자동화나 생산성을 위해서는 매뉴얼 대로 진행 하고 문제점이 잇는 상황에서는 즉시 대응해서 해결점을 찾아 가는 도요타 방식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이또한 생산성을 극대화 하기 위한 방식 이기는 하지만 사고력의 제한을 가지는 측면에서는 원할한 커뮤니켜이션이 필요한 다른 산업체에 적용 하기에는 한계점이 있는 것이 사실 이엇다.

 

이책에서 논거로 삼는 주제는 지적 생산 과정의 일목 요연한 프로세스를 실제 사업장과 회사와 사람사이에 적용 해 보고자 하는 의도에 있는 것이다. 필요한 전략을 수립하고 , 마케팅의 대상을 파악 하고 , 언제 어떤 시안과 방식으로 판매 전력을 펼칠지 , 각 구성원들이 필요로 하는 역할 분담에 대해서는 어떤 원칙과 한계 상활을 정하고 데드 라인 ( 기한) 을 측정해서 평가할 것이지 까지 일관된 행동 지침이 있어야 되는것이 골자이다.

 

현대 세계는 정보화의 시대이다. 정보의 총향이 지직의 총량이라고 말할수는 없지만 , 어느 정도의 상관성은 있어 보인다. 최종적인 목표 - 즉 적층 지식의 축적 전략을 지내기 위해서도 꼭 필요한 일들 - 행동과 습관적인 부분을 제어하면서 자신의 시간적인 투입 부분을 효율 적인 정보 흭득과 재생산 과정에 사용 될 수 있는 부분에 집중 해서 이야기 한다.

 

시간은 유한한 개념이고 그 유한한 사회의 구성원 으로 사는 우리로서는 우선 순위의 선택과 무한정의 자원과 정보 중에 선택적인 부분을 이용해서 필요한 전력적 가치가 잇는 기술과 논거 , 논리 , 등을 확보할 필요가 있는것이다.

 

이와 같은 행동 전략에 기반해서 , 불필요한 것을 행하지 않고 투입하지 않는 것만으로도 꽤나 필요한 요소 적인 전력적인 프로세싱이 가능 하여 지고 , 그결과 목표와 목적에 부합 하는 산출물의 구현에도 한발짝 더 다가서지 않을까 하는 것이 < 책력거99 > 생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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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모토 소위, 명성황후를 찌르다 - 120년 만에 밝혀지는 일본 군부 개입의 진상
이종각 지음 / 메디치미디어 / 201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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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모토 소위, 명성황후를 찌르다 ]  책제목이자 곧 사건의 본말을 파혜치기 위한 화두어 이다.   2009년도, 재일교포 사학자 김 문자 선생의 < 조선왕비 살해와 일본인 > 2009년이란 책을 통해서 우치다 영사가 하라 외부 차관에게 보낸 비밀 서신의 존재를 알게 되었고 , 경성 수비대육군 소위에 의해 왕비가 피살되고 , 미야모토 소위가 바로 그 당사자로 보인다는 사실 관계자료에서 출발한 이책은 이전의 추리 논증이나 역사적 고찰 없이 다만 일제에 의해 전해저 내려온 그냥 단순한 낭인 폭도들의 집단에 의해 무참히 살육 당한 당시 궁궐 안의 아수라장을 생각해 볼때 일대 사건의 전환이 아닐 수 없다. 

 

어쩌면 무지 몽매한 대한 국민 백성들이 이재껏 ,  나라님의 말슴을 잘 듣고 ,  하라면 하는 시늉이나라고 밥걱정 하면서 하루 하루 연명 하던 시절, 그리고 , 을미 사변 이후의 아관파천과 더욱 복잡 다단하게 돌아가는 국제 정세의 시나리오에서 결국 1905 년 한일 합방 까지 거침 없이 이루어진 역사적 사실을 본다면 단순한 광기 어린 집단이 아닌 , 치밀하고도 조직 적인 군부의 개입 없이는 이루어질 수 없는 " 작전" 의 성격인 것이다...

 

그간 많은 사료로서의 자료를 대체 해준 < 우치다 보고서> 등에서는 이미 많은 조작과 은폐가 된 상태에서의 공식 문건이므로 신회성의 가치가 떨어 진다고 하겠다.

 

비록 흥선 대원군이라는 꼭두각시를 내세워 또한 조선의 마지막 군대 해산을 하루 앞둔 시점에서 그들을 이용하고 뒤로는 치밀하게 사건을 만들어온 그들의 진정한 배후는 당시 일제 군부의 수뇌부라는 논리에는 심증이 가는 바이다.

 

단순 낭인 집단들의 폭거 엿다면 , 한국 지리에서도 비밀에 속하는 궁궐 내부 지도와 도랑을 타고 들어가는 진입로 지시까지 완벽 하게 설명 할수 있을까 . 도한 미야모토 소위가 당시 앞장서서 민비를 살해 하지 않았더라면 , 그리도 주도 면밀하게 본국으로 소환 하고 이듬해에 자의반 타의반의 전장터인 타이완의 헌병부로 발령내어  결국 전사자로 군갑 하게 만드는 그들의 용의 주도함에 치가 떨릴 뿐이다. 

 

이작전에 가담했던 일부 군인 집단과 , 작전 세력과 그 배후들 , 영사와 영사관에서는 나중에 되어야 알게 되었다고 하여도 이도한 역사적 사실 은폐에 적극 가담한 죄는 치유 될 수 없는 그들의 역사에 또한 오점을 남기지 않겠는가 ..  본국으로 소환된 사진사와 무전기사의 함구령 ,  결국 신사에 까지 합방 되지 못한 당시 살해범의 유력한 용의자인 미야모토 소위는 어디로 가버렸는가 .. 

 

많은 역사적 사실들과 그에 부합되던 되지 않던 사건의 객과적인 본말을 지켜 보는 입장이라면 , 우선 나라의 약함과 왜소함 그럼에도 불구하고 , 서로 내분만 일으켰던 조선말의 상황이 올해 광복 70주년을 맞이하는 8월 에 들어서기 전 한번 조상들에게 질문 해야 한다고 본다... 왜 그리도 적들을 감싸 안고서 내부 싸음만을 일삼았느냐고 말이다. 

 

나라든 집안이든 망하기 전에 반드시 조짐이 있다고 한다.  의견 불일치의 일로 부터 , 여러가지의 세력 다툼가지 , 당시로서는 그러한 일들이 그들의 존치를 좌우 하는 일이 였기에 그렇게 처신 을 하였겠지만 , 결국 나라를 일제에게 내어 주게 된 연후도 거슬러 올라가면 벌서 1592 년 임진란 전후 부터라고 할수 있겠다...  

 

일본이라는 나라가 미국제독에 의해 1854년 2. 13일 개항을 하게 되고 이후 메이지 유신 ( 1871 ) 이 빠르게 진행되어 그 진보 세력이 주축이 되어 하나의 열강 세력으로 발전 하게 된다.  1883 년 인천항 개항이 이뤄진 조선은 이후 일본인과 러시아 중국인들의 이합집산이 이뤄진다.  1871년의 신미양요 당시 강화도에서의 미국과의 교전에서는 많은 인명 손실을 보았으나 지켰내었다고자평 하나 이는 또다른 괘적으로의 이행에 불과할 뿐이란것을 역사는 객관화 해서 알수 있다.... 결국 나라의 부강을 키우지 못하고 내부 분란과 외부와의 선진 기술을 제때 받아 들이지 못한 우물안 개구리 식의 조선은 차츰 쇄국정책의 테두리안에 자업 자득을 만들어 낸 부분이 없지 않아 잇지 않을까 ,,, 역사란 돌고 도는 것이라지만 , 만약 우리나라가 일본이란 섬나라 보다 먼저 무기 체계를 확립 하고 , 규율이 잇어 제대로 된 군대를 만들고 , 안으로는  안정과 밖으로는 강건함을 견지 하였다면 , 이리도 쉽게 나라를 이리떼 들에게 넘어 가게 만들었을가 하는 안타가운 생각이 든다.

 

지금은 다변화된 사회이고 , 다중 무역을 하는 시대 이다 이런 상황에서도 일본은 지속적으로 독도 또한 자신들의 영토라는 주장을 지금껏 해오는 바이고 대부분의 초, 중등 학생들은 이러한 교육 환경에서 자라 나왔기 때문에 자국의 역사 틀어짐에 대해서도 잘 알지 못하는 것이다. 우리 나라 또한 제대로된 역사 의식을 반영한 교육이 이뤄지지 않는 다면 통일 이후의 한국의 미래에 대해서는 그 누구도 장담 할 수 없는 일일 것이다.

 

나라의 부강은 안으로 부터 만들어 나아가야 하고 , 밖으로의 대응도 유연 하게 하면서 받아 들일 건 받아서 배우고 또한 익혀서 나아가야만 한다.  싫든 좋든 우리는 4대 열강 나라들의 틈 바귀에 놓여져 있는 형국은  120년전 민비 왕비의 살해 당시나 현재나 변함은 없다. 다면 , 정치 , 경제적인 부분으로의 종속이냐 왜곡이냐에 따라 그 방향성이 달라지고만 있을 뿐이다.

 

자라나는 우리의 젊은 세대들이 이러한 부분을 직시 하며, 세계인의 눈에 같이 동참하고 자력으로 작지만 강한 나라를 만들어 나가는데 전 세대간의 힘이 고루 합해져야 하지 않을가 생각을 해보는 < 책력거99 >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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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무새 죽이기
하퍼 리 지음, 김욱동 옮김 / 열린책들 / 201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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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무새 죽이기] 저자 하퍼리 의 유명한 작품이라고 하며,  1930 년대를 배경으로 한 , 특히 인종 차별이 심한 앨러바마 주의 특정한 마을주변을 소재로한 그리고 여성 특유의 섬세한 감각으로 기술해 내려간 필체는 오늘날 까지도 여전히 심층적인 주제와

세게화와 맞물려서도 똑같은 질문을 던질 수 있고 , 비숫한 답변을 받아 내는 , 그리고 현재로서도 여전히 현재 진행 중인 정치 , 졍제적 차별 , 인종간의 갈등과 시선들에 대한 뿌리 칠 수 없는 미묘한 갈등에 대한 탁월한 묘사로도 명성이 높다.

 

1961 년도 풀리처상을 받은 저자는 당시 시대상을 어떤 시각으로 바라 보았을까 , 어른의 시각이 아닌 9세 아이인 스카웃이라는 소녀의 시선으로 바라본 새상은 어떠한가.  이책을 통해서 보면서 느낀 것은 사람들의 일상 이라는 것은 미국이나 아시아나 별반 차이는 없다라는 것이다. 하지만  여러 다민종 이민자들로 이뤄진 미국의 태생의 역사를 보자면 , 저 멀리 유럽의 청교도 혁명이 발발 하여 대서양을 건너온 유럽인들의 후예 라는 것과  , 그 땅의 토착민인 인디언 부족들 , 그리고  그러한 광할한 농지를 개간 하기 위해서  아프리카에서 거의 짐짝 처럼 실려와서 죽을 고생만 하다가 결국 숨져한 숱한  아프리카 계 미국인들의 애환은  그 엤전 TV 다큐 맨터리 , [ 뿌리] 에서도 상당한 강렬한 느낌을 주면서 전 지구적으로 인류애에 대한 숭고한 마음가짐을 가지게 한 테마 이기도 하였다.

 

최근 얼마전에 미국의 어느 인종우월주의자에게 저질러진 흑인 교회 총기 사건 죽시 이후에도 피해자들의 가족들은 그들을 < 울면서 용서 > 한다고 하였다.  2015 년도 현제 벌어 지고 있는 일이나 1930 년대 경제 대공황 시절 먹고 살기 힘들어서 서로간의 인종차별을 했다고 생각 하지는 않지만 엄연 하게도 , 당시 같은 버스 안에서도 백인 구역과 흑인 구역이 나눠져 있었고 ,  이러한 부조리에 반발 하고 나산 민권 운동가 들이  말콤 X 와  마틴 루터 킹 목사 같은 사람들이 아니런가 .

 

세월이 흘러도 이러한 흑백 혹은 유색인에 대한 편견과 차별과 증오는 때때로 인류가 언제까지라도 가지고 가야하는 멍에가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기까지 한다.  이책의 내용과는 다를 수 있지만 우리나라에도 다른 이민자들에 대한 차별과 편견은 존재 한다라는 것 또한 안타 갑다는 생각이 든다.

 

다시 책의 주제로 돌아가 마을의 구체화된 사실적 가족 관계와 주변부 친구들의 이야기 . 그리고 메이쿰 마을에서 벌어지는 여러가지 일상적인 일들에 대해서 9세 소녀의 눈으로 바라온 세상은 어쩌면 그 자체로도 사건이 아닌가 싶기도 한다.

그의 아버지 애티거크 핀치가 2 장에서 백인 여성을 성폭행 했다는 흑인 청년의 변호를 맡으면서부터 점차 이야기는 반전이 되고

나아가 이를 통해 세로운 정의에 대한 입장을 세울 수 있는 사회가 가능할 수 있다라는 점을 시사 하는것 또한 분기점이 된다고 보았다.  흑인 이라는 이류만으로도 검색을 당해야 하고 의심을 받아야 하고 , 명품 매장에 들러서 나오는 것 만으로도 신원 조회대상이 되는 것이 2015년도의 현제 일이다. 그러하니  1930 년대 무려 70여년 전의 흑백 인종 갈등이 첨예히 대립 하였던 시절예는 더할 나위가 없으리라 , 거의 100여년만에 흑인 대통령을 배출한 미국 다민족 국가의 힘과 위상은 가지고 있지만 앞으로도 여러가지 도전적인 문제와 세계의 리더쉽을 가지는 자리에서 화합과 융합을 이끌어 내기에는 다소 부족한 감이 있다. 어쩌면 많이 부족할 지도 모르겠다.  허나 사람과 사람사이의 감정과 태생에 타고난 증오와 차별을 신체의 문신처럼 가지고 행동 하는 사람들 앞에서는 이러한 갈등 구조를 가지고 올바른 시선으로 세계화를 가려고하는 시발점에 있는 이순간 조차도  존재적 버거움을 느끼고 있는 지도 모를 일이다.

 

 

[앵무새 죽이기 ]는 어쩌면 이 모든 세상에 던지는 하나의 질문 일지도 모른다 , 작가가 꿈꾸어 왓던 세상이 아직 오지 않았다라는 것은 분명 하겠지만  그 옜날로 돌아가서  , 수많은 편견과 시련 편린들을 딛고 그들의 후손 들은 어떻게 성장해 왔는지는 한번 쯤 자신이나 타자의 시선으로 바라보아야 할 때가 오지 않았을 까 ?

 

당시 9세 소녀 스카웃의 시각으로 바라보면 부조리한 사회의 한 단면은 흑백 영사기의 필름 마냥 오늘 현제 시점으로 정지해 있는 것은 아닐까 ,  스카웃이 살아 있다면 이미 80세가 홀쪽 넘어가는 노인일 터이니 그분에게도 한번 여쭈어 보고자 한다. 

이제 그만한 세월 만큼 세상이 많이 좋아 졌습니까 하고 말이다...  <  책력거99 >  사람들의 편견에 대한 고리들이 어떤 편린 들로 부터 기인 하는지가 궁금해 지는 책 읽기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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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신저 - 마음을 움직이는 메시지의 창조자들
이남훈 지음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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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신저] 제목 그대로이다. 이책 메신저라는 책장을 펼쳐내면 , 현존하거나 이전에 영웅이었던 혹은 , 시대상을 대변한 그 누구의 초상화를 대면 할수 있다. 수많은 인물을 다루지는 않았지만 요약적이고 직접적인 메신저를 활용해서 어느 누구는 선거에서 승리 하는 전략을 만들어 내었고 , 어느 누구는 전장터에서 승리를 이끌기도 하고 , 상업적인 부분에서는 만년 거의 꼴지 였지만 단박에 2-3위를 오르는 기염을 토해 내기도 한다.

 

절체 절명의 순간에 빠졌을때 기지가 필요한 것처럼 , 어떤 어려운 상황이나 그 상황을 돌파해 나아가야 할때에는 이러한 직접적이든 간접적인  -브레이킹 , 엥커링을 - 이용 하는 기법도 좋을 듯 하다. 상식적으로 보면 대통령 선거 기간에 쓰여질 사진이 저작권료에 걸려 수백만 달러를 지불 해야 할 터였지만 문제의 포커스를 바꾸어 버리는 전략으로 접근 함으로서 아주 쉽게 문제를 해결 하기도 한다.

 

링컨 대통령의 게티츠버그에서의 탄피를 주워든 간결 명료한 연설 ,  마틴 루터 킹의 - 우리에겐 꿈이 잇다 - 라고 시작 되는 드넓은 이상은 듣는이 바라보는 이에게 현실감있게 다가와 있고 곧 달칠 미래는 우리들의 공동헤를 더욱 단단 하게 해 준다.

 

우리나라에도 이러한 유명한 메신저는 존재 하였다.  한국 조선사의 한 흭을 긋는 고 정주영 회장의 유렵 은행가와의 담판 또한

한장 오백원 짜리에 찍힌 거북선을 가지고 500 여년전의 조선의 배 건조 기술의 우수함과 이로 인해 왜적을 쳐부신 이야기가 스토리 텔링이 되면서 상대방의 마음을 움직이는 예는 많다.

 

물러 설곳 없는 곳에서의 한판 승부 , - 배수진-을 생각 하면서 리더인 장군은 외친다 -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다. !  싸우자 라고...  스티브 잡스는 또한 사업의 귀재 이기도 하지만 , 디자인 메신저의 귀재이기도 하다. 그의 신비로운 새 제품 발표장을 보느라면 여느 예술품의 작품 전시회 못지 않게 짜임새 있는  다자인 배분과 시간과 집중 하는 요소들을 골고루 갖추어서 보고 듣는 사람들로 하여금 한번씩 사서 소유 하고 싶은 물건으로 만들어 버리는 - 마술사 같은 존재가 아니 었던가 ..

 

우리나라로 들어오면 , 방송에서도 이미 유명세를 타지만 , 직필 언론으로 더 명성을 떨치고 있는  칼 언론의 대명사 손선희 앵커의 방송은 듣는 누구나가 신뢰감이 물씬 묻어 나게 한다. 그의 유명한 방송 토크로는 이책에서는 언급 되어 있지 않지만  - 한때

유명한 프랑스 여배우 ( 브리짓 바브라도 ? )의 한국인의 개고기 논쟁에 대해서도 시원하게 일침을 쏘아 붙인적도 있다. 그것도

시간대 가 거의 정반대인 유럽 시간을 맞춰서 생방으로 진행 하면서 말이다.... 식용으로 먹는것이 동물 학대에 해당 한다면 그들의 거위간을 먹는 습관도 폐지 되어야 마당 하지 않겠는가 말이다.

 

아시아의 등불 간디의 비폭력 운동에는 많은 메시지가 필요치 않다 오직 그의 선한 행동과 습관 작은 움직음으로 큰 파도를 일으키는 그는 거인인 것이다.

 

2015년에 타계한 싱가폴의 국부 - 리콴유 수상에 대해서도 사람들은 한편으론 지독한 독재를 하였다고 하지만 도시국가의 실질 국민 소득을 약 5만6천 $$ 까지 올려놓는 그를 누가 원망 하겠는가 .

 

일본 아배 총리가 그러한 경제적인 활성화를 기치로 많은 메시지를 국민들에게 뿌리고 있지만 그닥 성공적이지는 않아 보인다. 하지만 열심이다. 그또한 시간을 절약 하기위한 이동 행로에는 주말 비행을 타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고 한다.  식사도 비행기에서 해결 하고  말이다.

 

[메신저 ] 어찌보면 우리들의 주변 일상 생활과 주요한 모든 일들은 이러한 메신저의 움직임에 의해 촉발 되기도 하고 , 다시 Remind 되어 마음에 새겨 지며 , Diffusion 되는 과장을 거치면서 그에 대한 관점이 생겨 나지 않는가 한다.

 

브라질의 룰라 대통령 시절의 국가적인 난제인 올림픽 유치에서도 다른 IOC 국가들이나 졍제권을 쥐고 있는 나라들은 한번 이라도 더 자국의 유치를 이끌려는 치열한 로비전을 벌였지만 그의 한 마디 메시지는 메우 파괴적이다.  , 국가VS 국가 가 아니라

시각점을 대륙 VS 대륙 이라는 좀더 거시적인 관점을 부여 하여 이재껏 남미에서 올립픽 0 개최라는 명분을 슬로건으로 내새운 것이다.

 

이는 때때로 선거전에서도 기가 막히게 사용 되어 지는 데 부시대통령과 클린턴과의 대결에서도 이와 마찬가지의 관점을 변환을 전제로한 승리를 이끌어내는 원동력이라고 홋날 정치 평론가들은 이야기 한다.

 

그렇다면 오늘날 , 지금 현제 지구상의 대한민국이 가지고 있는 문제점들에 대한 커다란 브레이킹 과 앵커링은 어디서 부터 시작 되어야 할까 , 우리들의 관점은 어딜 향하여 있는 것이 바람직 한것인가. 기업은 기업에 대한 메신저가 있어야 하고 나아가야 한다면 개인과 개인을 뛰어 넘은 국가는 어떤 메시를 가져야 할 것인지가 갑자기 궁금해 지는 <책력거99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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