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외식업 컨설팅 - 대한민국 창업자를 위한
이준혁 지음 / 스타리치북스 / 2015년 7월
평점 :
[외식업 컨설팅 ] 부제가 대한 민국 창업자를 위한 컨설팅 이다 , . 주요 핵심적인 내용은 준비 안된 창업은 절대 하지 말라 ! 이다.
우리나라 인구 구조상 베이비 부머 세대 ( 1958 ~ 1963 년 사이 경제 성장기에 태어난 세대들 )에 의한 은퇴 시기가 도래 하고 있고
이들을 맞아줄 사외 보장 제도나 정식적인 일자리는 턱도 없이 부족 한 것이 현실이다. 하여 내몰리듯 창업하게된 엉업이나 사업 경영에 초짜인
그들이 안고 가야할 고통은 상상을 초월 할 수도 있는 것이다.
잘되면 잘되는 데로 넘어 가는 것이 사업이고 자영업이지만 , 이책에서는 주로 외식업에 대한 창업 컨설팅을 포커스해서 가장 기초 적인
부분부터 , 구체적인 사람관리 , 매장의 동선 배열이나 손님들을 응대 하는 방법과 마무리 단계에 이르기 까지 한번쯤 고민해 봤을 만한 부분들을
세부적으로 터치한 부분은 좋은 것 같다.
사람에 따라서도 궁합에 따른 조합과 인연이 있듯이 음식이나 외식업 사업에도 자신에게 맞는 조합이 있을 터이다. 그 전단게로서 한번쯤 파악
해보야 할 것이 내가 좋아서하는 것과 가게를 차렸을때 손님이 좋안 하는 구도는 다를 수도 있다라는 것이다.
흔히들 장사에는 왕도는 없다고 하지만 기본 골든 룰은 어디서나 통하지 싶다. 즉 , 잘 선택된 ( 포화 업종이 아닌 외식종류 ) 및
가격대비 회전률이 잘 되는 품목 , 식자재나 유통상 그리고 조리상 전문가의 손을 타는지 그렇지않은 지의 문제 , 그리고 가장 중요한 상가 입지에
대해서 충분히 심사 숙고해서 고려해 보아야 할 일일다.
아무리 아이템과 외식업 품목이 좋다고 하더라도 산간 벽지이거나 인적인 드문 아파트 상가 동선을 끼고 있다던가 , 중심 역세권에서 멀어져서
회전력 자체가 무리수가 든다고 한다면 과감히 업종 변경이나 아이템의 추가나 제외를 시도해 볼만하다.
또한 그 중심 상가지역에서 주된 유동 인구가 어떤 계층이냐에 따라서도 매매출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고 할수 있다. 주로 주중에만 사람이
몰리고 특정한 시기에는 사람이 없는 방학기간이 있는 상권 ( 대학가 등 ) 특수 지역에는 거기에 맞는 업종과 전략이 새로이 필요로 한다.
책의 후반부에는 마케팅과 종업원 관리 , 그리고 상품관리에 대해서도 세세한 도움말들을 적어 놓았는데 , 실천적인 내용들이 골고루 들어가
있어서 기본적인 사업 마인드를 가지고서 하나 하나 실천에 나가는 항목 설정에 있어서 도움을 주지 않을까 싶다.
식자재에 들어가는 원가 구성 대비 비용에 대한 부분도 숫자적으로 정확히 파악이 되어야 전체를 보는 안목이 생길수 있다.
장사가 조금 된다고 무턱대고 재료를 쌓아 놓는 다던가, 유통 기한 지난 채소와 제품을 조금 더 가공 하여 사용하는 경우에 후일에 큰 우를
범할 수도 있다라는 점을 명심 할 필요가 있다.
무엇 보다도 외식업의 성공을 좌우하는 부가가지 즉 QSC ( Quality , Service , Concpet ) 라는 세 박자를 잘
맞춰 입지에 맞는
토털 솔루션을 제공 할 때라야 고객들은 맛있는 식사나 만찬을 먹고나고 지불 할때 느끼는 만족도가 그 이후 재 방문의 향방을 좌우 하는
중요한 요소인 것이다.
경영자의 입장에서 3요소의 수준을 적정 수준 이상으로 관리하고 유지 할 때야 말로 , 고정 지출 대비 매출의 순익 분기점이 오르는 모맨텀을
만들 수 있고 더욱 성장 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질 수 있지 않을까 한다.
부록으로 첨부된 - 메뉴 가격 결정에 대한 노하우도 한 번쯤 되새겨서 시장 가격및 주변 경쟁 상권과 대비새서 퀄리티 vs 지불 가격이 충분
한지도 늘상 고민 해야 하는 부분 중 하나이다.
다시 , 전체적인 시장 상황으로 돌아가자면 준비 없이 창업된 대부분의 자영업자들은 3년내 페업률이 약 80% 달하는 것이 현실 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아주 방도가 없는 것이 아니니 지레 겁을 먹기 보다는 철저한 준비기간과 차별화된 전략을 어떤 시장에 어떻게 치고들어 갈 것인지를
늘 화두로 삼아 실천 방안을 마련 한다면 이미 절반 정도의 성공은 거둔 것이나 다름 없지 안을까 ..
이땅의 모든 작은 기업가 자영 업자 외식업자 들의 건투를 빌면서 글을 마칩니다.. < 책력거99 > 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