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짜처럼 생각하라 - 상식에만 머무는 세상을 바꾸는 천재 경제학자의 사고 혁명
스티븐 레빗 & 스티븐 더브너 지음, 안진환 옮김 / 웅진지식하우스 / 201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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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괴짜 처럼생각하라 ] 저자 스티븐 레빗 과 스티븐 더브너는 , 전작  괴짜 경제학이나 슈퍼 괴짜 경제학에서 보여준 데이타나  일반 논리 사이에 숨어 있는 중요한 팩트들을 건들여서 진실을 파헤치는 데에 주안 점을 두었다고 한다면 ,  이번 괴짜 처럼 생각 하라에서는 우리가 가지고 있는 일반 논리나 상식을 뒤엎어 버리는 사고의 전환을  재미 있는 스토리 텔링과 곁들여서 일반인들이 쉽게 그들의 이야기에 공감대를 형성 할 수 있었다라는데에 그 목적이 잇는것 같다.

 

이 재미있는 두사람의 전공은 무엇 일까 ? 흔히들 사람들 사이에서 그 사람의 전공이나 이력이 그사람들의 정체성을 대변 한다라고들 말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왕왕 있을 것이다.  한사람은 경제학 박사이고 한사람은 저널리스트인 이 묘한 조합의 팀은 ?  약간의 안타와 간혹 홈런을 치며 사회와 사람들의 뇌리를 뒤 흘들어 놓고 때로는 이책을 읽고 있는 악당들이나 사기꾼들 혹은 테러 리스트들을 충분히 긴장 시키기에 부족 함이 없는 듯 하다. 

 

일레로 요즘은 빅데이터의 시대여서 왠만한 은행 계좌 입출금 내역이나 사용 처 등은 손쉽게 관리 당국에 의해 조회 될 수가 있다. 우리는 이러한 은행 거래 내역만으로도 어떤 사람이 잠재적인 테러리스트 나아가서 자살 특동대일 가능성을 조사 할 수 있는지 무척이나 궁금 하였는데 , 챕터를 따라 읽는 것만으로도 궁금증이 풀려 나갔다 . 일반 사람들과는 다른 소비 지출을 하며, 일정 하지 않는 입출금과 , 생활비 내역에 대한 지출 공과금 내지는 보험금 내역까지를 파악 하는 면밀함은 혀들 내두를 정도이다.

거꾸로 일반 보험을 가입하지 않는 대상을 잠재 테러리스트로 축소하여 관리 데이타를 좁혀 발표하면서 거꾸로 해당 되는 테러리스트 들에게는 심리적 압박감을 느끼게 해서 당장이라도 ? 생명 보험에 가입하지 않으면 일반 사람으로 취급 받지 못하는 영국의 일례를 소개 하면서 그들의 자븅 분방한 사고와 우회적인 접근 방식에 박수를 보낸다.

 

이전 그들의 전작에서도 ,  1990 년대 뉴욕시나 기타 주에서의 청소년 범죄가 급속도로 감소 하는 결과치를 보인 적이 있는데 아무도 이에 대한 원인 파악을 하지 못한채 , 다만 짐작으로만 , 강력한 법죄와의 전쟁, 엄격한 법규 적용 , 잠재적 범죄잗르의 사전 조사등 일반론을 펼친데 반하여 , 그들의 접근 논리는 전혀 다르게 약 15년간의 데이타를 바탕으로한 어느 시기에 미국 50개주에서 벌어진 낙태 금지 법안의 철폐로 인한 낙태률이 매우 높게 증가 하였다는 것에 주안점을 두었고 그 이후 15년이 흐른 시점부터는 그런 범죄 환경에서 자란 청소년들이 대폭 감소함으로 인해서 자연스럽게 범죄률이 줄어든 상관 관계를 어렵지 않게 분석 해석에 낸 것에 대해서는 그들의 예리한 관측력이 한몫했음을 보앗다.

 

사람들은 살면서 , 잘한 일에는 후회하지는 않지만 잘못 선택한 일이나 사업 , 관계에 대해서는 매몰 비용의 증가로 인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이 되는 것을 종종 보았다.  이럴땐 경제학 , 특히 괴짝 경제학자들의 컨설팅을 한번 받아 보면 어떨가 , ?

머리 아프게 자신만의 동전 던지기에 자신이 없다면 전문가의 객과적인 진단을 받아 보는 것도 그리 나쁘지는 않으리라는 생각이다.  더 나은 기회 비용을 찾기 위한 것이 미래를 위한 길이라면 , 오늘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제대로의 나침반을 가지고 제대로의 길을 가고 있는지에 대한 자문 자답이다. 개인 이던 사회이던 스스로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자 하는 관성을 가지고 있다면 이책 괴짜 처럼 생각 하기라는 데마는 어쩌면 오늘날 우리가 가지고 있는 가식과 그러 하리라는 주변의 평판과 체면 치레에 스스로의 입지를 좁히고 있는지는 않는지 고민해 볼일이다.

 

월드컵 스트라이커의 가장 골 결정력이 좋은 패널티킥은 정면 골킥이라는 통계치를 확신 한다면, 오늘 혹은 내일 그대들이 걸어 아여 할 길은 우회적인 체면 치레가 아닌 정면으로 정정 당당히 골을 차 넣을 수 있는 용기가 아닐까 한다..... <책력거99> 또한 그렇게 생각 하며 , 사회를 바꾸어 나가는 하나의 단초는 깨진 유리창의 법칙 처럼 , 자그마한 한가지 한가지의 개선과 선택에 따른 행동으로 그렇게 사회를 변모 시켜 나가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보는 가을 저녁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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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꾼 질문들
김경민 지음 / 을유문화사 / 201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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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세상을 바꾼 질문들] 책 제목이 흥미롭다,,,  세상을 바꾼 이들에 대한 소개서 이기도 하지만 시작을  - 세상을 바꾼 질문들 이라니 ,,,  대한민국에서 중등 학교 교육을 받고 대학교를 마친 사람들의 대부분은 대단한 학구적인 열의가 아니라면 대체로 보통의 혹은 평볌한 학창 시절을 보내며, 질문을 터부시 ? 하는 환경에서 자라온 세대들이 많다..   지금은 많이 바뀌 었지만 주로 주입식 교육이 주가 되고 , 엉뚱한 질문을 하면 교실 바닥이 소란 스러워 지며 , 혼나기 까지 한 그런 기억들이 종종 ? 있으신 분들도 있을 것으로 사료 된다..

 

 

그런 유년기 혹은 성장 이후로도 끊임 없이  이상한 질문과 상대적으로 엉뚱한 상상을 하기를 좋아한 사람이라면 한편으론 이책을 읽으면서 위안이 될지도 모를 일이고 또다른  기상 천외한 가설을 만들어 볼수도 있는 일이니 한번 시도해 볼만도 하다.

 

이책의 저자 또한 그러한 흥미로운 탐구력을 바탕으로한 , 왜 그러한 단초를 혹은 시작를 그런 방식으로 하였는가에 대한 질문과 의문을 가지면서 확장되기에 이르렸고 좋은 책 소재가 완성되어 독자들 앞에 나서게 된것이 아닌가 한다 ..

 

총 15 명 정도의 이름을 들으면 알만한 사람부터 아직은 생소한 인물까지를 거론한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의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 질문방식과  일과 프로젝의 접근 방식에서부터 하나 하나 읽어 들어 가는 재미 또한 상당 하리라고 본다.

 

자연 진화설의 대가인 찰스 다읜은 생물 , 사회과학을 접한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접했을 법한 유명한 진화론자 학자 이다. 유구한 지구의 역사를 거슬로 올라가면 과면 모든 것들이 신들의 조화로운 세상 작동 방식에 의해 창조된 것인지에 대한 첫 의문을 품은 그의 생각은 혁명적이다.   마찬가지로 모든 하늘의 별자리들이 지구를 중심으로 돌아 가고 있는 것을 보면서도 거꾸로

지구가 어느 항성을 중심으로 돌고 있다는 가설 또한 16세기에는 받아 들이기 어려운  혁명적인 사고가 아닐 수 없다.

 

이책에서는 소개 되지는 않았지만 , 뉴톤의 사과 또한 만유 인력이라는 -  누구나가 떨어지는 것? 은 아래로 떨어 진다라고 생각을 하였지 단 한번이라도 그 어떤 힘이 잡아 당긴다는 사고의 전환을 해본적은 없었던 것이다.

 

사물의 이치를 파악 하거나 사람과 사회의 구동 원리를 간파 하여 혁신과 새로움으로 거듭 나는 인물들은 근대에 와서도 빛을 발한다.  이사도라 던컨이 춤의 혁신과 방식의 개혁을 꾀하였다면 ,  코코 샤넬은 현대 여성들의 복식 구조에서 해방의 분기점을 찾아 내었다.  애거사 크리스티는 또 어떤까 ,, 광기와 살인 , 피가 번득여야만 공포 추리 소설이 될 수있다는 틀을 일상의 불편함과 묘한 공조를 이뤄내어 일상의 삶속에서 실존 공포를 불러 일으킨다. 크레이그 밴터의 선구자적인 인간 생명 공학의 혁명 - 게놈 지도의 발견으로 한층 더 인류 조상 찾기 ? 의 속도전에 가속이 붙을 예정이고 , 인류가 생겨난 이레의 모든 질병의 원인과 그 향방을 가늠할 중요한  이정표를 세우게 된다.

 

마지막 주자 얼론 머스크는 전기 자동차 회사 -테슬러의 CEO로만 알고 있지만 그는 또한 무한한 상상력의 보고로만 인생을 살고 있는 차세대 화성인 이기도 하다... 인간이 화성에 가서 살수 있다라는 생각을 구체화 하려는 최조의 지구인이 될 지도 모를 일이다. 물론 미국나사나 기타 연구기관에서도 많은 우주적 데이터 와 현재 명왕성 까지 접근 하여 태양계를 벗어 나려고 하는 우주선 로라이즌? 이 몇 달전 보내온 사진 자료에 의하면 , 은하계 생명체는 언제가 만나게 되질 않을까 ?

 

에디슨의 수백번 수천번의 실험과 사고 과정에 있어서도 우연과 필연에 의한 생각의 개입이 있었고 ,  라이트 형제의 인간도 날수 있지 않을까 ? 라는 단순 무식한 사고 방식에서 비행기가 발명 되어 왔고 문명의 혜택에 지금의 지구인들이 하루 24 시간 거리로 전세계를 오갈 수 있었던 것 또한 그들의 시발점인 , 무한한 도전 정신과 자유로운 사고의 질문을 그 대상이나 자신에게 던져서 였지 않았을까 생각을 해본다.

 

금주 한 주도  수동적으로 혹은 피동적으로 쉼과 일을 병행 하면 고단한 인생을 살고 있다고 생각 하는 젊은이들이나 40-50대 중 장년 층들에게도  인생은 어떻게 사고 하고 접근 하냐에 따라 좋은 세상이 될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라는 사실을 아는 것 또한 중요 하리라고 생각 하는 < 책력거99 > 였습니다.

 

Note : 자유로운 사고와 불편함을 극복하려는 의지로서도 뭔가 새로움을 창조 할 수 있고 혁신적인 방법이 나올 수 있다라고 한다면 한번쯤 주변에서 부터 시도해 볼만한 것이 있지 않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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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정벌 - 기획에서 병탄, 패전까지 1854~1945
이상각 지음 / 유리창 / 201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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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정벌 ] 기획에서 병탄 패전 까지 라는 부제에 1854 - 1945 년도가 선명히 인쇄되어 있다. 뒤의 년도 1945년도는 7월 미국의 원자탄이 히로시마 나가사키에 떨어져 당시 인구로도 많은 10여만명 이상의 사상자를 순간적으로 발생 시키면서 8월 천황의 무조건 항복 문건을 받아낸 , 전세계적으로 전대 미문의 사건 이기도 하고,   한민족의 해방의 그날 이기도 하다. 

 

이후 세월이 흐른 오늘날 2015년 8월은 어느덧 광복 70 주년이 되었고 ,  당시 태어난 아이라면 , 70 세 고희를 넘긴 어르신이 된 나이이다.

 

세월을 다시 거슬러 ,  100 여년전 으로 거술러 올라가면  1910 년의 한일 합방에이르기 까지 일제에 의해 저질러진 만행과 수탈로 인한 민생의 피해는 이루 말할 수도 없었다.  하지만 , 이 모든것이 평화만을 사랑 한다고 해서 내 집안의 안위가 저절로 지켜지지는 않는 다는 역사의 엄연한 현실 일 뿐일 것이다.

 

일본 역시 에도 시기및 막부 정치 체제를 거치 면서 1854년 미국 페리 제독에 의해 개항요구서를 받기 전까지는 어쩌면 일개 섬나라만으로 의 운명이었을지도 모를 일이다.  그래서 조선 선조 시기 전후헤서도 왜구들의 노략질은 그치질 않았고 ,  한반도를 통한 대륙으로의 세력 확장을 꿈꾸워 왔는지도 모를 일이다.

 

17-18 세기 세계 여러나라의 제국 열강의 시기에서는 당시로는 우리나라에게는 큰 나라였던 중국의 청 왕조 마저도 영국의 아편 전쟁에서 패하여 강제 개항을 하기에 이르렸고 , 이를 본 일본 정권 세력들은 새로움에 대한 변화와 존왕양이에 대한 갈등 속에서

무던 히도 많은 논쟁과 내부 세력 분쟁이 있어 왓음을 역사나 이책을 통해서도 잘 알수 있었다.

 

하지만 ,  대륙의 큰나라인 중국 마저도 신식 무기와 세로운 병력 전법으로 역지없이 무너지는 사태를 목도하게된 일본 또한 같은 길을 가는 우를 범하지는 않았지만  유화와 평화로운 방식의 개항을 받아 들이게 되었고 메이지 유신의 단초가 되기도 하다.

 

우리나라는 일본에 의한 개항을 통해서 , 근대화의 물결을 받아 들이게 된 샘이고 , 실제로는 1900 초반 전후 부터 일제의 간섭과 국권 침탈의 수모를 격으며 ,  아리러니 하게도 2차 세계대전의 미국과 일본의 적국 입장에서 종전이 됨으로 인해서 해방에 이르렀다.

 

하지만 역사는 모르는 일이라서 , 1차 세계 대전의 경우 일본은 연합국의 일원으로 참전 하게 되었지만 , 2차 세계 대전에서는 주축국의 일원으로 ( 이탈리아 , 독일 , 등 ) 동맹을 맺은 관계로 ,  자국의 개항을 유도 했던 미국과의 전쟁에서는 결국 패망의 길을 걷게 된 것이다.

 

옛말에도 있다. 과유 불급 이라고 , 넘치면 모자름만 같지 않다고 하지 않았던가 ,, 그들 일제의 제국주의에 대한 욕심은 영원 할 줄만 알았고 , 중국 만주 사변이나 , 대만을 침공 할 당시 혹은 동남아시아 여러 나라를 군화발 아래 놓여 지게 하는 데에는 끝모를 그네들의 욕심에 있다.  나라의 운명은 또한 바뀌고 나누어 질 수도 있는 것이 그러하다.

 

요즈음 , 혹은 최근 몇년사이의 아배 정권은 , 우익 보수 권력에의 총 정점에 서있고 , 평화 헌법을 개정하여 , 이젠 자국의 보호를 빌미로 다른 나라와도 전쟁을 불사 할 수 있는 법적인 근거를 마련해 놓고 있다.

 

우리네 정부나 , 정치권들의 행보도 느리지는 않지만 국민들 개개인도 이러한 그들의 다시 침략 야욕이 불타 오르기 전에 미리 그 싹을 제거할 혹은 대비할 방비를 해 두는 것이  앞으로의 양국간의 관계 유지에도 유리 하지 않을까 ..

 

100여년전 힘이 없었던 조정 왕과 세력 타툼 세력들은 각자 자신들의 방편대로 중국과 러시아 , 그리고 일본으로 붙어 있기에 바빴고 , 이를 정략적으로 이용한 각 제국주의 나라들은 한반도를 정치적 / 상업적인 교두보로 활용 하기또한 좋앗던 것이다.

 

이제는 누구라도 알고 있듯이 4대 열강 , ( 미국 , 중국 , 러시아 , 일본 ) 의 주변국으로 두고 있는 한반도의 사정은 100여년의 그 당시의 상황과 많이 다르지만 , 분명한 것은 이리 저리 정치나 외부세력에 휩쓸려 본질적인 자국의 힘을 키워내지 못한 다면 다시 한번 그러한 역사적인 치육을 겪지 않으리라고 장담 또한 할 수 없는 일이다.

 

통일 한국의 위상을 기꺼이 세우고 , 주변 국들과도 평화를 공존 하며,  서로간의 상생을 도모 하는 방안으로 가는 길을 모색  / 협력 해야만 하는 당위성이 어느때 보다도 커지고 있는 현재 이다....  < 책력거99 > 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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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작가, 제주여행
부현일 외 지음 / 인문산책 / 201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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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작가 제주여행] 책자는 조금 색다론 접근 법 이다. 

 

보통 여행기면 제주도 공항을 내려 숙소를 배정 받고 , 서족으로든 동쪽으로든 일정을 제한된 시간이나 기일내 소화하기 위해 바쁘게 움직이게 나름인 것이다. 하니반 이책 글반 , 사진 반의 책자를 받으든 독자로서는 한편으론 한적한 여름 오후의 그늘에 않아 쉬는 , 쉬엄 쉬엄 넘어 가는 노을 녁의 제주도를 바라 보는 것 같이 조금은 여유롭다. 

 

여기 소개된 대부분의 작가나 예술가들의 공통 점은 출퇴근 자체가 자유롭다라는 측면이다 . 도심에서도 직장인들은 일주일 5일간 일하며 주말을 이용해서 야외로 나가거나 제주도로 여행을 휴가를 내어서 오겠지만 , 이곳에에서 살아 가고 있는 사람들의 일상과 작업실의 풍경은 또한 사뭇 다르리라는 것이 나의 생각이다.

 

작가들의 면면을 보자면 , 서양화가인 글 저자 김 연숙 님은 제주도립 미술관 관장이고 , 또다른 서양화가 김남흥 화백은 북촌 돌하루방 공원 원장이시다.  도예가로 활동 하고 계신, 허 민자 님은 제주 대학교 명예 교수 이고 ,  한분 건축가로 나오신 분  양건 님 이시다.   사진 작가도 한분 , 인도 미술 사학자도 한분 있다.

 

전체적으로 책 내용은 각 테마별 주변 풍광과 제대로 경치나 제주도 현 지역에 어려 있는 이야기들을 알기 쉽고 , 이해 하기 쉬운 문체로 풀어 낸다.  일반인들이 제주도를 탐방 할적에는 그냥 대충 대충 둘러 보았던 지역이나 사물 들도 이책 사진집과  해설을 곁들인 이야기를 들을 때면 , 다른 모습 으로 보여 지기도 하다.

 

제주는 또한 올레 여행길로도 손색이 없는 아름 다른 풍광을 지니고 있거 , 전역 어디에서나 바라 볼수 있는 한라산 정상 전경이 있다 . 시간에 다라 다르게 보이는 풍광 처럼 계절에 맞춰 바꿔 옷을 갈아 입는 중산간 지역의 억새 밭이나 바다의 색깔 또한 이채롭다. 

 

하지만 이렇게 아름답게만 느껴 지는 제주도  항몽시절의 고난과  50년대 전쟁 이후 4.3 항쟁의 아픈 역사가 있는 곳이니 만큼 , 속살을 하나 하나 파헤쳐 볼때에는 과거의 시간들이 불현듯 오버랩 되기도 하다.

 

우리에게 익숙한 화백이었던 이중섭 작가가 젊은 시절 살아욌고 살면서 작품 활동을 하였던 곳이 이중섭 거리로의 부활을 꽤하고 있고 지금은 꽤나 유명해져 있다.

 

중산간 지역은 걷기로도 좋은 오솔길들도 많은데 그중의 하나인 사려니 길은  흙 자체도 보드라워서 여름 철이면 맨발로도 트래킹을 하고 픈 유혹이 드는 숲이 무성한 지역 이다.

 

곳곳에 보이는 건축물들의 미학을 감상 하고 있노라면 , 하나 하나 가 세계적인 건축가들의 작품인 경우도 종종 있다.  안도 다다오 의 글라스 하우스와  이미타 준의 방죽 교회의 포도 호텔 등은 제주를 가면 한번쯤 들러보고픈 건축 미가 느껴지는 곳이기도 하다.  또한 페교를 밝은 컬러로 바꿔논 더럭 분교 및  중간간 지역의 캠징장의 자연적인 요소도 한번즘 천천히 둘러볼 거리가 있는 곳이기도 하다. 

 

이제는 유명 장소가 되어 버린 건축가 개론의 서연의 집 등은 차지 하고라고 , 곳곳에 숨어 있는 진주 같은 그림자와 풍광을 보고 있노라면 나도 언젠가  한번쯤 제주도에서 살아 봐야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다.

 

최근 , 하루 이들지의 여행이 아니라 약 한달 정도의 집을 렌탈 해서 제주에서 생활 하면서 요소 요소를 둘러보면서 실제 체럼을 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나와 있어서 오늘을 사는 현대인들에게는 고민 아닌 고민을 선사해 주기도 한다

 

선택은 어쩌면 자기 자신을 만들어온 최종 결과물의 오늘이 아닐런가 하는 생각이 드는 < 책력거99 >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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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안 마이어 : 셀프 포트레이트 비비안 마이어 시리즈
비비안 마이어 사진, 존 말루프 외 글, 박여진 옮김 / 윌북 / 201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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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비안 마이어 ] 책 제목이자 그녀의 샐프 포트라이트의 사진집 이기도 하다 , 미국 1950년대를 배경 으로 한 흑백 사진의 묘미가 참으로 낯설게 다가욌다.   기록으로는 아이들을 돌보는 유모라고 되어 있지만 당시 로는 드물게 항상 카메라를 지니면서 길거리 사진을 찍어나 자신을 배경으로 한 사진 또한 빼 놓지 않고 있다라는 점에서 유독 그녀의 작가 정신이 돋 보이기도 하다.

 

하기사 요즘 같은 인터넷 , 휴대폰 셀카가 보편 화된 세상에서는 , 셀카봉리라는 전대 미문의 ?  마술 작대기를 가지고서 친구들과 혹은 나 자신이 스스로를 아무 장소와 시간에 구속 받지 않고 , 유트브나 페이스북에 실시간으로 올릴 수 있는 시대이다.

 

하지만 당시로는 흑백 인화 필름이나 인화조차도 귀한 시절이었을 터이니 , 그녀가 평생 찍어 남겼던 약 총 50만장의 사진 중에서 15만장정도의 네거티브 필름이 있다라는 사실 또한 놀라웁다.  1926년생이던 그녀의 운명은 2009 년에 운명 하기 까지 오직 일상의 사진  활영에만 신경써온 덕분에 기록이 되었고 , 셀프 포트라이트의 원조가 되었다....

 

지금부터 약 50여년전의 세월은 흑백 무성 영화의 시기를 거쳐서 유성 영화 흑백 필름에서 1070년대 들어서 컬러 필름이 보급 되는 시기 여서 그런지 몰라서 , 사진집의 군데 군데 날짜가 표기된 시점을 추척 하자면 1970년대는 대부분 흑백과 컬러 필름이 공존 하면서 영상을 만들어 욋다는 것을 알수가 있다.

 

사진집을 보노라면 , 당시의 거리 풍경이 느리게 지나가는 것 같아 한참을 들여다 보는 작품도 있었고 , 매 장 마다 그녀의 간접적인 피사체가 느껴 지는 것은 어쩌면 , 자신 만의 존재를 알리기 위한 하나의 방편이 아니 었을가 ....

 

세월이 그렇게 지나서도 세상에 잘 밝혀지지 않은 것 또한 그녀만이 가지고 있었던 내성적인 성향과 , 기록 위주로의 자료 보관에 철저한 습관 때문이었지 않았을까 생각을 해본다.

 

아물든 , 여려가지 많고핞은 예술 작품들이나 사진집들을 종종 볼 기회가 있지만 , 이런 방식으로 세상과 소통 하고 , 남에게 언젠가는 알려지게 되는 , 작품속에 자신의 모습이나 그림자등의 흔적을 남겨 놓는 것은 어쩌면 ,  자신의 죽음 이후의 세계에서 사람들로 부터 영원히 기억 되기를 원하는 작가의 간절한 염원은 아니 였을까 ....

 

현대 세계에서는 이젠 사진 은 ? 생활속의 한 부분이 되었고 일상이다.  필픔이 아까워서  20장 컬러 카메라를 장수를 세어가며

또한 친구들과 포즈를 취해 가면서 추억의 사진을 찍어 보았던 40-50 세대들의 혹은 그이상의 사람들의 기억 속에는 하나의 사치품 이기도 한 기계이다.

 

비비안 마이어 가 많이 애용 하고 사용 하였던 사진기는  6 x 6 cm 크기의 인화지를 출혁 하는 롤라이 롤렉스라는 타입의 카메라라고 한다.   이 기계 또한 그녀의 기억속에서 영원히 영면 하고 있음을 한편으로 회상이 된다.

 

미국 , 그리고 시카고라는 도시와 뉴욕의 여러 곳 , 당시로도 패션 이나 유행 , 사람들의 팬시한 느낌이 물씬 풍기는 그 도시의 1950 년대의 계절은    아이러니 하게도 한국에서는 여전히 치열한 동족 상잔의 비극이 벌어지는 전쟁통인 것이다.

 

1950 년대를 관통해서 1960년대 그리고 1970년대로 이어 지는 그녀의 사진 기법은 조금씩이나마 사물의 위치를 바꾸는 것에서 피사체와 햇살을 받는 조영의 차이 ,그리고 자신이 서있는 위치를감안한  사진 찍기에는 어쩌면 그동안의 전문가 적인 스킬도 성장 하였으리라고 보여 진다.

 

마지막으로 그리 길지 않은 사진만의 내용으로 된 책자 이지만 , 그 속에 담아 내었던 당시 도시의 사람들과 거리들 , 가게들 , 아이들과  그림자 햇살 들에서  정적이지만  시간을 거슬로간 타임머신 여행을 가진 듯한 느낌 이었다...

 

60여년전 과거의 기억들을 사진 만큼 정확하게 가지고 있는 것은 없을 것이라는 것에 동의 하며 그리고 그녀를 추모하며 글을 마칩니다. .< 책력거99 > 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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