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정벌 - 기획에서 병탄, 패전까지 1854~1945
이상각 지음 / 유리창 / 201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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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정벌 ] 기획에서 병탄 패전 까지 라는 부제에 1854 - 1945 년도가 선명히 인쇄되어 있다. 뒤의 년도 1945년도는 7월 미국의 원자탄이 히로시마 나가사키에 떨어져 당시 인구로도 많은 10여만명 이상의 사상자를 순간적으로 발생 시키면서 8월 천황의 무조건 항복 문건을 받아낸 , 전세계적으로 전대 미문의 사건 이기도 하고,   한민족의 해방의 그날 이기도 하다. 

 

이후 세월이 흐른 오늘날 2015년 8월은 어느덧 광복 70 주년이 되었고 ,  당시 태어난 아이라면 , 70 세 고희를 넘긴 어르신이 된 나이이다.

 

세월을 다시 거슬러 ,  100 여년전 으로 거술러 올라가면  1910 년의 한일 합방에이르기 까지 일제에 의해 저질러진 만행과 수탈로 인한 민생의 피해는 이루 말할 수도 없었다.  하지만 , 이 모든것이 평화만을 사랑 한다고 해서 내 집안의 안위가 저절로 지켜지지는 않는 다는 역사의 엄연한 현실 일 뿐일 것이다.

 

일본 역시 에도 시기및 막부 정치 체제를 거치 면서 1854년 미국 페리 제독에 의해 개항요구서를 받기 전까지는 어쩌면 일개 섬나라만으로 의 운명이었을지도 모를 일이다.  그래서 조선 선조 시기 전후헤서도 왜구들의 노략질은 그치질 않았고 ,  한반도를 통한 대륙으로의 세력 확장을 꿈꾸워 왔는지도 모를 일이다.

 

17-18 세기 세계 여러나라의 제국 열강의 시기에서는 당시로는 우리나라에게는 큰 나라였던 중국의 청 왕조 마저도 영국의 아편 전쟁에서 패하여 강제 개항을 하기에 이르렸고 , 이를 본 일본 정권 세력들은 새로움에 대한 변화와 존왕양이에 대한 갈등 속에서

무던 히도 많은 논쟁과 내부 세력 분쟁이 있어 왓음을 역사나 이책을 통해서도 잘 알수 있었다.

 

하지만 ,  대륙의 큰나라인 중국 마저도 신식 무기와 세로운 병력 전법으로 역지없이 무너지는 사태를 목도하게된 일본 또한 같은 길을 가는 우를 범하지는 않았지만  유화와 평화로운 방식의 개항을 받아 들이게 되었고 메이지 유신의 단초가 되기도 하다.

 

우리나라는 일본에 의한 개항을 통해서 , 근대화의 물결을 받아 들이게 된 샘이고 , 실제로는 1900 초반 전후 부터 일제의 간섭과 국권 침탈의 수모를 격으며 ,  아리러니 하게도 2차 세계대전의 미국과 일본의 적국 입장에서 종전이 됨으로 인해서 해방에 이르렀다.

 

하지만 역사는 모르는 일이라서 , 1차 세계 대전의 경우 일본은 연합국의 일원으로 참전 하게 되었지만 , 2차 세계 대전에서는 주축국의 일원으로 ( 이탈리아 , 독일 , 등 ) 동맹을 맺은 관계로 ,  자국의 개항을 유도 했던 미국과의 전쟁에서는 결국 패망의 길을 걷게 된 것이다.

 

옛말에도 있다. 과유 불급 이라고 , 넘치면 모자름만 같지 않다고 하지 않았던가 ,, 그들 일제의 제국주의에 대한 욕심은 영원 할 줄만 알았고 , 중국 만주 사변이나 , 대만을 침공 할 당시 혹은 동남아시아 여러 나라를 군화발 아래 놓여 지게 하는 데에는 끝모를 그네들의 욕심에 있다.  나라의 운명은 또한 바뀌고 나누어 질 수도 있는 것이 그러하다.

 

요즈음 , 혹은 최근 몇년사이의 아배 정권은 , 우익 보수 권력에의 총 정점에 서있고 , 평화 헌법을 개정하여 , 이젠 자국의 보호를 빌미로 다른 나라와도 전쟁을 불사 할 수 있는 법적인 근거를 마련해 놓고 있다.

 

우리네 정부나 , 정치권들의 행보도 느리지는 않지만 국민들 개개인도 이러한 그들의 다시 침략 야욕이 불타 오르기 전에 미리 그 싹을 제거할 혹은 대비할 방비를 해 두는 것이  앞으로의 양국간의 관계 유지에도 유리 하지 않을까 ..

 

100여년전 힘이 없었던 조정 왕과 세력 타툼 세력들은 각자 자신들의 방편대로 중국과 러시아 , 그리고 일본으로 붙어 있기에 바빴고 , 이를 정략적으로 이용한 각 제국주의 나라들은 한반도를 정치적 / 상업적인 교두보로 활용 하기또한 좋앗던 것이다.

 

이제는 누구라도 알고 있듯이 4대 열강 , ( 미국 , 중국 , 러시아 , 일본 ) 의 주변국으로 두고 있는 한반도의 사정은 100여년의 그 당시의 상황과 많이 다르지만 , 분명한 것은 이리 저리 정치나 외부세력에 휩쓸려 본질적인 자국의 힘을 키워내지 못한 다면 다시 한번 그러한 역사적인 치육을 겪지 않으리라고 장담 또한 할 수 없는 일이다.

 

통일 한국의 위상을 기꺼이 세우고 , 주변 국들과도 평화를 공존 하며,  서로간의 상생을 도모 하는 방안으로 가는 길을 모색  / 협력 해야만 하는 당위성이 어느때 보다도 커지고 있는 현재 이다....  < 책력거99 > 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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