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적의 시간 - 서울공대 26명의 석학이 던지는 한국 산업의 미래를 위한 제언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지음, 이정동 프로젝트 총괄 / 지식노마드 / 201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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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적의 시간 ] 양장본 으로 제본된 이책은 무게감이 있다 책 자체의 무게감도 오지만 저자들의 역량이 만만치 않기 때문이다.

서울 공대 석학 26 명의 맨토 들이 한국 산업의 미래를 위한 제언을 치열 하게 가꾸고 정리한 완결판이란 점에서 더욱 뜻이 깊을 듯 하다.

 

한국 경제 - 화두는 경쟁력과 성정률로 집약이 된다.  GNP2만불 시대를 접어든 한국은 명실 공히 선진국의 대열에 접어 들어 다고 보아야 하지만 아직도 사회의 양극화 문제나 산업간의 불균형 ,  제 3세계와 다른 나라간의 교역의 우위를 점할 수 있는 경쟁력 분야에의 제고 또한 아직 여지가 많다고 할 수 있다.

 

사실 과거 약 60- 70여년 전으로 시간을 거슬려 돌려 놀자면 한국은 일제에 의해 해방 되자 마자 얼마되지 않은 시기에 6.25 전쟁을 격었고 , 이후 60년대 70년대 일본등 서구의 기술을 가져다가 경공업 중공업 위주의 성장을 이뤄 내었고 오늘에 이르렸다.

이제는 지식 산업 , 서비스의 IT 용복합 화 라고는 하지만 많은 부분은 2차 산업인 제조에 의지 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최근 조선업은 수조원은 적자 규모를 가지고 차례로 구조 조정의 내부 분화를 거듭 하고 있지만 근본 적인 해결점을 찾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 . 아베노믹스의 일본 ,  자체 내수 공장을 최대한 가동 한 중국의 빠른 추격전으로  플랜트 사업 부문 만이 아니라 그간 우리나라의 아성 이었던 중공업 분야, 조선 에서의 수주 경쟁에서도 한국이 밀리고 있는 경향 이다.

 

중국 뿐만이 아니다 , 동남아시아의 철강 제조 회사인 인도나 인도네시아의 다국적 기업이 그렇고 ,  다시 자국 영토로 제조업을 끌어  들여 생산성 향성에 열을 올리고 있는 미국이 거꾸로 중국의 제조업을 역 수입 하고 있는 현상도 최근 놀라운 변화라면 변화 이다.

 

그간 우리의 학습 뇌의개념 생각으로는 오염 산업 , 1, 2차 제조 공업 등은 선진국에서 중진국 -- > 개발 도상국 순으로 이전 되는 것이 수순 이었지만 첨단 반도체나 , 디스플레이 사업 의 경우는 중간을 건너뛴 제조 경쟁의 심화는 중국 에서부터 시작 되었다.

 

이전의 태양광 산업의 전세계 물량의 거의 70% 이상의 공급 물량이 중국에서 생산 되어 거래량을 지배 하였던것도 그렇고 일본의 무제한 엔화 풀기에의 경제력 살리기에 어느 정도 가시적인 수출 효과가 있다라는 것도 양측 리스크 중의 하나이다.

 

중간에 끼인 한국의 산업이 선택 해서 혜쳐 나아가야 할 길은 무엇인가. 시간과 공간상의 제약 에서도 자유 롭지 못한 한번도의 나라에서 사회적으로 모멘텀을 얻고 위기를 돌파할 길은  양적 질화의 올바른 축적의 경헙을 갖는것에서 출발 한다고  책자의 석학들은 공통적으로 애기 하고 있다.

 

개념적 설계 라는 부분도 기존의 틀을 허물어 뜨리고 새로운 컨셉으로 구조적으로 혹은 개념 적으로 실제 설계 시공이 가능 한 경험치들을 축적해 쌓아 나아가야만 가능한 미래의 길이라고 보았다.

 

지진이나 해일에 대한 경럼이 전무한 한국에서 장장 15KM 이상이나 되는 대장교 ( 인천 대교 ) 를 설계 하는 시도 자체가 의문 스러운 일이라는 것이다. 시물레이션을 통하지 않더라도 이러한 부분의 연결 고리를 찾아 창의적 문제 해결점을 찾는 일들이 일부 산업군에서 뿐만 아니라 전방위 산업군에서 일어날대에 비로소   시공간을 뛰어 넘은 진정한 축적의 경험치가 임계치가 되어서

활성화 될 수 있다고 보았다.

 

올해도 어김없이 찾아온 노벨상의 계절 , 한국 과학자의 이름은 어디에도 찾아 볼수 없었다..  오히려 중국과 일본의 학자들이 거명 될때면 애써 외면해 버리는 우리들의 생각은 무엇인가.

 

원리적으로 원천적으로 궁금증과 호기심 , 자유로운 창발성을 저해 하는 제한 요인들을 스스로 허물수 있는 질적 양질의 축적의 경험을 쌓아 나갈때 비로소 이러한 부분의 우련과 필연사이에서의  조우를 우리도 희망 하여 볼수 있지 않을가 한다.

 

하루 일과를 마치는 시간에 차분히 우리사회 , 우리 산업이 나아가여 하는 길애 대하여 진중히 생각의 시간을 갖게 한 책에 대해 감사 함을 표하며 .. < 책력거99 > 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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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력 있는 조직을 만드는 변화관리 하버드 머스트 리드 시리즈 2
존 코터 외 지음, 이한나 옮김 / 매일경제신문사 / 201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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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력 있는 조직을 만드는 변화 관리] 존 코터 지음으로 되어 있는 블루 페이지의 책자는 하버드 머스트 리드 시리즈 중 한권 이다. 이번 책자의 주제는 변화 관리 이고 이를 통해 좀더 경쟁력 있는 회사 조직을 만들고자 하는 바램이 있다.

 

동 서양을 막론 하고 사람이란 시간이 지나면서 관성의 법칙 처럼 한곳으로 이행 하는 동한 다른 변화를 맞이 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가지고 있다. 동물 세계 에서도 마찬 가지 이지만 오래전의 습관으로 말미 암아 다른 부분의 생각이나 행동 또한 퇴화되는 경우도 많다.

오늘날 수백 만개의 기업이 존재 하고 수십만의 기업들이 다시 생겨나고 그 많큼의 숫자가 사라지는 것이 현실이다. 방송 프로그램에서는 자영 업자등의 생과 사를 많이 다루고 있지만 눈에 보이지 않게는 작은 소규모 기업 부터 해서 큰 기업까지 10년 차 혹은 20 년차 세월 을 버텨 내온 기업은 그리 흔지가 않다.

 

2008년 리먼 사태로 인해 금융의 역사는 다시 씌어 졌고 , 인터넷의 눈부신 발전과 발달로 예전의 게임기의 대 명사 닌텐도는 소리 소문 없이 사라져 버렸다,.... ?  그 많던 게임기는 다 어디로 가 버린것일까 ,, 바로 아이들의 휴대폰 우리들의 휴대폰에 게임기가 되어 버린지 몇해 지나고 있다... .

 

100여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일본 소니의 기업도 사실상 내리막길을 가고 있는 것은 마찬 가지이다.. 예전의 명성을 살려서 가려는 노력의 절반 정도도 변화 혁명에 할에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서서히 가라 않는 중인 것이다.

 

이러한 예는 서구나 미국 , 유럽의 기업들도 다르지 않아서 기존 전통의 강자 기업 들이 오히려 변화에 둔감 하고 자신만의 아성에 작혀서 그대로 기업의 존망이 좌우 되는 경우가 많다....

 

기업 또한 그러하지만 그 속에서 움직이는 사람들의 사고 방식 또한 변화에 둔감 하기는 마찬 가지 이다 .현제의 삶에 안주 하고 다가올 미래의 변화를 약소 평가 하고 미래의 위험에 대비하는 자세또한 부족 하기 따문에 늘 우리 주변은  < ~ 당시 ~ 했더라면 좋았을 텐데 라는>  접미어를 달고 산다. 하지만 현실은 어김없이 냉정 하게 도래하고 변화하지 못하는 자들과 기업들을 과감히 도태 시키면서 미래로 한걸음 한걸음 걸어 가고 있는 중이다.

 

이책 , 변화 관리에 대한 프로세서 또한 하버드 이건 아닌 건 간에 똑 같이 그 중요성을 간과 하기 어려운 이유 이다.

 

전체 레슨 10여장으로 이루어진 소 제목에서 우리는 행간의 스토리를 읽어 내려 갈 수 있다.

 

레슨 1의 변화 이끌기에서 - 왜 변화 노력은 실패 하는가  ~  2장 설득을 통한 변화 , 3장 사업이 잘 될떼 변화를 이끄는 법 등에 있어서는 항상 변화의 정점은 사업이 잘 되고 있을때 내리막길을 가지 않기 위한 리스크 대처에 대한 부분에 집중 되어야 한다.

 

이러한 회사 차원에서의 변화는 조직 관리를 관장 하고 있는 리더의 역할이 매우 중요 한데 사실상 CEO 라던가 임원 진에서의 변화가 부족한 사례가 많아 결국 회사가 부도로 이어 지는 경우 또한 부지 기수로 많다.

 

레슨 7의 사람들이 변하지 않으려는 진짜 이유 에서는 본질 적인 의미를 다루 고 있고 사람과 사람사이의 갈등 및 조직 위계 속에서 변화를 일으기킄 모티 베이션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 한지를 단적을 보여 주는 예이다.

 

마지막 9장과 10장에서읜 변화 관리의 어려움은 현제 진행 형이고 ,  - 왜 변화 프로그램은 변화를 생산해 내지 못할까 - 라는 화두 또한 원천적인 질문의 뜻에 한번 스스로 자문 할 필요가 있고 , 회사 조직 이라면 대표의 자리에서 곰곰히 생각해 보아야 할 문제가 아닐가 한다.

 

마지막으로 효과적인 변화로의 이행 6단계를 옴겨 같이 실행의 추진력으로 삼아 보고자 한다.

 

1. 여럿이 함께 문제들을 진단 하고 변화에 대한 헌신을 모아라

2.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어떻게 조직 할지에 대해 공유할 만한 버전을 발전 시켜라

3. 새로운 비전에 대한 합의와 그것을 세울 역량 , 그것을 전개 시킬 응집력을 발전 시켜라

4. 고위층의 강요가 아닌 ,모든 부서에 활력을 전파 할 수 있는 진짜 방법을 찾아라

5 당신의 새로운 접근법이 가동 된 이후에는 공식적인 정책이나 시스템 구조를 통해서 활력을 제도화 하라

6. 문제에 대한 반응에 적응 하면서도 활력을 찾는 과정을 모니터링 하라 등이다.

 

변화는 쉽지 않은 행동 습관 양식이다. 뇌에서 지시를 내려도 몸이 말을 듣지 않으면 원점일 터이다. 조직또한 과거의 영광에 도취되어 있거나 실적이 양호한 상태 라고 자만한 순간 바로 내리막을 걸어 가는 경우도 많다. 회사의 존망이 달린 일일수록 좀 더 멀리 내다 보고 임직원 들이 좋은 아이디어와 활력을 얻을 수 있는 프로세스를 개발 하여 한단계 한단계씩 이뤄 나간 다면 변화 목표 또한 그리 어려운 문제가 아닐 수도 있다라고 생각 해보는  <책력거99 > 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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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의 능력을 끌어올리는 인적자원관리 하버드 머스트 리드 시리즈 1
다니엘 골먼 외 지음, 정욱.강혜영 옮김 / 매일경제신문사 / 201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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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직의 능력을 끌어 올리는 인적 자원 관리]  다니엘 골먼 자음으로 되어 있는 이책의 부제는 하버드 머스트 리드 시리즈 중 1 이다.. 요즘 책자 중에 하버드 라는 말이 참 많이 들어 가는데 이 책도 그 가운데 하나이기도 하다.

 

저자 이름만 들어도 유명한 저자 이다 EQ 라는 감성 지능을 우선시 해서 기존의 IQ이론을 반박한 대가로서도 유명 하다. 하버드 비지니스 리뷰중 조직관리에 도움을 줄만한 10가지 스토리 텔링을 가지고서 접근 하는 이책의 줄곧 바탕에 흐르는 화두는 " 사람 관리" 관한 내용이다.  

 

전체적으로 레슨 10에 까지 이르는 목차를 읽어 보고 내려가면 첫 레슨 1 이 - 성과를 이끌어 내는 리더쉽 과 2 , 한번 더 도전 하는 힘 ,즉 어떻게 동기를 부여할 것인가라는 주제를 놓고서 기업의 사례들을 하나 하나 예를 들어 가면서 분석 과조언을 해주고 있다.  중소 기업이던 대기업이던 기업에 맞는 조직 문화라는 것이 있기 마련 이다. 회사의 윤리 규정을 준수 하고 , 이익을 위한 행동을 하며 , 자신보다는 조직의 팀 원으로서 공동 목표를 향해 가는 집단의 리더로서 필요한 덕목 들과 어떻게 하면 슬럼프에 빠지고 프로젝이 잘 안되서 실망 하는 팀원 들에 대한 적절한 동기 부여를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해나갈 수 있다라는 것이 이책의 장점이라면 장점이다.

 

중간 단계에서 레슨 5의 경우 < 위대한 관리자는 무엇을 하는가 > 라는 측면과 , 레슨 6의 공정한 절차를 밟아라 의 경우는 기업내의 정보 교류와  고위 임원들과 직원 들과의 올바른 유대 관계를 지켜 나가기 위해서는 적절한 수준에서의 업무 프로세스의 객관화와 자울 체제는 필요 할 수도 있다라는 것이도 목적이 아무리 중요 하더라는  프로세스 과정상의 공정함과 투명함이 결여된 다면 직원 들의 신뢰를 잃어 버려  더 어려움 기업 경영 환경에 도달 할 수도 있다라는 점을 주지 한다.

 

후반부의 3개 레슨 의 장에서는 각기 다른 수준 별 사람들에 대한 적절한 코칭과 본인 스스로 윤리적이라고 할지라도 객관화된 환경 속에서는 자신도 모른채로 편향된 사고와 결정이 내려 질 수 있음을 항시 경계 하며,  중심을 잡고 업무 추진과 프로젝 추진이 이뤄 져야 함을 제시 한다.  마지막 단락으로 성공 하는 팀의 몇몇 원칙을 제시 하였는데 이는 지금의 기업 들이 역량 강화를 위해 힘쓰는 현제 순간까지도 유효한 원리가 아닌가 싶어 옴겨 적어 본다.

 

- 팀 성과 구축 하기 -

1. 시급성이 느껴 지는 높은 수준의 성과 기준과 방향성을 설정 하라

2. 인상이 아닌 능력과 잠재 능력을 기준으로 팀원을 선발 하라

3. 첫 회의와 결정에 특별히 신경 써라

4. 명확한 행동 규칙을 정하라

5. 당장 성과를 낼 수 있는 몇 가지 목표를 세워라

6.새로운 사실과 정보를 통해 기존 조직에 끊임없이 도전 하라

7. 함깨 많은 시간을 보내라

8.긍정적인 피드백 , 인정과 보상의 힘을 믿어라 등 이다.

 

또한 팀에 필요한 원칙 5가지를 제시 하였는데 되새겨 볼만한 규칙 이다.

 

1. 팀이 추구할 유의미한 공동 목적

2. 팀의 공동 목적과 연결된 구체적인 성과 목표

3. 보완적 스킬의 조함

4. 일을 해내기 위한 강한 참여 의식

5. 공동 책임 등 ,,

 

전반적으로 효율적은 힘을 구성하고 최상의 성과를 내기위한 기본은 사람과 사람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한 끌어주기와 밀어 주기가 아닌가 한다. 서로의 업무 분장을 통해 부족한 부분을 매워주고 넘치는 부분을 재 할당 하는 방법으로 시스템화를 구축 하고 프로세스를 정량. 정성적인 부분까지 관리와 체크가 가능 하다면 어느 시기에 어떤 목표치에 도달 할수 있는지에 대한 계량화 또한 가능 하지 않을까 싶다...머스트 리드 시리즈 다음 편이 기대 되는 < 책력거99 > 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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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간 아시아 제38호 2015.가을 - 하얼빈
아시아 편집부 엮음 / 도서출판 아시아 / 201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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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간 아시아 2015 가을 ] 호를 받아 본 순간 조금은 색다른 책표지며 안쪽의 챕터 구성에 대해서도 약간은 남다른 점이 있어 우선 묘사를 해보고자 한다.

 

문학 서적은 간간이 접해 보기는 하지만 이처럼 계간지 무크지 형식으로 나온 책자는 또한 처음 접해 보는 장르여서 어떤 식으로 서평을 써 내려가야 할지 약간은 난감하긴 하였지만 내용속에 몰두해서 읽어 내려가다 보면 한국 문학이 가지고 있는 유사점들이 아시아 문학권에서도 내비쳐 진다라는 것은 신선한 다가옴이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각 나라별 다른 시야와 스트리 텔링에는 나름데로의 역사적 문화적 사회적인 공감대를 형성 하도 잇는 듯 하다.

 

중간 준간 소제목을 대변 하기 위한 사진 자료와 영문 번안 자료등은 문학과 소설이라는 장르 또한 이제는 자국 언어로만 유통 되지 않는 국제화의 흐름에 발맞추어 혹은 K 한류의 세계화를 이어가는 하나의 맥락으로 또하나의 한류 K 문학을 선보이는 새로운 시도로서 새로움이 더해진다.

 

장편 소설 처럼 긴 내용의 전개가 한권에 있는 것이 아니라 여러 장르의 작가들이 모여 한권의 게간지를 만들어낸 까닭에 다양성의  한축을 보는 듯 하다.

 

첫 제목을 나온 고은 시인의 심훈 수상작와 연이어 소개된 장강명의 창작 노트에서는 K 픽션의 진출을 보았고 ,  기획 특집인 하얼빈은  박영희 작가의  스토리 텔링이 돋 보였고 , 다시 되새겨 보는 하얼빈 , 안중근 의사의 의거를 생생 하게금 보여 준다.

 

중간 중간 시선집도 있어서  이경림 과 황인찬작가의 시선도 짜임새가 있어 보인다.

 

흥미로운 점인 이책의 구성 작사들은 모두가 한국인은 아니라는 점이다  인도의 작가  돔 모리에스 의 " 멀리떠나서외 9편을 담았고 ,  또다른 아시아의 소설 작가 몽골인인 " 새를 한번도 못 본 사람 "  베트남 작가의 " 뜻 대로의 삶" 은 나름 대로 자국의 정서를 보여준다고 보여 진다.

 

거의 마지만 단락에서 백개의 일본 4 에서  드러낸 - " 요괴 워치 , 요괴와 신화 " 의 김 응교 작가의 스토리 텔링은 읽는 사람으로 하여금 요괴의 존재에 대해서 오싹 할 만큼 몰입도를 높여 준다.

 

마지막 단락의 이어지는 서평 또한 특색 있는 목소리를 담아 내었고 아시아 통신이라는 면을 통해서는  고려인 문학의 슬픔으로 -최석 작가의  이제는 거의 러시아 사람들이 다되어 버려서 2세  3세 에 내려 가서는 한글을 읽을 줄도 쓸 줄도 모르는 집단 으로 남겨져 버린 중앙 아시의 한민족- 고려인들의 단절을 안터 깝게 그려내고 있다.

 

중간 중간의 나라별 혹은 작가들의 작품소개와 책에 대해 할 애한 면들도 일부 있어서 , 책의 흐름을 단락 단락 읽어 내려가는 데는 무리가 없았고 , 아시아 문학권을 아루르는 새로는 시도를 계간지 형태로 이어져 나가는 점 또한 의미있는 또 하나의 문화적 확장이라고 생각 되었다.

 

다음번 " 계간지 아시아 2015년도 겨울호" 도 벌서 부터 기대되어 지는 < 책력거99>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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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개하라 - 부와 권력의 대이동, 누가 움켜쥐는가?
임춘성 지음 / 쌤앤파커스 / 201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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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개하라 ] Go -between 이라는 책 제목이 우선 누길을 끈다. 저자는 산업공학을 전공 하고 이분야의 메커니즘을 잘 이해 하는 전문가 답다... 우선 이글을 올리는 네이버라는 공간의 북카페 -또한 매개자의 역할을 하고 있음을 부인 할 수 없겠다..

 

흔히 일상 생활이 되어 버린 , 카카오와 밴드 없이는 이젠 친구들의 안부조차 묻기가 버거워 지고 페이스 북이나 트위터 , 인터그램 , 핀터 레스트 ,, ,등 기타 인터넷 연결 도구들을 인하여 지금도 지구 반대편의 친구들과 혹은 지인이나 비지니스 파트너들이 불을 밝혀 가며 채널에 몰두 하고 있는 지도 모르겠다...아참 그 유명한 유튜브 또한 빼놓을 수 없다...

 

사실 책 제목 처럼 , 매개하라 - 하지 않아도 off 라인 비지니스 상태 에서는 이전 부터 제조자와 최종 소비자를 이어 주는 끈은 존재 했었고 지금도 존재 한다. - 바로 유통과 물류 , 그리고 도매상 / 소매상 이라는 이름들이 그것이다... 많은 나라에서 지금도 기존의 전통적인 방식으로 생산을 하고 유통을하고 중간 마진을 챙기면서 거래를 하며 최종 소비자 단계 까지 이행 한다.

 

중간 제조업의 형태를 조금 비튼 형태로 자국의 인건비나 물류 비용이 올라간 미국과 서구 선진국에서 먼저 해외에 아웃 소싱 기지를 건설 하기 시작 하였고 , 나이키 같은 경우도 이미 소수의 전문 디자인이나 결정적인 핵심 결정 이외에는 거의 모든 것을 외부에 맡겨 생산과 제조 , 유통을 전세적으로 진행 하고있다.

 

중간 유통 단계의 축소를 컼뮤터 업게예서는 최초로 델 컴퓨터가 생산자 - 소비자의 연결에 나섰다고 한다면 ,  On -line 직거래 장터격은  아마존이 있다.   작년에 나스닥 상장을 성공 적으로 이뤄낸 , 알리바바의 경우는 컴퓨터나 인터넷의 전무가가 아닌 마윈 이라는 사람의 독창적인 아이디어로 시작된 중국판 전자 상거래 업체 이다 이제는 전설적이게도  전세계의 공장이 되어 버린 중국이라는 입지를 등에 업은 세계 최대의 온라인 거래 장터인 샘이다...

 

우리나라는 어떠 한가 ,  포털 독과점 구조라고 해도 여전히 네이버나 다음이 순위를 차지 하고 있고 순수 검색용도로의 구글이나 크롬 그리고 위키 백과가 중간 약진을 하고 있을 분이다.

 

이책에서 정리된 골자는 매개 함에 있어서의 연결 고리는 대략 8가지 형태로 보았다... 잠간 소개를 하자면

 0. 필터

 1.  커뮤니케이터

 2. 모빌라이져

 3. 코디네이터

 4. 어댑터

 5. 에이젼트

 6. 매치매이커

 7. 컴바이너

등이고 이를 MQ 라는 항목에 집어 넣어서 어떤 비지니스 항목에 강점과 장점을 가지고 있는지 약점과 단점을 보완 하는 도구 로서 메디에이션 쿼드란트 전략을 구사 한다고 되어 있는데 일반인들이나 직접 어떤 기업을 운영 하고 있는 전략담당자의 입장으로서도 조금은 애매모호한 나름 규정? 이 아닐까 생각 된다.. 경우의 수는 이뿐만 아니라 다른 환경 변수들에 의해 얼마든지 바뀌거나 플레이 그라운드 자체가 아예 없어져 버리는 산업군까지를 고려 한다면 우리가 알수 있는 매개 할 수 있는 인자는 얼마가 더 있을지 어느 것이 강력 할 지는 시대와 환경의 결과가 그 수요와 공급의 대척점에서 자연 스럽게 알려 주지 않을까 ...

 

책을 읽어 내려가면서 좋은 예문과 경험치에서 우러나온 스토리 텔링등은 비지니스를 하는 사람들의 입장을 잘 대변 하여 주는 듯 하다. 하지만 카테고리 식으로 구분한 8 가지 방식에 있어서 꼭 들어 맞는 형식은 조금은 다르게 생각을 해본다.

시점을 바꾸면 문제의 본질과 해결 방식도 달라질 수가 있다..  매개 하던 매개 하지 않던 기가 막힌 비지니스 모델은 자련 스럽게 매게가 되는 점 또한 신기할 때가 있다.

 

대다수의 사람들이 불편 했던것 , 하고 싶었지만 감추어진 욕망아래 숨쉬고 있어야만 했던 실체 들이 어떤 임계점을 돌파 할때는 누구든 그러한 비지니스에 뛰어 드는 것 또한 군중 심리를 이용한 비지니스의 한 방편일수도 있겠다..

 

1929 년의 전세계적인 대공황 시대의 상황이 그러했고 , 사전 정보를 알고서 움직여서 큰 돈을 벌어 들인 나폴레옹의 패전 소식인 워털루 전트가 그러하다.

 

알리바바 , 페이스북 , 야후 나 구글 등 IT 기업들이 한참 매개에 열을 올리는 사이 전통 방식의 산업 비지니스나 투자 또한 가만히 있지는 않을 것이다..  세계적인 투자자들의 손 놀림 또한 이러한 비지니스 링크 라는 측면에서는 상당히 많이 닮아 있기는 하다라는 생각이 문득 드는 < 책력거99 > 였습니다.....

 

Note : 동네 일일 장터 의 중고 무료 나눔 장터도 작은 매개 일수도 있겠지요 ,,, 좀더 따스한 마음씨를 가진 많은 사람들이 주변 이웃들에게 추워지는 가을 날씨 속에 따스한 온기를 매개 할 수 있는 일들이 많아 지는 사회를 희망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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