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여행을 가겠습니다
백상현 지음 / 앤의서재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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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는‘ 포기가 아니라 목표이고 희망이죠
일단여행을 떠나기 위한 티켓을 준비하세요
다시 여행을 떠나겠습니다가 목표점까지 안전하게 모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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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사랑할 때 물어야 할 여덟 가지 - 행복한 남녀관계를 위한 대화 수업
존 가트맨 외 지음, 정미나 옮김 / 해냄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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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빛이든 몸짓이든 대화는 가장 좋은 사랑의 처세술이다 산다는 것은 끊임없이 배워야하고 그중 대화법은 최우선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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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있잖아, 그거! ㅣ 푸른숲 새싹 도서관 10
츠지타 노부코 지음, 양병헌 옮김 / 푸른숲주니어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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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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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잖아그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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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을 볼 때마다 감탄을 자아내게 하는 건 작가의 글 솜씨와 함께 그림으로 표현하는 능력 때문입니다

특히나 [그거 있잖아, 그거!]처럼 일상의 모습을 표현하는 내용에 다양한 인물 묘사는 글 읽기뿐만 아니라 그림을 그리거나, 자신의 다양한 감정을 표현하는 데 도 도움이 됩니다

등장인물의 머리 스타일이나 입모양이 다 다르고 살아있는 듯한 동작들이 생동감 있지요

엄마는 글을 읽고 내용을 파악하는 것으로 끝내지만, 아이들은 좀 더 느긋하게 사각지대 없이 살펴볼 수도 있다는 거 기억해 주세요

‘그거 있잖아, 그거‘는 우리 집에서도 늘 통용되는 말입니다

특히나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한 막둥이는 전하고 싶은 말은 많고 마음은 바쁠 때, 하고 싶은 말이 생각이 잘 안날때 ‘그거‘를 외치지요!

이 책을 읽고 난 후론 빈도가 더 늘어난 것도 같습니다 공감하기 때문이겠지요!

가족공동체의 힘은 어디에서 나오는 걸까요? 아침에 눈을 뜨는 순간부터 마지막 식구가 불을 끄고 잠들 때까지 끊임없이 생각하고 움직이는 지휘관이지요 ㅋ
그렇기 때문에 ‘그거‘로 통할 수 있는 사이가 됩니다
관심과 배려 그리고 공유하는 생활에 가장 많이 배어나는 게 그거잖아요

우스갯소리를 잠깐 하자면, 신혼 초에 하나뿐인 여동생이랑 함께 생활을 했었는데 남편이 서운해했었어요 암호도 아니고 댕강 자른듯한 몇 마디의 말로 대화가 되는데 자기는 도통 알아들을 수가 없다네요 물론 지금은 척하면 착하는 사이지만요

[그거 있잖아, 그거]의 작가는 츠지타 노부코로 일본 작가입니다
한국어판이 나왔다는 건, 만국 공통으로 통한다는 반증이기도 하겠지요

내용은 단순하면서도 재미있어요
엄마를 중심으로 우리 가족은 물론 할머니와 옆집 아줌마까지도 [있잖아, 그거]로 통하는 걸 신기해하는 화자(나)의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나중에 크면 엄마처럼 될 수 있을까 하는 호기심 어린 내용이지요.

이 책엔 보는 재미, 찾는 재미가 있습니다
바로 문자도인데요 이 문자도의 문양을 그림 속에 담아놨어요
그림책은 표지 앞, 뒷면 그리고 속지, 본 내용까지 볼 때마다 새로운 발견을 할 수 있는 재미가 있답니다

아이들과 함께 읽으며 가족 이야기며 일상을 이야기할 수 있는 책 [그거 있잖아, 그거!] 대화 ·소통을 위한 책으로 권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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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렘의 남자들 1
알파타르트 지음 / 해피북스투유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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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시절만 해도 책이라는건 도서관에 있는 그런 책들이 전부인줄 알았습니다

고등학교에 가서 각지에서 몰려든 여학생들 속에서 살면서
나와는 다른 , 내가 모르는 것들을 알고 있는 사람들도 만나게 되고
나름 신문물이라는 것도 접하게 됐네요

그중의 하나가 하이틴로맨스 소설이었습니다
뭔가 조잡한듯하지만 소녀들의 가슴을 벌렁이게 하는 그런 내용들이 있잖아요

시대가 바뀌면서 문화도 다양해지고 접할 수 있는 방법도 많아지면서 그동안 잊고 살았던 만화방 심부름으로 다져진,
친구 자취방에서 날밤을 새며
몽땅 섭렵해버렸던 그 뚝심에
불을 당겨 네이버 쿠키를
탕진 하고 있는 중에 만난 웹툰이 재혼황후이고 뒤이어 하렘의 남자들을 만나게 됐습니다

스마트폰 화면에 갇혀있는
그림과 글자들이 드디어
지면으로 세상이 나온다기에,
아는 내용을 종이책으로 읽는 느낌은 어떨까싶어 도전해보았습니다

장르소설의 경계를 허물다
끝없이 펼쳐지는 판타지의 세상에
뜨겁고 열정적인 로맨스가 결합된
하렘의 남자들1

이미 입소문을 넘어 티비 광고에도 나올만큼 유명해진 작품이라 내용을 아는 분들이 많겠지요^^
전 티비 광고를 본 적은 없는데
초딩 딸내미도 이미 알고 있다고 하니 장르소설계의 히어로지요

스토리는 대충 이렇습니다

황녀로 태어나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하는 삶을 꿈꿨지만
이루지 못하고, 생각치못했던 황제의 길을 걷게 되지요

나라 구분없이 권력의 안정은
자손 번성이라 배우자를 찾는것이 급선무인데요
우리의 멋진 주인공 여황제는 아주 깜찍한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 후로 국서의 자리를 놓고 다퉈야 하는 하렘의 남자들 다섯명의 좌충우돌 도전기와 항상 옆에 있는 근위대장 서넛경의 바라기가 주 내용입니다

정말 중요한 것은
성별이 아니라 위치와 능력이라는걸 확인시켜주는 장치가 하렘의 다섯 후궁인데요

다양한 출생신분과 개성있는 성격의 소유자지만
모두 미모출중이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지요
이건 불변의 진리인듯싶습니다 ㅎㅎㅎ

여황제의 사랑을 원하는 후궁들의 행보는 하렘의 남자들이라고 예외일까요?
근육질 몸매도, 만인의 눈을 사로잡은 미모도 황제에겐 무용지물인듯해 좌절하고 실망하며, 따뜻한 말 한마디에 웃는 그 모습마저도 설렙니다 ㅎ

철학적 의미가 담긴 인생서도 좋고
아이들의 양육과 교육을 위한 육아·교육지침서도 좋지요

그러나 사람이 살아갈 수 있는 원초적이고 궁극적인 힘이
사랑이라는 것을 생각하면

뜨거운 심장의 박동과 함께 사랑이라는 감정에 충실할 수 있는
시간도 꼭 필요하지요
물론 개인적 취향이긴 합니다^^;;

1편의 끝이 아쉬워
웹소설이 업데이트된 부분까지
읽었네요
하렘의 남자들1편을 자신있게
권해드릴 수 있는 건
갈수록 재미있고 흥미진진해집니다

어디 다섯 남자가지고 되겠어요?!
더 멋진 남자들이 기다리고 있으니
서둘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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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렘의 남자들 1
알파타르트 지음 / 해피북스투유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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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먼저 접했는데 종이책으로 읽는 기쁨을 만끽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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