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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별자리 일력 (스프링) - 별나게 살아도 괜찮아
우주살롱 지음 / 시크릿하우스 / 2025년 11월
평점 :
⭐⭐⭐⭐
하루를 시작하며 가장 먼저 손이 가는 물건이 있다면,그건 아마도 분명 어제와는 다른 오늘을 알리는 시계, 달력 그런 것들이겠죠
2026 별자리 일력은 그런 점에서 참 조용하고 다정한 일력입니다
이 일력은 흔히 생각하는 ‘오늘의 운세’와는 조금 다릅니다
미래를 단정 짓기보다,
오늘의 기분과 태도를 가볍게 정리해주는 오늘을 만들어가는 문장입니다
그래서 맞고 틀림을 따지게 되기보다는
“아, 오늘은 이런 마음으로 살아도 괜찮겠구나” 하고 자연스럽게 하루를 받아들이게 됩니다
디자인 역시 인상적이죠!!
짙은 네이비 톤의 보라색 표지와 별자리 심볼은
차분하면서도 과하지 않아
책상 위에 두기만 해도 분위기를 만들어줍니다
연말·연초에 선물용으로도 손색이 없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특히 마음에 들었던 점은
하루에 한 장이라는 분명한 리듬입니다
길지 않은 문장,
넘기기만 하면 되는 형식 덕분에
바쁜 날에도 부담 없이 이어갈 수 있어요
다꾸나 기록하기를 즐기는 사람에게는
하루의 시작 문장으로도 활용해도 좋을듯합니다
“별나게 살아도 괜찮아”는 문장은
이 일력 전체를 관통하는 메시지처럼 느껴지는 부분입니다
저에겐 ˝별나게 살지 않아도 괜찮아˝로 읽히기도 했는데요
누군가와 비교하지 않아도,
오늘 조금 느려도,
지금의 나 그대로도 충분하다는 말로 이해했네요
2026년을 앞두고
조금은 단단하고, 조금은 다정한 하루를 준비하고 싶다면 이 별자리 일력이 좋은 동반자가 되어줄 것 같습니다
#협찬도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