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바쁜 5학년을 위한 빠른 교과서 연산 5-1 (2025년용) - 2015 개정 교육과정 ㅣ 바빠 연산법
징검다리 교육연구소.최순미 지음 / 이지스에듀(이지스퍼블리싱) / 2019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바빠 교과서 연산‘ 구성과 특징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1. 교과서 쪽수가 표시되어 있는 연산책:학교 진도에 맞춰 학습할 수 있는 것은 물론, 부족한 부분을 채울 때도 아주 요긴하죠
2.‘앗 실수‘ ‘내가 틀린 문제‘로 진정한 실력 쌓기: 아는 문제를 반복해 푸는 게 아니라 헷갈리는 문제를 다시 한번 풀 때 실력이 향상되는 때(넘 맘에 드는 내용)
3. 연산 꿀팁과 목표 시계로 콕!꼭!!: 꿀팁에 솔깃해지는 건 나이 불문이죠 속도와 정확도를 모두 잡을 수 있는 목표 시계는 승부욕이 강한 학생들에게 최고
4. 계산은 곧잘 하는데 문제 읽고 식을 못 세우면 안되죠: 생활 속 문장제와 맛있는 연산 활동으로 계산력 파워 업~
첫째마당: 자연수의 혼합계산
둘째마당: 약수와 배수
셋째마당: 약분과 통분
넷째마당: 분수의 덧셈과 뺄셈
다섯째마당: 다각형의 둘레와 넓이
차례를 살펴보다 문득 ‘자연수의 화려한 뷔페‘라는 생각이 들어요
사칙연산은 기본에, 순서가 섞이고 숫자를 나누고, 늘리고, 같은 크기로 만들고 하는 게 같은 재료로 각양각색의 요리를 만들어내는 것 같지 않나요?
재료를 다듬고 조리하는 과정은 다소 복잡하고 힘들지라도 배우는 과정에서 새로운 맛을 느끼고, 자신만의 독특한 맛을 찾는 과정이라는 걸 학생들이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한때 요리왕 비룡의 열혈 시청자였던 우리 가족~~)
뭐죠^^ 답만 확인하면 되는거라 스스로 채점하면서 혹여 틀린 문제가 있다면 다시 풀어볼 기회를 암묵적으로 줬더니만 이렇게 성의 없이 해놨네요
잔소리가 심해질 걸 염려해 아이가 학교 간 틈에 시범으로 채점을 해놨는데 다음번에도 역시나ㅡ
그다음부턴 문제를 풀고 나면 제가 후다닥 채점을 했습니다
(실수하지 않고 잘 푼 문제들을 보니 잔소리 지수도 낮아지더라고요)
교재 채점을 마치고 덮다가 다시 한번 읽어봅니다
하루 10여 분을 온전하게 할애해서 문제를 풀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어주고 있는가??
아이에겐 학습을 요구하면서 정작 엄마인 나는 무의미하게 시간을 보내고 있었던 적은 없었을까??
해야 하는 걸 알지만 하고 싶은 것들은 다른 것일 경우가 많지요
그럼에도 잘 이겨내고 책상 앞에서 오늘도 학습을 위해 노력하는 나의 아들에게 무한한 사랑을 보냅니다
바빠 서포터즈 자격으로 제공받은 도서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