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로부터 도서 지원을 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한구호같은 아이가 집에 둘이나 있는 저로서는 표지의 저 여유자적한 한구호 얼굴마저 얄밉습니다당근과 채찍을 번갈아가며 써보지만 그것마저도 내성이 생기는듯해 아예 극단의 조치를 취해버린지 며칠 째 참 남 일 같지 않네요 혹시나 위로가 될까 슬쩍 보이는 곳에 두었더니 냉큼 가져다 보는 아이들!!서로 보고 느끼는 부분은 좀 다르겠지만 느꼈다는 것이 중요하지요전 이 책을 읽고 큰 아이와 대화를 나눴습니다어쩌면 뻔한 이야기일수도 있지요엄마ᆞ아빠가 늦게 들어오는 가정에 아이가 혼자 있는 시간이 많다면 요즘같이 게임에 쉽게 접하기 쉬운 세상에 물리적으로 막는다는 건 불가능그렇다고 호기심 충만한 아이에게 자제와 상황에 대한 스스로의 노력을 요구하는것도 무리가 있죠 어른도 안되는걸요 게임은 노력하면 바로 보상이 뒷따른다고 하지만 실제로는 다 개인차가 있죠 이것도 타고난 재주라고 생각합니다 (전 게임 싫어요 대신 웹툰이나 웹소설로 밤을 샐 수 있어요, 에구 자랑이냐ㅡㅡ)그래서 구호 가족의 ‘생활 기반 목표 달성 게임‘이 아주 마음에 들었답니다적어도 구호가 치트키를 쓰기 전까지는 ㅠㅠ한 번쯤이야, 안들켰더라면 이런 생각이 제일 위험해요 정말 힘든 상황에서도 유혹에 넘어가지않고 참고 버티는 이유는 한 번이 무너지면 더이상은 없기때문이지요그런데말이죠 가족은 용서가 됩니다물론 진실된 사과가 있어야겠지요 가장 믿고 의지하는 가족에게 실망시키지 않기 위해서라도 한번쯤이라는 생각, 올바르지 않은 행동을 해서는 안되겠지만요 순간의 잘못으로 일어난 일이라면 진심을 담은 사과와 마음을 전하는 대화로 용서할 수 있는게 가족의 사랑입니다잘 안다고, 다 안다고 아이들의 말을 ᆞ마음을 닫아버리는 일은 없었는지 한번 더 생각해보게 됩니다 그리고 저도 리얼마스터가 되기 위해 노력해야겠어요 리얼게임의 강자!! 캔비캔두 얍!!( 게임 닉넴으로도 제법 어울리지않나요??^^)그럼 전 천상미녀캔두로 저녁식사 미션을 클리어 하기 위해 출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