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룡동시#김은찬#고래책방#어린이시인#동시#공룡#짧은글읽기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소아과에 붙어있는 벽보를 보고, 또 실제 공룡의 모습과 흡사하게 만들었다는 콜렉타 공룡들을 하나씩 모으기 시작하면서 지금은 존재하지 않으나 누구나의 마음속에 한마리쯤은 기억하고 있는 공룡들을 애정했습니다스케치북에 수없이 그리고 색칠북에도 공룡, 클레이로도 공룡 모든것이 공룡 중심으로 돌아가던 시절이 있었지만, 공룡을 시의 소재로 쓴다는 것은 생각도 못해봤어요그래서 공룡의 다양한 특징을 살린 은찬이의 공룡 동시에 솔깃해졌습니다 생김새로, 생활 습관으로 공룡 본연의 특징을 살린것은 물론이고 짧고 간결하면서도 말하고자 하는걸 모두 담아낸 동시라 신선한 자극이 됩니다 은찬이는 공룡과 함께 자라고, 엄마는 은찬이와 함께 공룡에 대해 알게 되고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고 공통된 관심사가 있다는 것이 대화에 얼마나 중요한 요소인지 알기에 참 아릅답게 여겨집니다‘아니, 이런것도 시가 된다고?‘라고 생각하나요??안될 이유가 없잖아요은찬이의 평소 생각이 담긴 동시는 깊이가 있어요 어른들의 말보다 훨 힘이 느껴지는 글입니다 오래오래 생각하기 그리고 생각을 글로 바꾸기, 다시 읽으면서 생각을 고치기 방법을 통해 동시를 완성한다는 은찬이의 말에 고개가 저절로 끄덕여집니다문장읽기가 힘들거나 책읽기에 거부감을 가진 아이들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고 자신의 생각을 어떻게 표현하면 좋은지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은찬이의 공룡 동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