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한 숨은 그림 찾기가 아닙니다스토리가 있기때문지지요TV나 스마트폰에 눈 박고 있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엄마의 안절부절은 심해지고 아이들의 요지부동은 고수의 경지가 됩니다˝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재미있게 놀면서 일단 숨은 그림부터 찾고 그러다보면 주인공의 이름이 뭔지 궁금해지고다음 순서로 책을 읽기 시작합니다‘이런게 뭐 도움이 되겠어?‘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있으신가요??사실 저도 아이들이 책을 보고 읽을 수 있는 연령대가 아닐때에는 이런 종류의 책이 세상에 존재하는지도 모르고 살았답니다(자랑이냐?)우연히 「리처드 스캐리 보물창고」시리즈를 알게된 후로 억지로 하는 독서가 아니라 책에 대한 접근을 쉽게 하고 스스로 읽는 책이 될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답니다[기코와 삐삐를 구해줘]도 그렇지요글보다 그림으로 먼저 접근할 수 있고 미션을 쉽게 해결했을땐 재밌고 또 반대로 쉽사리 찾아지지 않는 숨은 그림때문에 애를 태우다가 찾았을 때의 기쁨은 아이들에겐 최고입니다우리집 막둥이만 봐도 엄마보다 빨리 찾았다고 으시대는데 ㅎ얼마나 귀엽던지요‘대단해‘라는 소리를 몇 번이나 해줬는지 ㅋㅋ초등학생 정도 된다면 시야가 좀 넓어집니다 다양한 사람들의 인물묘사와 입체적인 건물 그리고 다양한 각도에서 보는 사물의 표현등 스스로의 재미를 찾기 시작합니다 눈동자를 이리저리 굴려가며 기코를 찾아 헤매는 모습을 보면서 줄글이 줄 수 없는 또다른 매력과 아이들 저마다가 만들어 내는 무한 상상력을 마음껏 뽐낼 수 있답니다페이지 상단에 표시된 난이도를 참고해 <엄마 찬스>, <폭풍 칭찬>을 적절하게 이용해 준다면 효과 만점의 게임을 즐길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