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봄을 받는 아이들이지만 자신들도 누군가를 돌볼 수 있고 함께하고 싶은 마음이 드는건 어쩌면 사람으로서 당연하게 갖는 마음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단순히 마음만으로는 생명을 가진 생물을 지키는 것도 돌보는 것도 제대로 할 수 없다는 것과 모든 일에는 책임이 따른다는걸 배워나갑니다 바로 검피살리기 대작전과 같은 책과 엄마의 사링을 통해서 말이지요막둥이가 재미있게 읽고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던 동화 검피살리기 대작전, 어떤 내용들이 나오는지 함께 살펴볼까요!!앗!! 미피는 이야기의 시작과 함께 죽었네요 ㅠ 미피는 누구일까요??미피는 가람·예림 자매가 키우는 구피랍니다 가람이의 반응을 보니 구피들이 죽은게 한 두번이 아닌가봐요 이제 어항에는 검피 혼자 외로운 생활을 하게 됐네요 엄마는 슬픈 자매의 마음도 몰라주고 개수대에 버리다니요ㅠ그렇지만 엄마의 행동엔 또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겠지요 지금까지 자매의 품을 떠난 동물은 오래살기로 유명한 거북을 비롯해서 행방불명된 햄식이등 아주 다양합니다분명 예뻐하고 사랑하는데 왜 자꾸 죽는 걸까요??왜 엄마의 모습은 늘 부글부글일까요?? (보는 제 맘도 참 편치가 않습니다)˝이 세상에 절로 크는 건 없어. 누군가 관심을 가지고 보살펴야 한다고. 근데 당신이나 애들은 늘 구경만 하잖아. 보살피는 건 내 몫이고. 후유.˝예쁘다고 집에 데리고 오는건 아이들이지만 정작 보살피고 관리는 모두 내몰라라 한채 엄마에게만 의지했으니 이런 결과가 나온거겠죠 사랑하고 함께 살아간다는건 그만큼 서로가 맡아서 해야 할 책임이 따른다는걸 꼭 알아야할것 같아요달봉이와 팽돌이를 키우기 위해서 또 마지막 구피인 검피를 살리기 위해서 자매는 검피살리기대작전을 실시합니다어떤 방법으로?? 어떻게???다행히 가람이에겐 물고기 키우기에 대해 잘 아는 도훈이라는 친구가 있었네요 과연 작전은 성공했을까요??행복해 하는 아이들과 가족의 모습을 보니 성공을 한듯하죠^^함께 한다는 것이 즐겁고 행복하며 함께 하는 반려생물을 기를때는 책임이 따르니 충분한 준비와 각오가 있어야한다는 점, 그리고 정말 사랑한다면 이 모두를 가능하게 할 수 있다는걸 세상의 모든 아이들이 알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을 담아 만든 검피살리기대작전 이번 방학에 아이들과 꼭 읽어보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