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틀만 보고도 어떤 내용들일지 대충 짐작은 했고 또 그렇기에 꼭 봐야 할 내용이었습니다이 책을 보는 동안, 잠시 살펴본 주변만해도 너무나 많은 플라스틱들에 둘러쌓여있고 또 언젠가는 버려져야 할 존재들이라는 것에 숨이 막혀옵니다20세기의 놀라운 발명품 플라스틱이 21세기 죽음의 사슬로 우리에게 다가오고 있는 이 현실을 우리는 어떻게 감당해야할까요!!이 책은 고래의 죽음을 통해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는 경고메세지와 더이상 플라스틱 쓰레기가 멈추지않으면 다음은 인간이라는 것을 알려줍니다플라스틱이 우리 생활을 풍요롭고 편리하게 해준다는 사실에 익숙해져 자연적으로 분해되지 않는 물질이라는 것(썩는데 300~500년 소요) , 불에 약해 잘 타고 태울 때 공해를 일으키는 유독가스를 배출한다는 치명적인 약점을 간과했어요 가장 일찍 태어난 플라스틱조차 아직 멀쩡하게 어딘가에 묻혀있거나 쓰레기섬에 자리를 틀었는지도 모를 일입니다90년동안 생산된 플라스틱 양보다 최근 10년간 생산된 양이 더 많은 상황에서 우리는 어떻게 해야할까요지구의 70퍼센트를 차지하고 있는 바다의 오염은 인간의 생존을 위협하는 직격탄입니다 이미 사람들의 몸에서 미세플라스틱들이 배출되고 있어 심각한 상황임을 짐작케합니다 현재 플라스틱을 처리할 수 있는 방법은 세가지 방법입니다 매립 ㆍ소각ㆍ재활용인데 사실 어느것도 쉽지않아요 덜 생산하고 덜 소비하고 플라스틱의 재활용의 다각화가 최선의 대책인셈이죠여러분은 플라스틱줄이기를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나요?텀블러를 사용하고 장바구니를 이용하고 재포장을 줄이고 이런 노력으로 전 상당부분 잘하고 있다고 생각했거든요 하지만 이 책을 본 후로 이정도의 소극적인 대처로는 저 태평양의 쓰레기섬을 사라지게 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ㅠ.ㅠ플라스틱을 사용하기 전에 다른 방법은 없는지, 버리기 전에 제대로 버리는거 맞는지 한번 더 확인하는 습관을 가지고 아이들과도 관련 내용에 대해 의견을 나눠야겠어요아이들에게 환경의 중요성과 필요성에 대한 의식을 심어주고 싶으신 분들 또 현 상황에 대해 제대로 알고싶다면 꼭 읽어야할 책인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