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이라도 끝까지 버텨본 적 있는가 - 승부는 폭발력이 아니라 버티는 힘에서 갈린다
웨이슈잉 지음, 하진이 옮김 / 센시오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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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있는 건 아니지만, 가끔 한 문장으로도 감동을 주거나, 충격적으로 다가오는 메시지들이 있어요

스스로에게 가장 물어보고 싶었던, 무엇이 힘드는지도 모른 채 ‘힘들다‘를 입에 달고 사는 저에게 잠시나마 ‘띵-‘하는 충격을 줍니다
어쩜 이리 구구절절하게 맞는 말만 적은 것인지, 저도 또다른 나에게 물어봅니다

˝한번이라도 끝까지 버텨본 적 있는가˝


이 책의 저자인 웨이슈잉이 심리와 자기계발 분야의 독보적인 콘텐츠 기획자이며 전문 작가이며 베스트셀러도 다수 있습니다

이 책이 그중 최고일거라는 생각이 드는 건 그동안의 글들이 독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있으며, 풍부한 사례 제시와 논리정연하면서도 실감나는 글쓰기로 독자들이 공감할 수 있는 글을 내놓고 있기 때문입니다


˝다른 사람을 속이는 것보다 더 쉬운 것이 자신을 속이는 일이다 하지만 세상을 속이는 일은 그렇게 쉬운 일이 아니다˝

˝노력하는 척하는 나에게 감동하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 노력하지 않는 것보다 훨씬 더 위험하다 정신을 차릴 기회조차 허락하지 않기 때문이다 p25˝

이 책을 읽기 전에 다른 분들이 쓴 서평&리뷰를 보면서, 전반적으로 책 내용 발췌가 많지? 했는데 역시 자극이 되고 참고가 될만한 글들이 많다는 걸 다시 한번 느끼게 됩니다

이틀 동안 꽃을 피우기 위해 6년 동안 기나긴 인고의 세월을 보내야 하는 이미화의 이야기나 십자가를 등진 채 고된 인생길을 걷는 사람의 이야기(p59~60)는 삶이 힘들고 버겁다고 느껴질 때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알려줍니다

‘말로는 누가 못해?‘라고 반문을 할 수도 있지만 분명 우리 주위에는 참고 버텨서 일어나는 사람들이 있으며 오늘도 포기하지 않고 버티고 또 버티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생각하며 오늘의 행복과 내일의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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