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대학의 다시 배우는 영어 교실 1 친절한 대학의 다시 배우는 영어 교실 1
이상현 지음 / 길벗이지톡 / 2019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영어를 자유롭게 사용하는 영어권 나라에서 태어나지 않은 이상 엄청난(?) 노력을 하지 않으면 영어를 자유롭게 말하고 읽을 수 없다. 우리나라처럼 영어와 어순이 다른 구조를 갖고 있는 나라에서 태어났다면 더더욱 쉽지 않은 일이다. 살면서 영어 쓸 일이 별로 없다면 영어를 잘 해야 하는 건 영어시험을 통과해야 하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나이 불문하고 올해도 새해 다짐과 목표로 세웠던 영어 정복의 길에 다시 나서보자.


​<친절한 대학의 다시 배우는 영어 교실> 서포터즈 시간도 4주차에 접어들었다. 이전에 배운 내용들이 벌써부터 기억에서 멀어져 앞부분부터 다시 보는 시간을 가졌다. 새롭게 익혔던 단어와 문장들도 다시 반복하고 이번 주에 나갈 진도를 따라가느라 시간이 걸렸다. 


무엇보다 매일매일 꾸준히 영어를 생활화하는 일이 여전히 힘들다. 새벽 4시 반, 대면접촉 없이 몇 주가 흐르면서 무기력한 일상이 주는 피로감에 쌓여 일찍 잠든 탓에 일찍 일어난 김에 영어책부터 펼쳤다.




4주차 - 모르면 안 되는 영단어, 간단한 영어회화, 문법으로는 일반 동사에 대해 배워보자. 


지난주에도 설명한 것처럼 영어는 주어가 중요하다. 1인치, 2인칭, 3인칭 주어에 따라 동사가 변화한다는 것을 기억하자. 영어에서 동사를 말할 때는 크게 be 동사와 일반 동사로 구분한다. 


be 동사 'am, are, is'는 '~이다, 아니다' 뜻으로 사용되고, 일반 동사는 be 동사를 제외한 대부분은 동사를 말한다. 'study, go'처럼 '공부하다, 가다' 등 특별한 의미를 갖고 있다. (*** 125페이지)





책만 보고 영어를 익히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이럴 땐 유튜브에서 이지쌤 강좌를 들어보자. be 동사와 일반 동사의 차이점을 정말 쉽게 설명했다. 


이제 가장 많이 쓰이는 동사를 하루에 5개씩 배워보자. 


4주차에서 배워야 할 동사는 have(가지다/소유하다), say(말하다), go(~로 가다), work(일하다), get(가지다)이다. QR코드를 찍어서 이지쌤의 친절한 강의와 함께 발음, 뜻, 예문까지 자연스럽게 입으로 말하듯이 연습하는 게 중요하다. 


영어 단어는 한자와 비슷한데, 하나의 단어에 여러 가지 뜻을 갖고 있다. 여기서는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뜻과 예문을 따라하며 반복해 보자.






* 출처 : https://blog.naver.com/twinkaka/221849663760



알파벳부터 시작하는 제일 쉬운 영어 수업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니 마음대로 사세요 - 내 마음대로 살아도 모두가 행복한 마음사용법
박이철 지음 / 특별한서재 / 2020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니 마음대로 해'라는 말은 기분 나쁠 때 하거나 듣게 된다. 실제로는 '니 맘대로 해. 난 신경 안 쓰겠다'라는 의미가 담겨 있다. <니 마음대로 사세요>도 이런 심리적인 영향에 대한 대처법을 다룬 에세이라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자신의 마음을 제대로 사용하는 법에 이야기하는 또 하나의 자기계발서였다.



이 책의 저자는 마음 행동 보다 마음 자체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한다며, 사람의 마음은 거울과 같아서 삼라만상을 비춘다고 설명했다. 다시 말해 나의 마음 깊은 곳에는 이 거울에 어떤 상을 맺게 하느냐를 결정하는 근원이 있다고 본 것이다.




<니 마음대로 사세요>의 핵심은 마음을 어떻게 먹느냐가 중요하다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생각의 힘이 미치는 마음, 즉 의식의 세계보다도 말에 있는 무의식의 세계이자 마음의 근원 속으로 들어갈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길잡이 역할을 해주겠다고 설명했다.



<니 마음대로 사세요>의 저자는 우리가 얼마나 훌륭한 사람인지를 알려주고 싶었다며, 이것을 진정으로 아는 사람만이 훌륭해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 책, 가볍게 읽을 수 있겠다 생각했는데, 의외로 철학적인 개념이 많이 담겨 있다. 책장을 넘기다 생각이 많아졌다.







시인 박노해는 "세상에는 두 가지 믿음이 있다.

힘의 감동을 믿는 사람과 힘을 믿는 사람.

세상에는 두 가지 힘이 있다.

힘을 사랑하는 자와 사랑의 힘을 가진 자.

그 마음으로부터 모든 것이 시작되고

모든 것이 달라지니."라고 했다.


- 32페이지

<니 마음대로 사세요>는 '마음의 힘'과 '마음을 사용하는 법, 감동력'이라는 두 개의 테마로 구성되어 있다.


먼저 1부 '마음의 힘'에서는 ▲좋은 것을 가지고 싶은 이유 ▲가장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 ▲자신이 호랑이를 다루는 조련사가 되어라 ▲행복해지고 싶을수록 불행해진다 ▲마음에도 통하는 만유인력의 법칙 ▲마음은 거울이다 등 철학적인 메시지가 담긴 주제어로 마음의 힘이 얼마나 중요한지 설명했다.



이 중에서 '좋은 것을 가지고 싶은 이유'가 눈길을 끌었다. 저자는 남들보다 더 좋은 것을 소유함으로써 자신이 보다 나은 존재임을 알리고 싶어 하는 욕구가 있다며, 좋은 것이 늘어날수록 나의 행복지수는 올라갈까?라고 되물었다. 법정 스님도 <무소유>에서 소유를 안 한다는 아니라 불필요한 것들을 제거하고 욕망을 버리는 것에서 삶의 행복 찾기가 시작된다고 내다봤다.



하지만 새 차로 바꾸거나 최신 스마트폰을 사면 누군가 먼저 알아봐 주길 기대하는 심리가 작용한다. 명품 브랜드는 고가임에도 없어서 못 산다. 남들보다 아니, 남들이 부러워할 만한 더 좋은 걸 갖고 싶다는 욕망은 내게도 존재한다. 어쩌면 그래서 더 치열하게 살고 있진 않을까.








*** 중략




* 출처 : https://blog.naver.com/twinkaka/221846082985

내 마음대로 살아도 모두가 행복한 마음사용법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세상의 통찰 철학자들의 명언 500 - 마키아벨리에서 조조까지, 이천년의 지혜 한 줄의 통찰
김태현 지음 / 리텍콘텐츠 / 2020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현대인에게 철학이란 무엇일까? 


수천 년 전부터 이어온 철학의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질문은 '인간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라고 묻고 있다. 고뇌와 사색의 시간 없이 단순히 먹고 마시고 즐기고 행위만 한다면 인간으로서 누리는 행복을 포기하는 것과 마찬가지라는 것이다. 


​<세상의 통찰 철학자들의 명언 500>에서 저자는 인공지능에 대체되지 않으려면 인간 고유의 정신활동인 통찰의 힘과 사색 능력을 키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동서양 철학자들의 삶의 지혜가 숨어 있는 통찰력이 담긴 하나의 문장을 가슴에 새겨 숨 가쁘게 돌아가는 현실 속에서 잃어버린 생각을 다시 일깨워주고 새로운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로 삼길 바란다고 소개했다.


<세상의 통찰 철학자들의 명언 500>은 동양과 서야의 철학자이자 사상가들의 보석 같은 명언을 한곳에 모은 책이다. 인공지능 시대를 맞아 대체할 수 없는 인간 고유의 영역인 통찰과 사색의 힘을 4개의 장으로 구분해 설명했다.




1장. 삶과 처세에 대한 통찰



작은 성공부터 시작하라. 


성공에 익숙해지면 


무슨 목표든지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긴다.



Start with a small sucess. 


When you get used to sucess, 


you feel confident that 


you can do whatever you want.


- 38페이지



이 책은 한 번에 쭉 읽어도 좋지만 목차를 보고 읽고 싶은 사상가나 철학자의 말이 담긴 페이지를 골라서 봐도 좋다. 영어로 된 원문을 우리말로 해석해 놓아 영어 공부를 할 때도 도움이 된다. 1장에서는 '삶과 처세에 대한 통찰'을 주제로 마키아벨리, 세네카, 카네기, 쇼펜하우어, 파스칼의 명언을 담았다.


내가 주목한 사람은 데일 카네기다. 자기 계발서로 유명한 카네기의 <인간관계론>과 <자기관리론>은 이미 수많은 번역서로 출간되어 서점에서 찾을 수 있다. 그의 말을 요약하면 '행복한 사람이 성공한다'라고 풀이할 수 있다. 그렇다. 행복은 성공의 결과물이 아니다. 행복, 그리고 삶의 기회는 생각보다 가까이 있다. 







*** 중략




* 출처 : https://blog.naver.com/twinkaka/221842913559



#처세술 #철학 #명언 #지혜 #세상의통찰 #철학자들의명언 #세상의통찰철학자들의명언500 #트윈카카 #twinkaka #박기자의디지털콘텐츠가이드

위대한 동서양 철학자들의 통찰로 인간 본성의 내면을 짚어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친절한 대학의 다시 배우는 영어 교실 1 친절한 대학의 다시 배우는 영어 교실 1
이상현 지음 / 길벗이지톡 / 2019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영어를 자유롭게 사용하는 영어권 나라에서 태어나지 않은 이상 엄청난(?) 노력을 하지 않으면 영어를 자유롭게 말하고 읽을 수 없다. 우리나라처럼 영어와 어순이 다른 구조를 갖고 있는 나라에서 태어났다면 더더욱 쉽지 않은 일이다. 살면서 영어 쓸 일이 별로 없다면 영어를 잘 해야 하는 건 영어시험을 통과해야 하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나이 불문하고 올해도 새해 다짐과 목표로 세웠던 영어 정복의 길에 다시 나서보자.


어느덧 <친절한 대학의 다시 배우는 영어 교실> 서포터즈 3주차에 접어들었다. 전에 배운 내용들을 복습하고 새로운 단어와 문장을 익히고 연습하는 것보다 매일매일 꾸준히 하는 게 가장 힘들었다. 이번 주에도 코로나19 영향으로 사람들과 만나는 일은 되도록 피했지만 전화나 이메일로 이것저것 업무를 처리하다 보면 영어 공부는 자꾸만 뒷전으로 밀렸다. 오늘도 밀려오는 졸음을 참으며 새벽 1시, 늦은 시간이지만 다시 영어책을 편다.



3주차에서 배워야 할 기본은 주어에 따라 변하는 Be동사다.



영어는 주어를 빼고 말하지 않는다. 우리말은 주어를 생략하고 하는 말들이 많지만 영어의 모든 문장은 주어부터다.


한 사람 혹은 한 개로 시작하는 단수 주어에 찰떡처럼 달라붙는 be 동사는 am, is가 있다. 나(I), 그(He), 그녀(She), 그것(It)이 주어로 올 때 is가 짝꿍이다. 특히 나(I)를 제외하면 모든 단수 주어의 be동사는 is를 쓴다. 반면에 둘 이상을 나타내는 복수는 are를 쓴다.


[단수 주어 + is... 예문]


Easy is a kind teacher.


He is a kind teacher.


She is afraid of dogs.


- 94페이지


이미 다 알고 있다고 해도 막상 말로 해보면 쉽게 나오지 않는다. 우리말이든 영어든 결국 말로 하고 읽고 써야 하는데... 기본은 말이다. 쉬운 단어나 문장도 말로 자꾸 해보지 않으면 기억에 남지 않고, 말로도 나오지 않는다. 유튜브에서 이지쌤이 하는 건 무조건 따라해 보고 있다.





[유튜브 '친절한 대학' 영상 강의]

https://www.youtube.com/watch?v=cgfc4_BNsaQ&feature=emb_logo



3주차에 익혀야 할 모르면 안 되는 영단어에는 비교할 때 쓰는 단어, 나라 이름을 말할 때 스는 단어, 눈과 코, 입 등 얼굴 표현에 쓰이는 단어, 감정 상태, 외모 등을 표현할 때 쓰는 단어들이다.




페이지마다 오른쪽 상단에 있는 QR코드를 찍어서 유튜브 강좌를 볼 수 있다. 단어 발음하는 법과 문장으로 읽을 때 연음 등으로 발음이 달라질 수 있으니 눈여겨보면 좋다.



*** 중략



* 출처 : https://blog.naver.com/twinkaka/221841601259




#길벗 #자기계발 #영어교실 #친절한대학의다시배우는영어교실 #친절한대학 #트윈카카 #twinkaka #박기자의디지털콘텐츠가이드



알파벳부터 시작하는 제일 쉬운 영어 수업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정적을 제거하는 비책 - 위대한 역사를 만든 권력 투쟁의 기술
마수취안 지음, 정주은 외 옮김 / 보누스 / 2020년 3월
평점 :
절판


세상에 이런 책이 있을 줄이야.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권력을 향한 정쟁은 과거는 물론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정적을 제거하는 비책>은 중국 당나라 측천무후 시대에 나온 타인을 모함하는 지침서인 <나직경(羅織經)>을 새롭게 해석하고 풀이한 책이라고 한다. 중국 고전 전문가인 마수취안(馬樹全)이 중국 역사상 최고의 모략서로 불리는 <나직경>의 자료를 수집해 새롭게 정리해 펴냈고, 우리말 번역서로 출간됐다.





나직경은 혹리(혹독하고 무자비한 관리)로 악명이 높았던 내준신(來俊臣)이 지었다고 알려져 있다. 이 책을 새롭게 풀이한 마수취안은 책의 원형이 잘 보존되어 있는 탓에 읽는 사람의 정신 건강에 해로울 수 있다고 설명했다. 좋은 책을 읽어도 시간이 모자랄 판에 남을 모함하는 간계와 속임수를 알려주는 책이라니... 이 책 읽어도 괜찮을까?


권력은 사람에게 없어서는

안 되는 것이다


- 11페이지






<정적을 제거하는 비책>은 혼돈의 시대일수록 자신을 지키고 적을 제압하는 자만이 살아남는다며 권력을 손에 넣고 활용하는 법에 대해 소개했다. 총 12가지 비책에는 권력을 다루는 법을 시작으로 적을 제압하는 법, 전략을 세우는 법, 세력을 지키는 법, 자신을 보호하는 법, 간신을 찾아내는 법, 사람을 간파하는 법, 윗사람 섬기는 법, 아랫사람 다스리는 법, 적을 처벌하는 법, 상대를 죄로 엮는 법이 소개되어 있다.



첫 번째 비책인 '권력을 다루는 법'에서는 권력은 인간이 추구하는 가장 높은 욕망 가운데 하나라고 소개했다. 혼란하고 불안한 시대에는 유능한 사람을 쓰고 천하가 안정되면 이들을 죽여 후한을 없애야 한다고 했다. 권력은 얻기가 쉽지 않지만 지키는 것은 더욱 어렵다는 것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말이다.



이에 대한 예로 전국시대 말, 초나라 말단 관직에서 진나라 때 정치가로 성공한 이사(李斯)의 일화를 소개했다. 낮은 관직에 낙담하며 살던 이사는 훗날 진나라로 가 진시황(始皇帝)을 도와 육국(六國)을 통일하는 데 공을 세워 진나라 승상(중국의 역대 왕조에서 천자를 보필하던 최고 관직)에 오른다. 하지만 권세에 대한 탐욕이 도를 넘은 이사는 진시황이 죽자 환관인 조고(趙高)와 모의해 황제의 장자를 자결하게 만들고 호해(胡亥)를 황제로 세운다. 하지만 결국 조고의 모함으로 비참한 최후를 맞는다.


사람의 욕망은 다양하고

그 본성은 이기적이다


- 235페이지



*** 중략



* 출처 : https://blog.naver.com/twinkaka/221836588114

권모술수가 판치는 혼돈의 시대, 자신을 지키고 적을 제압하는 자만이 살아남는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