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플러스와 대한민국 OTT 전쟁
김종원 지음 / 이은북 / 2021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디즈니플러스가 한국에 상륙한다.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과거 콘텐츠 소비의 창구였던 지상파, 케이블, 종편, 극장 같은 플랫폼들 대신, OTT가 그 자리를 차지하기 시작했다. 'OTT(Over The Top)'는 개방된 인터넷을 통해 방송 프로그램이나 영화 등 미디어 콘텐츠를 제공하는 서비스를 일컫는 말로, 콘텐츠 소비에 일대 변혁을 불러왔다.


국내외 OTT 전쟁은 이미 시작됐다. 넷플릭스가 올해 5500억 원을 한국 콘텐츠에 투자하겠다고 밝힌 바 있고, 웨이브는 2025년까지 1조 원을 콘텐츠에 투자하겠다고 전했다. 여기에 지난 5월 31일 CJ ENM은 5년간 5조 원을 투자하겠다고 밝혔고, 최단 시간에 1억 명의 가입자를 돌파한 디즈니플러스도 한국에 상륙할 계획이다.


<디즈니플러스와 대한민국 OTT 전쟁>에서는 TV 산업의 붕괴를 더욱 가속화하고 있는 스트리밍 서비스의 두 축인 디즈니플러스와 넷플릭스의 행보에 대해 세밀하게 분석해 소개했다. 특히 이 책은 디즈니플러스의 한국 진출에 맞춰 글로벌 콘텐츠 미디어 기업인 디즈니의 역사와 혁신 과정을 살펴보았다. 이를 통해 콘텐츠 미디어 기업이 가야 할 방향을 보여주고 있다.



OTT라는 새로운 플랫폼이 콘텐츠 소비의 메인 창구가 되어버렸다. 과거처럼 편성 시간대에 맞춰 드라마를 보는 이들도 여전히 존재하지만, 자신이 원하는 콘텐츠를 원하는 시간에 보는 시청자가 늘어나고 있다. 영화도 마찬가지다.


국내 OTT 전쟁을 가열시킨 것은 넷플릭스다. 디즈니플러스는 넷플릭스와의 대결로 미국의 스트리밍 전쟁을 불러왔다. 이들 업체는 TV 산업이 붕괴되고 재편되더라도 스트리밍 전쟁에서 자신들의 손으로 새로운 질서를 만들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


이 책은 이렇나 디즈니플러스와 넷플릭스의 OTT 경쟁에서 콘텐츠 산업 최후의 승자는 누가 될 것이고, K-콘텐츠의 저력으로 반격을 노리는 국내 토종 OTT의 생존법은 무엇일지에 살펴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은 또 OTT 전문가가 알려주는 디즈니의 성공 역사와 혁신 전략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이를 통해 콘텐츠 기업의 디지털 전환은 어떻게 가져가야 할지, 한국 미디어의 발전 방향은 어디로 가야 할지 점검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5가지의 질문을 던지고 하나씩 풀어가는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파트 1 '디즈니스의 혁신 DNA는 어디에서 나오는가?'에서는 디즈니 창립자 월트 디즈니의 선구적인 전략 메모를 통해 콘텐츠 기업 디즈니의 비전이 무엇이었는지 소개했다.


파트 2 '디즈니는 콘텐츠 산업의 위기를 어떻게 극복했나?'에서는 창업자의 사망 후 혁신 동력을 잃어 2류 회사로 추락할 위기에 처한 디즈니가 어떻게 위기 극복을 했는지에 대해 소개했다.


디즈니는 위기 때마다 구원 등판한 CEO로 마이클 아이즈너와 밥 아이거, 그리고 얼마 전 새롭게 CEO가 된 밥 차펙까지 월트 디즈니 사후 50여 년 동안 단 3명뿐이다. 디즈니의 이사진들은 CEO들이 자신의 방향과 비전대로 충분히 회사를 이끌어나갈 수 있도록 시간과 믿음을 주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파트 3 '디즈니플러스는 디즈니를 다시 살려낼까?'에서는 최단기간 가입자 1억 명을 돌파한 디즈니의 자체 OTT 서비스인 디즈니플러스의 론칭 과정에 대해 소개했다.


디즈니는 넷플릭스보다 먼저 인터넷 진출을 했지만 실패를 맛보았다. 하지만 다양한 시도를 통해 노하우를 쌓아갔다. 콘텐츠 빅 3(픽사, 마블, 스타워즈)를 인수하며 콘텐츠 왕국의 아성을 만든 디즈니는 디즈니플러스 론칭 전까지 철저한 사전 준비를 통해 실패를 막는 등 콘텐츠 기업 디즈니가 테크 기업으로 진화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파트 4 '스트리밍 전쟁의 최후 승자는 누가 될까?'에서는 스트리밍 전쟁의 최후 승자에 대한 질문과 함께 현재 글로벌 최강자로 군림하고 있는 넷플릭스의 사업 성공 요인과 한국에서의 성공 요인에 대해 소개했다.


파트 5 '국내 OTT는 이 위기를 어떻게 돌파해야 할까?'에서는 국내 OTT들의 위기 극복 방법에 대해 살펴보고 있다. 넷플릭스로 대표되는 글로벌 OTT가 한국 미디어 시장에 미친 영향을 살펴보고, 현재 서비스되고 있는 다양한 토종 OTT의 탄생과 방향, 한계 등을 짚어준다. 또한 글로벌 OTT와의 경쟁을 어떻게 돌파해야 하는지 6가지의 전략을 제시했다.


이외에도 이 책에서는 새롭게 OTT로 진출한 쿠팡플러스나 네이버 플러스멤버십 등 쇼핑 진영의 OTT 진출에 대한 의미도 설명하고 있다. 또한 아직 자체 OTT를 갖고 있지 않지만 원천 콘텐츠 확보를 위해 열을 올리고 있는 웹소설 진영과 웹툰 진영에 대해서도 분석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넷플릭스의 콘텐츠 수평 확장 전략 모델과 디즈니의 콘텐츠 수직 확장 전략 모델을 소개하고 있다. 디즈니의 역사와 혁신 성공사례, 넷플릭스의 성공 요인, 국내 OTT의 역사와 흐름, 그리고 이 모든 강력한 OTT들의 격전 현장이 된 한국에서 서비스 우위를 점할 수 있는 돌파 전략까지, 꼼꼼한 분석과 해결책을 제시했다.


따라서 이 책은 콘텐츠와 미디어 업계 종사자 뿐만 아니라 디즈니를 좋아하는 일반인, 넷플릭스를 즐겨보는 MZ 세대들까지도 폭넓게 볼 수 있다. 특히 앞으로 콘텐츠 미디어의 방향에 대해 고민하는 모든 사람들이라면 꼭 보시기 바란다.



이 포스팅은 이은북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관점에서 살펴보고 작성했다.



* 출처 : https://blog.naver.com/twinkaka/222391339896


* 박기자의 끌리는 이야기, 책끌 https://bit.ly/2YJHL6Z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3분 만화 인류사 대모험 - 한눈에 보는 인류 진화의 역사 3분 만화 세계사
사이레이 지음, 이서연 옮김 / 정민미디어 / 2021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한 권으로 끝내는 인류의 옛이야기



<3분 인류사 대모험>은 만화로 구성되어 있다. 주인공 사이레이는 귀엽고 익살스러운 캐릭터인데, 위트 넘치는 글과 행동으로 인류 진화의 역사를 흥미롭게 소개하고 있다. 캐릭터의 움직임을 따라 책장을 한 장씩 넘기다 보면 예전에 만화책을 볼 때처럼 빠르게 책장을 넘기면서도 알쏭달쏭했던 인류 진화의 역사에 대한 지식을 차곡차곡 쌓을 수 있다.


특히 이 책은 최신 화석 발굴과 연구 결과를 토대로 지금까지 밝혀진 인류 진화의 비밀을 새롭게 정리해 소개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나는 누구일까?

나는 어디서 왔을까?

나는 어디로 가는 걸까?



누구나 한 번쯤 가슴속에 품어본 생각일 것이다. 인류의 조상은 어떤 모습이었을지, 앞으로 어떤 모습으로 진화해 갈지 등등. 어떤 이는 인류를 신이 창조했다고 하고, 또 어떤 이는 인류는 외계인이 남기고 간 후손이라고도 말하고 있다. 하지만 인류의 근원에 관한 다양한 주장에서 가장 신뢰를 받고 있는 것은 찰스 다윈의 '생물 진화론'이다.





과학자들은 인류의 근원을 밝히기 위해 지구에 있는 가장 오래된 인류의 흔적, 즉 '뼈 화석'을 발굴하기 위해 애써 왔다.


1992년 12월 17일, 아프리카 에티오피아에서 일본 고인류학자가 반 토막이 난 치아를 발견하게 되고, 더 많은 연구를 거듭하던 과학자들은 1994년에 새롭게 발견된 원시 인류 화석에 '아르디피테쿠스(Ardipithecus)'란 이름을 지어 주었다고 한다.


아르디피테쿠스는 '땅에서 생활한 최초의 유인원'이란 뜻을 갖고 있는데, 이 책에서 에티오피아에서 440만 년 전에 살았던 것으로 추정되는 아르티피테쿠스 라미두스 이미지를 살펴볼 수 있다.


한편 과학자들은 출토된 36구의 뼈 화석 중 한 구에 아디(Ardi)라고 이름을 지어주었다. 아디는 여성일 것으로 추정되고 키가 120센티미터에 체중은 50킬로그램 정도로 작은 얼굴에 아주 작은 체형일 것으로 생각된다. 작은 머리에 팔은 길고 다리는 아주 짧은 모습의 유인원에 가깝다. 두뇌는 현대인의 5분의 1 정도로 보고 있다.



<3분 만화 인류사 대모험>은 최신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인류의 기원과 진화와 관련된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재미있게 보여준다는 점에서 초등학생들이 보면 좋을 책이다.


초기 인류의 조상이 물속에서 살았다는 수생 유인원 가설부터 아프리카에서 발견된 루시는 정말 최초의 조상일지, 갈수록 똑똑해지는 머리는 왜 그런 건지, 베이징 원인이 정말 아시아인의 조상일지, 인류가 외계인의 후손일지도 모른다는 주장 등 호기심을 자극하는 내용들을 쉽게 재밌게 풀어서 설명했다.


다윈의 진화론과 적자생존 이론부터 20세기 가장 유명한 과학 책인 리처드 도킨스의 『이기적 유전자』의 핵심 내용까지 알기 쉽게 소개되어 있다. 또한 자기가 자신의 모습에 반하는 이유인 '나르시시즘'의 기원과 원리에 대해 설명했고, 남녀의 성 역할이 인류의 발전과 함께 어떻게 변화해왔는지에 대해서도 흥미롭게 설명했다.




이 포스팅은 정민미디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관점에서 살펴보고 작성했다.




* 출처 : https://blog.naver.com/twinkaka/222390869583


* 박기자의 끌리는 이야기, 책끌 https://bit.ly/2YJHL6Z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당신의 B면은 무엇인가요? - B면을 본업에 살리는 방법
덴츠 B팀 지음, 서하나 옮김 / 블루랍스터 / 2021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B면을 본업에 살리는 방법




요즘 '부캐'가 인기다. 본캐도 중요하지만 부캐 하나쯤은 만들어야 할 것 같은 추세다. '부캐'는 게임에서 사용되던 용어로, 온라인 게임에서 본래 사용하던 계정이나 캐릭터 외에 새롭게 만든 부캐릭터를 줄여서 부르던 말이었다.


하지만 지금은 일상생활 용어처럼 사용되고 있다. 새로운 부캐란 말의 의미는 평소에 알고 있던 내 모습이 아닌, 새로운 모습이나 캐릭터로 행동할 때를 가리키는 말로 예능 프로그램에서 많이 활용되고 있다.


<당신의 B면은 무엇인가요?>는 본업인 A면이 아니라 개인적인 활동으로 하는 B면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다시 말하면 요즘 유행하는 부캐를 적극적으로 개발한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라고 할 수 있다. 그 모티브는 바로 덴츠 B팀란 곳에서 시작됐다.


p.35

B팀은 그 보이지 않는 정신적, 철학적 부분이 다른 회사나 팀과 결정적으로 다르다.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것은 구성원의 '호기심'이다. 처음에 내건 슬로건이 'Curiosity First' 바로 '호기심 제일'이다.





도쿄 시오도메에 위치한 광고회사 덴츠(Dentsu) 본사. 그곳에서도 37층의 동쪽 제일 구석진 공간에는, 예전에 10명 정도가 편하게 앉아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보라색 소파 두 대가 서로 마주 보고 있었다고 한다. 바로 덴츠 B팀이 탄생한 곳이다.


B팀은 광고회사 덴츠에 속해 있는 특수한 크리에이티브 팀이다. 본업인 A면 외에 개인 활동, 특별한 취미, 이전 직업, 대학에서의 특수한 전공과 같은 개인적 측면을 갖고 있는 B면을 지닌 직원들을 한데 모았다.



B면을 발견하는 5가지 방법


1. 개인 활동으로 찾은 경우

본업 이외에 개인적으로 어떤 활동을 하거나 프로젝트를 맡아봤던 사람이 그것을 B면으로 삼은 경우다.


2. 취미에서 찾은 경우

이 경우는 찾기 쉽다. 본업 이외에 취미가 있고, 그 취미를 B면으로 삼은 사람들이 여기에 속한다.


3. 이전 직업에서 찾은 경우

지금의 본업과 다른 업계에 있던 사람은 이전 직업이 B면에 해당할 수 있다.


4. 학교 전공에서 찾은 경우

일본에서는 많은 사람이 학교, 특히 대학 전공과 관계없는 일을 한다. 우리나라도 비슷하지 않은가? 지금 다시 전공을 끄집어내 본업과 연결하기를 추천한다.


5. 배경에서 찾은 경우

그 사람이 살아온 배경에 B면이 존재하는 경우다. 배경에도 여러 가지가 있지만, 그 가운데 출신지를 대표적인 예로 들 수 있다.





광고회사 덴츠의 '덴츠 B팀'은 구성원이 특별히 잘하고 좋아하는 것을 본업인 A면과 조합해 세상에 의미 있는 것과 앞으로의 세상이 필요로 하는 가치를 기업과 사회에 제안하는 팀이다. B팀은 누가 봐도 도대체 정체를 알 수 없는 조직이지만 회사 안팎에서 자신들에게 많은 의뢰를 하고 있다고 한다.


또한 B팀은 좋아하는 것이 분명하고 개성이 뚜렷한 직원이 이를 숨긴다면 개인도, 회사도 손해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그렇다면 어떻게 이들은 직원들의 자기다움이라 불리는 B면을 회사의 업무인 A면에 접목할 수 있었을까? 이 책에는 B팀의 탄생부터 지금까지의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B팀을 조직하는 의미와 가치


1. 직원의 숨겨진 자원을 활용할 수 있다.

2. 인재를 적재적소에 투입한다.

3. 조직의 다양성을 보장한다.

4. 일의 퀄리티가 높아진다.





일본 최대이자 글로벌 5위 광고업체인 덴츠의 '덴츠 B팀'이 일하는 방식에 그 힌트가 담겨 있다. 이 책은 좋아하는 것과 개성이라는 B면을 소중하게 지켜온 사람들의 명언집이자, 모두가 재능을 살려 일하는 실험적인 B팀의 활동을 기록한 타큐멘터리처럼 느껴진다.



이 책의 활용법으로 두 가지를 기억하자.


만약 개인적으로 일에 활용하고 싶다면 1장 '누구에게나 B면은 있다, 2장 'B면 키우기는 현재 진행 중', 5장 '혼자서도 B팀처럼 일하는 방법'을 중점적으로 읽으면 좋다.


직원과 동료의 재능을 살리고 싶은 관리직에 있다면 3장 'B면을 살리는 B팀 만들기', 4장 'B팀이 B팀 다울 수 있는 이유'를 읽어 보시기 바란다.




이 포스팅은 블루랍스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관점에서 살펴보고 작성했다.




* 출처 : https://blog.naver.com/twinkaka/222390597474


* 박기자의 끌리는 이야기, 책끌 https://bit.ly/2YJHL6Z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인생에 한 번은 손자병법 - 나의 한계를 뛰어넘어 불가능을 가능으로 변화시키는 힘
우순링 지음, 이성희 옮김 / 이터 / 2021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나만의 무대를 만들어

내 운명을 변화시켜라!




과거에도 《손자병법》의 중요성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책은 많았다. 특히 손자병법을 활용해 마케팅과 비즈니스에서도 응용해 사용할 수 있다는 개념 등 다양한 주제로 소개되었다. <인생에 한 번은 손자병법>은 사람들로 하여금 자기 한계를 뛰어넘어 불가능을 가능으로 변화시키는 삶을 살 수 있도록 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손자병법》을 쓴 손자의 이름은 '무(武)'이다. 그는 춘추시대 제나라 사람이지만 그가 빛을 발한 곳은 오나라에서였다. 이 책에는 왜 그가 당시 세상의 중심이었던 제나라 대신 오나라를 선택했는지에 대해 자세히 소개되어 있다.


이 책은 《손자병법》의 원리를 따라 하다 보면 어떻게 살아야 하고, 어떻게 승리를 만들어갈 수 있는지 등을 비롯해 자신의 한계를 넘어설 수 있는 지혜를 얻을 수 있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손자병법》에서 배우는 삶의 지혜

인생이란 문제를 연속적으로 대면하고 해결해나가는 과정이다. 문제를 마주하려 한다면 반드시 해결 방법을 찾을 기회가 생긴다. 문제는 나에게 있으며, 해답도 나에게 있다. 문제 해결의 관건은 무엇보다도 문제의식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왜 지금도 손자병법을 이야기하는가? 저자는 《손자병법》에는 가치 있는 사고방식들이 가득하고, 적용 가능한 원리들이 무수히 많다고 설명했다. 특히 그는 '노력하기만 한다면 반드시 승리를 거머쥐는 멋진 인생을 살 수 있다'라고 강조하고 있다.


저자는 교사로 재직하면서 사람을 변화시키고, 잠재력을 극대화하며, 더욱 우수한 사람이 되도록 만드는 교육의 의의에 대해 절실하게 체험했다고 이야기했다. 이 책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도 통하는 《손자병법》의 지혜를 소개하는 동시에, 스스로의 노력을 통해 자신의 무대를 창조하고 운명을 개척하도록 인도하고 있다.


이 책은 모든 문제 해결을 위해 《손자병법》을 현대인의 삶의 각도에서 살펴보고 분석함으로써 이 책을 읽은 독자들이 손자가 말하는 전승 무패의 사고방식을 배우고 타성에서 벗어나 자신의 잠재력을 최대한 끌어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손자병법》에서 배우는 삶의 지혜

'진리'란 누군가와 이심전심이 되어 당신을 위해서라면 생명의 위험도 두려워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같은 마음'은 바로 응집력이요, 구심력이며, 일체감을 말한다. 진리를 깨닫게 될 때 자연스럽게 불가사의한 힘이 생겨난다.





이 책에서 설명하는 《손자병법》의 핵심은 다음의 4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 


첫째, 일생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 뭐니 뭐니 해도 태도와 개념이다. 손자는 잘못된 태도로는 전쟁에서 이길 수 없다고 이야기했다. 따라서 각종 경쟁과 마주해야 하는 우리는 어떤 일에서도 필승을 다짐하고 그 일에 임해야 한다는 것이다.


둘째, 진리는 칼과 검이 된다. 즉, 진리는 승리를 가져다주는 도구요, 칼이며 검이라는 것이다. 손자는 병법에서 ‘진리’를 기초로 삼을 것을 강조했다. 이는 ‘진리, 하늘, 땅, 장수, 법도’로 이것이 전략적인 사상이 된다는 말이다.


셋째, 실천이야말로 현 상태를 바꿀 기회가 된다. 이것은 누구나 알고 있는 말일 것이다. 뭔가를 안다고 해도 실천하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 《손자병법》에서도 실천과 행동을 강조했다.


넷째, 마지막이자 가장 중요한 점은 사랑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손자는 전쟁에 관해 질문을 던졌다. 그중 하나는 “꼭 싸워야만 상대를 이길 수 있는가?”라는 질문이다. 그는 만일 더 넓은 마음으로 용서하고 관용을 베풀어 대립을 종식한다면 더욱 많은 가능성이 실현될 것이며, 불패의 영토에 서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손자병법》에서 배우는 삶의 지혜

부드러움(문)과 강함(무)이 겸비되어야만 백전무패 무적의 팀을 조련해낼 수 있다. 지혜, 신뢰, 사랑, 용기, 엄격이 함께 녹아들 때 위대한 심령을 만들고, 가장 호쾌한 장군의 모습을 드날릴 수 있다.




또한 이 책에서는 손자의 성공 경로도 8단계(정의, 진리, 하늘, 땅, 장군, 법도, 비교, 목표), 그리고 승리 8법에 대해 소개했다. 이는 성공한 사람들의 사고 경로로서 그들이 인생에서 발견한 깨달음의 궤적을 나타낸다.


성공 경로도는 성공한 사람들이 스스로 노력한 결과로서 이를 안다고 해서 내 삶에 그대로 붙여 넣을 수는 없다. 마치 공부 잘하는 방법을 안다고 해도 모두에게 그 방법이 적용되는 건 아니기 때문이다.


하지만 저자는 성공 경로도를 배우고 익혀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 있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성공한 인사 이면에 있는 정신을 철저하게 이해하고, 이것에 정통하여 자신의 인생과 연계를 시킬 수 있다면 자신의 자양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포스팅은 이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관점에서 살펴보고 작성했다.




* 출처 : https://blog.naver.com/twinkaka/222390231565



* 박기자의 끌리는 이야기, 책끌 https://bit.ly/2YJHL6Z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플랫폼 경제와 공짜 점심 - 네트워크 경제 입문자를 위한 가장 친절한 안내서
강성호 지음 / 미디어숲 / 2021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플랫폼 경제와 공짜 점심>에서 저자는 우리 모두가 이미 네트워크 경제의 구성원이라고 말했다. 네트워크라는 말은 무수히 많이 들어봤지만, 그 뜻을 정확히 이해하는 사람은 드물다. 24시간 내내 네트워크에 연결되어 살면서도 무심코 지나쳐 버린 탓이다.


연결 자체가 권력이 되고 돈이 되는 현대 사회의 작동원리를 이해하지 못한 사람은 결국 경쟁에서 도태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눈을 뜨자마자 스마트폰으로 어젯밤 뉴스를 확인하며 하루를 시작하고, 온라인 쇼핑몰에서 일상용품을 구입하고 필요 없는 물품은 SNS 마켓에 판매한다.


또한 배달 앱을 통해 다양한 종류의 음식을 시켜 먹고 있고, SNS를 통해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지극히 평범한 일상의 모습이 되었기 때문이다. 현대인은 과거와 다른 일상을 살아가고 있다. 특히 초연결 사회의 네트워크 경제에서는 수익 발생의 원리가 기존 경제 질서와 근본적으로 다르다는데 관심을 두고 있다.



우리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네트워크 경제의 한가운데에 들어서 있다. 상식처럼 받아들였던 자본주의 기본 원리가 작동하지 않고 있다. 시장 독과점은 공정 경쟁을 저해하는 요소로 철저하게 규제해 왔지만 거대 플랫폼 기업의 시장 독점은 당연시되고 있다. 네트워크 경제 효과에 따라 파생된 현상들 때문이다.


이 책은 카카오와 토스가 금융회사들을 상대로 어떻게 경쟁을 펼치고 있는지, 미래의 금융산업은 어떻게 재편될 것인지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이미 생활의 일부가 되어 버린 카카오, 네이버, 쿠팡, 구글과 같은 기업의 행태에 대해 좀 더 자세히 들여다보고 이러한 것들이 왜 중요하게 됐는지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초연결 사회에 살고 있는 네트워크 경제를 살아가는 현대인을 위한 쉬운 경제 안내서를 표방하고 있는 이 책은 ICT 기술이 등장한 이후의 네트워크를 다루고 있다. 네트워크 경제의 한 가운데에 서 있는 '플랫폼 기업'으로 이야기를 시작하고 있다.



파트 1 '변화를 몰고 올 네트워크 경제'에서는 정보혁명이라는 화두로 출발해서 양면시장 이론을 토대로 플랫폼 기업이 만들어내는 네트워크 경제의 특성에 대해 살피고 있다. 파트 2 '네트워크가 경제 권력을 재편하다'에서는 네트워크 경제의 주인공이자 새로운 경제 권력으로 진화한 플랫폼 기업과 뉴파워의 부상에 대해 다루고 있다.


파트 3 '이제는 플랫폼 경제 시대다'에서는 플랫폼 기업들이 어떤 경영전략을 구사하는지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파트 4 '모든 것을 연결하려는 플랫폼의 도전'에서는 정보와 데이터가 금융자본주의에 어떻게 작용하고 있으며, 미래 금융의 모습을 어떻게 바꿀지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마지막 파트 5 '네트워크가 만드는 자본주의 이후의 세계'에서는 네트워크 장은 미래를 대비해 우리가 고민해 볼 만한 새로운 제도와 소유권이라는 개념 위에 서 있는 기존의 자본주의가 존속할 수 있을지 살펴보고 있다.



이 책은 단순한 경제서가 아니라, 우리 사회의 작동원리에 관해 이야기하고 있다. 어떻게 하면 돈을 벌 수 있는지를 가르쳐주기보단, 사회를 바라보는 식견을 넓혀 주고 미래 사회의 흐름이 어떻게 변화할지를 예측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네트워크에 연결된 경제가 전통 경제와는 어떻게 다른지, 네트워크가 만들어낸 새로운 권력은 어떻게 작동하는지, 왜 이들은 기존의 기득권자들과 대립하는지, 정보와 데이터가 우리 경제를 어떻게 바꾸어 나가는지에 대해 소개했다. 이 책을 통해 초연결 사회와 네트워크 경제의 속성을 이해함으로써 다가오는 미래에 한발 앞서가는 경쟁력을 갖춰나가시기 바란다.




이 포스팅은 미디어숲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관점에서 살펴보고 작성했다.




* 출처 : https://blog.naver.com/twinkaka/222387272317


* 박기자의 끌리는 이야기, 책끌 https://bit.ly/2YJHL6Z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