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진짜 주식이다 - 2030 미래 성장 가치주 발굴 기법
이상우 지음 / 여의도책방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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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요즘 지인들과 전화 통화라도 하게 되면 제일 먼저 꺼내는 이야기가 주식이다. 지난해부터 주식을 시작했다는 친구도 있고, 이미 주식으로 부수입을 올리고 있다는 친구도 있고, 자기가 사는 주식만 떨어진다고 하소연하는 친구도 있다.


지난해 코로나19 이후 주식 시장에 뛰어드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주식에 웃고 우는 진풍경이 벌어지고 있다. 주식으로 대박이 난 사람들도 많지만 그렇지 못한 사람들이 많이 있는 것도 사실이다. <이것이 진짜 주식이다>의 저자는 진짜 주식을 아는 프로만 수익을 낼 수 있다며, 주식 시장에 대해 제대로 알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책의 저자가 쓴 <이상하게 쉬운 주식>, <투자노트>, 그리고 <주식 차트 절대비기 300선!> 등을 읽은 적이 있는데, 주식시장에 대한 다양한 견해를 잘 정리해 소개한 책들이니 참고해 보시기 바란다. 특히 그는 <주식 차트 절대비기 300선!>에서 '주식 차트를 읽을 줄 알아야 투자에 성공한다'라고 말한 바 있다.



<이것이 진짜 주식이다>에서 저자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주식시장의 승리자는 전통적 수급 주체인 외국인이나 기관이 아닌 개인투자자, 그중에서도 주린이였다고 이야기했다. 하지만 그는 파티는 끝났다고 선언했다.


팬데믹으로 입은 주식시장의 타격이 리셋되고, 매수 주체인 외국인, 기관, 개인 모두 같은 출발선에 섰지만 개인은 가장 뒤에서 출발하게 됐다는 것이다. 특히 공매도가 재개되면서 개인에 비해 압도적인 자금력을 지닌 외국인과 기관은 매수와 매도만으로 주가를 올리고 내릴 수 있다는 점을 주식시장에서 주린이에 비해 우월한 지위를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을 예로 들었다.


또한 그는 주린이들이 주식에 대해서 잘 알고 있다고 말하지만 계속 잃고 있다면 '주식에 대해서 많이 안다'라고 착각하고 있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본인의 실력으로 진짜 주식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어렵더라도 수익을 얻기 위해서는 이제라도 진짜 주식을 공부해야 할 때는 지금이라는 말이다.



이 책은 변화된 주식 투자 패러다임에 대한 설명과 함께 주식 공부를 하려면 무엇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짚었다. 초보 투자자를 위해 투자의 핵심에 대한 인사이트를 소개하는 한편 가치주와 성장주의 차이는 무엇이고 언제 매수하고 매도해서 수익을 낼 것인지, 단지 투자와 중장기 투자는 어떻게 다르고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지, 실제 투자 사례에 대한 차트와 공시, 재무제표 등 주식과 관련된 다양한 자료들을 예로 들어 실전 매매기법에 대해 소개했다.


저자가 말한 것처럼 주식에 대해 관심을 갖고 있었다면 흥미롭게 다가오는 이야기들이 많겠지만 여전히 주린이라면 이해하기 어려운 내용들이 많을 것이다. 우선 용어가 낯설 것이다. 따라서 이 책에서 소개되는 많은 내용들을 하나씩 자기 것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용어에 대한 개념 정리를 먼저 하고 책을 읽거나 책을 읽으면서 잘 모르는 용어가 나오면 인터넷 검색을 통해서 확실하게 개념을 잡고 다시 책을 읽어 보시기 바란다.


실전 편에서 소개한 총 28가지 핵심 매매기법은 어느 정도 주식 시장을 이해하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 마련된 페이지다. 여기서는 성장주 매매기법 10가지, 가치주 매매기법 10가지, 종합 매매기법 8가지 등 언제 투자의 기회를 잡아야 하는지 실제 사례를 통해 살펴볼 수 있다.


부록에는 2030년까지 유망한 14개 섹터의 전망과 분석, 각 유망 섹터에 속하는 종목 등에 대해 소개했다. 따라서 어디에 투자해야 할지 망설여진다면 이 페이지를 눈여겨보자.



그는 투자는 인생 역전의 행운이 아니라, 꾸준한 삶이자 현실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투자자 앞에는 두 가지 길이 있다며, 꾸준히 투자해 수익을 모아 더 큰 도약을 하거나 부족한 실력으로 흔들리다가 다음 기회가 올 십 년을 버티지 못하고 주식 시장을 떠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횡보나 조정, 공매도가 재개된 상황에서도 수익을 내는 기반은 탄탄한 기본기를 갖추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주식 시장에서 잃지 않는 투자의 핵심이 되는 거래량을 비롯해 주식 시장의 핵심 지표에 민감해져야 한다는 것이다. 진짜 실력과 투자자의 멘탈은 강세장이 아닌 횡보와 조정장에서 드러난다는 것이다.


<이것이 진짜 주식이다>에서는 주식 실력을 정립하기 위한 멘탈 관리의 기본기를 시작으로 실전 매매기법과 유망 섹터의 전망, 그리고 해당 종목을 어떻게 선택할 것인지 등 주린이는 물론 기존 투자자들에게도 살이 되고 피가 되는 핵심적인 내용들을 담았다. 참고로, 주식에 대해 좀 더 친절한 설명이 필요한 주린이라면 <이상하게 쉬운 주식>를 먼저 읽어 보고 이 책을 읽어보시길 추천한다.




이 포스팅은 여의도책방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관점에서 살펴보고 작성했다.




* 출처 : https://blog.naver.com/twinkaka/222417200604


* 박기자의 끌리는 이야기, 책끌 https://bit.ly/2YJHL6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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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만 잘했을 뿐인데 매출이 두 배가 됐습니다
손정일 외 지음 / 원앤원북스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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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처럼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가 쏟아져 나오고 있고, 온라인 마켓을 통한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시장조사를 통해 어떻게 필요한 데이터를 확보할 것인지가 중요한 이슈다. 또한 이렇게 확보한 데이터를 자신이 구상하는 사업에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도 고민하게 되는데, 이럴 때 보면 좋을 책이 새로 나왔다.


<검색만 잘 했을 뿐인데 매출이 두 배가 됐습니다>에서는 온라인 시장조사에 필요한 도구를 활용을 통해 자신의 분야에서 사업 계획에 필요한 기본적인 시장조사 보고서를 작성할 수 있도록 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이 책의 저자들은 각자의 업무에서 실제로 활용하고 있는 다양한 조사도구와 방법들에 대해 소개했다. 특히 국내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검색 사이트인 네이버와 구글을 중심으로 어떻게 온라인을 통해 다양한 시장조사를 할 수 있는지 소개했다.




이 책에서는 검색만 잘해도 시장조사의 반은 성공이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온라인 검색 사이트인 '네이버', '구글', '온라인 백과사전'을 찾아보자. 네이버에는 생활정보나 쇼핑 관련 검색어가 많고, 구글에서는 전문적인 정보나 비즈니스 관련 검색어가 많이 나온다고 한다.


각 검색 사이트마다 조건에 맞는 검색 키워드를 찾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예를 들어, '반려동물'이라고 네이버 검색창에 특정 단어를 입력하면 해당 키워드와 연관된 자동완성 키워드가 나온다. 이를 통해 반려동물과 관련된 사람들의 관심사나 대략적인 시장 상황을 유추해 볼 수 있다.


네이버 검색 결과에는 통합 채널부터 쇼핑, 뉴스, 책 등 10개 이상의 채널이 있는데, 각 채널에서 키워드와 관련된 콘텐츠를 확인해 보자. 한편 구글 검색창에서 '반려동물'을 검색하면 이미지 채널을 통해 반려동물 관련 다양한 통계 이미지를 찾을 수 있다.


이때 키워드를 조금 바꿔서 검색해 보면 자동완성 검색어가 달라진 것을 알 수 있다. 구글에서는 이미지 검색, 학술 검색, 고급 검색 기능을 활용해 보자.




이외에도 '온라인 백과사전', 분야별 경쟁사 순위를 알려주는 '랭키닷컴', '줌', '다음' 등에서도 검색어가 어떻게 다른 결과로 나타나는지 직접 검색해 보고 차이점을 확인해 보시기 바란다. 온라인 검색을 활용해 시장조사에 필요한 자료들을 찾는 방법 외에도, 자료에 사용된 데이터나 원문 내용을 직접 찾아볼 수도 있다.


통계청에서 제공하는 '국가통계포털(KOSIS)' 사이트, 코트라(KOTRA)에서 운영하는 '해외시장뉴스' 사이트, 한국교육학술정보원에서 운영하는 '학술연구정보(RISS)',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에서 개발해서 운영 중인 지능형 산업 및 시장 분석 시스템인 'KMAPS'가 있다. 또한, 국내외 금융-기업-산업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각 분야의 시장 현황, 인물 분석, 이슈 모니터링 서비스를 제공하는 '딥서치'도 있다.


이처럼 과거의 자료를 기반으로 한 시장조사 외에도 실시간으로 올라오는 자료를 수시로 모니터링하며 보고서 작성에 필요한 소스를 찾는 일도 중요하다.


웹 페이지를 북마크 해두거나 필요한 자료들을 저장하고 메모할 수 있는 '킵(Keep)', 구글이 제공하는 뉴스나 블로그, 비디오 등의 모든 웹 콘텐츠들을 이용자가 설정해둔 시간대별로 지메일을 통해 알려주는 '구글 알리미' 등이 있는데, 이러한 도구들을 잘 활용하면 관심 키워드에 대한 이슈들을 놓치지 않을 수 있다.




창업 아이템에 대한 전반적인 시장 현황이나 트렌드를 빅데이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는 트렌드 조사 도구인 '네이버 데이터랩', '구글 트렌드'를 활용해 보자. 네이버 데이터랩에서는 급상승검색어, 검색어트렌드, 쇼핑인사트, 지역통계, 댓글통계 등을 확인할 수 있다.


구글 트렌드는 네이버 데이터랩의 검색어 트렌드 서비스와 비슷하지만 구글 포털의 검색량을 기준으로 하기 때문에 전 세계인이 이용한다는 점에서 다르다. 검색량이 적은 개별 아이템보단 유명 브랜드나 전반적인 업계의 트렌드 조사에 활용하면 좋다.


온라인 뉴스나 SNS 검색 결과를 바탕으로 키워드 분석, 연관어 분석 등을 해볼 수 있는 '썸트렌드', 네이버에서 검색 광고를 할 때 이용하는 네이버 광고 시스템의 '키워드 도구', 온라인 쇼핑몰 데이터를 활용해서 아이템 발굴에 필요한 시장의 수요, 공급을 확인할 수 있는 '아이템스카우트' 등 다양한 검색 사이트를 활용해 보시기 바란다.




이 책에서는 성공적인 사업조건은 기업이 아닌, 고객 스스로가 제품이나 서비스를 찾게 만드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따라서 철저한 시장조사를 통해 고객의 니즈와 고객이 좋아하는 것을 미리 파악한 후 제품이나 서비스를 출시해야 된다고 거듭 이야기하고 있다.


시장조사는 어떤 아이템(제품이나 서비스)를 출시하기 전과 후로 나눠서 진행할 수 있다. 요즘 대부분의 제품이나 서비스가 온라인으로 유통되고 소비되는 시장이기 때문에 온라인 자료조사를 잘해 두어야 잠재 고객을 발굴하고 신제품이나 서비스의 성공 가능성을 예상해 볼 수 있다.


따라서 모든 자원이 부족한 예비창업자나 스타트업을 시작했다면 종합몰, 오픈마켓, 소셜커머스, 폐쇄몰, SNS마켓, 클라우드 펀딩 등 온라인 유통 채널의 운영방식과 특성을 파악하고 자신의 제품을 어디에 팔면 좋을지, 해당 채널의 소비자 반응은 어떤지 등에 대해 이 책을 통해 꼼꼼하게 살펴보시기 바란다.




이 포스팅은 원앤원북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관점에서 살펴보고 작성했다.




* 출처 : https://blog.naver.com/twinkaka/222416035895


* 박기자의 끌리는 이야기, 책끌 https://bit.ly/2YJHL6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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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리는 경험을 만드는 디자인 - 고객을 사로잡는 경험 디자인의 기술 UX 컬처 시리즈 3
로버트 로스만.매튜 듀어든 지음, 홍유숙 옮김 / 유엑스리뷰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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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도 디자인은 중요한 요소였다. 하지만 지금은 하나의 상품을 기획하는 단계에서부터 어떤 디자인을 할 것인지가 주요한 이슈로 떠올랐다. 특히 사용자의 경험에 기반을 둔 디자인은 디자인 요소에서는 빼놓을 수 없는 하나의 트렌드가 되었다.


<팔리는 경험을 만드는 디자인>은 한마디로 경험 디자인 프로세스에 대해 강조한 책이다. 이 책의 저자들은 25년간 경험 디자인을 연구하면서 경험이라는 추상적인 대상을 구체화해 디자인하는 과정을 완성하는지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이 책은 오늘날 사람들을 끌어모으는 브랜드들의 공통된 전략이 바로 경험 디자인에 있다고 강조하고 있다. 경험 디자인은 막연한 이론서에 머물지 않고 고객이 느끼는 것을 단계별로 구체화함으로써 ‘경험’이라는 틀로 전달하는 과정을 통해 디자인에 반영되고 있기 때문이다.


p.41

경험 스테이징 혹은 경험 스테이지라는 용어는 경험이라는 전달하는 행위 혹은 경험을 무대에 올리는 프로세스를 만들어 내는 사람들을 뜻한다.





이 책은 경험 디자인의 근본적인 개념은 무엇인지를 소개하는 한편, 이러한 개념을 사회적이고 과학적인 맥락으로 풀고 있다. 또한, 경험 디자인에 사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도구들을 소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또한 전반적인 경험 디자인 프로세스는 물론 경험 디자인을 어떻게 업무에 활용할 것인지, 혁신을 위한 디자인 싱킹 과정에서 경험 디자인은 어떤 역할을 하는지 등 고객을 사로잡는 경험 디자인 기술에 대해 실질적인 활용팁 등을 제공하고 있다.


공간이나 제품, 서비스 등에 독창적이고 차별적인 경험을 만들기 위한 필수 전략이 바로 사용자의 경험에 기반을 두고 있는데, 새로운 상품이나 서비스를 기획하는 단계에서부터 경험 디자인이 중요한 요소로 떠올랐기 때문이다.



p.66

사람은 훌륭한 경험을 원하고 필요로 한다. 하지만 훌륭한 경험을 제공해 주려면 사람의 이목을 사로잡는 경험을 디자인해야 한다.





'잘 팔리는 경험은 모두 치밀하게 디자인된 것'이라는 말을 가장 잘 보여준 사례로, 세상에 아이폰을 처음 공개했던 애플 스티브 잡스의 인상적인 프레젠테이션 장면이 떠올랐다. 그는 MP3, 사진 등 서로 다른 기기들의 사용자 경험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이용하는 놀라운 사용하는 경험에 대해 이야기했었다.


이제 기업들은 고객의 경험을 디자인하는 조직을 확대하고 개편하는 한편, 비즈니스 모델을 기획하는 사람들과 디자이너들 모두 경험의 가치에 대해 끊임없이 강조하고 있다. 이러한 기조는 MZ세대는 물론 X세대, Y세대 등 다양한 고객의 UX(사용자 경험) 디자인에 반영되고 있다.


이 책은 브랜드 경험 디자인을 통합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전략인 경험 디자인에 대해서도 소개했다. 특히 비즈니스 기획자와 경험 디자이너가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도구와 템플릿, 사고방식 등에 대해 실무적인 관점에서 다양한 사례를 통해 소개했다.


p.136

경험 환경에서 일어나는 모든 경험은 여섯 가지 요소로 이루어진다. 이들 요소는 경험의 근본이다. 하나의 요소를 바꾸면, 전체 경험이 달라질 수 있다. 게임 규칙을 바꾼다면 그 게임 자체를 바꾸는 셈이 된다.





이 책은 한번 읽고 책장에 넣어둘 게 아니라 수시로 꺼내볼 수 있는 자리에 두고 볼 것을 추천한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개념들이 완전히 새롭다고는 할 수 없지만 사용자 경험이 어떻게 디자인에 반영되어 소비자의 눈길을 끌게 되는지에 대해 전반적인 개념과 흐름을 잡는데 유용할 것이다.


각 장마다 '요약'이라는 페이지를 통해 어떤 이야기들을 했었는지 정리해서 한 번 더 되짚어 준다. 따라서 처음부터 책을 읽어나가기 힘들다면 이 페이지부터 읽고 다시 처음부터 읽는 것도 이 책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이 포스팅은 유엑스리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관점에서 살펴보고 작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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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기자의 끌리는 이야기, 책끌 https://bit.ly/2YJHL6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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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교육 베스트100 - 하버드·스탠퍼드·시카고대학교 세계 최고 석학들이 추천하는
가토 노리코 지음, 윤지나 옮김 / 서사원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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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나라 부모 못지않게 우리나라 부모들도 자녀 교육이라면 열일 제쳐놓고 뛰어들 만큼 열성적이다. 하지만 제대로 아이를 교육하고 있는지 의문이 들 때가 있을 것이다. 특히 요즘처럼 수많은 교육 관련 정보들이 쏟아져 나오는 상황에서 내 아이에게 딱 맞는 정보를 제공해 주는 게 쉽지 않기 때문이다.


<자녀교육 베스트 100>은 너무 많은 교육 정보의 홍수 속에 빠져 있는 부모들을 위해 자녀 교육에 꼭 필요한 100가지 유용한 정보를 뽑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요즘엔 MZ세대(1990년~2000년에 태어난 세대) 주목을 받고 있는데, 이 책의 저자는 이들이 살아갈 시대에는 스스로 문제를 찾는 비인지 능력이 중요한 힘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책에서는 커뮤니케이션 능력, 사고력, 자존감, 창의력 같은 비인지 능력을 키우는 방법은 물론 가정학습, 놀이, 독서 등 아이와 관련된 다양한 교육법에 대해 6가지 카테고리로 정리해 소개했다.




이 책의 주요 타깃층은 3세부터 초등 6학년이지만 그 이후의 나이대에 있는 자녀들이 있는 부모들이 참고해도 좋을 유용한 교육 정보들이 담겨 있다. 중요한 건 이러한 정보들이 내 자녀에게 정말 필요한 것인지 잘 선택해서 적용해 보는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여러 가지 교육 정보들이 많았지만 특히 관심 있게 본 대목은 '책 읽어주기'였다. 어린이집 혹은 유치원에 다니는 어린 자녀를 키우고 있거나 키워본 경험이 있다면 매일 조금씩이라도 아이를 위해 책을 읽어주었을 것이다.


책을 읽어주면 마음이 차분해지고 언어 능력, 상상력, 정서를 키워주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부모가 책을 읽어준 아이는 언어가 발달하는 것 외에도 말을 듣지 않고 반항하는 등의 문제 행동도 줄어든다고 하니 일정한 시간을 정해서 많이 읽어주시기 바란다.



그럼 어떻게 책을 읽어주면 좋을까? 매일 같이 수많은 책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고, 기존에 발행된 책들도 무수히 많아 어떤 걸 고르면 좋을지 난감할 때가 있다. 개인적으로는 아이가 좋아하고 관심을 갖고 있는 분야에서 찾아보길 권한다. 베스트셀러, 추천 도서라고 해서 다 좋다고 할 수는 없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는 매일 정해진 시간에, 조용한 환경에서 편안한 마음으로, 천천히 또박또박, 같은 책을 여러 번, 초등학교에 들어가도 읽어주는 게 좋다고 이야기했다. 중요한 건 책을 읽어주는 것이 글자를 익히기 위한 목적으로 활용되어서는 안된다는 점이다.


아이는 13세까진 '읽는 능력'보다 '듣는 능력'이 더 뛰어나다고 한다. 따라서 아이의 정서 발달을 위해서라도 어렸을 때부터 다양한 책을 읽어주고 스스로 책을 고를 수 있도록 해주는 연습을 많이 해보시기 바란다.



이 책의 저자는 교육 저널리스트이자 워킹맘이다. 앞서도 잠깐 언급했던 것처럼 저자는 아이들의 교육을 위해 비인지 능력 6가지(커뮤니케이션 능력, 사고력, 자존감, 창의력, 학력, 체력)를 키울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을 소개했다.


이 책은 순서대로 읽지 않아도 좋다. 여기 나온 것을 모든 실천하겠다는 생각을 가질 필요도 없다. 목차에서 끌리는 내용을 찾아보거나 내 아이에게 적용해 보면 좋을 내용들 위주로 살펴봐도 좋다.


아이들을 학원에 보내는 부모들은 바로 교육 효과가 나타나길 원한다. 하지만 이 책에서 소개한 것들이 내 아이에겐 맞지 않을 수도 있다. 하지만 다양한 검증을 통해 소개된 만큼 시간이 날 때마다 읽어보고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시기 바란다.




이 포스팅은 서사원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관점에서 살펴보고 작성했다.




* 출처 : https://blog.naver.com/twinkaka/222414094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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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탐내는 실전 기획서 - 기획초보지만 기획서 한 번 만들어보라는 지시가 두렵지 않아졌다
최성호 지음 / 아틀라스북스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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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심장이 덜컹하고 내려앉는 기분이 들 때가 있다. 바로 기획안을 작성해 보라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다. 각종 보고서나 기획안을 수시로 올려야 하는 부서에서 일하고 있다고 해도, 기획서 작성은 진땀 나는 일이다.


개인적으로는 한 달에 한두 번쯤 기획안을 작성하고 있다. 때때로 보고서도 만들어 제출해야 하는데, 누군가에게 보여줄 제출용 문서를 만드는 건 늘 부담스러운 일이다. 그렇다고 해서 다른 사람한테 미룰 수도 없다. 그러다 보니 보고서를 잘 쓰는 친구는 어딨는지, 기획서 잘 쓰는 비법(?)이 있을지 인터넷 검색에 열을 올리게 된다.


<누구나 탐내는 실전 기획서>는 기획서나 보고서 작성 업무로 고달팠던(?)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물론 요즘에는 누구라도 기획서 작성을 피해 갈 수 없는 시대가 됐다. 직원이건 대표건 비즈니스 업무에서 기획서는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문서 중 하나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는 기업에서 많이 사용하는 기획서를 유형별로, 또한 다양한 사례별로 구분해 소개하고 있다. 특히 100여 개의 PPT 작성 사례를 곁들여 기획서 잘 쓰는 법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기획서 작성에 필요한 엑셀과 파워포인트 등 오피스 프로그램의 사용 팁도 공개되어 있으니 참고해 보시기 바란다.


기획서를 잘 만들려면 직원들 간의 소통과 업무 협조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직급이 높아 이런저런 관련 자료를 타 부서에 요청한다고 해도 제출 시간은 어느새 성큼 다가온다. 직급이 낮고 관련 업무 처리에 미숙하다면, 말 못 할 고통의 시간을 보내고 있을 것이다.


기획서 작성에 대한 업무 지시를 받고 기획서를 최종 제출할 때까지 어떤 과정들을 거치는지 궁금하지 않은가? 이 책은 기획서를 제대로 작성하지 못하고 있는 초보 기획자들이나 좀 더 잘 만든 기획서를 만들고 싶은 사람들에게 몇 가지 사례들을 통해 전반적인 기획 과정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설명했다.



이 책에 소개된 여러 가지 팁 중에서 가장 관심이 간 건 '보기 쉬운 기획서' 만드는 법이었다. 눈에 피로감이 덜한 색상과 그래프, 도형을 사용하고, 사람들의 시선이 자연스럽게 넘어가는 방향으로 문서를 작성하라는 설명이었다.


사실 기획서는 누가 볼 것인지에 따라 작성 방법이 달라진다. 잘 만든 기획서란 그 기획서를 보는 사람에게 필요한 정보를 최대한 알기 쉽게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춰야 한다. 이 책에서도 기획서는 보기 쉽고 읽기 쉽게 만들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특히 보고서는 상대방을 설득할 수 있어야 한다. 상대방이 이해할 수 있도록 알기 쉬우면서도 빠른 시간에 정확하게 내용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보고서 작성의 목적이다. 이 책을 통해 기획서 작성에 대한 노하우를 배워보시기 바란다.





이 포스팅은 아틀라스북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관점에서 살펴보고 작성했다.




* 출처 : https://blog.naver.com/twinkaka/222413655988


* 박기자의 끌리는 이야기, 책끌 https://bit.ly/2YJHL6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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