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를 즐겁게 - 우리말의 어원과 유래를 찾아서
박호순 지음 / 비엠케이(BMK)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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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의 어원과 유래를 찾아서





IT 분야에서 기자로 일하면서 수많은 기사를 썼지만 가끔 TV에서 '우리말 겨루기'라는 프로그램을 보다 보면 듣보잡이라고 할 만한 용어들이 많이 나온다. 아니 세상에 저런 말도 있었나 싶은 단어와 뜻풀이를 보다 보면 우리말 잘 하는 사람은 따로 있나 싶은 생각이 든다.


올바른 한국어 사용 능력을 갖추고 있는지 측정하기 위해 치러지고 있는 'KBS한국어능력시험'을 봐도 직접 문제를 풀어 보면 쉽지 않다. 매일 한국어로 말하고 읽고 쓰는데도 여전히 모르는 단어나 문장들은 부지기수다. 더욱이 요즘엔 알고 있는 말도 줄여서 말을 하곤 하니 도무지 국어의 깊이를 알 수가 없다.


초·중·고등학교 쌤인 저자는 민속연구가로 평생 어린이와 청소년 교육에 매진해 왔다. 이번에 새롭게 펴낸 〈국어를 즐겁게〉에는 아름다운 우리말과 우리 역사, 우리 민속에 관한 저자의 깊은 애정이 묻어 있다. 그는 이미 ‘우리 민속’에 대한 올바른 정의를 찾기 위해 〈우리 민속의 유래 1, 2〉를 낸 적이 있는데, 이 책에서는 우리말과 우리 정신의 근거를 밝히는데 초점을 맞췄다.




이 책은 ‘우리말의 어원과 역사적 근거’를 밝히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 1장 '언어(言語)'에서는 우리 전통문화의 토대가 된 우리 민속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위해 얼굴에 담긴 의미는 무엇인지, 한참이라고 하면 어느 정도의 시간을 말하는지, 쪽팔리다와 자존심 상하다의 차이는 무엇인지 평소 궁금하던 것들을 짚어 주고 있다.


2장. 민속(民俗)에서는 우리가 꼭 알아야 할 우리 역사에 대해서 살피고 있다. 우리 설과 까치설의 기원은 어떻게 시작됐는지, 오방색과 오방신은 무엇을 말하고 귀산과 붉은색의 의미를 엿본다. 3장. 역사(歷史)에서는 우리 주변의 식물과 지명의 유래에 대해 찾고 있다. 고구려, 백제, 신라의 명칭은 어떻게 만들어진 것인지, 짐과 과인의 차이는 ㅜ무엇인지, 잉어와 등용문 등 역사적 사건과 고사성어에 담긴 진실을 파헤치고 있다.


4장. 식물과 지명(地名)에서는 이팝나무는 입쌀밥나무이고, 상사화와 일편단심 민들레의 의미는 무엇인지, 두들기 고개나 재랭이 고개, 무릎 고개의 뜻은 무엇인지 등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5장 교훈(敎訓)에서는 공자가 말하는 나이에 대한 별칭은 어떻게 된 것이지, 업과 인과응보는 무엇인지 등 우리의 고유 정신과 미풍양속을 근거로 남아 있는 다양한 말들의 의미와 뜻을 전하고 있다.



<국어를 즐겁게>는 우리가 교과서에서 한 번쯤은 읽어봤음직한 용어나 역사적 사건, 민속, 식물, 지명, 교훈들을 우리는 얼마나 제대로 정확하게 알고 있을까에 대해 묻고 있다.


무엇보다 이 책은 이오덕 선생님의 <우리말 바로쓰기>처럼 저자가 갖고 있는 올바른 우리말에 대한 애정과 관심에서 찾아낸 깊이 있는 어원 탐구의 결과물이라고 할 수 있다. 우리는 얼굴에 대해 여러 가지 의미를 담아 말을 하곤 하는데, 이 책에는 그 의미들을 좀 더 자세히 살펴볼 수 있다.


'한참', '사랑한다'라는 말들의 정확한 어원과 근거 있는 의미 부여 등을 비롯해 우리가 잘못 사용하는 ‘쪽팔리다’나 ‘완전~~’하다 같은 언어들의 올바른 사용법 등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평소 올바른 우리말 사용을 바라는 마음이 있지 않다면 쉽게 넘어갈 수도 있었을 것이다.



p.13

얼굴에는 인간의 감정인 희로애락이 적나라하게 드러난다. 마음속으로 느끼는 기쁨과 노여움과 슬픔과 즐거움 등의 심리 상태가 숨김없이 얼굴에 드러나는 것이다. 또한 얼굴은 자신의 인격과 인성, 문화 수준, 생활양식 등 자신에 관한 모든 것이 알게 모르게 상대방에게 인식되는 출구이기도 하다.



p.276

'태극기'라는 명칭을 사용하기 시작한 것은 1919년 3월 1일 조선의 민족 대표 33인이 독립 선언을 하던 때부터였다고 한다. (중략) 이날 참여할 모든 백성들은 누구를 가리지 않고 태극기를 들고 나오기로 하였는데, 그때만 해도 '조선 국기'라고 부르던 명칭을 일본인들이 알아차리지 못하도록 하기 위해 '태극기'로 부르자고 약속을 하면서부터였다고 한다. (그러나 한편 태극 문양 때문에 '태극기'라고 하지 않았나 하는 추측도 해본다) 그러다가 1942년 3월 1일 대한민국 임시 정부 수립 23주년 3.1절 기념식에서 우리나라 국기의 명칭을 '태극기'로 정하고 그 존엄성을 명문화하였던 것이다.





이 책을 읽다 보면 우리가 생활하면서 무심코 지나치는 말들 중에 잘못 사용하는 것들도 많지만 우리 민속이나 역사 사건, 미풍양속 등에서도 생각보다 많은 오류와 잘못된 정보들이 그대로 사용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저자는 우리 설과 단오, 우리 전통문화(오방색과 오방신)와 민간에서 잘못 알고 있는 귀신에 대한 속설, 대보름날의 근친(覲親)의 의미 등에 대해서도 어떤 의미들이 있고, 제대로 사용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 설명했다.


고구려, 백제, 신라 같은 명칭을 비롯해 함흥차사와 평안감사는 어떻게 시작된 것인지, 아리랑 고개는 어떻게 생긴 건지 등 별것 아닌 것처럼 우리말 어원의 유래와 의미 파악을 좀 더 쉽게 할 수 있게 소개했다. 또한 우리 살림살이에 대한 따뜻한 시선은 물론 우리가 뭉뚱그려 사용하는 순국열사, 호국 영령, 의사, 열사에 대한 각각의 의미와 가치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올바른 국어 사용법에 대해 설명한 <국어를 즐겁게>의 저자는 우리 문화와 정신에 나타난 조상들의 얼과 슬기를 찾아 후손에게 전하고 싶은 마음과 함께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온고지신(溫故知新)으로 바른 인성을 길러 밝은 미래를 활짝 열어가는 디딤돌이 되기를 희망하고 있다.




이 포스팅은 비엠케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관점에서 살펴보고 작성했다.



* 출처 : https://blog.naver.com/twinkaka/222320344890


* 박기자의 끌리는 이야기, 책끌 https://bit.ly/2YJHL6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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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분 건강 - 하루 7분으로 만드는 내 몸의 기적
프란치스카 루빈 지음, 김민아 옮김 / 맥스미디어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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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7분으로 만드는 내 몸의 기적



7분만 내 몸에 투자하자


내가 원하는 나의 모습으로 다가가는데 단 7분이면 된다고? 그동안 다양한 건강 관련 책이나 운동 관련 책들을 봤지만 7분이라고 꼬집어 이야기를 한 책은 처음이다. <7분 건강>은 독일 국민의사이자 심신의학의 권위자 프란치스카 루빈 박사의 심신 셀프케어 프로젝트이다.


저자는 몇 주 동안 하루 7분만 투자해서 자신에게 유익한 일을 해주기로 다짐해 보라고 이야기했다. 7분은 긴 시간이 아니고 팁을 실천하는 방법 또한 간단하다며 어렵지 않다고 말했다. 중요한 건 자신의 태도와 생활 습관 중에서 건강을 저해하는 요소가 무엇인지 제대로 아는 것이라며, 이 책은 독자가 스스로 자신의 하루 생활 패턴을 살피며, 건강에 해로운 습관을 스스로 찾아내게 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또한 저자는 면역 체계를 강화하고, 스트레스를 더 잘 다스리고, 스스로와, 그리고 다른 사람들과 더 잘 지내고, 자신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내면과 외면의 아름다움을 가꾸기 위해 하루 7분이면 충분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일상 속 지구력 훈련으로는 좋아하는 음악에 맞춰 춤추는 것을, 스트레스 해소 방안으로는 창의적인 휴식법을 제안했다.


간단하고 맛있는 건강 레시피, 내면의 성장을 위한 감사 연습, 유대감을 다지기 위한 함께 걷기, 클레오파트라 목욕법 등을 알려준다. 저자는 매일 책 두 페이지를 가볍게 읽거나 살펴보고 최대 7분의 시간을 투자해 새로운 시도를 해볼 의지를 다지기만 하면 된다고 강조했다.


1주일 중 어느 요일에 시작해도 상관없다며, 바쁘고 인내심이 부족하다면 '간단 요약'에서 언제, 어떻게 7분 팁을 실천하면 좋을지 생각해 보라고 말했다. 대부분의 팁은 저자가 개인적인 경험이나 공신력 있는 연구 결과에 따른 것이고 생각거리를 제시해 주는 연구나 흥미로운 최신 연구 결과를 기반으로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1주차에서는 효과적으로 (그리고 편안한 방법으로) 간을 튼튼히 하고, 기력을 빠르게 재충전하고, 특별한 음료로 혈관을 보호하고, 춤을 통해 지구력과 민첩함을 기르고, 다른 사람을 위해 좋은 일을 하고 손을 관리할 수 있는 7분 팁을 만나볼 수 있다.





매일 7분씩, 특별한 준비물은 필요 없다


특별한 준비물이 필요한 건 아니다. 집에서 혹은 주변에서 찾아보면 있는 것으로, 혹은 특별한 준비물이 필요할 수도 있다. '이렇게 하면 되요'에서는 그날의 실천법에 대해 설명했다. '이런 효과가 있어요'에서는 각 팁이 어떻게 우리 몸과 마음에 각기 다른 효과를 가져다주는지에 대해 소개했다.


'7분 타이머'는 흥미로운 코너다. 각 팁의 핵심을 파악하고 자신과 잘 맞는지 생각해 보는데 7분이면 충분하다고 생각한다며, 정말 맞거나 아예 맞지 않을 수도 있지만 '건강, 심신의학:스트레스 완화법, 영양, 자아 성찰, 운동, 나와 당신: 함께 행복하기, 뷰티'까지 각 팁들은 7가지 분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책을 읽다 보면 많은 것이 필요한 게 아니란 사실에 놀라게 된다. 그저 자신의 삶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팁을 기반으로 본인에게 효과가 좋고, 스스로 즐겁게 할 수 있는 딱 맞는 팁을 적용해 보면 된다. 저자는 과학적으로 입증된 신체, 정신, 마음을 위한 건강 팁들 중 최고의 것들을 직접 테스트해보고, 이를 토대로 간단하고도 독창적인 7주 프로그램을 개발해 소개했다.


‘닻 내리는 날’에서는 1주일 동안, 또는 그 전주들에 했던 팁 중 제일 마음에 들었던 팁을 다시 반복해 보는 날이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프로그램을 하나씩 실행하고 실천하다 보면 새로운 습관이 들고 전보다 더 건강한 삶을 사는 게 한결 더 쉬워질 것이라는 점이다.


[건강] 간을 위한 응급 처치

간은 몸의 독소를 제거해 주는 가장 중요한 기관 중 하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간을 지독하게 혹사하고 있습니다. 낮잠을 자거나 잠자리에 들기 전에 7분만 투자해 간을 따뜻하게 감싸보세요. 긴장을 완화해 주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 신장 기능을 촉진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이 책은 목차를 따라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도 좋고, 순서를 바꿔가며 읽어도 좋다. 중요한 건, 영어 공부에 하루 10분을 투자하는 것처럼 하루에 7분은 꼭 건강을 위해 투자하라는 것이다. 어떤 효과가 나는지 살펴 표시하고, 다음 주, 그리고 다음 달까지 내 몸의 상태와 느낌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정리하는 게 중요하다.


앞서도 이야기했던 '건강, 심신의학, 영양, 자아 성찰, 운동, 나와 당신, 뷰티'라는 7가지 주제를 통해 각자에게 필요한 부분에 맞춰 매일 7분씩 신경을 쓰라는 말이다. 건강에 필요한 많은 지식과 지침들이 있지만 하루에 7분씩 읽으며 그날의 목표로 삼을 수 있도록 짧게 정리되어 있다.


각 챕터마다 7일씩 7개의 주제에 대해 다루고 있다. 전체 7주 과정으로 49개의 건강 지침이 소개되어 있다. 이 지침들은 저자가 동서양의 다양한 학술적 근거 및 배경지식을 직접 살펴보고 검토한 것들이다. 따라서 믿을 수 있다. 페이지는 재미나게 구성되어 있다. 삽화가 들어 있고, 주요 지침을 네모에 따로 정리하거나, 직접 기재하는 페이지도 포함되어 있다.



[자아성찰] 현명한 결정 내리기


장점과 단점 숙고하기


오늘은 지금 이 시점부터 가능한 좋은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해주는 기술을 배운다. 임박한 사안 또는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는 일들에 대해 결정을 내려보라. 장단점을 나열하고 얼마나 중요한지도 판단해 보자.




1주차, 닻을 내리는 날


오늘 7분밖에 시간이 없다면 가장 좋았던 팁을 고르고 나머지는 다음 닻 내리는 날에 할 수 있도록 표시해 두면 된다. 마음에 든 팁이 없다면 오늘은 쉬면서 다음 주 팁들을 살펴보자.


Tip 1. 건강: 간을 응급 처치 (따뜻하게 감싸기)

Tip 2. 심신의학: 창의적인 휴식 시간 (에너지 충전)

Tip 3. 영양: 혈관 침전물을 막는 레몬, 마늘 주스 (혈관을 뚫어주는 주스 한 잔)

Tip 4. 자아 성찰: 현명한 결정 내리기 (장점과 단점 숙고하기)

Tip 5. 운동: 몸과 마음을 위한 로큰롤 (춤을 춥시다)

Tip 6. 나와 당신: 다른 사람들의 곁에 있어주고 선행을 실천하기

Tip 7. 뷰티: 열 손가락을 위한 안티에이징 프로그램 (어디 손 한법 봅시다)




이 포스팅은 맥스미디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관점에서 살펴보고 작성했다.



* 출처 : https://blog.naver.com/twinkaka/222320014349


* 박기자의 끌리는 이야기, 책끌 https://bit.ly/2YJHL6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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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시크릿 - 성공과 부를 넘어 온전한 나로 사는 법
론다 번 지음, 임현경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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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곧 행복이다.

당신이 곧 알아차림이다.

당신은 그 완전함 자체이다.





2006년 <시크릿>의 저자인 론다 번은 책 출간 이후 자신이 꿈꾸던 삶을 살게 되었다고 말했다. '시크릿'의 원칙들을 꼬박꼬박 실천하면서 자신의 마음은 긍정적인 상태가 되었고, 그 긍정적인 상태가 삶의 행복과 건강, 인간관계, 경제적인 면에서도 영향을 미쳤다고 소개했다. 하지만 그 모든 상황에도 불구하고 더 찾고 탐구하라는 내면의 외침이 들려왔다고 이야기했다.


그녀가 더 많은 진실을 찾기 위한 탐구를 시작한 지 10년이 지난 2016년 1월 초, 삶에 어려운 상황이 펼쳐졌고 깊은 절망에 빠지게 됐다. 하지만 그녀는 결국 하나의 단순한 진리를 찾았다. 그런데 자신이 10년 동안 읽고 배운 모든 것에 그 진실이 담겨 있었다고 한다. 


수년 동안 온갖 전통과 철학을 뒤지며 찾았지만 원하는 걸 찾지 못했는데, 진실을 발견한 순간부터 그 진실을 온전히 이해하게 됐다는 것이다. 그녀는 진실에 따라 살면서 온 세상 사람들에게 이를 나누고 싶어 이 책을 내게 됐다고 설명했다.


p.26

일상생활에서 부정적인 감정에 휩싸이는 것이 정상이라고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삶이 반드시 그래야 할 필요는 없지 않은가. 당신은 고통과 분노, 걱정과 두려움에서 완전히 자유로운 상태로 '지속적인' 행복을 누리며 살아갈 수 있다.




<시크릿>은 당신이 되고 싶은 것, 하고 싶은 것, 갖고 싶은 것을 무엇이든 창조하는 방법을 보여주었다면, <위대한 시크릿>은 인간이 할 수 있는 가장 위대한 발견이 무엇인지 보여주고, 인생의 부정적 성향, 여러 가지 문제들, 그리고 당신이 원하지 않는 모든 것에서 벗어나 영원한 행복과 환희가 가득한 삶으로 가는 길을 보여줄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그녀가 찾은 것은 무엇이고 무엇을 나누고 싶었던 것일까?


수많은 지혜로 가득한 <위대한 시크릿>은 어찌 보면 종교적인 색채를 가지고 있고, 동서양의 철학적인 물음에 대한 답을 제시하는 것처럼 느껴진다. 중요한 건 스스로를 가두고 있던 내적 한계를 넘어서 온전히 ‘진정한 나’로 살아갈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론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또한 이 책은 당신의 모든 일상에서 불안과 두려움, 고통을 떨쳐내고 진정한 나로 완전한 자유를 누릴 수 있도록 해줄 것이다.


p.29

영원한 행복을 찾는 방법은 오직 하나뿐이다. 바로 당신의 진정한 모습을 찾는 것이다. 당신의 본성이 곧 행복 그 자체이기 때문이다.





론다 번이 14년간 진지한 마음 탐구와 자기 탐색의 시간을 거쳐 내놓은 신작 <위대한 시크릿(The Greatest Secret)>은 온전한 나로 사는 것을 통해 더 충만하고 자유로울 수 있다는 사실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그녀는 이를 ‘위대한 발견’이라고 부르며, 누구나 이 위대한 발견을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녀가 말하는 것은 세 줄로 요약할 수 있다.



당신이 곧 행복이다.

당신이 곧 알아차림이다.

당신은 그 완전함 자체이다.



이미 모든 해답이 당신 안에 존재하고 있다고 그녀는 말하고 있다. 론다 번은 우리 자신이 가장 완전한 존재인데도 불구하고, 우리는 끊임없이 부족함을 느끼고, 세상의 온갖 일 앞에서 불안과 두려움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그 까닭은 우리가 자라오면서 집에서, 학교에서, 혹은 친구들 사이에서 들은 잘못된 생각과 믿음을 받아들였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나는 할 수 없어’라고 이야기하는 것이 자기 자신이라고 생각하지만 그녀는 그것은 ‘진정한 나’가 아닌 당신이 은연중에 쌓아버린 고정관념이 내뱉는 마음의 목소리일 뿐이라며, 당신의 온전한 모습은 아니라고 강조했다. <시크릿>이 밖(우주)에서 운과 부를 끌어당기는 힘을 말했다면, <위대한 시크릿>은 내 안(진정한 자아, 순수의식)에서 생성되고 움직이는 힘의 근원을 탐구하고 있다.


즉 마음이 만들어낸 잘못된 믿음, 몸과 마음, 생각과 감정 등이 자기 자신이라고 인지하는 잘못된 동일시로 인해 불안과 두려움이 생겨나며, 이런 잘못된 동일시를 알아차림으로써 온전한 나로 살 수 있다고 그녀는 말하고 있다. 외부로 향해 있던 관점을 내 안으로 돌리는 방향 전환만으로도 우리는 충분히 불안을 덜어내고 더 좋은 인생을 살아갈 수 있게 된다는 것이다.


p.109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하나의 생각은 당신이 그 생각을 믿을 때 엄청난 에너지원이 될 수 있다.





이 책은 간단한 질문 몇 가지와 자기 성찰을 통해 스스로 언제나 알아차림 상태에 머물기 위한 방법을 제시한다. 특히 세도나 메서드의 창시자 레스터 레븐슨과 헤일 도스킨, 아드바이타 베단타 스승인 무지, 파라마한사 요가난다, 크리슈나무르티, 에크하르트 톨레 등 동서고금을 막론한 세계적인 스승들의 가르침을 하나의 궤로 통찰해 내어 우리가 에고적 자아를 벗어나 ‘진정한 나’로 현존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이 책은 알아차림, 내려놓음, 놓아버림, 환영하기와 같은 자아탐구 이론을 개별적인 방식이 아닌 하나의 원리로 받아들이고, 부정적인 감정을 느낄 때 감정을 없애려 하지 않고 흘려보내기 위한 환영하기, 마음이 소란스러울 때 ‘나는 지금 알아차리고 있는가?’라는 하나의 질문을 던져 감정의 온전한 주체는 바로 나 자신임을 알아차릴 수 있도록 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결국 모든 것은 하나로 귀결된다.

너 자신을 알라!



슈퍼 훈련


나의 스승이 알려준, 내 삶을 변화시켰고 내가 여전히 매일 사용하고 있는 최고의 비법을 알려주겠다. 이 책에 실린 가장 중요하고 핵심적인 두 가지 방법을 조합한 '환영하라''알아차림 상태 유지하기'이다.



1단계 : 모든 부정적인 것을 환영하라

가슴을 펴고 모든 부정적인 반응, 감정, 감각, 생각과 문제가 나타나는 즉시 이를 환영하라.


2단계 : 알아차림 상태에 머물라

사소한 부분에 초점을 맞추지 않도록 카메라의 광각렌즈처럼 관심 대상을 넓게 유지하면서 알아차림 상태에 머물러라.




이 포스팅은 알에이치코리아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관점에서 살펴보고 작성했다.




* 출처 : https://blog.naver.com/twinkaka/222319716650


* 박기자의 끌리는 이야기, 책끌 https://bit.ly/2YJHL6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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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에 의한 디자이너를 위한 실무코딩(HTML+CSS) - 디자이너가 디자이너에게 알려주는 웹 프로그래밍 입문
엄태성 지음 / 비제이퍼블릭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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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를 위한 웹 프로그래밍 입문서





<디자이너에 의한 디자이너를 위한 실무코딩(HTML+CSS)>는 기존 HTML+CSS 입문서에서 디자이너에게 집중해 실무에서 자주 사용되지 않는 태그 및 CSS 속성들을 걷어내고 시각적으로 좀 더 디테일을 만들어주는 개발 속성을 보충한 웹 프로그래밍 입문서이다.


반응형 웹은 물론 다양한 형태로 디자인되고 있는 노트북, 태블릿, 모바일 등의 다양한 디자인 포맷에 대응하기 위해서라도 디자이너는 이제 종합적 관점에서 웹을 바라보는 사고 능력이 요구되고 있다. 프로그래밍에 대한 지식은 물론 더 나은 디자인, 더 나은 디자이너로 성장해야 한다. 이럴 때 꼭 필요한 개발 지식을 배워 현장에서 실무 프로젝트에 적용할 수 있다면 인정받는 디자이너가 될 수 있다.


이 책은 디자이너의 입장에서 실무 코딩에 대한 다양한 설명들을 해주고 있다. 실무적인 관점에서, 디자이너의 관점에서 접근해 어떻게 다양한 팀원들과 협업할 수 있는지에 대해 초점을 맞추고 있다. 특히 CSS 파트에 대해 제대로 공부해 보고 싶다면 이 책을 꼭 참고해 보시기 바란다.




특히 웹 분야에서 코딩은 매우 중요한데 이 책은 웹 디자인을 전반적인 설명과 함께 퍼블리싱 과정에서 생길 수 있는 다양한 문제점에 대해서도 잘 짚었다. 저자는 웹 개발자라면 프론트엔드 개발자와 백엔드 개발자로 나뉘는데, 이 중에서 디자이너와 관련 있는 프론트엔드 개발 코스에 대해 중점적으로 다뤘다.


이 책은 디자이너를 위한 개발 서적을 만들고자 하는 목적에서 출발했다. 일반 사람들은 디자이너가 고민해서 정한 행간, 폰트 굵기 등의 디테일에 대해 잘 모를 수 있지만 디자이너에게는 1px, 2px라는 약간의 차이도 매우 중요할 때가 있다.


또한 이 책에서는 이러한 시각적인 디테일을 위주로 개발자가 어떤 부분을 놓치고 있는지, 어떻게 하면 직접 해당 소스를 고칠 수 있는지 등에 대해 설명했다. html, css는 물론 기초 javascript를 비롯해 요즘 많이 사용되는 react, vue 같은 프론트 기술들에 대해 왜 디자이너가 공부하고 배워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살펴보시기 바란다.




많은 디자이너가 기초 css에 대한 이해 없이 디자인을 하면서 자주 시행착오를 겪고 있다. css는 html의 시각적인 것을 구현해 주는 언어라고 생각하면 된다. 시각적인 것을 다루기 때문에 디자이너라면 기본 css 속성 외에도 웹을 구성하는 시각적인 요인에 대해서 잘 알고 있어야 한다.


이 책은 실무에서는 잘 쓰이지 않는 태그와 CSS 속성은 과감히 덜어냈다. UI/UX 디자이너가 종종 하는 실수를 개발자 입장에서 예리하게 짚어주고 디자이너 입장에서는 쉽게 설명했다. 디자이너를 위한 도서인 만큼 실제 실무에서 활용된 퀄리티 높은 예제에 대해 다뤘다.


디자이너들이 개발을 공부하려는 궁극적인 목적은 직접 개발을 하고자 하는 것보다 디자인하는 데에 있어서 도움을 받기 위함이다. UI/UX 디자이너가 개발 지식을 갖추는 것은 분명 다른 디자이너와 차별화되는 강력한 무기이며, 실무에서도 다양한 이점이 있다.




이 책은 평소에 개발 공부를 하고 싶었지만 어떻게 해야 할지 엄두를 못 냈던 디자이너를 비롯해 개발 공부하다가 중간에 지쳐서 포기한 경험이 있는 디자이너, 취업에 코딩이 필수라서 반드시 공부해야만 하는 디자이너, 회사에서 갑작스럽게 개발을 해야 하는 디자이너, 실무에 정말 필요한 코딩만 압축해서 보고 싶은 디자이너 등이 참고하면 좋을 책이다.




이 포스팅은 비제이퍼블릭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관점에서 살펴보고 작성했다.




* 출처 : https://blog.naver.com/twinkaka/222319207803


* 박기자의 끌리는 이야기, 책끌 https://bit.ly/2YJHL6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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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에 지쳤다면 오늘부터 습관 리셋 - 셀프 고문 없이 가벼운 몸 만들기
한형경 지음 / 영진미디어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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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고 싶은 몸보다

만들고 싶은 몸을 위하여




예전에 CF 촬영장에 갔다가 차인표 씨를 본 적이 있는데, 그의 탄탄한 몸매를 보면서 왜 일반인들이 연예인의 몸매를 부러워하는지 알 수 있었다. 연예인들은 몸이 재산이기 때문에 극한의 다이어트를 감행한다. 온종일 운동을 하고 식사량을 제한하는데 일반인들이 따라하다가는 몸을 망칠 수도 있다.


우리는 자신의 건강을 위해서도 다이어트에 도전하지만 여행이나 소개팅, 취업 등 각종 이벤트를 위해 다이어트를 결심하곤 한다. 마르거나 뚱뚱하거나 상관없이 남들의 시선을 의식해서 다이어트를 하겠다고 선언한 적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다이어트를 한다고 해서 모두가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때로는 큰 후유증을 남기기도 한다.


p.17

다이어터의 대부분은 빠른 체중 감량이 가능하다는 말이면 무엇이든 할 준비가 되어 있다. 설령 그 방법이 건강을 해치는 방식이라도, 건강한 돼지보다는 병약하더라도 마른 환자가 되고 싶어 하는 것이 우리나라 다이어터들의, 정확히는 여성들의 현실이다.





<다이어트에 지쳤다면 오늘부터 습관 리셋>에서는 우리 몸을 힘들게 하는 억지스러운 다이어트 대신 고통 없이, 요요 없이 즐겁게 할 수 있는 다이어트하는 방법을 공개했다. 저자는 잘못된 다이어트 상식을 짚어주고 그에 맞는 습관 솔루션을 제시했다. 다이어트는 어렵지 않고, 허황된 꿈을 꾸는 것도 아닌, 지금 바로 누구나 실행에 옮길 수 있는 아주 간단하고도 정확한 방법에 대해 소개했다.


저자도 다이어트 실패의 역사를 반복해 왔지만 누구나 다이어트에 성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렇다고 체중 감량을 원하는 모두가가 걸그룹이나 모델처럼 마르고 쭉 뻗은 다리를 가질 수 없다. 하지만 이러한 사실을 알면서도 아름다워지기 위해 나의 몸을 망가뜨리고 있진 않은지 물었다. '만들고 싶은 몸'과 '만들 수 있는 몸'의 차이는 분명히 존재한다는 것이다.



p.45

간헐적 단식 다이어트가 엄청나게 유행하는 때가 있었다. 숱한 다이어트 방법에 지친 나는 충분한 조사 후, 해볼 만한 것 같아 시도했다. 간헐적 단식의 보편적인 방식인 8:16을 택했다. 하루 중 8시간 동안만 식사하고 16시간은 단식하는 것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습관을 들이라고 말하고 있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내용들이 모든 사람에게 해당되진 않을 것이다. 하지만 자신의 체형에 맞게 적용해 보면서 물 한 잔 더 마시기, 계단 한 층 더 오르기, 어제보다 푸시업 한 개 더 하기 등 작은 것들부터 실천해 보라고 이야기했다.


과하게 몰입할 필요 없이, 내 일상에서 한 곳만 조금 다르게 하면 서서히 변화가 이뤄진다며 개미허리나 일자다리, 여리여리한 몸매가 내 것이 될 수 없다면 나의 가능성에 좀 더 집중하고 삶이 달라질 수 있도록 좋은 습관 하나를 더 만드는데 노력해 보라고 말했다.



p.81

물만 먹어도 살이 찐다는 말은 내가 하루에 어떤 것을 먹고 있는지 세심한 관찰이 필요하는 말과 같다. 적게 먹는데도 살이 찐다면 식단에 건강하지 않은 음식이 포함되어 있는지 체크하자.





이 책은 일관되게 다이어트 때문에 자신의 몸을 괴롭히지 말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쉽고 오래가는 다이어트는 단지 반복적인 나만의 습관과 루틴을 만들면 된다고 강조했다. 너무 많이 해봐서 지쳤다면, 이번 기회로 조금 더 성공 확률을 높일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시도할 때다.


이 책은 기존 다이어트 책들과는 다르다. 저자가 직접 써 본 식단 애플리케이션, 지치지 않게 우리를 이끌어줄 운동 애플리케이션, 그리고 하루하루 기록할 수 있는 운동 달력 등 실질적인 습관 리셋에 도움을 주는 팁들을 소개했다. 또한 부록 '나의 습관 DIY'에서는 평상시 호흡법과 자세 교정, 그리고 하루에 10분만 할애하면 되는 전신 정렬 등에 대해 설명하며 본문에서 익힌 습관을 더 탄탄하게 다질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설명했다.




이 포스팅은 영진미디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관점에서 살펴보고 작성했다.



* 출처 : https://blog.naver.com/twinkaka/222318811085


* 박기자의 끌리는 이야기, 책끌 https://bit.ly/2YJHL6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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