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 코로나 일상의 미래 - 공간·이동·먹거리·건강 미래 메가 트렌드 4
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I) 지음 / 청림출판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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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이후, 주목한 4가지


지난해부터 코로나19는 전대미문의 빠른 전파와 감염 속도로 전 세계를 집어삼켰다. 나라마다 바이러스 전파속도를 늦추기 위해 사람들의 이동을 제한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손씻기, 마스크 착용 등을 실시했다. 우리나라는 매일 코로나19에 대한 브리핑을 하면서 방역에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확진자 수는 여전히 줄어들지 않고 있다.


코로나와 함께 1년여의 시간을 보내면서 우리는 비대면·비접촉 소비, 원격교육, 재택근무 등 이전의 삶과는 완전히 달라진 생활 방식에 적응해야 했다. <포스트 코로나 일상의 미래>는 2020년 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I)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살아가야 하는 우리가 바라는, 만들어가고 있는, 만들어가고 싶은 미래상을 그려보고자 시도한 국민참여형 미래연구 프로젝트의 결과물이다.


이 책에서는 '공간', '이동', '먹거리', '건강' 같은 4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대중이 상상하는 다양한 미래 사건과 각 사건을 관통하는 핵심적인 변화의 방향에 대해 탐색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


<포스트 코로나 일상의 미래>에서는 우리가 해야 할 첫 번째 과제로 ‘미래 비전’을 설계하라고 제시했다. 사회가 무엇을 지향하는지를 명확히 할 때 비로소 우리는 ‘수용된 미래(accepted future)’를 사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진 미래(created futrue)’를 살 수 있게 된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 예견된 위기를 모면할 방법을 고민하고 강퍅하고 위축된 조건들과 씨름하는 대신 우리가 바라는 미래를 적극적으로 만들어갈 수 있다는 뜻이다.


이 책은 코로나19가 촉발한 사회 각 분야의 전례 없는 변화와 10년 이상의 중장기적인 시각을 반영한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뉴노멀이 될 미래 트렌드에 대해 탐색하고 있다. 장기화되고 있는 코로나19의 파급력과 언택트 패러다임으로 인해 바뀌어 버린 주거·식생활·보건·이동 등을 중심으로 기존의 통념을 벗어난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이 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한 일상과 직결된 대중적인 부문을 중심으로 어떤 변화들이 예상되는지에 주목하고 있다. 전문가 위주의 기존 워크숍과 달리, 일반인을 대상으로 여러 차례 워크숍을 진행함으로써 단순한 기술 전망을 넘어 전문가의 통찰과 사회구성원의 아이디어를 균형 있게 담아 국민이 바라는 미래상을 이끌어내는데 초점을 맞췄다.




우리가 바라는 미래


이 책에서는 '우리가 바라는 미래'라는 관점에서 비전을 설정하고, 위기 속에서 우리가 만들어나가고자 하는 미래를 구체적으로 확인하고 실현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도출된 미래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각 부문별 미래상과 현재의 차이를 분석함으로써 그 간극을 완화하기 위한 종합적인 대응 방안을 제시했다.


다른 한편으로는 국내 유수의 SF 소설작가 4명이 각 분야별로 단편 소설을 수록함으로써 독자는 미래 시나리오와 상상도, 작가들의 소설을 통해 다가올 미래를 더욱 폭넓게 공감하고 상상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가 먼 미래가 아닌 바로 지금, 우리의 현실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책은 우리의 현재와 미래를 여러 각도에서 조망함으로써 포스트 코로나 시대 살아가야 하는 우리가 어떤 비전을 가지고 어떤 삶을 영위해 나가야 하는지에 대해서 생각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한편 최근에 ‘스스로 가두다’라는 사전적 의미를 바탕으로 외부와 물리적 소통을 차단하고 개인화된 공간상에서 경제사회 활동을 영위한다는 ‘셧인 이코노미(SHUT-IN ECONOMY)’가 부상하면서 이제는 시장이 능동적으로 변화에 적응하기 시작했다는 점에도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이 책은 공간, 이동, 먹거리, 건강이라는 4가지 주제를 기반으로 코로나19가 촉발한 사회 각 분야의 전례 없는 변화상과 중장기적인 시각(10년 이상)을 반영한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새로운 표준(뉴노멀)이 될 미래 트렌드를 탐색하고, 이를 구성하는 핵심 이슈 동인을 글로벌 차원과 한국적 맥락에서 심층적으로 분석했다.


또한 장기화되고 있는 코로나19의 파급력과 언택트 패러다임으로 인해 기존의 통념을 벗어난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이 등장할 것으로 전망하는 한편, 이를 일상과 직결된 부분을 중심으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변화상을 중점적으로 그렸다.


지금까지 주로 전문가를 중심으로 미래전략 연구가 이루어졌다면 이 책에서는 전문가의 통찰과 사회구성원의 아이디어를 균형 있께 반영했다. 특히 부문별 핵심 테마를 중심으로 국민참여 워크숍을 실시해 구체적인 미래 사건을 도출하고 대국민 인식조사를 기반으로 가능미래와 선호미래를 집계해 국민이 바라는 미래상을 이끌어내기 위해 노력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이 포스팅은 청림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관점에서 살펴보고 작성했다.



* 출처 : https://blog.naver.com/twinkaka/222349527617


* 박기자의 끌리는 이야기, 책끌 https://bit.ly/2YJHL6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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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FA를 노리는 작은 거인들 - MZ세대가 이끄는 혁신 비즈니스 모델
사이토 도오루 지음, 김소연 옮김 / 영림카디널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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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세대가 이끄는 혁신 비즈니스 모델




제2의 GAFA를 꿈꾼다!


<GAFA를 노리는 작은 거인들>에서는 '혁신(이노베이션)'하고 있는 비즈니스 업체에 주목하고 있다. 이노베이션이란, 새로운 기술이나 아이디어로 이전에 없던 가치를 창출하는 변화 및 변혁을 의미한다. 산업계의 흐름 자체를 바꾸고 새로운 시장을 만드는 파괴적 혁신은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다. 어떤 기업이나 조직이든 이제는 혁신하지 않으면 생존이 불가능한 시대가 도래했다.


저자는 이 책에서 자신의 창업 경험과 컨설팅 노하우를 바탕으로, 기존 산업계의 판도를 뒤흔들 정도로 뛰어난 비즈니스 모델이나 기술을 사용해 파괴적인 혁신을 주도하는 기업들을 소개했다. 그는 미국 경제뉴스 전문방송 CNBC에서 매년 발표하고 있는 '디스럽터 50' 중에서도, 특히 독특하고 혁신적인 비즈니스를 전개하고 있는 20개 기업을 선정해 소개했다.


참고로, GAFA는 Google, Apple, Facebook, Amazone의 약칭을 말한다. 한편 CNBC는 독특한 아이디어로 급성장을 이루고 있는 전 세계 이노베이션 기업의 순위를 ‘디스럽터 50(Disruptor 50)’이라는 이름으로 매년 발표하고 있다. 그동안 에어비앤비, 우버, 스페이스X, 코인베이스, 위워크, 샤오미, 스포티파이 등이 선정된 바 있다.




시장의 판도를 뒤흔드는 '디스럽터 50'


‘디스럽트(disrupt)’는 ‘파괴하다’라는 뜻을 갖고 있고, ‘디스럽터(disruptor)’를 그대로 옮기면 ‘파괴자’가 된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다양한 혁신을 시도해 기존 산업계의 판도를 뒤집는 스타트업이나 플레이어를 지칭한 명칭으로 사용하고 있다. 이를 풀어 쓰면 ‘파괴적 혁신기업’이 된다.


저자는 자신의 창업 경험과 컨설팅 노하우를 바탕으로 기존 산업계의 판도를 뒤흔들 정도로 뛰어난 비즈니스 모델이나 기술을 사용해 파괴적 혁신을 주도하고 있는 기업들을 소개하면서 이들 혁신 기업들의 비즈니스 아이디어로부터 창업자의 사고방식, 업계 특유의 배경이나 창업 성장 스토리 등에 대해서도 자세히 설명했다.


그는 이런 기업들을 이전에 없던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는 가치창조형과 기존 시장에서 비용 절감을 실현하는 가격파괴형으로 나눴다. 혁신의 원천에 따라 플랫폼을 매개로 수요와 공급을 연결하는 플랫폼형, 상식을 뛰어넘는 고객체험을 실현하는 비즈니스 모델형, 모방하기 어려운 독자 기술을 강점으로 보유한 기술형으로 나누어 자세히 분석해 소개했다.



새로운 고객 체험의 원천이 되는 비즈니스 모델

1. 고객의 특화 - 한정된 고객에 특화해 새로운 고객 가치를 재디자인

2. 고객 체험의 단순화 - 복잡해지는 고객 체험을 단순하게 재디자인

3. 비용의 무료화 - 무료화를 기본으로 고객 비용을 재디자인

4. 비용의 구독화 - 구매에서 월정액 지불 이용으로 고객 비용을 재디자인





GAFA를 노리는 작은 기업들은 누구?


저자가 소개한 기준에 따르면, 지금 이 순간에도 끊임없이 파괴적 혁신을 시도하는 기업들이 있다. 특히 파괴적 혁신기업들은 비즈니스를 구축하는 데 있어서 밀레니얼 세대를 중심으로 공감을 가장 중요한 키워드로 삼아 성장하고 있다. 먼저 우버(Uber)는 가격파괴에 역점을 둔 플랫폼형 기업이다. 3년 전에 미국에 갔을 때만 해도 이미 우버는 미국 주요 도시에서 콜택시를 대체하고 있었다.


에어엔비(Airbnb)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가치창조형에 속하고, 하우즈(Houzz)는 집을 짓거나 리모델링을 하고 싶은 사람과 주택 전문가를 연결해 준다. 또한 소파이(SoFi)는 선배가 모교 후배에게 돈을 빌려주는 P2P금융 시스템으로 이름을 높여가고 있다.


프로지니(Progyny)는 체외수정을 비롯한 난임치료 비용 보조 및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펠로톤(Peloton)은 사이클과 동영상을 연동한 홈 트레이닝 서비스를 제공한다. 엘레베스트(Ellevest)는 여성을 전문으로 투자자문을 하고 있고, 버타 헬스(Virta Health)는 최신 기술로 온라인 당뇨병 진료를 실현했다. 인디고 애그리컬처(Indigo Ag)는 식물의 공생 미생물을 활용해 농업 효율화를 이끌고 있다.


재미있는 사실은 CNBC가 발표한 ‘디스럽터 50’에 선정된 스타트업의 창업자 중 40% 이상이 밀레니얼 세대라는 점이다. 또한 이 기업이 상대하는 주고객 역시 밀레니얼 세대이다. 2020년, 미국은 밀레니얼 세대가 전체 인구 대비 과반수가 넘었다. 이들은 '공감'을 키워드로 다양한 정보를 교환하며 많은 사람들과 감정을 나누고 때로는 함께 행동한다.


비즈니스 모델의 마지막 카테고리는 '비용의 구독화'이다. 최근 구독 모델이 폭발적인 증가 추세에 있다. 구독은 정액 요금을 지불하면 일정 기간 해당 서비스를 마음껏 이용하거나 계속 할인받을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이다.




공감 플러스 지속 가능성


밀레니얼 세대의 가치관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 ‘지속가능’이다. 이들은 지속가능성을 나의 일로 받아들여 엄격한 잣대로 기업과 상품을 선별하기 시작했다. 이 책에 등장하는 기술형 파괴적 혁신기업들은 바로 이런 흐름을 정확히 포착한 곳들로 지구 환경 보호와 에너지 문제 같은 지속가능한 요소와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


따라서 이제는 지속가능한 사업으로의 전환을 시도해 사람들의 공감을 얻는 게 기업의 생존을 건 필수조건이 되는 시대가 되었다. 파괴적 혁신기업의 또 다른 키워드는 ‘린 스타트업’이다. 미국의 벤처창업가 에릭 리스가 만든 이 개념은 ‘낭비가 없는 창업’이란 개념이다. 스타트업의 성공률은 7%밖에 되지 않으며, 더구나 자산가치 10억 달러 이상인 유니콘 기업이 될 확률은 0.3% 정도에 불과하다.


따라서 파괴적 혁신기업들은 이처럼 어려운 미션에서 낭비를 줄여가며 성공 확률을 높이기 위해 린 스타트업 방법론을 활용하고 있다. 온라인 배송 서비스를 하고 있는 ‘도어대시’는 레스토랑 음식을 배달하면 수요가 있을 것이라는 단순한 생각에서 출발했다.


이처럼 이 책은 독특한 아이디어와 혁신적인 경영전략으로 급성장을 이룬 파괴적 혁신기업들의 비즈니스 모델을 카탈로그처럼 가볍게 읽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새로운 비즈니스 혁신을 꿈꾸고 있다면 이 책을 참고해 보시기 바란다.




이 포스팅은 영림카디널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관점에서 살펴보고 작성했다.



* 출처 : https://blog.naver.com/twinkaka/222348739828


* 박기자의 끌리는 이야기, 책끌 https://bit.ly/2YJHL6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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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포티, X세대가 돌아온다 - 밀레니얼, 90년생보다 지금 그들을 주목해야 하는 이유
이선미 지음 / 앤의서재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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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지금, X세대에 대해 이야기해야 할까?


MZ 세대를 겨냥한 마케팅과 상품들이 대거 쏟아져 나오고 있는 가운데, 우리의 관심사에서 잠시 잊고 있던 40대, '영 포티(Young Forty)'에 주목해야 할 때라고 외치는 책이 새로 나왔다. <영 포티, X세대가 돌아온다>는 1970년 대생으로 1990년대에 화려하게 등장한 청년들은 한국 사회에 큰 충격을 주었다. 그들이 즐기고, 입고, 생각하는 모든 것이 새로웠다.


그들은 새로운 젊은 세대답게 기성세대와 다른 자유분방한 패션을 즐겼고, '난 나야'라는 카피로 대표되는 '개인주의'라는 삶의 방식을 이끌어 왔다. 이 책의 저자는 지난 30년간 한국 사회의 평균이었고, 21세기 모든 라이프스타일과 트렌드의 시작에도 X세대가 있었다며, 인구의 16%를 차지하는 거대한 소비자 집단이자 유권자 집단이기라고 소개했다.


X세대는 MZ 세대에겐 기성세대로 불리지만 여전히 우리 사회의 중심 세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들은 베이비부머 세대라 불리는 60년대 생들과는 완전히 다른 40대를 보내고 있다. 이 책은 그동안 한 번도 본 적 없는 중년의 X세대의 특징을 비롯해 실질적으로 한국의 사회, 문화, 경제, 정치를 움직이는 그들의 라이프스타일, 일하는 방식, 돈 쓰는 방법 등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p.41

X세대는 직장에 입사했을 때 책상에 컴퓨터가 놓여 있었던 첫 세대다. 당시 직장에 근무하고 있던 윗세대들은 컴퓨터를 다루는 데 서툴렀다. 타이핑을 못 하는 상사도 있었다. 게다가 이들의 선배는 1980년대에 대학을 다닌 386세대다.





판을 움직이는 건 X세대다!


X세대는 현재 한국에서 가장 파워풀한 소비자 집단이다. 인구도 많고 경제력도 탄탄하다. 그냥 돈을 많이 쓰는 것이 아니라 가장 최신의 트렌드를 소비한다. 중년이 됐어도 수동적인 소비자에 그치지 않고 있다. 현재 가장 트렌디한 것을 만들어내는 방송 예능 프로그램, 문화 콘텐츠 제작자, 인플루언서, 경영자 중엔 다수의 X세대가 포진해 있다. 그뿐만 아니라 그들이 만들어낸 콘텐츠와 비즈니스에 MZ 세대가 열광하고 있다.


하지만 우리 사회는 여전히 그들에 대해 제대로 알지 못한다. 흔히 베이비붐 세대와 밀레니얼 사이에 ‘낀 세대’ 정도로 인식하고 있다. 어쩌면 그들에 대해 제대로 평가를 해본 적도 없지 않은가? 한국을 이끌고 있는 최고의 실력자들 중에는 X세대들이 다수 포진해 있지만 왠지 소외받는 것 같은 느낌도 받고 있다. 특히 몇 년 전부터 불어닥친 MZ 세대 열풍에 밀려 X세대는 세대 담론의 주인공이 될 기회를 놓치고 말았다.


하지만 마케팅 분야에서 오랫동안 일해온 저자는 마케팅 트렌드 분석과는 다르게 도출되는 판매 데이터 결과로 고민을 하다가 ‘판을 움직이는 건 X세대’라는 결론에 이르렀다고 소개했다. 저자는 X세대에 대해 제대로 알아야 현재의 한국이 보인다고 설명했다. 회사 내에서 창의력과 자신감으로 누구보다 훌륭한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능력자지만 팀원들 앞에선 하염없이 작아지곤 하는 그들이 누군인지 찾았다.


p.118

100만 명과의 경쟁을 뚫고 대학에 들어간 X세대가 졸업할 무렵 IMF가 닥쳤다. 1997년 말에 발생한 IMF 외환위기 사태로 취업시장이 얼어붙었다. 1990년대 내내 2%대를 유지하던 청년실업률은 IMF 외환위기 사태 이듬해인 1998년 7.0%까지 치솟았다. 1999년 초반에는 14.3%까지 오르기도 했다.





21세기 모든 트렌드의 시작에는 X세대가 있다


X세대가 윗세대와 가장 구분되는 특징은 ‘문화’다. 특히 대중문화의 르네상스였던 1990년대라는 문화 폭발의 시기를 거치며 다져진 안목과 재능을 기반으로 지금도 현역으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배우 정우성, 이병헌, 하정우, 김혜수, 전도연을 비롯해 예능인 유재석, 송은이, 신동엽 등 X세대 배우와 예능인을 빼면 영화 한 편, 방송 한 편 만들기가 쉽지 않을 정도다. 그들은 마흔이 넘었어도 여전히 사회에서 주인공으로 활동 중이다.


제작자 방시혁, 양현석, 박진영, 유희열, 윤종신은 물론 연출가 나영석, 김태호, 신원호, 그리고 작가 김은희, 김은숙 등도 1970년 대생으로 이들은 전 세계를 깜짝 놀라게 하는 글로벌 문화 콘텐츠를 연이어 내놓고 있다. 영화 〈기생충〉의 봉준호, 〈타짜〉의 최동훈, 〈추격자〉의 나홍진 등 시네키즈였던 X세대 감독들도 세계적인 거장의 반열에 올라섰다.


맨부커상을 받으며 주목을 받은 작가 한강, 〈매거진B〉, 스틸북스, 사운즈한남, 글래드호텔 등으로 젊은 세대의 취향을 사로잡은 조수용 대표, 아크앤북, 띵굴시장 등을 만든 손창현 대표, 오픈하자마자 핫 플레이스가 된 피크닉(piknic)의 김범상 대표, 한민족의 음식문화를 바꾼 배달의민족의 우아한형제들 창업자 김봉진 대표, 그리고 당근마켓의 김재현 대표와 직방의 안성우 대표까지. 21세기 문화와 비즈니스 트렌드를 바꾼 건 모두 X세대들이다.


p.239

X세대 싱글족들은 외로움을 달래기 위해 반려동물을 들이고 반려동물을 위해 시간과 돈을 아끼지 않는다. 사람 대신 나의 옆자리를 차지한 반려동물에게 사람에게 쏟던 애정을 쏟는다. 결국 싱글 가구의 외로움은 어떻게든 해결해야 할 문제인 것이다.





<영 포티, X세대가 돌아온다>의 저자는 우리가 X세대를 더욱 주목해야 하는 건 그들이 주요 콘텐츠 생산자이자 소비자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들은 나이가 들어도 자신들을 위한 콘텐츠를 끊임없이 만들고 소비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저자는 누구보다 이 책은 X세대들이 먼저 읽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 책을 통해 X세대가 자신들의 중요성을 깨닫고 자존감을 되찾는 계기가 되길 바라고 있기 때문이다.




이 포스팅은 앤의서재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관점에서 살펴보고 작성했다.




* 출처 : https://blog.naver.com/twinkaka/222348712455



* 박기자의 끌리는 이야기, 책끌 https://bit.ly/2YJHL6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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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만 모르는 인생을 바꾸는 대화법 - 말 잘하는 사람들의 여덟 가지 공통점
스쿤 지음, 박진희 옮김 / 미디어숲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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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잘하는 사람들의 8가지 공통점



말을 하다 보면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횡설수설할 때도 있고, 말이 꼬이기도 하고, 엉뚱한 말을 내뱉기도 한다. 콘퍼런스 사회를 볼 때처럼 대중 앞에서 하는 말실수는 요즘처럼 온라인 시대에는 영상으로 남아 두고두고 회자(?) 되어 쥐구멍을 찾게 된다. ㅡㅡ; 유튜브에 서평 영상을 제작할 때도 어떻게 하면 내 말을 잘 들어줄지에 관심이 모아지는데, 어떻게 하면 말을 잘 할 수 있을 지가 요즘 고민이다.


<당신만 모르는 인생을 바꾸는 대화법>의 저자인 스쿤은 중국의 대표적 말하기 전문가이자 전문 연설 코치라고 한다. 그는 이미 수백 회가 넘는 스피치 코칭과 연설을 진행하며 연구한 결과를 책 한 권에 담아 소개했다. 바로 이 책이다.


그는 논리정연하면서도 감정에 공감하는 효과적인 말하기의 비법을 과학적인 접근법과 체계적인 연습을 통해 찾았다며, 말을 잘 하거나 못하는 사람들에게서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이른바 ‘8가지 LANGUAGE 법칙’을 소개하고 이에 대한 대처법도 제시했다.




언어의 기술 평가 20문항


아래와 같은 문제의 상황을 겪어 본 적이 있는데, 질문 내용에 '긍정(그렇다)'으로 답한 경우 체크해 보자. 몇 개나 체크를 했는지 적어 두고 표 아래 내용을 살펴보시기 바란다.


일대일 상황에서 말하기 능력 평가


질문     /     긍정으로 답한 경우 체크(∨)


1. 나와 생각이 다른 사람과 교류하는 것이 어렵다.

2. 나는 말할 때 머릿속이 자꾸 복잡해지고 생각한 것들의 연관성이 없어진다. 이는 편안한 상황에서도 마찬가지다.

3. 나는 생각을 글로 전달할 때가 말로 전달할 때보다 효과적이다.

4. 나는 준비가 되지 않은 상황에서 예리한 질문을 받는 것이 두렵다.

5. 나는 가끔 생각 없이 말할 때가 있다.

6. 다른 사람과 교류할 때 난관에 봉착할 경우 차라리 포기하고 우울해지는 것을 택한다.

7. 나는 속마음을 말로 명확하게 표현하는 것이 어렵다.

8. 나는 중요한 상황에서 이루어지는 소통에 대한 대비가 부족하다.

9. 내 말에는 논리가 부족하다.

10. 나는 내 목소리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



여러 사람 앞에서 말하기 능력 평가


질문   /   긍정으로 답한 경우 체크(∨)


1. 나는 여러 사람 앞에서 말할 때 긴장한다.

2. 내가 말할 때 핸드폰을 만지거나 잠을 자는 사람이 싫고 자꾸 신경을 쓴다.

3. 나는 대중 앞에서 말할 일이 별로 없다.

4. 나는 여러 사람 앞에서 말할 준비를 할 때 효율이 너무 낮고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몰라 매번 야근하거나 밤을 새워야 한다.

5. 내 PPT 제작 실력은 말하기 실력보다 한참 위다.

6. 나는 내 목소리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

7. 내 말에는 가끔 논리가 부족하다.

8. 나는 있는 사실을 그대로 말하기만 할 줄 알고 제시할 줄 몰라 내용이 단조롭다.

9. 나의 말이 마음에 들지 않을 때가 많다.

10. 나는 준비한 말을 다 하려는 생각만 해서 서 있는 자세나 제스처를 활용할 줄 모르고 관중과 눈을 마주치는 것이 두렵다.



저자는 두 개의 체크리스트에서 질문 내용에 체크한 총개수가 12개 이상이거나, 하나의 체크리스트에서 5개 이상의 체크리스트 결과가 나왔다면, 지금 당장 말하기 능력의 향상이 필요하다고 분석했다. 당신은 몇 개나 체크 표시를 했는가?





말 잘하는 사람들의 8가지 공통점


이 책의 저자는 8가지 공통점을 찾았다며, 말을 잘못하는 사람들이 자주 하는 실수의 종류나 말을 잘하는 사람의 경우도 이에 해당한다고 말했다. 8가지는 'LANGUAGE'라는 약어로 표현할 수 있는데, 한 단어로 읽어보면 '언어(Language)'라는 말로 표현할 수 있다.


1. 논리(Logic)

여러 사람 앞에서 말하는 경우 쉽고 간결할게 논리를 펼쳐야 한다. 쉬운 논리를 찾아가는 과정에서 사고력을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1장은 머릿속에 하나의 말하기 체계를 완성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2. 유추(Analogy)

유추(비유)로 이해하는 것이다. 추상적으로 말하면 소통이 어렵다. 2장에서는 수많은 예를 보면서 유추의 본질을 깨닫게 된다.


3. 장면 묘사(Narrate a picture)

듣기만 해도 실감 나는 말을 들으면 머리로 그려보게 된다. 또한 구체적인 묘사는 사람의 마음을 움직인다. 3장에서는 오감을 활용하는 표현 방식을 통해 밋밋한 말에 색깔을 입히는 방법을 소개했다.


4. 좋은 사례(Good story)

이야기는 상대방의 신뢰도를 높이고 내가 가진 가치관을 전달하는 데 효과적인 도구다. 4장에서는 이야기를 응용하는 시간을 통해 감동을 주는 이야기와 이야기를 꾸미는 6단계에 대해 소개했다.


5. 예측 불가(Unexpected)

집중력이 결핍된 현대 사회에서 내 말에 집중시키는 비결은 무엇일까? 5장에서 상대의 관심과 주의를 사로잡는 7가지 노하우에 대해 소개했다.


6. 질문(Ask)

상대방의 반응을 효과적으로 유도할 수 있는 매개체는 질문이다. 6장에서는 효과적으로 질문하는 7가지 방법에 대해 소개했다.


7. 이득(Gain)

소통은 정보의 전달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일종의 등가교환 행위이기도 하다. 상대와 이야기하면서 언제나 상대방이 가진 의문점에 대응할 수 있어야 한다. 7장에서는 상대를 설득하는 법에 대해 소개했다.


8. 공감(Empathy)

사랑하는 사이에서도 말로 상처를 주고받는 경우가 있다. 소통의 첫 번째 단계는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을 온전히 전달하는 데 있다. 이익을 등기 교환하고 상대방과 마음이 통해야 공감할 수 있다. 하지만 공감과 동정심은 다르다.




대화는 상대방과의 공감이다


그는 말하기 실력을 높이려면 한 계단씩 순서대로 밟아가는 과정이 필요하다며, 그 과정을 실천에 옮기다 보면 어느새 함께 이야기하고 싶은 사람이 된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이 책은 8가지 말하기 법칙을 통해 말에 관련된 다양한 문제에 대해 해결 방안을 제시했다.


아무리 좋은 법칙이라고 해도 저자가 발견한 상황과 100% 일대일로 맞진 않을 것이다. 하지만 여기서 제시한 단어들은 말하기와 관련된 다양한 상황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할 수 있다. 중요한 건 자신의 경우에 맞춰 보고 얼마나 적용할 수 있는지 살펴보는 것이다.


요즘도 말하기의 화두는 상대방과의 공감이다. 일방적으로 쏟아내는 말이 아닌 상대방의 말에도 귀를 기울여주고 서로의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말이라면 진정성을 담아 전달할 수 있다. 이 책은 상대방의 진심을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표현 방법을 습득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이 포스팅은 미디어숲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이 관점에서 살펴보고 작성했다.



* 출처 : https://blog.naver.com/twinkaka/222347475083


* 박기자의 끌리는 이야기, 책끌 https://bit.ly/2YJHL6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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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학, 어른의 생존 공부법 - AI 시대·100세 시대 새로운 삶의 방식
노구치 유키오 지음, 홍성민 옮김 / 공명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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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 100세 시대 새로운 삶의 방식


100세 시대라고 하지만 퇴직과 실직, 질병, 코로나19처럼 불특정한 위험들이 도사리고 있다. 가진 자 보다는 못 가진 자들이 더 많은 현대 사회. 많은 것을 갖겠다는 욕심까진 아니더라도 가족을 부양하는데 부족함이 없고, 다른 사람들한테 아쉬운 소리하지 않고 살아갈 수 있다면, 이보다 더 좋을 수 있을까?


하지만 살다 보면 새롭게 배워야 할 것들이 많다. 대학에서 배운 것들도 20년이 이상 지나면 더 이상 쓸모 없어질 수도 있다. SNS가 발달하고 오프라인 보다는 온라인 이용이 많아지면서 이제는 더 많은 것들을 배워야 한다. <독학, 어른의 생존 공부법>에서는 AI시대, 100세 시대를 헤쳐나갈 생존 방법으로 '독학'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저자는 20년 전에는 상상도 못했을 만큼 효율적인 독학이 이제는 웹이나 검색으로 충분히 가능해졌다고 말했다. 문제는 어떻게 이 기회를 잘 활용해 자신의 것으로 만드느냐에 달려 있다. 그는 미래의 운명은 독학이 결정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나이와 상관없이 이루고 싶은 분야를 독학하라


<독학, 어른의 생존 공부법>은 독학 권유서이자 독학 매뉴얼이다. 학교 교육을 마치고 사회에서 일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1장 '독학의 첫발을 떼자'에서는 독학을 시작하라고 강조했다. 완벽한 준비를 하고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일단 시작하고 보라는 것이다.


2장 '역사 속 독학자들의 이야기'에서는 역사 속에 등장하는 독하게 공부한 독학자들의 공부 방법에 대해서 소개했다. 어려운 환경에서도 끊임없이 공부해서 성공의 길에 들어선 사람들의 이야기를 읽어 보고 자신의 현재 삶의 모습에 견주어 보기 바란다. 3장 '나의 독학 기술'에서는 저자의 독학 경험담을 소개했는데, 사회에 나와 일을 하면서도 독학으로 여러 가지 공부를 했다고 말했다.


4장 '독학은 새로운 일의 방식을 가능하게 한다'에서는 새로운 공부의 시대가 도래했음을 알리고 있다. 단순히 학력을 취득하는데 머무는 것이 아니라 기술의 발전과 사회 변화의 속도가 빨라지면서 학교에서 배운 지식만으로는 살아가기 어려운 시대가 되었다. 따라서 새로운 사회에서 뒤처지지 않으려면 끊임없이 공부할 거리를 찾아야 한다.


5장 '왜 학교나 학원이 아니라 독학이 좋을까?'에서는 학교, 학원 공부와 독학은 어떻게 다른지 소개했다. 6장 '독학을 지속시키는 방법'에서는 독학을 지속하지 못하는 이유와 지속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했다. 포기하지 않고 계속해서 공부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에 대해서도 알려준다.




바야흐로 독학의 시대다


이 책은 독학이 얼마나 놀랍고 멋진 일을 실현하게 해주는지 알려주는 한편, 그렇게 하기 위한 방법론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특히 급변하는 요즘 같은 시대에 발맞춰 살아가기 위해서는 다얀 것들을 새롭게 배워야 한다. 하지만 공부의 필요성에 대해 많은 사람이 인정하면서도 정작 공부에 대해서는 한 걸음 물러나 있다.


그는 사회인들에게 독학은 학교 공부의 보완이나 대체가 아니라고 말하고 있다. 100세 시대의 경제적 여유와 즐거운 삶을 위해 가장 효율적인 공부법이자, 이제는 꼭 필요한 삶의 방식인 독학을 새롭게 바라보게 한다. 하지만 무엇을 어떻게 배워야 할 것인가?


7장 '배워야 할 것을 어떻게 찾을까?'에서는 무엇을 배워야 하는지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8장 '영어는 독학으로만 습득할 수 있다'에서는 실전 영어 공부법에 대해 소개했다. 영어회화 학원에서는 자신이 필요로 하는 전문 분야의 용어에 대해서는 설명해 주지 않는다며, 단순한 회화 위주의 영어가 아니라 특정한 분야의 전문 영어와 표현법을 익혀두면 쓸모가 많다는 것이다.


9장 '검색은 독학의 중요한 도구다'에서는 어떻게 효율적으로 검색해서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을 지에 대해 소개했다. 10장 'AI 시대에 독학의 필요성은 높아진다'에서는 IT 기술의 발전으로 공부의 필요성이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에 대해 짚었다.





이제는 독학만이 살길이다


인터넷과 IT 분야의 발전은 경제·사회를 크게 변화시키고 있다. 요즘 화두로 떠오른 가상화폐, 비트코인 등도 기존 사회에서는 전혀 없던 개념이다. 이제 금융 부문도 핀테크(Fintech, IT를 응용한 금융 서비스)에 의해 크게 변화하고 있고, 코로나19 이후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4차 산업혁명은 가속도를 내고 있다.


따라서 학창 시절에 배우고 익혔던 지식은 이제 더 이상 쓸모 없어질 수도 있다. 사회의 변화 속도가 빨라지면서 계속해서 공부하지 않으면 변화된 사회에 적응하지 못하고 도태될 수 있다. 이 책의 저자는 변화에 따라가려면 독학 외엔 방법이 없다고 강조했다.


IT 기술의 발달로 휴대폰 등 인터넷과 연결된 다양한 수단과 방식을 통해 독학할 수 있는 환경들이 크게 개선되었다며, 중요한 건 배우고자 하는 의지와 지속하는 힘이라고 설명했다. 그럼, 왜 공부를 계속해야 할까? 그것은 세상이 계속 변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계속해서 새로운 지식을 쌓아야 한다. 저자는 이를 위한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 독학이라고 강조했다.


직장이 자신의 인생을 평생 보장해 주는 시대는 지났다. 업무 역시 과거에는 필요 없던, 전혀 알지 못했던 새로운 것들을 배우고 익혀야 할 수 있는 시대로 변모하고 있다. 많은 직업군이 사라지고, 쇠퇴하고 있으며 실업률은 해마다 급증하고 있다.


이제 어떤 분야, 어떤 직군을 찾아 취업에 집중할 것인 가에도 관심을 두어야 하지만 현재 자신의 나이와 경제적 상황 등을 잘 고려해서 자신이 가장 필요로 하는 공부 방향과 종류를 선택해야 할 때다.




이 포스팅은 공명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관점에서 살펴보고 작성했다.




* 출처 : https://blog.naver.com/twinkaka/222346530409


* 박기자의 끌리는 이야기, 책끌 https://bit.ly/2YJHL6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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