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나같은 일반인이 그래도 쓸만한 과학지식을 쉽게 얻을 수 있다는 것.

2. 한사람에 빠지면 그 사람의 생각, 지식을 한꺼번에 볼수 있는 미덕을 느끼게 해준다는 것.

3. 굴드같은 양반이 마치 내 곁에 있는 친구처럼 느낄수 있는 심리적 안정감을 누린다는 것.

4. 다른 양반의 책들에 비해 영어을 직독하지 못하는 절름발이 입장에서 굴드의 책들은 상대적으로 양호하게 번역된 책들이 많아 접근성과 가독성이 높아 책으로 시간을 보내는 이에게는 그만이라는 것. 즉 시간죽이는 데 그만이라는 것.

5. 굴드의 책을 읽다보면 그 사람도 나와 같은 사람이라는 심리적 위로를 받을 수 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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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이 지루한 인생에서 사막의 오아시스였고, 그들이 지금 내게 준 은혜는 내가 드린 정성에 비해 과분한 바, 그대들이 내게준 지혜로 살아가는 날들에게 웃는 낯으로 보게 하여 주었다. 그대들의 책들을 읽을 수록, 책을 읽는 즐거음을 느끼게 해주었고 그를 무엇으로 보답할 방법이 없어 이렇게 나마 내 마음을 표현하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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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것 말고도 해야할 공부가 앞에 싾여 있는데...맥빠진 맥주처럼  생계수단으로서의 공부는 제껴두고 요즘 이책들에 빠져 살고 있다. 홀의 위 2권의 책들은 이제까지 책을 읽으면서 주위에 수없이 많은 정보 속에서 그 베이스를 깔아주는 그 런 책이었을 텐데....이제까지 나는 이런 책이 있는 지도 몰랐다. 인간이라는 물건이 갖고 있는 공간에 대한 가치관, 시간에 대한 개념들 ...마치 처음 들은 것처럼 신선하고 즐거웠다.

 

굴드의 책을은 내게 책을 읽는 자의 자부심을 느끼게 해주는 뭔가가 있다. 굴드책을 읽고 있다는 행위 자체에 나도 모르게 목에 힘을 주는 뭔가 가 있다. 그 덕에 올 추석 연휴가 즐거 웠다...

 

홀 책은 시작을 했으니 마무리를 지어야 한다는 생각, 이 책을 읽는 다는 생각에 내 마음이 설렌다. 이 양반은 책 제목도 상당히 땅기게 만들었다. 숨겨진 차원, 침묵의 언어, 문화를 넘어서, 생명의 춤. 제목도 이정도면 예술이 아닐까?

 

굴드의 힘내라 브론토는 알라딘에서 상당히 신경을 쓰는 책이 아닌가 싶다. 여덟마리, 플라밍고에 비해서 이 책의 리뷰는 상당히 많이 달려 있다. 알라딘에서 신경을 쓴만큼  미는 책의 수준은 어느 정도 되는지...굴드의 책이니 두말하면 잔소리 겠지만 이 책은 굴드본인이 자화자찬했다고 했으니 기대 해 보자 ... 그냥 한번 낚여 주지^^뭐! 구울~드잖아!

이로써 국내에 번역된 굴드의 책들은 모두 내 수중에 들어왔다. 그 것만으로도 내 주머니의 허전함을 채워지리라 위로해본다..

 

 

책이 기다려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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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워드 홀 문화인류학 4부작 2 : 숨겨진 차원 - 공간의 인류학 ㅣ 이상의 도서관 47
에드워드 홀 지음, 최효선 옮김 / 한길사 / 201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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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체가 갖고 있는 한계, 유기체의 기본적인 조건이 갖고 있는 한계, 이런 것에 대한 궁금증이 있다면 이 책이 제격이 아닐까 싶다. 어쩌면 마샬 맥루한의 이야기와도 일맥상통한 면이 있어 읽을 수록 땅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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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워드 홀 문화인류학 4부작 1 : 침묵의 언어 ㅣ 이상의 도서관 46
에드워드 홀 지음, 최효선 옮김 / 한길사 / 201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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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참으로 불가사이한 일이다. 어떻게 지금까지 이 책을 모르고 있었단 말인가? 나는 이제까지 무엇을 읽었다는 말인가? 영토성이라는 단어가 갖고 있는 이야기에 나도 모르게 몰입된다!! 내가 이제까지 찾아다니던 이야기가 여기에 있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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