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은 이 지루한 인생에서 사막의 오아시스였고, 그들이 지금 내게 준 은혜는 내가 드린 정성에 비해 과분한 바, 그대들이 내게준 지혜로 살아가는 날들에게 웃는 낯으로 보게 하여 주었다. 그대들의 책들을 읽을 수록, 책을 읽는 즐거음을 느끼게 해주었고 그를 무엇으로 보답할 방법이 없어 이렇게 나마 내 마음을 표현하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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