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방향에서 보면 어쩌면 인간이라는 종자체가 기본적으로 좀비라고 생각합니다. 무엇인가 머릿속에 채워져야 살아갈수 있는 필연적인 존재죠. 생명체의 속성이 생존과 종족보존의 본능을 프로그램된 로보트와 별다를게 없는 존재라는 것입니다. 제가 너무 나갔는지는 모르지만 저도 최근 제모습을 보면사 좀비와 별다를게 있을까 싶습니다.
1. 인물 평전의 대가 슈테판 츄바이크를 생각나게 한 책이다.
1. 분량이 200페이지가 안돼어도 이렇게 짱짱한 책을 만들어 낼수 있구나...
1. 청조의 위대한 왕 강희제와 건륭제 사이의 별것이 아닌 왕이라고 생각했던 옹정제...하지만 누가 어떻게 1차자료를 요리하느냐에 따라 이렇게 달라 질수 있구나..
1. 마치 옹정제의 속마음을 아주 몰래 엿본 느낌이다...
오랫만에 통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