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워드 홀 문화인류학 4부작 2 : 숨겨진 차원 - 공간의 인류학 이상의 도서관 47
에드워드 홀 지음, 최효선 옮김 / 한길사 / 2013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생명체가 갖고 있는 한계, 유기체의 기본적인 조건이 갖고 있는 한계, 이런 것에 대한 궁금증이 있다면 이 책이 제격이 아닐까 싶다. 어쩌면 마샬 맥루한의 이야기와도 일맥상통한 면이 있어 읽을 수록 땅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에드워드 홀 문화인류학 4부작 1 : 침묵의 언어 이상의 도서관 46
에드워드 홀 지음, 최효선 옮김 / 한길사 / 2013년 2월
평점 :
품절


참으로 불가사이한 일이다. 어떻게 지금까지 이 책을 모르고 있었단 말인가? 나는 이제까지 무엇을 읽었다는 말인가? 영토성이라는 단어가 갖고 있는 이야기에 나도 모르게 몰입된다!! 내가 이제까지 찾아다니던 이야기가 여기에 있었구나!!!

댓글(0) 먼댓글(0) 좋아요(7)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아침에 여기에 들어와 보니 알라딘에서 핑커의 책이 출간되었다고 문자를 보냈다. 예전에도 익히 알았지만 내 성향을 이미 파악하고 땡길만한 책 소식을 보내줘서 고맙지만 마치 내가 감시 당한다는 생각이 들어 그렇게 유쾌하지만 않다.

 

핑커의 책을은 내 지적인 수준이 이 것밖에 안돼나? 하며 자학하게 만드는 책들이다. 마음은 어떻게 작동하는가, 언어본능, 빈서판, 단어와 규칙 등 하나같이 읽고 싶지만 그냥 맛있는 억을거리지만 먹지 못하는 동화에서 나오는 여우집에 초대된 학이 된 느낌이다.(정확한 기억은 나지 않지만...)

 

처음에는 번역자 탔도 했지만 지금 생각하면 내 수준이 떨어진 책임이 더 큰 듯하다.

 

내가 묻지마 주문을 하는 저자만 언뜻 생각나는게  데넷, 굴드, 핑커, 짐벨...아마 출판사 입장에서 나같은 낚인 인생들이 꽤 있을 듯 싶다.  하나같이 사놓고 10페이지를 못넘기는 내게는 지극히 갑질하는 양반들이다. 그중에 최고의 갑질은 핑커가 아닐까? 읽고 싶지만 가까이 다가갈수 없는 양반들....

 

게다가 핑커의 책값은 상당히 짱짱하다. 오늘 이책도 책값만 5만원이 넘어간다. 아무래도 정신차려야 할 듯 싶다. 알라딘에게는 미안하지만 반값할때 까지 기다려야 할라나...

 


댓글(2) 먼댓글(0) 좋아요(1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위악가 2014-08-24 15: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군자란님이 작가 알림 문자 등을 통해서 신청했을겁니다. 일방적으로 문자를 보내면 사생활 침해가 되기 때문에 인터넷 서점들은 절대 안합니다. '감시'라는 단어는 알라딘 입장에서 꽤 억울할 수도 있고..

무엇보다 이 글 본 분들이 아주 오해할 소지가 크네요.

그리고 이제 몇달 후에 도서정가제 시작합니다. 이 책이 온라인 서점에서 반값에 팔리는 일은 없겠죠...^^;

군자란 2014-08-24 17:11   좋아요 0 | URL
그런가요? 알겠읍니다. 제가 신청햇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출판사나 알라딘에 그런 오해가 있다면 사과드리겠습니다. 이 책이 반값에 팔리지 않는 다면 좀 생각을 해 봐야 겠는 데요. 그래도 너무 부담이 가는 것은 사실이라 고민을 해야 할 듯 싶습니다. 근데 손끝이 근질 근질해서 얼마나 버틸지^^^
 
신호와 소음 - 미래는 어떻게 당신 손에 잡히는가
네이트 실버 지음, 이경식 옮김 / 더퀘스트 / 2014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제목 하나만 보고 주문했다. 이 책을 읽고 궁금해진 건 베이즈 정리라는 단어! 좀 더 구체적으로 기회나 시간이 되면 파야겠다. 이 책을 읽는 누구에게나 소음속에서 신호을 찾아낼수 있는 꿈들을 꾸면서 읽겠지만....결국 겸손하게 현실을 인정하라는 말로 밖에 내게는 들리지 않는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바이올리니스트의 엄지 - 사랑과 전쟁과 천재성에 관한 DNA 이야기
샘 킨 지음, 이충호 옮김 / 해나무 / 2014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과학책을 접하면서 그 지식이 모자란이에게 최고의 덕목은 높은 가독성이 아닐까 싶다. 과학적 지식에 대한 갈증이 이 책을 읽다보면 시원하게 사라진다. 덕분에 올 여름 휴가는 즐거웠다.

댓글(2)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기억의집 2014-08-08 00: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이 책 샀는데, 읽다 다른 책 읽어서 한번에 읽을 타이밍을 놓친 책이에요. 이 책도 잘 쓰긴 잘 썼죠. 유전에 있어서 형질에 대해 확실히 알게 되고 좀 더 세분화된 지식을 가지고 있어서 좋더라구요. 아, 요즘 이상하게 이 책저책 건드리기만 하고 완독을 못 하네요.

군자란 2014-08-08 09:38   좋아요 0 | URL
요즘은 책을 읽는게 쉽지 않네요! 책은 꾸준히 사는데...끝까지 가는 책이 거의 없습니다. 그래도 내가 할수 있는게 님처럼 이 것밖에 없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