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와 육군 - 제2차 세계대전을 주도한 일본 제국주의의 몸통
호사카 마사야스 지음, 정선태 옮김 / 글항아리 / 201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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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고 별 다섯개를 하지 않으면 저자에 대한 결례다. 내가 그 시대, 그 장소에 있었다면 나도 어쩔수 없었을 것이다. 내자리는 버마 정글 어딘가..태평양 이오섬 어느 동굴의 백골로 세상과 이별했을것이다..그자리에 없었던 내가 얼마나 행운인지..간발의 차로 행운을 쥔나는 이 자리에서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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