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체
정동호 지음 / 책세상 / 201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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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니체는 하나의 산이다. 그 산을 넘어야 그 다음이 보인다. 니체를 넘지 못하면 지금의 나을 이해할수 없다. 나이를 먹어갈수록 그가 했던 이야기가 내게 더 절박하게 느껴진다. 무엇때문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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