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은 우리같은 생명체에게 두려움과 공포의 또다른 이름이다. 내가 신의 근처에서 배회하는 것은 어떤 핑게를 대든 불안하다는 징표이다. 존재에 대한 불안...
토마스 홉스의 이야기
" 인간의 삶은 고독하고 가난하고, 불쾌하며 잔인하고 짧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