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체 극장 - 영원회귀와 권력의지의 드라마
고명섭 지음 / 김영사 / 201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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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책에 미쳤다는 건, 내안에 니체가 있기 때문이 아닐까? 어쩌면 인생을 고민하는이에게 니체는 반드시 거쳐가야할 관문이라는 생각이 든다. 니체의 여파가 오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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