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87 만력 15년 아무일도 없었던 해
레이 황 지음, 김한식 외 옮김 / 새물결 / 2004년 9월
평점 :
구판절판


이 책을 읽다보면 누구든 상상력만 있다면, 그리고 열정만 있다면 이런 재미있는 책을 쓸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도 이런 신선한 제목에 현실감있는 책들이 많이 나올때가 됐는데..제목이 죽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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