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책을 읽으면서 어께가 축~ 처져있다. 무슨 문제가 있어서 그런것은 아니고 웬지 만사가 다 귀찮다. 책을 읽는 것 말고는 별다른 취미도 없어 블랙홀전쟁만 뒤적 뒤적....
책에만 빠져 살다보니 현실감각은 어디갔는지...독서가 내게 이제는 따분한 일상이 된것 같다. 그래서 어쨋다는 거야!
나이는 나이대로 먹고, 대단한 흥미거리도 없어 마치 세상일에 도통한듯, 관심이 없는듯, 사는 것에 흥미도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