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로쟈님의 "믿음의 진화적 기원"

정말 종교에 대한 담백한 결론입니다. 하지만 저같이 내 뇌속에 믿음엔진에 미련이 있어 살아가는 사람들은 계속?????입니다. 부럽습니다. 정말 저도 루이스 윌퍼트처럼 허무하진 않아도 약간 우울한 생각이 듭니다.신 정말 결론없는..... 무지개를 쫒아 인생을 바친 신화속의 인물이 내가 아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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