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낌의 발견 - 의식을 만들어 내는 몸과 정서 Philos 시리즈 18
안토니오 다마지오 지음, 고현석 옮김, 박한선 감수 / arte(아르테)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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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마지오의 책을 읽고 나면, 할 말이 없다. 번역된 5권의 책을 모두 읽었지만, 여전히 할 말이 없다. 그렇다고 읽는 순간 이해를 하지 못하였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아주 재미있게 읽는다, 조금씩 아껴가면서, 시간이 나는데로 읽지만, 읽고 나면, 뭐라고 할 말이 없다. 나도 이유를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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