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tisse (Hardcover)
폴크마 에서스 / Taschen / 201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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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티스의 그림을 보면, 웬지 환하고 긍정적인 느낌이 다가온다. 붉은 방, 붉은 스튜디오를 보면, 내가 이 그림을 자주 보아서 그런지, 아니면 그림을 마티스가 그려서 그런지 왜 이렇게 낯설지가 않는 지 너무 평안하고 익숙하다. 어쩌면 그림도 중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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