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질의 물리학 - 고대 그리스의 4원소설에서 양자과학 시대 위상물질까지
한정훈 지음 / 김영사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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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물질, 위상자석, 양자홀,양자 스핀홀, 그래핀 단어도 생소한데... 이해할 수 있는 범위를 벗어났다. 하지만, 이상하게 이해를 한 것 같은 착각에 빠진다. 이해를 했다는 것은 언어로 설명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근데 말로 설명할 수 없다. 이해했다고 착각을 한 것은 분명하지만, 즐겁다.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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