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센트 반 고흐 2 갤러리북 시리즈 2
김영숙 지음 / 유화컴퍼니 / 2019년 4월
평점 :
절판


책을 보면서 두근 두근 거려본 적이 오랜만이다(고흐의 절망이 아직도 내 맘에 아리다). 역시 그림은 정성이 들어간 만큼 감동이 큰가 보다. 고맙다. 이런 편집으로 마티스, 세잔, 말레비치, 로스코도 해 주셨으면...하는 소망을 출판사에 간절히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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